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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물이 내 곁의 친구로 나타난다면? 이 동화는 이러한 질문으로 시작되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세계 최초로 노벨상을 두 차례나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 마리 퀴리는 자신이 발견하고 연구한 방사능 물질로 명성을 얻었지만 또한 그로 인해 힘겨운 투병을 하게 됩니다. 죽음을 앞둔 힘겨운 순간에서도 마리 퀴리는 오직 자신의 연구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평생을 바쳐 연구한 방사능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마리 퀴리는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나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원소 주기율표 하나하나마다 마리 퀴리가 가 볼 수 있는 미래가 있는데 마리 퀴리는 그 중의 하나 84번 원소인 폴로늄을 선택하게 됩니다. 눈을 뜬 마리 퀴리는 한 순간 서마리라는 12살 아이가 되어 자신과 가족들의 이름을 검색하여 미래를 알아보기도 하며 현재의 대한민국의 삶에 적응해 갑니다. 마리 퀴리는 방사능으로 인한 병으로 투병 생활을 하면서를 궁금해 하게 됩니다. '내가 발견한 방사능이 인간을 구원하는가? 나처럼 인간에게 새로운 질병을 안겨주는가?'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이, 과학 경진 대회에서 상을 받아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하던 한 친구와 함께 방사능을 함께 조사해 보기로 합니다. 마리는 조사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연구한 방사능의 이점과 해악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인간적인 고민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마리는 끝까지 방사능에 대해 조사하여 과학 경진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요? "우리반 마리 퀴리"는 탄탄한 스토리와 인간적인 고민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과학에 관심있는,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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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렸을 적 꿈은 과학자였습니다. 퀴리 부인 전기를 읽고 퀴리 부인 같은 과학자가 되고 싶었어요. 세계 최초로 노벨상을 두 차례나 받은 퀴리 부인이 너무나 멋지고 부러웠지요. 우리 아이들이 위인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어떻게 하면 위인전을 읽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우리 반 마리 퀴리란 책을 발견했어요. 이 책은 위인전 형식이 아니라 앞부분에는 퀴리 부인 이야기가 나오고 뒤에는 퀴리 부인이 100년 후의 대한민국의 열두 살 소녀 서마리의 몸으로 나타난다는 재미난 설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이, 광물마다 방사능의 파장이 다르다면......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 낯선 파장은, 어쩌면 새로운 광물이 존재한다는 증거 아닐까? 퀴리 부인은 라듐과 폴로늄, 그리고 다른 방사성 물질들을 연구해 왔고 한 시도 쉬지 못한 채로. 방사성 물질에 둘러싸여 살아왔다. 오랜 세월 그녀의 몸에 축적된 방사성 물질들이 마침내 그녀를 죽이려 하고 있다. '나의 연구가, 혹 인간에게 새로운 고통과 재앙을 안겨 주는 것은 아니었을까......' 마리는 고통 속에서 마지막으로 떠오릴 질문을 끝없이 곱씹었다. 이런 마리에게 나타난 카론 "당신처럼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세상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 그래서 특별히 기회를 주기로 했어. 혹시 궁금한 게 있으면, 그걸 알아볼 기회 말이야.' 갑자기 초등학교 5학년 서마리가 된 마리~ 그녀에게 펼쳐질 7주간의 여행! 마리는 자신이 연구한 방사능 물질로 바뀐 100년 후의 세상에 만족했을까요? 책의 구성과 내용이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퀴리 부인에 대해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위인전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인데~ 이 책은 재미나게 잘 읽었답니다. 우리 반에 오다 시리즈로 재미나게 위인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방콕하고 있는 아이들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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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마리 퀴리
과학 경진대회에 도전하다!!!
세계 최고의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가 우리 반에 온다면?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세계 최초로 노벨상을
두 차례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
힘겨운 투병 생활 중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나다
방사능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온 마리 퀴리
노벨상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그로 인해 암에 걸리고 말았어요
방사능으로 받기 힘든 노벨상도 받았지만
그로 인해 죽음에 이르기도 했으니
참 아이러니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방사능은 우리 인간들에게 재앙인걸까요?
방사능을 멀리 해야만 하는 걸까요?
저도 갑상선암에 걸려 방사능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네요
방사능 치료가 성공적이여서 지금까지 건강한 삶을 살고 있지요
하지만 방사능의 끔찍한 면도 알고 있으니
단정적으로 말하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마리 퀴리는
'방사능은 앞으로 우리 인간들에게 재앙이 될까, 혹은 축복이 될까
방사능은 인간을 병으로부터 구원할 수 있을까
그게 아니면 지금의 나처럼 방사능 때문에 오히려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지는 않을까'
'나의 연구가, 혹 인간에게 새로운 고통과 재앙을 안겨 주는 것은
아니였을까....'
이런 질문을 끝없이 곱씹었어요
힘겨운 투병 생활 중 저승의 뱃사공을 만난 마리 퀴리
'내가 발견한 방사능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
라고 마지막 질문을 하고
마리 퀴리는 그 답을 찾아보고자 100년 후의 대한민국에 도착했어요
마리 퀴리는 5학년 12살 서마리가 되었어요
절친인 친구 세빈이의 엄마는 뇌종양에 걸렸다고 했어요
마리 퀴리는 큰 충격이였어요
하지만 세빈은 의외로 태연했어요
세빈이의 엄마가 입원을 하게 되어서
세빈이는 마리네 집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과학탐구 경진대회에 나가기로 했답니다
세빈이의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려고 말이죠
아무리 그래도 노벨상 수상자가 초등학교 경진대회에
나가는 건 좀 반칙인 것 같지요? ㅋㅋ
마리 퀴리는
'내가 발견한 방사능은 인간을 구원할까?
인간에게 새로운 병을 안겨 주고 있진 않을까?'
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2차 세계대전에서 두 개의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지고 나서 일본의 항복으로 전쟁이 끝났지만
이로 인해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전세계가 핵폭탄의 위력에 몸을 떨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리
"방사능은 결국....인간을 구원하지 못했구나
전쟁의 무기로 쓰이고 멀쩡한 사람들을 병에 걸리게 만들었어"
방사능이 사람을 구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마리를 슬픔의 구렁텅이로 빠트렸어요
드디어 과학경진대회
세빈이는 준비한 내용을 차분히 말했어요
"원자핵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이루어진 광선을 방사선이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몸에 닿는 느낌도 없으며 어떤 것은 우리 몸을
관통하고 어떤 것은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방사성 동위원소에서 나오는 여러 방사선을 이용하여
혈관이나 종양, 염증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공 방사선을 이용해서 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할 수도 있고
건물이나 다리의 안전을 진단할 수도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란 방사선을 이용해서 우리 몸의 암세포를 파괴하거나
더 자라지 못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사선 치료는 라듐을 발견한 마리 퀴리의 연구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몸 밖에서 정확하게 암세포의 위치를
표시한 뒤 선형가속기라는 장비를 이용하여 암세포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쬐는 방법과, 몸 안에 있는 암세포에 직접 이리듐-192라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주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리 퀴리는 세빈이의 말을 듣으면서
'내 연구는 결코 헛되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방사선 치료덕에 저도 암을 치료할 수 있었네요
마리 퀴리에게 감사해야겠어요
과연 경진대회 결과는?!
방사능 무서운 면도 있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하기도 한 것 같아요
방사능의 두가지 면을 우리 아이들도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방사능이란 무엇인지
방사능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12살 서마리가 된 마리 퀴리의 이야기를 통해
배워보는 시간 가져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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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을 맞이할때 자신의 삶이 후회되거나 마치지 못한 일에 대한 걱정, 자신의 삶이 옳았는가등 다양한 의문이 들것 같은데요 죽음을 맞이한 과거의 인물과 그 인물이 품은 의문을 풀 시간을 주는 저승의 뱃사공 카론의 이야기를 담은 리틀씨앤톡의 우리반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우리 반 마리 퀴리입니다 여러분은 마리 퀴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저도 여성과학자이며 노벨상을 2번 받았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데요 이 책은 삶의 마지막 순간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는 마리 퀴리와 카론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 과학경진대회를 준비하는 서마리를 통해 마리 퀴리의 일생과 마리 퀴리의 업적, 그리고 방사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타국에 의한 지배를 받았던 시절의 폴란드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프랑스로 이주한 마리 퀴리 열악한 연구환경속에서도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남편 피에르와 함께 쉬지않고 연구하고 업적을 남긴 그녀이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제재를 받아야만했던 마리 퀴리의 이야기는 21세기인 현대의 여성의 지위나 사회적 인식에 대한 이야기와 맞물리며 왠지 씁쓸함을 남깁니다 마리 퀴리 또한 초등학생 서마리의 일상을 통해 발전한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실감하지요 그러던중 서마리는 절친과 함께 교내 과학경진대회를 준비하기로 하는데요 방사능을 주제로 하여 방사능의 활용과 원자력의 문제점 및 위험성등을 조사하면서 자신이 일생을 바쳐 연구한 것이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이루어낸 업적을 나열하는 위인전이 아니라 위인의 고민에 대해 그 시대와 현대를 오가며 함께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과 읽기에 좋은 책인데요 마리 퀴리의 전기를 찾아서 다시 읽어보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은 독후 활동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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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씨앤톡에서 출간된 우리반 마리퀴리 마리퀴리, 과학 경진 대회에 도전하다! 우리반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가 출시 되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리반에 오다 홍범도 장군, 우리반에 오다 마리 퀴리, 우리반에 오다!!! 전 첫번째 시리즈는 읽었구요 이번에 마리퀴리를 읽었는데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 느낌~~^^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만드셨드라구요 마리퀴리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반 시리즈 마리퀴리는 오랜기간 방사능에 대한 연구를 했었는데요 노벨상도 두번이나 받았구요 방사능에 노출되어 병에 걸려서 죽게 되지요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나게 되구요 폴란드 의상을 입은 여자 아이인데요 우리반시리즈 마다 저승의 뱃사공이 캐릭터가 다른듯 해요^^ 카론은 마리를 대한민국으로 보내게 된답니다 "내 이름은 서마리 초등학교 5학년" 머나먼 미래로 온 마리는 새로운 세계에 놀라워하게 되죠 100년후로 온 대한민국의 열두 살 서마리의 몸으로 돌아온 마리 퀴리~~ 마리 퀴리가 바라본 100년 후의 모습은 어땠을까 싶어요 피구공에 맞으면서 미래로 온 마리~~^^ 설정이 재밌더라구요 7주동안 서마리로 지내야 하는 마리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까요^^ 꿈을 꾸는 마리 러시아의 식민지였던 폴란드에서 힘겹게 다니는 학교 생활을 보여주는데요 읽으면서도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되는거 있지요 마리의 학교친구 세빈이 엄마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마리 뇌종양에 걸린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마리 과거에 마리 퀴리가 살던 시대에는 뇌종양이 무척 괴롭고 치명적인 병으로 인식되었는데요 지금은 한두달 치료받고 하면 괜찮아 진다는 이야기에 놀라워하게 되죠 마리가 발견한 방사능이 인간들을 구원했는지 오히려 해가 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마리 과학 경진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자료들을 수집하면서 2차세계대전도 알게되고 핵폭탄으로 인해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의 고통도 알게 되었구요 방사능이 인간을 구원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책하는 마리 마리와 세빈이는 과학 탐구 경진대회에 나가게 되구요 방사능에 대한 이야기와 엑스선 엑스레이로 인해 몸의 이상을 알수 있게 되었고 방사선을 이용해 병을 진단하거나 치료를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마리는 생각했지요 "방사능은 인간을 병으로부터 구원할까, 혹은 지금의 나처럼 오히려 사람들을 병에 걸리게할까 혹은 나의 연구가 인간에게 새로운 고통과 재앙을 떠 안긴것은 아니었을까?" 그 간절한 의문 때문에 마리는 카론도 만났고, 거의 100년후의 미래로 오게 된것이이죠^^ 지금은 방사능을 잘만 사용하면 암도 치료가능하게 되는 시대가 온것이죠 그리고 과학탐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된답니다^^, 미래를 보고 난후 다시 현실로 돌아온 마리퀴리 최후의 순간에 꿈을 꾼것처럼 미래로 다녀온 마리퀴리 그렇게 눈을 감게 되는군요 마리퀴리는 몇안되는 여성 위인전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인물이죠 너무 재밌게 읽었답니다 마리퀴리의 일생을 보면서 정말 미래에 크나큰 영향력을 끼친 위대한 인물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랑도 마리퀴리 위인전을 따로 읽어보고 이야기나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도치맘에 선정되어 리틀 씨앤톡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느낀점을 적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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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나 노벨상을 이야기 할 때 빼 놓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바로 마리 퀴리이다. 마리 스크워도프스카 퀴리.
[우리반 마리 퀴리]를 통해서 마리 퀴리는 만나 보았다. 리틀씨앤톡에서 출간되고 있는 우리 반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퀴리 부인은 평생을 방사능에 대해 연구하다가 결국 그 영향으로 재생불능성 악성 빈혈에 걸렸다. 방사능, 방사성 물질 그리고 폴로늄과 라듐. 평생을 방사성 물질에 둘러싸여서 살았으니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오히려 이상할 일이라는 것을 요즘을 사는 우리는 안다. 잘 취급하면 암을 고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지만, 위험한 물질들이다. 이제 죽음 앞에 서게 된 마리는 의문을 품게 된다. 앞으로의 세계에서 방사능은 재앙일까, 축복일까 하는. 나로 인해 온 인류에게 불행이 닥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과연 어떨까? 자신의 모든 삶은 통해 이룩해 놓은 성과들에 대해 후회가 밀려 오면서 자신의 삶이 허무해질까? 혹시 자신에게처럼 많은 병을 만들어 목숨을 위협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가 끊이지 않던 그 때, 마리 앞에 저승의 뱃사공이라는 카론이 나타난다.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하다는 마리에게 직접 가서 보면 된다면서 새로운 곳으로 보낸다. 그 곳에서 마리는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5학년인 서마리가 되어 있었다. 마리 퀴리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진 채로 마리의 몸으로 살아가게 된 것이다. 이제 5학년 우리 반에서 마리 퀴리를 만날 수 있다. 물론 친구들은 마리가 마리 퀴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지만. ![]() 마리는 단짝인 세빈이와 함께 과학탐구 경진 대회를 방사선을 주제로 참가한다. 그 과정에서 방사선으로 인한 여러 가지 사고들을 알게 되어 자신의 발견으로 인한 결과라는 사실에 대해 가슴 아파 하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과거보다 조금은 더 발전하 사회에 대해서 희망을 갖기도 한다. 과거의 인물을 현재의 내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가 가는 소재이다. 만약 내 옆에 마리 퀴리가 있다며 어떨까? 물론 당사자인 것을 모를테니 조금 똑똑한 친구가 있다 정도로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책을 보고나서 흥미롭게 단숨에 읽어 간 아이는 책이 재미있다면서 우리반 시리즈를 다 사달라고 한다. 보통 위인전은 아이가 거의 손을 대지 않던데, 우리반 시리즈는 위인전이지만 위인전답지 않은 재미를 제공해준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내용 전개가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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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다빈치] 처음 읽고는 너무 재밌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더 많은 책을 찾아보고 작품도 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그만큼 기존의 위인전과는 다른 아주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지기에 초1 아이가 읽기엔 적지 않은 분량의 책인데도 읽고 또 읽었다. 우리 반 시리즈 다른 책도 읽고 싶다며 이야기 하던 차에 [우리 반 마리 퀴리] 를 만났다. 과학을 좋아하는 딸에겐 마리퀴리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거 같아 무척 기대가 되었다. 평소에도 과학과 관련 된 것이면 그 수준이 어떻든 간에 무조건 직접 읽어보는 엘라인지라 마리 퀴리의 이야기는 어떤 부분이 더 강조되는지도 궁금했다. 마리퀴리가 방사능에 오랜시간 피폭되어 사망한 내용을 인물전을 읽고 알게 된 후 과학자들이 연구하다 절대 죽으면 안된다고 눈물까지 보였는데 다시 살아 온다면 얼마나 기뻐할까??? 매번 과학자들 책 읽을 때마다 아직 생존해있는지 여부를 꼭 챙겨보는 아이에게 챕터별로 천천히 읽어주고 또 읽게 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이 많다. 단순히 마리 퀴리의 업적만을 다루는 내용이 아닌 책임을 알기에 그의 열정과 집념 그리고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세계 최고의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가 우리 반에 온다면? 전 편과 같은 구성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고 보니 아이들 사후 세계에도 관심 많은데 카론의 존재 자체가 이미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설정은 아닐런지.....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세계 최초로 노벨상을 두 차례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도 힘겨운 투병 생활 중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난다. 그리고 열두 살 서마리의 몸으 로 다시 돌아온다. 돌아온 마리 퀴리는, 참 강하고 책임감이 강함을 느끼는 대목인데, "과연 나의 연구 업적이 세상을 보다 이롭게 한 발견이었을까" 를 너무나 궁금해 했다. 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훗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 답을 찾아보고자 100년 후의 대한민국에 도착한다.
![]() 서마리의 절친인 조세빈. 세빈이의 엄마는 암 투병 중이다. 꾸준히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와중에 마리와 세빈은 과학탐구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한다. 대한민국에 다시 오게 되며 마리 퀴리가 자신이 발견한 방사능의 부정적인면을 처음 접하곤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 반대로 세빈이 엄마의 병을 고치는데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선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함으로서 과학적 발견이 가진 양날의 면을 모두 명시하고 있다. ![]() 또한 책 속 곳곳에는 어려울 수 있는 과학개념도 스토리 전개 속 하나의 이야기로 진행되게 하여 은연 중에 노출되고 어렵지 않게 학습되는 효과도 있다. 방학기간 동안 아이와 함께 읽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거라 생각된다. 지루할 틈없이 아주 기발한 전개와 과학자의 노력, 집념, 책임감 등 아이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앞으로 더 어떤 위인을 소개할지 기대된다. <리틀씨앤톡으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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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꿈 중 하나가 발명가, 과학자예요~ 아직은 흥미로 접하니 과학책도 엄청 좋아하구요~ 이번에 서평에 당첨된 책은 리틀씨앤톡의 " 우리반 마리 퀴리" 예요~ 지난번 서평했던 '우리반 다빈치'와 같은 우리반 시리즈의 세번째권이예요^^ 여성최초 노벨상 수상자이자 세계 최초로 두 차례나 노벨상은 받은 마리 퀴리가 자신이 개발한 방사능으로 투병 생활중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나, 100년후의 대한민국 소녀 서마리의 몸으로 들어가 자신의 연구가 훗날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답을 찾는 여정이예요~ 역시나, 딸아이는 너무나 재밌어하며 받은 순간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이야기책인맘큼 스포인듯해 자세히 알려드릴순 없지만 우리반 시리즈는 참신하고 흥미로운 소재에 재미까지 더해져 아이가 더 좋아하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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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 리틀씨앤톡의 [우리반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마리퀴리, 과학 경진대회에 도전하다!]를 소개해요. [우리반 시리즈]는 열심히 읽었던 위인전 목록이 희미해져 갈때 만나면 참 좋아요. 위인전의 전형적인 전개를 뒤집어 그 때 그 분♡들이 현재 우리반에 와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는 아이들을 빠지게 합니다. 사이트에 방문하면 독후활동을 위한 자료도 공개되어 있어요. 여성 위인들의 스토리는 여자친구들 뿐만아니라 남자친구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리퀴리가 현대과학에 남긴 흔적들을 살펴보는 것은 그 업적뿐만 아니라 방사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과학개념들도 이야기 속에 숨어있어서 학습효과도 있어요. 과학탐구 경진대회에서 마리와 세빈이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들도 아이들에게 여러 감정들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대회?에는 영 관심이 없던 저희 큰 아이도 이번 [마리퀴리, 과학 경진대회에 도전하다!]읽고 지신도 기회가 되면 참여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도전정신과 희생정신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마리퀴리, 과학 경진대회에 도전하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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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는 세계 최고의 여성 과학자인 마리 퀴리예요. 마리 퀴리가 우리 반에 온다면?
어렸을 적 위인전 목록에서 여성을 찾기는 참 힘들었던 것 같아요. 생각나는 위인은 마리 퀴리, 헬렌켈러, 유관순, 신사임당 정도인데요. 그 중에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세계 최초의 노벨상을 두 차례나 받은 위대한 과학자 마리 퀴리가 빠질 수 없죠~ 아마도 우리 반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의 여성 위인을 찾는다면 마리 퀴리가 맞는 것 같아요~ 마리 퀴리의 업적은 방사능 연구죠~ 지금 우리가 엑스레이, CT촬영을 해서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알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다 마리 퀴리 덕분이죠~ 그리고 방사선치료 이런것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평생 방사능 연구를 한 마리 퀴리는 방사능으로 인해 병들게 되고 재생불능성 악성 빈혈로 인해 투병하다 생을 마감하게 되죠....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마리 퀴리 앞에 나타난 카론 카론은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스틱스 강의 뱃사공인데 세상을 떠나기 전 마리 퀴리가 풀지 못했던 의문 한 가지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데.... 대단한 업적을 남기고 후회없는 삶을 살았을 것 같은 마리 퀴리도 생의 마지막에는 후회가 되는 일이 있나 봅니다.... ' 내가 모든 것을... 너무 서툴렀던 것을 아닐까.' '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 그러게 일했던 걸까.' 뭔가 정말 생의 마지막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 것만 같네요.
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훗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궁금했고 그 답을 찾기 위해 100년 후의 대한민국 초등학교 5학년 서마리가 되는데~ 역시 제일 처음 하게 되는건 인터넷으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보는거~ 그리고 그녀의 가족들도 나중에 어떻게 살게 되는지 궁금한건 당연한거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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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가 오게 된 100년 후의 대한민국은 자신이 살던 때보다 여성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사회가 된 것에 감명을 받게 되고 그런 와중 서마리의 절친인 조세빈의 엄마가 뇌종양으로 많이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학탐구 경진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마리와 세빈이는 같이 나가기로 하고~ 마리는 꼭 우승해서 아픈 세빈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려고 하는데.... 방사능과 원자력 발전에 대한 내용이였다. 열심히 한 둘은 대상을 받게 된답니다~ 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훗날 어떤 영향에 끼치게 되는지 궁금해서 100년 후의 미래로 오게 되었죠. 자신은 방사능으로 인간을 병으로부터 구원하길 바랬지만 자신이 방사능때문에 병에 걸린 것처럼 자신의 연구가 인간에게 새로운 고통과 재앙만 만든게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요. 세빈이와 함께 과학탐구 경진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지금은 방사능, 원자력에 대해서 알게 되고 방사능이 암에 걸린 사람에 방사선치료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죠. 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안심하게 되죠~ 답을 찾은 마리 퀴리는 편안하게 세상을 떠날 수 있었답니다.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는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이 현재의 초등학생 아이가 되어 우리 반에 온다는 내용의 책이죠~ 새롭기도 하고 뭔가 더 친근하게 역사 속 인물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우리딸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레 마리 퀴리가 어떤 사람이였고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알게 되서 좋은 것 같아요. 다음 우리 반 시리즈는 어떤 인물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