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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100개나 달려있는 걸 보고 충동구매한 책 하지만 500%만족하는 내용입니다. 세계사를 보다보면 등장하는 도시들의 상세한 이야기...
8번째 소개된 중국 역사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장안 수많은 왕조가 흥망을 거듭한 수도의 대명사
현재 산시성 시안시인 장안은 전한 시대부터 오랫동안 수많은 중국왕조의 수도 역할을 했다. 치말한 도시계획하에 정돈된 장안은 당대 최고의 거대도시로,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었다.
주나라, 진나라 도읍도 자리했던 장안 일대에는 당나라가 멸망할 때까지의 중국사가 고스란히 응축되어 있다.
광대한 중국 영토 중에서도 장안과 그 주변지역이 수도로 거듭 선택된 이유는 무엇일까
표트르 대제가 건설한 ‘유럽으로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내륙의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러시아에서 18세기에 새롭게 조성된 항구도시가 상트페테르부르크다, 유럽문화를 동경하는 황제의 꿈이 담긴 뉴타운인 셈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궁전과 교회는 표트르대제가 초대한 이탈리아 건축가에 의해 세워졌다. 20세기이후 모스크바가 근대적인 도시로 발전한 것과 대조적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지금도 제정시대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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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0개 도시를 책 한 권으로.... 세계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거나 의미있는 역사적 사건이 있어 지금의 세계를 만드는데 공헌을 했던 도시들... 지금은 잊혀진, 잘 알지 못하는 도시부터 지금도 그 기능에 있어 역사적인, 경제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하고있는 도시까지 망라되었다. 사림이 모여 살며 그 기능이 확대되고 인구가 늘며 형성한 거대 공동체인 도시! 지금의 세계사가 있기까지 30개의 도시는 어떠한 역할을 했기에 이 책에 수록되었는가? 각 도시가 갖는 역사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의 도시는 지금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가? 그 당시 그 도시에 살고있는 사람들에 의해 일으켜진 이슈는 무엇이길래 지금 세계를 이루는데 공헌을 하였는가? 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는 지금 어떤 역할로 세계사에, 세상사람들에게 이바지 하고 있는가? 코비드 19가 시작된 도시? 코비드 19가 창궐했던 도시? 누군가에 의해 코비드 19를 방임해 많은 사람이 희생된 도시? 많은 어려움을 뚫고 코비드 19에 대한 방역을 효과적으로 해서 더욱 번창한 도시? 지금 우린 어떤 길로 가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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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작가들이 엮은 세계사 책들이 재밌더라고요. 참신하고 기발한 방식으로 세계사를 재미있게 풀었더라고요. 이번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역시 그런 작품이라고 여겨집니다. 조 지무쇼 란 분이 편집하셨더군요. 이 책에서 전하는 30개 도시들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특별한 도시들로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특히 미래의 도시로 등장하는 두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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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좋아해서 큰 기대 없이 고른 책인데 딱 상식선의 이런저런 얘기들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도시가 익히 잘 알려진 도시인데다가 간략하게 요점 정리된 수준이라 뭔가 새로운 사실이나 깊이 있는 내용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별로일 듯싶다. 그나마 내가 잘 알지 못했던 도시 둘, 알렉산드로스대왕이 페르시아 원정길에 극찬했다는 사마르칸트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은 신들의 도시 테오티우아칸에 대해 조금 자세히 알 수 있었다는 게 의외의 작은 소득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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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세계사 책이 너무 많아요. 어떤 한 주제와 관련지어서 세계사를 풀어나가는 방식 말이예요. 이 책도 그런 의도로 만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별로네요. 30개 도시 선정이나 그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풀어나가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어찌 한 도시의 모든 이야기를 5-6장에 다 풀어낼 수가 있을까요? 무려였다고 봅니다. 그냥 그 도시에서 일어났던 어떤 한 사건에 대하여 자세하고 재미있게 서술하는 것이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쭈욱 그 도시에서 일어났던 모든 역사적 사건의 나열입니다. 재미는 하나도 없고 연결도 안되어 너무 어렵습니다. 제 세계사 상식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요....
하루에 한 도시만 읽고 따로 인터넷 검색이나 조사를 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쭉쭉 읽어내는 책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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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무쇼 작가님의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리뷰입니다. 역사 이런쪽에 관심이 꽤나 있는편이라 꽤 괜찮게 읽었어요. 주요도시 위주로 역사와 함께 설명하는데 방식은 좋았지만 내용자체는 좀 겉핥기식으로 흘러가서.. 설명하는 도시 갯수를 좀 줄여서 선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초급 입문서로 가볍게 읽기는 나쁘지않지만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아쉬운 마음이 들수밖에 없는 책입니다. |
| 30개 도시 시리즈 처음에 일본사를 종이책으로 구매했는데 일본인이 자국 역사에 대해 쓴 책을 번역한거라 그런지 내용이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같은 작가가 쓴 세계사는 안사려고 했었는데 미리보기로 읽어보고 괜찮아보여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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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세계사에 대해 배우고 싶었으나,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조차 잡지 못 했었습니다. 두꺼운 책으로 보자니 양이 너무나 방대하고 어려워 시작할 엄두조차 안 나더군요. 그때 마침 이 책이 보였습니다. 각 도시별로 설명이 적당히 돼 있고, 여러 도시에 대해 읽다 보면, 어느 덧 시기 등이 겹친단 것이 보이면서 머릿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더군요. 저 같은 역린이한텐 최고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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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몇 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개의 도시를 간략하게만 소개하여 세계사를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한두개 도시를 읽고 나면 딱 좋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간략하게 요약을 한 책이기 때문에 방대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세계사를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에겐 참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보면서 관심이 가는 도시에 대해 추가적으로 알아보거아 하면서 세계사에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최근에 약이나 질병에 대한 역사책을 읽고 이런 주제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검색을 해보다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주문하여 읽었다. 영화에서도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갖추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 이책은 흥미 면에서는 좋으나 깊게 파고드는 매력이라던가 아니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던가 하는면에서는 조금 부족할 수 있으나 흥미로운 역사책인 것만은 부인 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