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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30대이지만, 나도 언젠가는 40대가 되겠지. 100세 시대, 120세 시대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는 요즈음에 일은 어쩌면 평생해야 될 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 다니는 직장은 운이 좋으면 정년까지, 혹은 50세가 되기도 전에 그만둬야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해야 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혼자하는 공부를 통해서, 다음 직장 혹은 다음 일에 대해서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며, 일 외에도 개인 스스로의 만족 및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전체 적인 내용이 다 기억이 나지 않는데, 가장 좋았던 부분은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라는 것이었다. 어떤 전문가의 말이라도 항상 의심해보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그 이상한점이 잘못된 것인지 개인적으로 검증도 해보면서, 자신만의 견해를 넓혀가라고 이야기 한다.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다. 자신만의 생각을 가진사람과 그저 남의 의견에 끌려가는 사람의 차이는 상당할테니 말인다. 아무튼 요약하면, 한 번 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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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내 마음을 잘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더욱 어려운것이 사람의 마음이고, 사람을 마음을 얻는 것이고, 사람을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다. 40대의 사장님께서 영업을 하면서 사람의 심리와 마음에 대해서 무척이나 관심이 많으셔서 찾아보다가 선물로 들렸다. 왠지 딱 어울릴 만한 책 선물인 것 같다. 좋은 책은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묘한 마법같은게 있다. 마음에 대해서 알고,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마음가짐에 대한 예의이고, 자존감이고 사랑인 것 같다. 사장님은 책장에 꽂은 채 두고두고 읽고 싶다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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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서 30대로 바뀔때는 정말 뭔가 세상이 달라지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갈때는 신체가 늙는다는 것 말고는 그닥 심정적으로 충격적이지 않아서 별스럽지 않게 넘길 수 있었던거 같다. 근데 이 책을 보니 마음 공부를 하지 않아서였을까? 단순히 40대는 힘드니까 힘내자 위로하는 책은 아니고 정말 책의 소개에 나온 것 처럼 냉정하지만 힘을 주는 조언들이 담긴 것 같다. 뭐든 마냥 좋아요~ 보다는 확실히 아닌건 아니라고 집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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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공부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일어나는 나의 모든 감정들을 알아가는 것이 심리학 공부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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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리적으로 한 번씩 불안함을 느낄 때도 있었고, 그것이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도 알기 때문에 때로는 부모님이나 자녀, 또는 주변 사람들이 이런 불편을 겪지 않았으면 하여 내가 공부를 해서 알려줘야지... 이런 생각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나 봅니다.
하지만 내가 완전치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그것보다는 제가 이런저런 공부를 하면서 더 좋아지고, 더 행복해지는 것이 진심으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작가님이 정리해놓으신 < 자주 겪는 심리적 문제 FAQ >를 같이 보실까요?
저 또한 쉬면서도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제대로 편하게 쉬어본 적이 없어 이 질문을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불안해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을 때 좋은 조언이네요.
담지 못한 더 많은 솔루션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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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를 비롯하여 독서에 대한 책들 뿐만 아니라 공부에 대한 책들도 엄청나게 많은 가르침을 담은 일본 작가들의 책들이 참 많습니다. 양적으로만 많을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엄청나게 좋은 가르침을 담은 책들이 많습니다. 와다 히데키의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의 저자, 나카타니 아키히로처럼 나이보다 젊게 사는 가르침을 연상시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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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혹하게 만든 책을 읽게 되었어요. 참 제목이 좋더라구요. 어쩜 나랑 딱 맞는건지.... 혼독을 시작하려고 한건 아니구요. 공부라는 단어에 혹해봅니다. 오늘의 책 이야기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표지면 표지 제목 다 맘에 들었어요. 사실 맘에 안드는건 별로 없지만, 요새 엄청나게 소개되고 있긴 하더라구요. 어떤 분이시길래 마흔에 공부를 시작하나 하는 호기심 반으로 봅니다. ![]() ![]() 공부의 맹점은 인풋공부라는 점!!! 누군가에게 가르치거나 소개를 하거나 한다면 아웃풋 공부라는 것!!! 이게 제일 중요한 키워드였어요. 저는 아직 인풋이 더 많더라구요. 올해는 열심히 발산을 해보면서 아웃풋을 노력봐야겠어요. 올해는 해야할 공부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 ![]() ![]() 이 문구는 맘에 들어서... 생각났을때 움직이자!!! 전 추가로 생각만 하면 시간만 간다. 움직이는 자가 하나라도 얻는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네요. 올해는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좋은 기회가 오기를 기다릴려구요. 벌써 이것저것 공부할거 고민중이고 블로그도 관리해야하고@!!!! ![]() ![]() 혼공의 시작은 바로 쉬운것 부터!!!! 쉽고 재미나고 이해하기 쉬운것부터 시작해야지 재미나게 오래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작가님 애기 입니다. 저도 아직 꾸준히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건 치과 보험공부랑 대학원 공부 딱 2개 다른건 포기!!!!! 아무래도 보험공부는 강의를 하니깐 하게 되는 것 같고 대학원 공부는 살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공부를 하다보면 모르니깐 여기저기 찾아보고 하게 되더라구요. 내년에도 혼공 예약입니다. 이 책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부분들이어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로 들면 아침시간을 잡아라, 이런거? 그럼에도 왜 읽었냐고 물어보신다면, 새해이깐 마흔이니깐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마음을 다 잡기 위해서 말이죠!!!!! 이 채을 추천드리고 싶은 분들은 마흔이신분들!!!!! 새해니깐 생각하시는 분들!!! 께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책 이야기가 될 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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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얻을 수 있는 가치 당신은 모른다." 저자가 서두에서 던지는 말이다. 공부가 주는 유익이 아주 크지만, 어떤 요인에 의해서 그 가치를 잊은 채 살고 있다는 의미다. 입시 공부에 지친 나머지 졸업과 동시에 "번아웃" 되어 공부라는 단어를 쳐다보기도 싫은 상황이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한 번의 고생이 평생 편안함을 어느 정도 보장해 주는 학력 지상 주위 같은 사회 분위기도 지속적인 공부를 멀리하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공부는 꼭 힘들고 어렵고 재미없는 것일까? 시험이 아닌, 내가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 것에 시험 부담감이 없이 공부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에서도 행복을 느끼듯 나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공부도 나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도 있다. 한동안 손을 놓았던 공부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걸림돌은 무엇일까? 바로 지금 이 나이에 공부해서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아닐까? 간디는 "평생 살 것처럼 공부하고 내일 죽을 것 같이 오늘 하루를 살라"고 했다지만, 꼭 써먹을 때가 있어야 공부를 할 수 있나? 공부의 출발점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에 있지 않을까? 저자는 공부를 통해 얻은 유익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도 일단 쉽고 흥미로운 것으로 우선 공부를 시작해 보는 것이 더 좋겠다. 남이 아무리 좋다 이야기해도 내가 그 맛을 알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을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