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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트 톰슨 저/배재환 역 타이 스트리트 푸드 리뷰입니다. 저는 아예 요리 교양서적인줄 알았는데 레시피 책과 교양서의 중간쯤 있는 것 같네요. 내용은 교양서적에 가까우나, 편집이나 구성은 전체적으로 레시피 북에 가깝습니다. 가족 중에 태국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 있어서 생일선물로 선물해 드렸는데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도 좋아요. 잘 구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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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침의 셰프, 데이비드 톰슨이 지은 책이 번역서로 나와서 참 좋았어요. 큼직한 판형에 사진이 크게 들어간 책이에요. 두께도 만만치 않습니다. 단순히 레시피 소개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태국 사람들이 생선을 통째로 어떻게 먹는지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서술식 구성이라서 읽는 재미가 좋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 요리와 디저트의 레시피와 태국의 식문화를 가볍게 함께 볼 수 있어요. 사진 판형도 큼직한데 디쉬 사진과 함께 일상 태국 사진들이 들어있어서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 아쉬움을 채워주네요. 역시 요리하시는 분이 번역하면 내용의 밀도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태국요리 좋아하신다면 소장가치 200% 입니다. 롱침의 메뉴를 맛있게 먹어서 만들어봐야지 기대되었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목차에 큰 분류만 쓰고 개별 요리에 대한 리스트가 빠져있어서 요리찾기가 좀 불편합니다. 개정판이 나온다면 목차에 개별요리도 실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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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제대로 가본적은 없지만 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태국 음식에 대한 책들은 다 사보고 있습니다. 타이 스트리트 푸드책은 후기들이 다 너무 좋아서 책값이 다소 비싸지만 구매해어요. 일단 책속에 실린 스트리트 푸드를 만드는 사람들과 거리 사진 음식 사진들이 너무 멋있네요. 수록된 레시피들도 우리가 태국 음식 하면 무조건 떠오르는 똠양꿍 이런건 없는 진짜 길거리 음식들인가봐요. 내용도 좋은게 불편한건 레시피를 찾기가 힘들어요. 보통 맨앞에 목차가 나와 있는데 목차라곤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나와 있고 구체적인 메뉴는 안나와 있어서 한페이지씩 넘겨봐야 알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