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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이야기는 중국 근현대사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특정 시점부터 사건 별로 서술한 통사는아니다. 신문의 한 단락에 저자가 서술하고 싶은 주제를 서술하듯 중국 근현대사에서 볼 수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 속에는 마오쩌둥이나 장제스와 같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치인들도 있고 정치인들의 가족이나 다양한 문화계 인물들도 있다. 현재 중국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글이다. 그냥 마음 내키는데로 읽고 싶은 부분부터 조금씩 읽어나갈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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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인물들의 다양한 케리터를 함께 표현한 세심한 도서이다. 열독했다. 중국 근현대사에 대해 의문이 있었던 사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작가의 스토리 전개도 인물 중심으로 전개되어 책을 읽는 재미가 가중되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이후의 최고의 책.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중이다. 요즘 웬만하면 책을 빌려보는데 이 시리즈는 계속 2독, 3독을 할 것 같아 구매했다.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이 시리즈를 읽고있다.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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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특정 사고방식, 가치관, 행동 등은 그것과 관련된 과거를 알면 그 원인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과학의 이론도 그 이론과 관련된 개념의 발생과 변화 과정 즉 변천사를 알면 그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그래서 시중의 많은 교양과학서적이 이러한 접근 방식을 따른다. 외교도 마찬가지다.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숙명이랄까 우리나라는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의 강대국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끊임없이 교류를 할 수밖에 없다. 중국의 역사를 알면 현재 중국을 이해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고, 이 책 중국인 이야기는 중국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데 역사 교양 서적 중 최고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