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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출신 프로그래머. 정말 인간미 넘치는 사장을 만나서 고문관급의 업무능력을 보이는데도 1년넘게 회사에 다님.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며, 뇌의 일부 오른손, 오른쪽 눈알 전부 이식을 해야하는 상황 마침 이식이 가능한 상황이라 바로 이식하고 새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이식 후유증으로 기계와 관련된 모든 것이 0과 1로 보이게 됨 이 능력을 활용해 코딩부터 해킹까지 모든걸 다 할 수가 있음 일단 현직 IT엔지니어로서 평가를 하자면, IT관련된 지식은 있는데 그냥 겉핥기 식으로 배운정도 실전에 써먹기에는 매우 부족함. 막 관련 대학 나온 수준? 프로그래밍쪽만 그나마 그렇고 나머지인 해킹, 크래킹, 네트워크, 인공지능까지는 전혀 공감이 안됨. 여기서 벗어난 국제관계, 금융 쪽으로 보면 전혀 준비가 없음 다른 문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원패턴임 일단 모든걸 0과 1로 본다는건 이쪽에선 무적에 가까움. 처음부터 치트키 쓰고 진행하는거임 맨날 랜섬웨어 만들어서 각 국가에 한번씩 뿌리고, 요청오면 돈받고 백신 만들어 주고. 사이사이 사이버시티? 프로젝트 수행하고. 그정도 되는 능력자인데, 맨날 무시하는놈 하나 있고 무시하면 역으로 조져버리고 자사 방화벽 침입시 바이러스 감염되는데, 맨날 뚫으려는 놈들이 많고, 인공지능 만들어서 택시, 버스부터 도시관리까지 가는데, 사람들이 너무 조용함. 뭐 이렇게 따지면, 이런 능력이 있는데 살아있는거 자체가 신기하긴 함 성격도 솔직히 호감은 안감. 주둥이로는 자신은 갑질 안한다고 하는데, 매 순간순간 갑질 폭발함 자기 합리화 또한 장난 아님. 랜섬웨어 뿌려서 중국, 일본, 북한의 GDP를 반토막 만들었는데, 오히려 돈받고 백신을 건네줌. 어차피 지가 만들었으니, 근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만 함. GDP 반토막이면 자살자가 몇만 단위로 나올텐데. 연애쪽도 뭐 쓰는거 없고, 고문관 시절부터 챙겨준 동기 (겸 전 사장 딸)도 있고, 자신이 대려온 프로그래머 (국내 대회 1위)도 있고, 내기로 이겨서 대려온 인공지능 박사도 있는데 더욱이 세명이 옛날 스타일로 눈치 싸움 하는데, 뜬금없이 톱스타가 호감 보냈고, 둘만 따로 만난다고 나옴. 어후 ... 찌질해 . 덕분에 중도 하차함.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인다면 차라리 미국으로 넘어가서 일하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