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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나치요 작가님이 만화 UP! 에서 연재했던 기억술사 1권에 이은 2권 (완결) 리뷰입니다. 입 찢어진 여자 같은 도시괴담이 흘러가는 일본이라니... 역시 도시괴담은 거기서 거긴가 봐요. 보다가 빨간 마스크 생각나서 웃었네요. 아니 이런 반전이.... 아니 그.. 기억술사가... 뭐... 결과야 어찌 됐든 료랑 마키가 행복하면 된 거 아니겠어요..? 아니 근데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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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면 표지가 뭔지 이해하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너무 스포같지 않나요...?
기억술사가 기억을 가져가게 되는 일에 대해서, 어쩌면 이미 조우했을 수도 있지만 기억술사가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했다, 그리고 그사람은 어쩌면 내가 알고있는 사람일수도 있다, 그런 클리셰적인 전개까지 왔는데
의외로 제가 생각치도 못한 사람이 기억술사여서 어? 했어요.
소설이 원작으로 알고 있는데 무난하게 재미있네요. 근데 재탕은 잘 안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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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이치가 기억술사에 대해 명확한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트렌치코트를 입은 이미지와 남성이라는 어렴풋한 기억만 가지고 있었는데 오히려 새로운 진술들은 기억술사가 여자라고하여 혼선이 옵니다. 애초에 명확한 기억이 아니라 믿을 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반복해서 남자의 이미지를 보여주어 독자들도 남자로 각인한 상태인데 헷갈리는 상태에서 료이치 주변은 더욱 빈번히 기억을 잃어갑니다. |
| 01권에서 기억술사에 대한 어떤 실루엣이나 실제로 대화나누었던 (그러나 모습은 도통 생각나지 않음. 지워진것처럼) 사람까지 나오고 본격적으로 그를 찾는 인물들까지 주인공에게 접근했기에 아 뭔가 실체가 있거나, 아니면 완전히 초월적인 미스터리 존재 둘 중 하나임이 02권에서 풀리겠다- 궁금하다! 했는데 02권에서 더이상 뭔가 기억술사에 다가서기는 커녕 논외로 놓은듯한 전개로 완결되었어요. 이런 전개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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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2권입니다 1권은 종이책으로 구매했는 데 1권이 딱히 나쁘지는 않았지만 2권이 완결인 만화라 결말이 예상되는 느낌이었네요. 그리고 역시나 2권을 보니 점점 기억술사가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을까?싶었는 데 맞았네요. 만화를 많이 보다보면 범인(?)유추와 결말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데 제가 예상했던 기억술사와 결말이랑 점점 가까워지고 심지어 엔딩마저 특별하지 않아서 솔직히 아쉬웠습니다. 이 만화에선 이게 최선의 엔딩이었을지도요. 별 내용도 없는 데 1권에서 뭔가 대단한 게 있을 거 처럼 진행하더니 큰 내용이 없었네요. 결국 기억술사가 그 기억을 지우지만 그 기억을 기억술사가 지워주는 게 맞는건가? 그 댓가로 기억술사는 타인의 기억들을 싫은 기억을 혼자 감내하면서 살고- 근데 엔딩에 기억술사는 결국 주인공의 기억을 또 한 번 지우는 데 이 경운 주인공이 원치 않았음에도 지웠다는 게 문제네요. 그냥 주인공의 소꿉친구 여자애가 호감이 안가서 더 맘에 안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엔 따라선 재밌다 할 수도 있는 데 저는 기대했던 2권이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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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나치요 작가의 기억술사는 오리가미 교야 작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로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 전설 속 괴인으로 통하는 기억술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핸드폰에 타카하라 토모아키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인물이 전화를 걸어오지만, 그 인물이 누군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료. 전화를 받은 료는 그로부터 그가 타카하라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타카하라 토모아키이며 료로부터 기억술사에 대한 좋은 정보를 받은 것에 대한 사례를 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였다는 사실을 듣고 나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 또한 교코 선배와 마찬가지와 기억술사에게 자신의 기억이 지워졌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
| 읽다 보면 대충 기억술사가 누군지 감이 오긴 합니다.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고 또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밍숭맹숭 허무하게 끝났네요~ 결말을 보고나니 여기에 등장하는 남주가 실제 주인공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외전으로 후속 이야기가 더 나와야 완성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끝 내용을 본 심정은 "음.. 그래서 어쩐다는 거지?" 였어요~ 소설도 이렇게 끝나는가 궁금해지네용~ 그리고 후반에 그림체가 조금씩 무너진것도 아쉬웠습니다. 그거 외엔 나름 재밌어요. |
| 기억술사라는 존재가 있다고 하며 그 존재에 대해 남주가 계속 찾아다니는 내용... 사람들은 막연하게 그 존재를 인식하지만 남주는 본 적도 있다고 기억하고 있고... 주변에 곗ㄱ 기억술사랑 엮여서 남주는 가지고 있는 기억을 같이 지냈던 여자 선배는 잊어버린다거나 하는 씁쓸한 기억을 주기도 하고.. 여자 소꿉친구왜 씁쓸한 기억도 계속 가지고 있는 남주... 결말이 정말 쇼킹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