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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생각보다 책 크기가 커서 놀랐고 붓자국이 그대로 살아있는 원화질감이라 놀라서 만져보게 돼요. 화면상으로 볼 때보다 훨씬 더 예쁘고 열장 다 사랑스러워요. 책으로 봐도 좋고 벽에 걸어도 잘 어울리는 색감이고... 가끔 원룸꾸미기용 포스터를 살까 싶었지만 너무 흔한 그림이거나 비싸서 고민했는데, 정말 좋은 가격에 작품집을 산 듯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 몇권 더 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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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만족합니다. 질감까지 살려서 프린트 되어서 벽에 한 장 씩 붙여두고 있어요. 한장은 액자에 넣어두고요. 기분따라 계절따라 바꿔가면서 감상하려고 합니다. 특히 고양이 있는 그림이랑 꽃밭 위를 날아가는 그림이 좋았어요. 고양이 있는 그림은 따뜻한 방 안에서 커피 한 잔을 하는 것 같은 따스한 느낌이었고요. 꽃밭 위를 날아가는 그림은 판타지스러우면서 하늘 빛이 예쁘고 좋아요. 바다 그림은 여름에 시원하게 벽에 붙여두면 좋을 것 같아요. 투명 액자 같은데에 넣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