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그림동화 속 캐릭터들을 고양이로 설정한 패러디 만화입니다. 헨젤과 그레텔, 장화 신은 고양이, 라푼젤, 개구리 왕자님, 현명한 그레텔, 불효한 아들, 실 잣는 세 여인 이렇게 7편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총 204페이지고, 그림체, 내용 다 무난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
|
이 단편집은 정말 제목 그대로의 만화에요. 그래서 딱히 소개할것도 없는 간단하게 설명 할 수 있어요. 고양이가 등장해서 그려지는 그림동화로 총 7개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장화 신은 고양이}, {라푼젤} {개구리 왕자님}, {현명한 그레텔}, {불효한 아들} {실 잣는 세 여인} 역시 저는 마지막 이야기인 {실 잣는 세 여인}이 좋아요. 정직함은 언제나 중요한 법이지요. 여인들의 협동심도 좋구요. 고양이가 주인공이기도 했다가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다가 다양한 변주가 이야기를 더 재밌게 만들어줘요. 어릴때 읽었던 동화를 다른 시점에서 보는것도 색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