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 청소년철학 # 한입크기철학시리즈
"# 청소년철학 # 한입크기철학시리즈" 내용보기
라떼는... 논리야 놀자~ 이 시리즈가 유일무이한 철학책이었다.3권으로 되어 있었는데...남들이 다 읽으니 읽었던 기억이 난다;;철학, 논리... 이런 게 참 생소했을 때의 이야기다.지금은... 격변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오래된 논리와 철학이 가끔은 진부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세상이다.그런데 사고의 단계를 밟아 나가는 것에서만큼은 뒤로 물러설 수 없다.논리적 사고를 통해 자기만의
"# 청소년철학 # 한입크기철학시리즈" 내용보기

라떼는... 논리야 놀자~ 이 시리즈가 유일무이한 철학책이었다.

3권으로 되어 있었는데...

남들이 다 읽으니 읽었던 기억이 난다;;

철학, 논리... 이런 게 참 생소했을 때의 이야기다.

지금은... 격변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오래된 논리와 철학이 가끔은 진부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세상이다.

그런데 사고의 단계를 밟아 나가는 것에서만큼은 뒤로 물러설 수 없다.


논리적 사고를 통해 자기만의 철학을 정립해 나가는 건 너무나도 중요하다.

아이는 이런 책을 통해 또 다른 세상과 만나게 되고, 생각의 폭을 넓히게 된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을 만날 때의 기쁨이란, 바짝 타 들어가는 목을 축일 때의 기분과 진배없으리라!


한 입 크기의 철학 시리즈는 제목에서 화두를 던져 준다.

현재 출간된 책은 모두 4권!

각각의 표지는 다음과 같다.

각각의 책은 주제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그냥 썰 풀듯이 내뱉지 않는다.

사실적이고도 이상적으로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국민총행복과 같은 사회과학적 요소 또한 등장한다.

소크라테스가 말씀하시길, 네 자신을 알라!

이 한마디로 끝나는 철학책과는 다르다.


소크라테스의 산파법!

이 한마디로 끝나는 교과서와도 다르다.


현실과 맞닿아 있는 깊은 사고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적 성장으로 발전해 나간다.

각각의 소양에 따라, 1시간이고 2시간이고 토론할 주제가 되기도 하고,

이거 알지~ 이런 거 나도 생각하겠다!라는 식으로 끝나 버리기도 할 것이다.


호흡을 끊어 갈 때마다 등장하는 유명인들의 명언들은 이 책이 지향하는 바와 꼭 맞아떨어진다.

이에 지루할 틈이 없다. 집중력이 흐트러질 만하면 흥미로운 일러스트로 시선을 다시 잡아 준다.


무엇보다 인간이라면 반드시 고민하고 넘어가야 할 소재들이라 생각한다.

나에 대해, 너에 대해, 우리에 대해...

그리고 너, 나,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에 대해...


누군가 대신해서 생각해 줄 수는 없다.

누군가 대신해서 글을 써 줄 수 있고, 내가 그 글을 대신 읽을 수는 있겠지만...

누군가 내 생각을 확장시켜 줄 수는 없다.


그건 내가 할 일이다.

내가 할 일을 미뤄서는 안 되겠지만...

아직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를 위해서 어른이 나서 줄 필요는 있을 것 같다.


학원에 맡겨 두지 말고, 집에서...

맘 잡고 손에 잡으면 1시간도 안 걸리는 책을 먼저 읽고,

질문을 던져 보는 건 어떨까.


밥상머리교육이 뭐 대단하겠는가?

이렇게 하나씩 화두를 던지고, 생각을 나누면... 그게 교육 아니겠는가?

난, 3권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부터 시작해 보련다.

국민총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 보면서 말이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a********e 2020.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철학책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철학책"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누가 나르시시스트 일까?라는 철학책이었는데요.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이었습니다.청소년을 대상으로 철학적 사고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둘러싼 복잡한 세상과 사회이슈를 이해하도록 돕고 주어진 삶을 살기만 하는것이 아닌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나가기 위한 철학책이라는 소개글이 눈에 들어왔네요,막상 책을 받아보니 작지만 얇고 가벼워서 간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철학책"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누가 나르시시스트 일까?라는 철학책이었는데요.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이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철학적 사고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둘러싼 복잡한 세상과 사회이슈를 이해하도록 돕고 주어진 삶을 살기만 하는것이 아닌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나가기 위한 철학책이라는 소개글이 눈에 들어왔네요,막상 책을 받아보니 작지만 얇고 가벼워서 간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맘에 들었구요. 저처럼 철학에 대해 잘알못인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사실 철학책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머리아픈 책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책을 보니 그런 선입견을 없애 주었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철학자이자 작가로 문예창작과 철학교육에 힘쓰고 있다는데 그의 소설중 프랑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문장이 어렵지 않고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중간중간 일러스트도 책의 내용과 잘 맞아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내요.


책은 지은이가 로마의 국립고전미술관을 방문했을때의 일을 이야기 하면서 시작하고 있었는데요.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가 그린 나르키소스 그림이 전시된 방에서 저마다 셀카봉에 매난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사람들을 보면서 현대사회의 나르시시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나르키소스는 오직 타인을 만족시킬때 자신이 만족하는 상이 사유를 대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핸드폰의 영향으로 SNS에 보여지는 시각적인 자극이 아무래도 큰 영향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르키소스의 신화가 어떻게 해서 나르시시트가 되었는지 나르키소스의 어떤점이 철학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그 중 프로이트는 인간은 모두 나르시시스트이며 누구나 태어나자 마자 나르시시스트로 태어나는데 나와 타인을 구별하면서 다른 대상을 사랑할것을 강요받고 그 대상을 통해 충만함을 얻고 사랑의 상태에 도달하기를 꿈꾼다고 하네요. 하지만 충만함을 얻지 못하면 다시 홀로 신체적, 정신적 기쁨을 누리던 시절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이 단계를 두번째 나르시시즘이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발생하는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주의는 유용하고 생산적인 측면도 있지만 지나친 건 위험하다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나르키소스의 다양한 유형도 설명되어 있어서 흥미로웠는데요. 해바라기형 나르시시스트, 그림자형 나르시시스트, 성인군자형 나르시시스트, 질투형 나르시시스트, 조종자형 나르시시스트, 신경쇠약형 나르시시스트 중에서 나는 과연 어떤 유형에 가까운가를 생각해 보는시간도 가질 수 있었내요.

이 책의 마지막은 나르키소스로 이루어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답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나르시시즘이 삶에서 매우 필수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사실이지만 나와다른 타인을 사랑하고 함께하며 기쁨을 얻고 타인에게 사랑 받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면서 균형을 맞추는것이 중요하다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되어있었습니다.
무엇이든지 과하면 안됀다는 과유불급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났네요.

어찌보면 쉽다면 쉬운 원론적인 이야기였지만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라는 이유를 알게 된다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조금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힘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철학책이지만 철학을 쉽고간편하게 생각해 보기 좋아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깐의 철학적 사유를 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 이라고 느꼈습니다.
요즘같이 코로나와 장마로 힘든 환경이지만 이런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늘릴 수 있는 기회였네요.


#한입크기철학#누가나르시시스트일까#피에르페주#돌배나무#북스힐#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YES마니아 : 로얄 n******4 202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입 크기 철학 1~4
"한 입 크기 철학 1~4" 내용보기
철학에 관련된 책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새로 나오는 책에도 저절로 관심이 갑니다. 특히 아이랑 함께 볼 수 있는 철학책이 있으면 더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 책은 아주 어렵게 쓰여진 책이 아니여서 아이랑 함께 보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권의 두께가 얇다보니 가볍게 손에 들고 볼 수 있어서 철학을 무조건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은
"한 입 크기 철학 1~4" 내용보기



철학에 관련된 책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새로 나오는 책에도 저절로 관심이 갑니다. 특히 아이랑 함께 볼 수 있는 철학책이 있으면 더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 책은 아주 어렵게 쓰여진 책이 아니여서 아이랑 함께 보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권의 두께가 얇다보니 가볍게 손에 들고 볼 수 있어서 철학을 무조건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림이라든지 색감도 마음에 듭니다. 책은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권에서는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라는 제목으로 인류의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살펴봅니다. 어려운 철학 원론만 들어있는 책이 아니라 요즘에 우리가 셀카를 많이 찍는 이유부터해서 오늘날의 현실과 연관지어 살펴보고 있어서 더욱 더 흥미도 가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더라고요. 정치인들의 나르시시즘부터 자기애에 대한 설명까지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노자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과 접목되어 살펴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책은 <왜 인종으로 나누려고 할까?>라는 책으로 이번 시리즈 4권 중에서 제가 제일 관심 있게 본 책입니다. 인종 차별이 아직도 많이 존재하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다보니 인종이라는 것은 왜 만들어졌고, 인종이라는 타고나는 것인지,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인종주의가 불가피한 것인지 등을 살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책입니다. 

 

세번째 책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로 요즘 우리 사회에서도 관심이 많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돈과 행복의 관련에 대한 이야기들은 청소년들이 봐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가와 같은 삶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요.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행복한 사람이라고 답했던 존 레논이 더 멋있게 느껴지네요.

 

네번째 책은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인간은 미래에 어떻게 될까?>라는 책이랍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계에 대한 물음을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과학 기술이 인간을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보듯이 인간은 더 이상 필요가 없는 존재인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네 권 모두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고민들이나 과제들을 제시해 주고 있는 질문들을 통해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는 책이라 정말 잘 읽었습니다. 부담없는 크기와 두께의 책이여서 아이들도 가방에 한 권씩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 좋겠네요. 

 

 

d****h 202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입 크기 철학 1~4
"한 입 크기 철학 1~4"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철학이라는 것은 너무 이해하기 어렵고 왜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철학적인 생각을 왜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성인이 된 최근까지만 해도 철학책을 볼 이유가 없었고 그냥 열심히 되는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어려움 없이 삶을 살게 돼서 철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그러나 제 인생의 영향을
"한 입 크기 철학 1~4"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철학이라는 것은 너무 이해하기 어렵고 왜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철학적인 생각을 왜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성인이 된 최근까지만 해도 철학책을 볼 이유가 없었고 그냥 열심히 되는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어려움 없이 삶을 살게 돼서 철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의 영향을 끼친 큰 사건으로 저는 삶을 좌절하게 되었고 삶의 희망을 잃었고 큰 고통이 저를 괴롭혀 지금까지의 삶을 잘못 살았다는 후회도 됐고 저를 고통스럽게 만든 사람을 증오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래의 삶의 방향을 잃고 그냥 마지못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니 저만 고통받고 저에게 고통을 주었던 사람은 잘 살고 있어 더욱 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살다가는 너무 힘들어 뭔가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필요했습니다. 바로 책에서 답을 구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계발서와 관련된 책을 위주로 보면서 마음을 다 잡고 깊게 생각해 보았는데 그 모든 것이 철학적 생각이 토대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해주는 철학책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서양철학 뿐만 아니라 동양철학까지 닥치는 대로 읽고 싶었고 읽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철학책 덕분에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고통을 내려 놓을 수 있었고 제 삶의 방향을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철학책을 만났다면 이런 어려움이 없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책도 그래서 관심을 가졌고 '나르시시즘', '인종', '행복', '인간의 미래'에 대해 알고 싶었고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깊은 철학적 생각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성인인 제가 읽어도 손색없는 주제와 내용을 보고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최근 우리가 꼭 생각해 보아야 할 주제인 '나를 아는 것', 인종차별문제', '행복이란 무엇인가', ' 인공지능시대의 인간'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철학자분들의 고견을 소개하여 우리가 이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철학적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주제와 내용이니 많은 분들도 관심있게 보시면 저처럼 본인들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k*******2 202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르시즘에서 빠져나오는데 도움을 주는 책
"나르시즘에서 빠져나오는데 도움을 주는 책" 내용보기
그리스신화에서 나르키소스의 아름다운 외모를 보고, 많은 이들이 사랑을 고백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타인의 마음에 관심이 없다.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에 나르키소스의 불행은 이미 예견된 것인지도 모른다.타인의 마음과 소통이 안될 때, 우리는 자신에게 더욱 몰입하게 된다.타인의 모습에서 자신을 찾아내어 바라볼 때면, 온갖 투사로 인해 진실한 소통이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나르시즘에서 빠져나오는데 도움을 주는 책" 내용보기
그리스신화에서 나르키소스의 아름다운 외모를 보고, 많은 이들이 사랑을 고백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타인의 마음에 관심이 없다.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에 나르키소스의 불행은 이미 예견된 것인지도 모른다.

타인의 마음과 소통이 안될 때, 우리는 자신에게 더욱 몰입하게 된다.

타인의 모습에서 자신을 찾아내어 바라볼 때면, 온갖 투사로 인해 진실한 소통이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나르키소스 신화가 주는 상호작용과 균형의 교훈은 그래서 더 소중하다.

이 책은, 요즘시대의 많은 청소년들과 젊은이들 사이에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다.

나르시스트들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진정한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시기에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무겁지 않은 두께에 그림과 함께 명료하게 나와있어 읽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나역시 나르시시스트의 유혹에 쉽게 흔들린다. 연못 속에 보이는 나의 모습을 꾸미고 그것에 빠져서 만족감을 누리고픈 욕구는 달콤하다.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몰려오는 마음 속 공허감을 알기에 다시 본질에 대해 묵상해본다.

이 책은 내 마음의 균형을 다시 한번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k*****6 202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입 크기 철학
"한 입 크기 철학" 내용보기
철학은 어렵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쉽게 잘라준 이 책도 어렵다. 네 권으로 구성되어 우리들이 가진 질문에 철학적인 답을 준다. 그 답은 한입먹은 후 배부름의 정도이다. 독자의 위의(철학적 사고의 깊이) 크기에 따라 다를 것이다. 나는 깊이 사고하지 못한다. 철학적인 책도 많이 읽지 않았다. 그래서 어려운 건 당연하다. 최근에 마중물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마
"한 입 크기 철학" 내용보기


철학은 어렵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쉽게 잘라준 이 책도 어렵다.

네 권으로 구성되어 우리들이 가진 질문에 철학적인 답을 준다.

그 답은 한입먹은 후 배부름의 정도이다.

독자의 위의(철학적 사고의 깊이) 크기에 따라 다를 것이다.

나는 깊이 사고하지 못한다.

철학적인 책도 많이 읽지 않았다.

그래서 어려운 건 당연하다.

최근에 마중물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마당에 있는 지하수를 퍼올리기 위한 수동식 펌프에 물을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넣고, 손잡이 열심히 펌프질을 한다.

꼭지로 시원하게 지하수가 나온다.

이 책은 나에겐 마중물이다.

어려운 철학에 입문하게 이끌어준 책이다.

이 책을 한번 읽었다고 네가지 문제에 답을 알까 

어렴풋이 떠오르는 생각은 저자의 이야기를 되 뇌인 것이다.

철학자를 알고 그 들의 사상을 줄줄이 꾀고 있는 게 대단한 건가 

철학자들의 제시하는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이 더 대단하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요구되는 것이 철학과 논리학이라고 생각한다.

행복 

지극히 주관적이다. 오직 감정인가 

순간적인가? 즐거움? 지속적인가? 행복 

이런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자.

이 책은 그 첫 계단을 단단히 깔아준다.

너 자신을 알라. 보편적인 특성, 본질에 다가가라.

남들에게 보이는 이미지에 너무 신경을 쓴다.

나르키소스 신화. 만물의 상호작용과 균형을 우주의 필수요소로 본다.

나를 사랑하는 것을 타인보다 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혼동 ? 이기주의나 자기중심주의

나르시스트는 타인을 공모자, 냉소적인 사기꾼 혹은 희생자로 만든다.

집단적 나르시시즘 ? 인종 차별 주의, 민족주의, 광신주의

타인과 함께 하면서 기쁨을 얻고 타인의 사랑을 받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면서 애정과 생명, 개인과 우주의 균형이 맞춰진다.

인종 정체성. 레이첼 돌레잘 

미국 행정상 인종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정치적 범주다.

피부색에 따른 인종의 구분 ? 컬러라인

인종 전환 ? 패싱(passing)

인종을 구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불평등을 해소할 방법은 무엇일까 

인종은 공간이나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유전학적으로나 표현형으로나 인종을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종은 인간 종에게 알맞은 생물학적 범주가 아니다.

오늘날 인종의 문제로 보는 것 보다 문화권이나 문화적 차이에 대한 논의가 더 쉽다. 틀에 가두고 경직 시키며 왜곡할 수 있다.

인종은 반드시 필요한 개념은 아니다.,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실질적으로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

인종은 현실이다. 우리는 이 현실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수수께끼처럼 나 자신도 알기 힘들지만, 그와 동시에 나만이 알 수 있는 내밀한 것이다.

행복 ? 호르몬

즐거움과 행복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무르익는 인류의 보편적 특징 중 하나이다.

행복을 누릴 자유가 없다면 어떤 행복도 존재할 수 없다.

완벽한 행복이란 누구에게도 매력적이지 않다.

과학기술은 인간은 곧 습관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로봇과 공존

오늘날의 인류를 만든 연대와 교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기술의 새로운 사용법을 찾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철학시리즈 [북스힐] 한 입 크기 철학 1~4권
"청소년을 위한 철학시리즈 [북스힐] 한 입 크기 철학 1~4권" 내용보기
우리 아들이 사춘기가 시작되는지 남들의 시선에 엄청 민감해서 걱정이 된다.특히 SNS에서 보여지는 유명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듯...얼마나 비싼 옷을 입고, 차가 몇 대며, 돈을 얼마나 버는지 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공부 좀 하라는 말에 ‘불행하다...’ 말하기도 하는데엄마로서 그런 아이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런 아이를 위해 이젠 삶의 올바른
"청소년을 위한 철학시리즈 [북스힐] 한 입 크기 철학 1~4권" 내용보기
우리 아들이 사춘기가 시작되는지 남들의 시선에 엄청 민감해서 걱정이 된다.
특히 SNS에서 보여지는 유명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듯...얼마나 비싼 옷을 입고, 차가 몇 대며, 돈을 얼마나 버는지 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공부 좀 하라는 말에 ‘불행하다...’ 말하기도 하는데

엄마로서 그런 아이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런 아이를 위해 이젠 삶의 올바른 방향으로 내면을 위한 독서도 필요한 듯 해서 읽게 된 책이다.

작고 얇은 하지만 그 내용은 깊고 넓다.

금방 읽을 수 있을것 같았지만 그냥 글자만 읽는게 아니라 나의 삶에 대비해보고 생각하느라 긴 시간동안 읽게 된 책이다.

철학이라 함은 어려운 것이라 여길테지만 북스힐 -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는 청소년 아이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독특한 그림과 유명인들의 명언이 함께 실려있다.

나르시시즘, 인종차별, 행복, 미래의인간
4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형광펜으로 밑줄까지 쳐 가면서 읽고 있는데...
나를 알 것인가, 나를 보여줄 것인가?

이 그림 하나만 봐도 현대의 나르시시즘이 우리 삶의 일부 또는 전부가 보이는 것에 너무 치중되어 있다는 걸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진정한 나르시시즘이란 내 자신의 외모가 아닌 내면을 사랑하고
타인을 신뢰하는 것이란 걸.

질투형 나르시시스트 부분을 읽을 때 머릿속에 전 동양대 교수가 생각난 건 나만일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한 권을 다 읽고 책의 뒷 표지를 보면 그 그림이 책의 전체 내용을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느꼈다.

1권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2권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지만 그런건 허상에 불과하다는걸 알게 된다.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존재하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럼 삶이 행복해질까?
3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돈, 명예는 잠깐의 즐거움이란다. 이 부분에서 아이는 동의할 수 없다고... 지금은 그렇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는 어떨까? 마지막 4권의 내용이다.
극도로 발전한 과학기술과 함께 살아가는 세대가 세워야 할 가치관과 해야할 일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문제를 이해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을때 필요한 책.
적극적인 행동으로 실천할때 도움이 되는 책이다.





h******0 202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 내용보기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우리는 점차 머리로 생각하는 것을 게을리하거나 줄이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SNS 와 게임에 열중하면서 그들 나름대로의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들이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생각해볼 주제들을 선정하여 4권으로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를 발간했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기획과 편집의도라고 생각한다. 특별히 책을 소지하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 내용보기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는 점차 머리로 생각하는 것을 

게을리하거나 줄이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SNS 와 게임에 

열중하면서 그들 나름대로의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들이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생각해볼 

주제들을 선정하여 

4권으로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를 발간했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기획과 편집의도라고 생각한다. 

특별히 책을 소지하기 편리한 

사이즈와 두게로 만들어 

청소년들 분 아니라 일반인들도 

지니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휴가에 이 책을 갖고 휴가 가서 

가족들과 돌려 읽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는 

총 4권으로 되어 있으며 

각가 저자가 다른다. 

일러스트와 그림은 한분이 맡았다.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

왜 인종을 나누려고 할까?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인간은 미래에 어떻게 될까?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01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셀카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SNS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온라인에서 사진을 공유하며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고 

이러한 현상들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르시시즘이 한 개인의 삶에서 

매우 크고 필수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와 닮은 점이 없는 타인과 함께하면서 

기쁨을 얻고 나도 모르는 이유로 

타인의 사랑을 받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면서

 애정과 생명, 개인과 우주의 균형이 맞춰진다. 

이것이 바로 나르키소스 신화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닐까?



i****1 202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나르시시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며 이야기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다.?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그렇지만 자기애도 너무 도가 지나치면 나 자신에게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렇게 적당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나르시시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며 이야기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다.

?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그렇지만 자기애도 너무 도가 지나치면 나 자신에게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

그렇게 적당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





인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

인종차별은 현재도 있는 일이기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

인종차별에 의한 사건사고도 워낙 많으니 말이다.

?

지금의 어른들은 어릴때 인종차별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라거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컸다.

?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

시간이 지날수록 세대교체가 되어가고 있는데 차별하는 모습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성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같은 나라의 사람이어도 겉모습이나 성격이 다 다르듯이 외국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할 수 있도록 부모로써 자식에게 교육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

인종차별로 인한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많고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사람들도 많기에 나부터 그 시선과 생각을 바꾸는게 중요하다.

?

그래야 내 아이에게도 제대로 알려줄 수 있으니 말이다.

?

?





행복은 어딘가에서 오는게 아니라 항상 내 주위에 있다.

?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한다.

?

행복이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다.

?

내 주위의 작은것 하나하나가 행복을 느낄수있게 해준다.

?

요즘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면서 삶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기인것 같다.

?

어릴때부터 경쟁을 많이 하면서 크고 있기에 행복을 덜 느끼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인지 이 책이 많이 와 닿았다.

?

행복은 멀리 있고 찾아가는게 아니라 항상 내 옆에서 함께하고 있다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

?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가끔씩 있다.

?

점점 편해지고 있는 세상이고 빠르게 바뀌고 있기에 10년뒤의 모습은 어떨지는 상상이 되지 않는다.

?

지금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스마트한 세상에서만 살아보았기에 익숙할 것이다.

?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지금은 하고있다.

?

계속해서 세상은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

빠르게 바뀌는만큼 기계를 이용한 일들이 점점 많아질 것인데 삶의 질을 높이는데만 이용하였으면 좋겠다.

?

기계가 할 수 없는 일들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너무 기계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적절히 잘 이용하였으면 좋겠다.

?

?

?

철학책이라서 어렵거나 지루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

앞으로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될 문제들일텐데 혼란스러운 청소년시기에 읽어본다면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

요즘 아이들의 책도 너무 잘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와 내용들이기에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2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입크기 철학
"한입크기 철학" 내용보기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 중 1편인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는 제목 그대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담고 있다.얇은 책이라 가볍게 볼 생각으로 읽었는데 꽤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으나 정확한 의미는 몰랐다.그래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다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자기애 "이다.거울을 보며 나 너무 사랑스러워~ 하는
"한입크기 철학" 내용보기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 중 1편인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는 제목 그대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담고 있다.

얇은 책이라 가볍게 볼 생각으로 읽었는데 꽤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으나 정확한 의미는 몰랐다.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다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자기애 "이다.

거울을 보며 나 너무 사랑스러워~ 하는 증상이 좀 심하면 나르시시스트라고 한다. 오호... 그런뜻이 였구나 싶었다.

약간 변태스러운 정신과적 질병명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상적인 느낌의 단어였다.

그런데 이 나르시시스트가 왜 문제가 되는 걸까? 궁금해졌다.

및줄친 부분이 나르시시즘의 특징 중 하나이다. "오직 타인을 만족시킬 때만 자신에게 만족하고, 또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 타인을 만족시키려고 한다. 자기애라는 것이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존중해주는 적당한 선으로 그치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게 과해지고 타인에 의해 자기애를 만족시키고자 한다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SNS이다. SNS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타인에게 사랑받기 원한다. 가상공간에서의 나를 타인이 좋아해주고 현실의 나 보다 sns상의 나를 진짜 나로 믿는 경우도 흔치 않다고 한다.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하였던 sns는 어느새 '타인에 의한 나의 만족감'으로 변질되고 나의 삶은 점점 피폐해져간다.

나르시시즘은 옛 이야기를 참고하여 만든 의학용어/ 윤리학 용어이다. 옛날에는 나르시시즘이 변태 성욕을 의미했지만 현재는 심한 병적인 자기애, 자기집착/사랑 등으로 발전되었다. 뭐든 과하면 좋지 않다고 , 자기애도 과하면 나르시시즘이 되는 것이다.

나르시시즘이 뭔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유래, 현재사회의 문제점을 동시에 배워갈 수 있어 좋았다 ㅎㅎ

나도 나르시시스트 일까? 저자는 누구나 한 번 쯤은 나르시시스트였을거라고 한다.

그것이 심하지 않고 타인에 대한관심과 나에 대한 관심이 적절히 조화되었을때 별 문제가 없기에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

타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차단한채 혼자 고립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보다

타인과 함께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교훈을 준 책이었다 :)

우린 하루에도 수 많은 타인과 함께 살아가고 교류하지만 실제론 혼자 고립되어 있진 않을까 ?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는 1-4편까지 있다.

매우 얇아서 금방 읽어버리기~

철학이 고플때면 꺼내보면 되겠다.

.

.

.

.

.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끝까지 읽고 꾸밈없이작성한 서평입니다.>

q**********4 202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