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가 좋아하는 한자 방패 순. 마법천자문 25권은 빈틈없이 막아라! 방패 순. 태극철권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손오공의 모습과 태극철권의 수호자가 귀여운 꼬마라는 것을 알고 조카는 매우 재미있어 했습니다. 태극철권의 수호자의 키가 자신의 무릎에도 미치지 못하는 모습에 웃고 마는 손오공과 그런 손오공의 공격을 받아내며 자꾸 놀라운 변화를 보이는 수호자의 모습을 보며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
|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만화를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할까?를 고민 하던 중 선택하게 된 마법천자문 25 (빈틈없이 막아라. 방패 순) 2003년도에 처음 출간 되었다고 했는데 그 때는 아직 아이들이 없을때라 관심이 없다가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에게 익숙한 손오공 캐릭터로 별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쉽고 자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획순도 한자마다 다 적혀 있기 때문에 반복 학습한다면 굳이 암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점 또한 장점 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도 별 부담감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놀이를 할 때도 주문을 외우며 놀이를 하는 것도 책을 보고 난 뒤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알고 있는 한자를 발견하고 이야기를 해 줄때 아~ 이해를하며 읽었구나 책을 구매한 보람이 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매 주 한 권씩 사서 읽은 게 어느덧 25권까지 왔다! 여전히 코로나가 위세를 떨쳐서 손녀는 개학하자마자 또 원격수업으로 집에만 있다ㅠ 24권에서 드디어 깨어났던 삼장이 은둔의 성 감옥에서 도망치던 중 교만지왕과 마주치게 되고 결국 다시 또 기절해 의식을 잃게 된다ㅠ 한편 삼장을 구하기 위한 손오공일행의 모험은 계속된다. 은둔을 성 지도를 구하려다가 태극동굴에 봉인된 태극철권을 가져오라는 미스터맵의 요구에 태극동굴로 향하는데...25권에서도 손오공일행은 삼장을 구하지 못하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