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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2000중에 있는 책으로 테마 2000중에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가들에게 보여주기 꺼려하는 책이다. 겉표지 그림처럼 안의 내용 그림은 내가 봐도 무섭다.. 시디 내용 또한 길고 길어서 언제 끝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밤마다 들고 오는 아가들도 있다. 머 어쨋든 이래 저래 눈에 띄는 작품이면서, 또한 일부러 숨겨지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 아가? 책만 보면 빨고 싶어서 안달이다... 책 한권을 다 못읽어줄 정도로 아직 참을성이 없다.. 하긴 아직 어린 아기니까.. 이제 겨우 만 6개월이 지나지 않았는가... 론포포는 울 아가가 맘껏 볼 수 있는 .. 울 아가한텐 넘나도 중요한 책이다. 유일하게 물고 빨고 그리고... 맘껏 구길 수 있는 요즘 떠오르는 낙이다
이책은 속지가 우유팩처럼 되어 있어 먼지도 없구, 또한 잘 구겨지지도 않는다.. 또한 그 무서운 그림은 오히려 더 어필되는 듯 하다.. 그 늑대의 무서운 눈이 시야에 잘 들어오는 듯해보인다. [인상깊은구절] 어둠의 상징으로 그들의 멋진 이름을 빌려준 세상의 모든 늑대에게 바친다.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 한 분이 살았습니다. 아주머닝게는 딸이 셋 있었는데, 이름은 샹, 타오, 파오체 였어요 어느날, 아주머니는 할머니를 보러 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집을 떠나기 전에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했어요. "얘들아, 엄마가 없는 동안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엄마는 오늘 집에 못 돌아올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