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Redemption(Spoiler)
"Redemption(Spoiler)" 내용보기
존 그리샴의 새 소설이다. 남부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오래 전에 쓴 타임 투 킬의 후편인 셈이다. 이 저자는 시리즈는 잘 쓰지 않는데 이제부터 시리즈를 쓰기로 했나보다.   자식과 떨어져 혼자 살면서 폐암을 앓던 허버드는 고통 때문에 자살하기 직전 전 재산의 90%를 자신의 집에서 일을 하던 흑인 가정부에게 남긴다는 자필 유서를 남긴다. 법률적인 요건을 갖추기는 했지만 1년
"Redemption(Spoiler)" 내용보기

존 그리샴의 새 소설이다. 남부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오래 전에 쓴 타임 투 킬의 후편인 셈이다.

이 저자는 시리즈는 잘 쓰지 않는데 이제부터 시리즈를 쓰기로 했나보다.

 

자식과 떨어져 혼자 살면서 폐암을 앓던 허버드는 고통 때문에 자살하기 직전 전 재산의 90%를 자신의 집에서 일을 하던 흑인 가정부에게 남긴다는 자필 유서를 남긴다. 법률적인 요건을 갖추기는 했지만 1년 전에 남긴 유서에서 대부분의 재산을 받기로 했던 자식들은 아버지가 죽기 직전 항암치료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져 법적 요건을 충족 시키지 못한다며 자필 유서 무효화를 위해 소송을 건다. 또한 허버드가 남긴 재산이 무려 2천4백만불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헤일리 사건 이후에 자신의 집이 불타고 목숨의 위험을 받으며 살아 가던 제이크 브리건에게 허버드는 자신의 마지막 유서를 꼭 지켜 달라는 위임을 적은 편지를 죽기 전에 보낸다.

 

지리한 법률적인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이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왜 허버드가 많은 재산을 가정부에게 남겼는지 궁금해 한다. 가정부와의 관계가 보통 관계가 아니라는 의심을 하지만 본인은 부인한다.

 결국 허버드의 집 나간 동생을 통해 허버드가 어릴 때 목격했던 자신의 아버지의 흑인들에 대한 린치에 대한 속죄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흑인 가정부는 그 때 죽은 흑인의 손녀였던 것이다. 죽기 10년 동안  경이로운 재산을 모으는 동시에 죽은 흑인의 자손을 추적했던 것이다.

 

법률추리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감동적이다.

 

저자의 남부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이다.

e******s 2013.11.28.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