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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하고 싶은 음악이 분명한 20대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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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로이킴의 노래를 들었을 때, 그리고 처음 로이킴을 방송에서 봤을 때. 이십대 중반 정도의 나이라고 생각했다. 나보다 어린 20대초반의 나이를 가진 가수라고 하기에는 로이킴의 노래는 성숙하고, 음악의 분위기는 성숙함을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로이킴의 정규 1집이 발매되기 전에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봄봄봄'은 그런 로이킴의 감성을 잘 전달한 매력적인 노래였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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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로이킴의 노래를 들었을 때, 그리고 처음 로이킴을 방송에서 봤을 때. 이십대 중반 정도의 나이라고 생각했다. 나보다 어린 20대초반의 나이를 가진 가수라고 하기에는 로이킴의 노래는 성숙하고, 음악의 분위기는 성숙함을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로이킴의 정규 1집이 발매되기 전에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봄봄봄'은 그런 로이킴의 감성을 잘 전달한 매력적인 노래였다. 실제로 '봄봄봄'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봄과 잘 어울리는 감성을 표현해냈다. 그런 로이킴이 발매한 정규 1집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 로이킴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사람'

  로이킴이 라디오에서 음반을 발매하던 시기에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이 음반을 프로듀싱한 정지찬이 로이킴이라는 사람을 어떤 틀에 담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로이킴이 하고 싶은 노래, 하고싶은 음악이 어떤 스타일인지를 분명하게 알고 접근했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였다. 그런면에서 로이킴은 하고 싶은 음악을 정규 음반을 통해서 표현해냈다.

  'Love Love Love'는 신선하고 매력적이였다. 전체적으로 반복되는 잔잔한 기타 선율을 바탕으로 시같은 가사들이 전해진다. 천천히 자극적이지 않게 기타 선율과 로이킴의 목소리가 주가 되어 사랑을 노래한다. 로이킴이 중간중간 노래하는 부분에서 묘하게 오고가는 고음과 저음사이에서 로이킴의 매력이자 강점인 감성이 묻어나온다.

  로이킴의 노래들은 '저음'과 '고음'의 극간이 매력적이다. 그런면에서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린 노래가 바로 'Love Love Love'다. 로이킴의 노래는 처음 듣는 순간에 강하게 끌려오는 스타일이라고는 할 수 없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언뜻 들으면 스쳐지나갈 수 있는 노래지만 반복해서 들으면 들을 수록 자극적이지 않아서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노래다. 로이킴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렸고 그렇기 때문에 욕심부리지 않고 편하게 하고 싶은 노래를 부른다는 생각이 든다.

 

  ● 하고 싶은 음악이 분명한 사람. 그래서 반가운 가수.

  로이킴의 음반을 들으면, 하고 싶은 음악이 분명한 가수라는 생각이 분명하게 든다. 스스로 노래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로이킴의 노래는 분명한 색채가 있다.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를 들으면, 노래는 달라도 '이게 버스커버스커'의 노래구나, 하고 떠올리듯이 로이킴의 노래도 들으면 '로이킴의 노래구나' 하고 알 수 있을 법한 노래들로 이루어져있다.

  로이킴이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소신. 그리고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가 매력적이다. 이 음반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곡은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리고 '도통 모르겠네' 이 두 곡이다. 특히 가사를 곱씹어서 들으면 더욱 더 매력적이다.

 

  로이킴의 노래를 들으면 자꾸 가사를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게 된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가수들이 경연을 하는 무대를 한창 펼칠 때, 가수들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가사 하나까지 집중해서 들어주는 모습덕에 열심히 노래할 수 있었다고.' 로이킴은 가사 하나까지 집중해서 듣게 하는 가수다. 어지럽게 기계음으로 혼란함을 주는 것 대신에 가사와 잔잔한 반주, 그리고 감성을 더해서 천천히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들로 음반을 채웠다.

 

  로이킴. 반갑습니다. 로이킴의 노래를 앞으로 더 더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더운 여름 혹시 저녁 나절 청량한 편안함이 필요하다면 로이킴의 노래와 함께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떠실런지, 추천하고 싶은 음반. 로이킴의 Love Love Love.



YES마니아 : 골드 m******2 2013.07.06. 신고 공감 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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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1집-감성보컬의 힐링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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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 4' 우승자인 로이킴이 싱글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더니  첫 번째 정규 앨범 '러브 러브 러브'로 우리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일깨워주며 앨범을 발표했다. 처음엔 겉멋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의 앨범을 들으면 느낄수 있겠지만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음악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그리고 전곡을 작사, 작곡해 더더욱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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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 4' 우승자인 로이킴이 싱글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더니  첫 번째 정규 앨범 '러브 러브 러브'로 우리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일깨워주며 앨범을 발표했다.

처음엔 겉멋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의 앨범을 들으면 느낄수 있겠지만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음악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그리고 전곡을 작사, 작곡해 더더욱 놀라웠다.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는 도입부 기타 연주부터 두 귀를 사로잡는 경쾌한 멜로디의 곡으로 사랑에 대한 아련함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고백 송인 '도통 모르겠네', 가사가 재밌었던 '나만 따라와', 힐링곡 같았던 '이 노랠 들어요' 등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곡들이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녹아 더더욱 지친일상에 한줄기 휴식을 취하게 되는 앨범이였다.

요즘 10-20대 가수들이 도전하기 망설여지는 장르인  포크, 컨트리 팝 등의 장르에 과감히 도전하고 음악적완성도는 물론,  청량한 사운드에 나까지 맑아지는 느낌이 들며 듣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로이킴의 1집에  기분 좋아지던 마음이 풍성해지는 앨범이였다. 

 

 

추천곡: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 할아버지와 카메라, 나만따라와



k*****4 2013.07.04. 신고 공감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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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1집 - love lov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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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어디선가 들은 적 있던 로이킴의 봄봄봄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시디를 주문해서, 들어보니..역시, 좋네요. 목소리가..옛 첫사랑이 생각나듯..참 달콤하고, 감미로워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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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어디선가 들은 적 있던 로이킴의 봄봄봄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시디를 주문해서, 들어보니..역시, 좋네요. 목소리가..옛 첫사랑이 생각나듯..참 달콤하고, 감미로워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y*****7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