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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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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판 부록이 단편소설인줄 알고 예약해놓은게 와서 봤더니 사우나하는 모습의 캔뱃지?? 만원의 가치는 없어뵈니 잘 선택하시길;; 아무튼 앨런의 계획에 방해되는 자들을 숙청하는 분위기에서 탈출한 쟝은 반앨런연대의 구성원들과 감정싸움을 한바탕합니다. 서로 총구와 칼날을 들이대던 사이였으니 당연한 수순의 전개일텐데 사샤를 쏴죽이고 기세등등했던 가비가 이미 태세전환하고
"어우야 당황스럽네요" 내용보기
특장판 부록이 단편소설인줄 알고 예약해놓은게 와서 봤더니 사우나하는 모습의 캔뱃지?? 만원의 가치는 없어뵈니 잘 선택하시길;;

아무튼 앨런의 계획에 방해되는 자들을 숙청하는 분위기에서 탈출한 쟝은 반앨런연대의 구성원들과 감정싸움을 한바탕합니다. 서로 총구와 칼날을 들이대던 사이였으니 당연한 수순의 전개일텐데 사샤를 쏴죽이고 기세등등했던 가비가 이미 태세전환하고 도게자로 협력을 받아내는군요. 도게자 무섭;;

미세스 커요미의 관절기를 시작으로 반앨런연대는 배신자라 부르는 과거 대거인전쟁의 전우와 싸웁니다. 기성세대인 마가트와 빡빡이 교관은 좋은 희생이군요. 덕분에 추격을 따돌리고 땅울림을 따라간 앨런의 뒤를 쫓는데 성공하네요.

이 세상에서 한 마리(?)도 남김없이 구축(!)하겠다는 거인의 진격이 보여줄 가족애와 우정은 33권에 계속~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경제학 명제가 떠오르는군요. 아마도 일본식 번역의 표현이 저 명제의 내용을 알고 있는지 감별해주는 장치가 될 줄이야 ㅋㅋ

진격의 스쿨카스트 장편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유일신 유미르까지 등장하셨습니다.
o******9 202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