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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듣다! 음악과 관련된 에세이와 함께 음악 추천을 해주는 책이다. 음악 멘토링 에세이는 처음이라 기대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음악 마다 QR코드가 인쇄되어 있어 바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지은이는 김호철로,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으로 마음을 이어주려 노력하는 교육자이다. 책 내용 중 저자의 수업내용과 관련된 일화가 참 흥미로웠다. ![]() 저자는 어버이 주간이 되면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문자 미션을 부여했다고 한다. "사랑한다" , "미안하다" 라는 어려운 단어를 꼭 첨부해 부모님께 문자를 보내는 미션이다.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께 자식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미안한 점도 참 많고 고마운 것도 수두룩한데 막상 표현하자니 문자로도 부끄럽니다. 감점처리 한다니까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억지로라도 문자를 보내게 된다. ㅋㅋ 이게 참 신박한 아이디어 같았다. 학생들이 받은 답장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술먹었냐는 어머니의 답장 , 답장 없이 20만원 입금하신 부모님 등. 공통점은 문자를 받은 부모님과 보낸 학생 모두 뿌듯하고 감동스러웠다는 점이다. 부모님이 안계시면 후회했을 법한 일을 수업을 통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수님, 멋졌다. 교육자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사람간의 마음과 인간됨을 가르치는 것 또한 중요한 영역임을 느꼈다. 슬픈일화도 하나 있었다. 나이가 많은 학생이 있었는데 문자미션을 어려워했다고 한다. 결국 문자를 보내긴 했지만 나중에 저자에게 전화로 고맙다는 인사를 했단다. 이유는 어머니가 문자를 받고 이틀 후 돌아가셨다, 문자로 표현하지 않았다면 돌아가신후 후회스런 일 중 하나로 남았을텐데 살아계실때 내 마음을 표현한 것에 감사하다고. 저자는 이 말을 듣고 잘했다, 싶었을 거다. 수업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활동은 아니지만 이 작은 행위가 누군가에겐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게 해준 것이니까 말이다. 우리는 살면서 부모님 살아계실적에 고마움/미안함을 표현해야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쉽사리 입에서 떨어져 나오는 말이 아니기에.. 후회하는 일을 만들곤 하는 것 같다. 고맙다, 미안하다는 표현을 잘 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생각해 보게 되는 페이지였다. ![]() 음악 추천마다 이렇게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다. 음악은 최신가요 보다는 교향곡, 합창곡, 뮤지컬ost, 고전음악 이런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추천 전 에세이에 하나님에 관한 내용도 자주 등장한다. 무교인 나에게 처음엔 하나님의 이야기가 조금 낯설긴 했지만 읽다보면 배울 점이 꽤 있다.최신 음악보다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음악을 들어보며 감상하는 시간도 좋았다. 듣다보면 괜히 옛날부터 지금까지 알려져온 음악이 아니구나 느낄때도 있었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사람간의 마음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이다. . . . . .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끝까지 읽고 꾸밈없이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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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을 읽고 미소짓다보면 QR코드가 나와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독자들을.배려한 듯 함이 느껴진다. 글을.읽다보니 작가의 따뜻함에 폭 안겨버린 것 같다. 따스한 글귀와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하는 음악들. 바쁜 일상을 좀 내려놓고, 쉼을 얻는 귀한.시간을 선물받은 마음이.꽉 찬 느낌. 거친.세상살이에 상처나고.강팍해진 내.마음에 잔잔한.파문이 일어 부드럽고 따뜻하게 녹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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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개의 짧은 이야기와 그 이야기와 관련한 93개의 추천음악, 82개의 음악영상이 소개된 책이다. 꿈, 사랑, 위로, 미래, 행복, 상상의 6가지 테마로 각각 짧은 이야기들과 추천음악의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추천음악의 미리듣기나 공연 동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단 멜론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들을 수 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추천해주는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유익하다. 한번에 책을 다 읽기 보다는 하루에 1개의 이야기와 음악을 접하면 좋을 듯 싶다. 음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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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로하는 음악멘토링 에세이라는 독특한 에세이라서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음악을 듣는 것처럼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도 너무 와닿고 좋았구요. 표지를 보니 편안하게 음악을 듣고 있는 여자의 모습에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여러분이 주인공인 영화에 배경음악이 깔린다면 어떤 음악을 택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이 책..내가 꿈꾸는 것들을 위해,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 미래에 빛을 발하기 위해, 내게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내 상상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 내 마음에 들려주는 이야기와 음악들이라는 책 소개가 너무 좋았어요. 일단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 것도 넘 좋을 것 같았구요.
책을 펼치자 제일 먼저 나오는 지은이의 말..'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파이팅을 기원하며'라는 지은이의 말에서부터 위로가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 책은 꿈, 사랑, 위로, 미래, 행복, 상상 등의 6악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악장마다 소주제가 몇 개씩 나와 총 93개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제1악장- 꿈 그리고 내 꿈을 위한 음악들 괴테의 꿈 / 하이든의 꿈 / 알렉산더의 꿈 / 헨리 포드의 꿈 / 역사가 담천의 꿈 / 보석감정 / 시간 내서 / 전력질주 / 현재 아이스크림 / 스위스 시계 / 멍청이들의 시간사용 매뉴얼 / 천사와 사람의 차이 제2악장- 사랑 그리고 내 사랑을 위한 음악들 사랑한다는 그 말 / 로케트 / 남자의 자격 / 남편 아내 / 스승 / 의사 / 음악가 / 아들 / 여보 미안해! / 탓 제3악장- 위로 그리고 나를 위로해주는 음악들 휴식 / 모소대나무 / 화병 / 존경 / 카리스마 / 이름 / 스팸 / 낙서 / 삼인성호 / 열한 번째 계명 / 달팽이 / 낙타 / 어둠 / CD / 외계인을 위한 음악 / 정리정돈1 / 정리정돈2 / 쩍벌남 / 비닐봉지 / 잠깐만요 제4악장- 미래 그리고 내 미래를 밝혀주는 음악들 이기는 사람 / 파가니니 / 사라사테 / 왕희지 / 우표 / 거짓말1 / 거짓말2 / 거짓말3 / 씨앗 / 가재 / 오래달리기 / 인디언 기우제 / 솔개 / 상어 / 꿀벌 / 무스탕 -제5악장- 행복 그리고 내게 행복을 주는 음악들 빈틈 / 행운과 행복 / 곰돌이 푸 / 비교1 / 비교2 / 욕심1 / 욕심2 / 욕심3 / 아이스크림 튀김 / 합심 / 망각 / 축구공 / 습관1 / 습관2 / 습관3 / 습관4 / 습관5 / 습관6 / 나의 모습은? / 건망증 제6악장- 상상 그리고 내 상상력을 깨워주는 음악들 하루의 가치 / 일러하우스 교수님 / 멘토 / 명작을 만드는 방법 / 만종 / 몽마르트르의 전설 / 두려움 / 돼지머리의 전설 / 질투 / 모나리자 / 그냥 계속했을 뿐 / 진품명품 / 위폐감별 나를 위한 추천음악 목록
각각의 소주제는 2~3페이지의 짧은 글이라서 읽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의 끝에 추천하는 음악을 QR코드로 들을 수 있게 해두었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QR코드로 연결할 수 있는 유튜브 음악감상실이 있어서 82개의 음악영상을 보는 것도 좋았어요.
마지막엔 앞서 각각의 이야기끝에 나왔던 93개의 추천음악 목록을 적어두었네요. QR코드를 스캔하면 수록된 추천곡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다만 멜론은 미리듣기 외에는 유로이니 참고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짧은 에세이들도 내용이 읽기 좋았고, 수록되어 있는 음악들도 넘 좋았었네요. QR코드를 스캔해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 것도 좋았어요. 아는 음악도 있고 모르는 음악도 있었지만 하루에 한 개씩 자기전에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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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볼 때 음악 듣는거 좋아하시나여?? 전 조용히 책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책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예여 그래서 가사가 있는 음악보다는 연주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는 편인데여 청춘을 위로하는 음악멘토링 에세이 ‘마음을 듣다’는 꿈, 사랑, 위로, 미래, 행복, 상상이라는 6악장으로 나누어져서 악장별로 이야기별로 음악을 추천해 주는 책이랍니다~ 음악을 들으며 책을 보는 저에겐 안성맞춤인 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여~ 음악도 찾기 쉽게 QR코드만 찍으면 되니 일부러 찾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고여 어릴 적부터 음악도 잔잔하거나 조용한 음악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남들과는 취향이 조금 달라서 뉴에이지나 재즈 등 연주음악을 좋아하는 편인데 마음을 듣다에서 추천하는 음악들은 클래식이예여~ 평소에도 클래식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고 작년 아이들 겨울방학부터 아이들과 함께 클래식과 친해져 보려고 무작정 클래식 채널을 듣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좋은 글귀와 클래식 음악을 추천해 주시니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여 솔직히 클래식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들어야 할지 막막한데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클래식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여~ 책 안에 좋은 이야기들도 한가득 이지만 추천음악에 대한 짧은 정보들도 함께 있어서 클래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랍니다~ 더불어 각 장마다 마음에 와 닿는 명언같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자극도 받고 위로도 받고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여~ 음악멘토링 에세이라는 말에 걸맞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여~ 클래식과 친해지고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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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듣다 청춘을 위로하는 음악 멘토링 에세이 나의 지난 청춘을 위로하며 지금의 나를 응원하며 우리집 한창 청춘인 큰아이의 마을도 들어보고.. 정말 #마음을듣다 마음을 들어보게 되는 음악멘토링 에세이 입니다.
편하게소파에 앉아 책을 들고 음악을 듣고 있는 여자의 모습 음...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음악을 듣고 있을까요 음악으로 위로 받는다는걸 알기 때문에 음악 에세이가 확 와닿았어요. 어떤 음악을 들어보면 좋을지 우리주변에서 들었던 마음에 울림을 주었던 음악이 아. 이거였지 하고 다시금 생각 나게 되기도 하구요. 잊고 있었던 추억이 떠오르면서 그때의 행복했던 생각에 미소 지어지네요.
우리 모두의 파이팅을 기원하며
꿈. 사랑. 위로. 미래. 행복. 상상.
들어보니. 아. 그때 들어본 그음악... 사실 들어는 봤어도 제목이나 작가는 몰랐던 음악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좀더 알게 되면서 그냥 자신이 막 뿌듯해지네요 바쁘게 지냈던 청춘때를 돌아보며 이제 여유를 갖고 다시 누려보는 행복감 이랄까요? ^^
나의 모습. 연탄과 다이아몬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땅속에 좀 더 있으면 다이아몬드의 모습으로 세상에 등장할수 있다는 말에 힘을 내어 봅니다.
93개의 추천음악. 그리고 82개의 음악영상이 있어요.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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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듣다] 청춘들을 위로하는 이야기 콘서트 내 안의 진짜 내 마음에게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들과 마음을 울리는 음악들 읽을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 실없이 기웃거리다가 눈에 들어온 제목이 있었다. 요즘 흔하디흔한 위로를 전하는 책 중에 하나겠지했다.
그렇게 행복이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게 되었다는 그냥 이야기였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마음이 뜨거워졌다. 왜 그런지도 모른 체 나는 책을 선택했고, 운이 좋게도 그 책도 나를 선택했다.
책에는 '내 속에 숨어있는 나'를 깨워주는 95개의 짧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고한다. 그냥 읽을땐 몰랐는데 95란 숫자를 보니 세기도 후덜덜하다 큭 지은이가 직접 경험했거나 세상에 떠도는, 우리가 한 번쯤 되새겨 생각해 보고 누군가에게 다시 전해줄 만한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이야기에 어울릴 만한 95개의 추천 음악들과 82개의 연주 동영상들이 들어있다. 모두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펼칠 '인생 드라마'의 배경음악이 될 명곡들이다.
책은 교향곡을 악보처럼 6개의 악장으로 나뉘어 있다. 그리고 하나의 큰 주제에 부제가 따라붙는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짧은 이야기가 준비되어있다. 짧은 이야기들마다 짧지 않은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자꾸 나에게 질문을 한다.
이야기 끝마다 준비된 QR코드를 이용해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준비되어있다 하지만 미리 듣기 1분만 허용되는 건 안비밀이다 이야기 끝자락뿐 아니라 악장이 끝날 때도 준비되어있는 곡 중 맘에 드는 곡들은 유튜브가 있으니 그닥 섭섭하진 않다 후훗
사랑이란 주제에 '탓' 이라니... 이건 뭐지? 어쩌면 사랑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 많은 사랑 이야기중에 희한하게 주제와 어울리지도 않는 이 글이 마음에 남았다. 왤까? 이 책은 자꾸만 처음 내가 선택했던 그때처럼 이상한 곳에서 내 마음을 흔든다. 2악장이 끝나는 곳에서 반가운 제목을 발견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2악장이 끝나도록 별스러운 클래식들 이름에 난감했는데 너를 보니 반갑구나! 안녕!
내가 이 책을 선택하고 젤 관심 있던 건 위로였다. 위로를 받을 글과 음악이라면 지금 미로에 갇혀있는 듯한 나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였다. 그리고 처음을 연 글에서 나는 이전의 나를 되돌아보고 나에게 미안했다. 오래 걸으면 다리가 지치듯 지쳐버린 나의 마음에게 제대로 쉴 시간을 주지 못했단 것이.... 잠시라도 쉬고 싶은 마음에 접속한 헨델의 나무 그늘 아래서는 안타깝게도 나를 쉬게 하진 못했다. 큭
미래를 밝혀주는 내용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니 심지어 한 개도 두 개도 아닌 무려 세 개의 거짓말이라니 하하 미래랑 거짓말은 무슨 조합이람- 그럼 그렇지 내가 생각한 그런 게 나오지 않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 후후 나 자신마저 속여 최고가 되는 거짓말이라.... 생각해보면 나는 하루에 생각보다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과연 그중에 정말 나를 성장시키는 거짓말은 얼마나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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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책을 사랑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조합이네요. 책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하는 <마음을 듣다> -청춘을 위로하는 음악멘토링 에세이-라는 부제, '청춘'이라는 단어에서 멈칫했지만 유엔이 발표한 새로운 연령 구분에 따르면 18-65세까지 청년이라고 하니, 네 저는 한참 청년이고 청춘이네요. 물론 생물학적인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펼쳐볼 수 있는 책입니다. 꿈, 사랑, 위로, 미래, 행복, 상상 총 6개의 악장으로 구분되어있고 각 악장마다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그에 어울리는 음악들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 것이요, 시작은 아무리 늦어도 빠른 것이다. 그리고 길은 항상 네가 서 있는 그곳에서부터 시작한다.(p,47) 꿈을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음악을 듣습니다. 조금은 힘차고 희망적인 선율들이 가득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아마 대부분의 음악을 듣다보면 '아~! 이 음악!'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겁니다. 제목은 생소하지만 멜로디는 익숙한 음악들이 책 속에 가득하거든요. 소개하는 음악마다 QR코드가 제공됩니다. 유튜브를 통해 연주 실황을 볼 수 있기도 하고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음악을 바로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바로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QR코드가 없었다면 일일이 검색창에 제목을 적고 플레이리스트에 하나하나 추가해야 하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QR코드 활용이 이러한 수고를 덜어주네요. 책 마지막 부분에서 앞서 언급한 음악의 리스트가 친절한 설명과 함께 첨부되어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음악이 나올때마다 리스트에 추가하며 천천히 음악을 들었는데 책을 읽기 전에 음악을 다 담아놓고 책을 읽으며 음악을 하나씩 재생하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점은 얼마 전 멜론에서 다른 음원사이트로 갈아탄 저로서는 리스트를 만드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다는 것이었어요. 멜론 외 다른 유명 음원 사이트와도 연동되도록 할 수 있었다면 다양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좋은 이야기와 좋은 음악을 한꺼번에 선물받는 듯한 기분이 드는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