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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작가님 책은 이번것으로 처음접해보나했는데 ...작가님책 리스트를 보니깐 다른플랫폼에서 무료연재할때 본적이있네요ㅎㅎ 그때부터 이분은 독창적이신 분이구나 싶긴했지만 ㅋㅋㅋㅋ굉장하시네요....ㅎㅎㅎㅎ 처음에 여주의 남편등장했을때 설마 이런쓰레기가....남주는 아닐거야..제발....제발..ㅎㅎㅎ.....싶었는데 남주가 아니여서 얼마나다행이였나 몰라요.....암튼 그다음에 나온 자작을 보며 아 드디어 남주가나온건가 싶었는데 남주는..남주인데...뭔가 여기남자들 여주에비해 전반적으로...ㅎㅌㅊ...진짜..그러고보면 여주는 정말 ㅋㅋㅋ...태어나고 살아온 환경에비해 너무나도 깨우친양반이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으면서도 어느정도 포기하고살았기에 좀 무심한면도 강하고 그렇다고 자존감이 낮거나 자신감이없는것도아니고 ㅋㅋㅋ너무...진짜 누구에게가도 모두에게 아깝다..싶었는데 나중되면 남주도 그걸 누구보다 뼈저리게깨우치고 후회도좀 하고...갱생도하고 그러기때문에 그래 이왕이면 그걸알아주는 남주에게 가는게 낫나?싶었는데 여주는 자기만의 삶을 사랑하기때문에 사실 굳이 그럴필요가 없었어요ㅎㅎ 로맨스소설은 대부분 결혼과 육아로 끝맺음이 나니까 저도 되게당연스럽게 남주랑 결혼하겠지?했던것같은데 셜리는 굳이 그럴필요가없다고 하는거보면서 약간 깨우친느낌...셜리인생에 뭐 부족한게있다고...애도있고 어느정도 재산과 위치도있고 굳이 결혼할필요가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