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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요그냥버티는중입니다/더로드] 알짜배기 중년로드맵
중장년 생애경력 설계사로 일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며 아집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와 가능성을 믿고 발전지향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책속 유용한 정보까지 곁들어 있어서 꼭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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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신중년의 100세 시대를 사는법> "우리네 삶은 무겁고 진중한 것이 아닌, 그냥 삶은 달걀일 뿐이라고 나는 말했다. 삶은 달걀처럼 그냥 두루뭉술하게 살면 된다고. 흔하디흔한 삶은 달걀이라도 여기에 스토리를 더하면 달걀이 우리에게 주는 무게는 크게 변하기도 한다. 스토리가 정서를 담아내는 것이고 우리 중년들의 말랑말랑한 감성이 그것을 감지해 내는 것이다." -책 표지-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죠. 하지만 인생이란 여행은 절대 만만하지 않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납니다. 너무 길게 느껴지기도 해서 지루하기도 하고요. 인생의 중간쯤 왔을 때는 더욱 그러겠죠. 20대까진 청춘이라 그 자체로도 매우 아름답고 열정이 넘쳤었고, 노년엔 오히려 죽음이 가까운걸 받아들이고 여유로워질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사이에 어중간해보이는 중년은? 근데 지금은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의 시대입니다. 인간을 뜻하는 호모와 숫자 100을 말하는 헌드레드를 합친 합성어입니다. 45년 전보다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20년가량이나 늘었고 기네스북 세계 최장수 기록은 프랑스의 '잔 루이스 칼망'으로 122세까지 살았습니다.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환갑잔치란 것이 흔했는데 지금은 환갑잔치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기대수명과 평균수명 증가로 인해 몇십년만에 변한 것입니다. 100세 시대는 정말 현실이 되었습니다. 중년이란 단어의 '중'자는 가운데 중 中 자이니 이제껏 살아온 시간만큼 앞으로 살아야 할 시간도 많이 남았다는 말이고 시계로 말하면, 점심시간을 막 지나고 있는 것이며, 마라톤이라면 가운데 '중中'자처럼 이제 막 반환점을 돈 것입니다. 근데 이제 딱히 날 부르는 곳도 없고 갱년기를 맞이하고 신체적으로 더 많이 늙은 것 같은 시기입니다. 근데 인생은 반이 남았습니다. 이제 경기 전반전 종료를 알리는 공이 울렸고 이제 한숨을 돌리고 링 코너에 앉아 좀 쉬면서 다음 라운드를 위해 새로 작전을 짜야할 시간일 뿐인데 말이죠. 은퇴도 일을 그만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2막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곧 은퇴준비입니다. 인생을 권투 경기로 비유하면, 5라운드까지 치른 선수라면 그는 중년입니다. 5라운드를 거치는 동안 두들겨 맞은 선수든, 신나게 때린 선수든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 버팀의 내공을 바탕으로 후반기 반격의 기회를 엿볼 수 있습니다. 때린 선수도 결정타를 상대에게 날리지 못해 아직 경기 종지부를 찍지 못했습니다. 언제든지 반격을 당할 수 있기 대문에 6라운드 이후의 상황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링에 올라 실컷 두들겨 맞으면서 중년은 나름의 내성이나 맷집이 생겼기 때문에 학생 때나 청년기 때처럼 무언가 미숙했던 시절에 비하면 돌발 상황에 덜 당황하고 강합니다. 그전엔 보이지 않던 상대의 움직임도 보이는 시기가 바로 중년입니다. 중년은 극복의 문제가 아닌 '인정'의 문제입니다. 중년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노화를 내 식구처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야합니다. 중년이 살아가는 동력은 긍정의 에너지가 만듭니다. 예를 들어 남해로 멀리 출조를 나가서 빈 바구니로 집에 돌아오면 내 실력이 부족해 물고기를 못 잡은 것이 아니라 안 좋았던 날씨와 안 맞았던 물때 탓으로 돌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음에는 대물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희망입니다. 이 책에선 그 긍정적 에너지에다가 '생애경력설계'라는 개념이 나타납니다. 40세 이후의 평생 직업인으로서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설계(일 중심의 경력설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생애경력설계 강의는 40대에게는 경력 전성 시대, 50대에겐 경력 확장 시대, 60대에겐 경력 공유 시대라는 메시지를 담아 연령대별로 진행하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주력 프로그램입니다. 자존감 회복과 워라벨이라 부르는 일과 삶의 균형 또는 자아실현이라는 핵심 키워드로 생애경력을 설계해 볼 수 있고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 가운데 자신의 삶을 챙기는 생애설계 방법을 강조합니다. 이 책에선 이 생애설계 방법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방법이 몇백페이지에 걸쳐 나와있습니다! 그 안에 코로나 사태 이후의 중장년 고용 시장의 현실, 통계로 보는 중장년 은퇴 전후 생활 만족도, 직업 확장 아이디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년의 자세와 할 일, 중년의 직업정보 탐색법 등이 나와있었습니다. 다 긍정적 에너지와 생애경력설계를 전제로 설명합니다. 처음엔 제목 보고 '나는 20대인데 이 책이 와닿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평소에 계획을 장기적으로 안 세워와서 더욱 그랬습니다. 거기다 이 책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생애경력설계'는 생소한 개념이라 더 의아했습니다. 지금 당장의 인생을 잘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고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 중년이란 미래가 내 인생에 존재할지도 모르지만 미래가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인생 전체의 계획도 가볍게나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현재 장래희망이 명확하게 없는 제게 인생설계, 인생계획 길잡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는 아니어도 감이라도 잡을 수 있으면 반이라도 간 것이잖아요! 그리고 중간에 코로나 사태 이후 고용 시장을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지금 취업 준비를 하는 20대들에게도 굉장히 유익할 것입니다. 또, 인터넷, TV, 뉴스를 보면 중년은 이미 늙고 직장에서 쫓겨나기 직전, 혹은 진짜 쫓겨나서 어중간한 나이로 보곤해서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중년은 낫을 갈고 수확한 과실을 담아낼 바구니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일뿐 다 끝나서 허전함을 느끼는 시기임을 깨달았습니다. 자기계발서 중에서도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이 책의 매력은? 묵묵히 버텨온 우리 인생 모든 순간이 아름답지만 어중간하단 인식이 있는 중장년을 어떻게해야 특히 아름다운 시절이 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생애경력설계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보통 자기계발서들처럼 긍정적인 말 위주로 나열했다기보다는 고용 시장, 코로나 사태 등을 언급하며 매우 현실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또 몇십년동안 살면서 쌓은 먹고사는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을 레시피처럼 보는게 아니라 인생의 참고서로 보고 공감이 되어서 따라하고 싶은 것은 적극적으로 따라해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새로운 시도를 해보아요! + <책 안에 나온 나이 들면 후회하는 37가지 中 내가 특히 인상 깊어서 선정한 10가지> 1. 기회가 왔을 때 여행하지 않았던 것 2. 남성, 여성의 역할에 갇혀서 산 것 3.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4. 악연을 남겨두는 것 5. 감사한 순간을 위해 잠깐 멈추지 않았던 것 6.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던 것 7. 사회적 기대에 맞추어 당신을 가둔 것 8. 너무 많은 걱정을 했던 것 9.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나치게 신경 쓴 것 10.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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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인생다모작연구소 소장이다. 연구소 이름이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에 찬 것 같다. ? 책의 제목은 '그냥 버티는 중'이라고 수동적인 느낌을 주지만 책의 내용은 그렇지 않다. ? ?? 100세 시대 중년은 50즈음을 말한다. 단지 선택만 있을 뿐. ? 서울 고용청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의 센터장이기도 한 작가는 중년들의 재취업 상담을 받고 상담하고 있다. ? ?? 꿈을 갖고 계획을 세우기보다 미래를 위해서 지금 할일은 현재에 충실이라고 한다. ? ??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화양연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 ?? 이제 겨우 50을 살았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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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요?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이진서 도서출판더로드 프로방스서포터즈 서평 포스트 코로나, 신중년의 100세 시대를 사는법 중년 오십을 넘게 살아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어릴 때 쉰살 하면 호호 백발의 할머니로 손주를 돌보며 여유롭게 자식의 돌봄을 받고 사는 모습으로 상상했다. 하지만 쉰이 넘고 중년이 되고 보니 아직도 살아온 날만큼 살아가야 하고 해야 할 일도 많고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해야만 한다. 명예퇴직은 빨라지고 재취업은 힘든 현실속에서 또다른 악재로 떠오른 코로나로 인해 삶은 더 힘들어졌다. 일을 하지 않고 중년을 말하기 힘든 세상이다. 인생 2모작을 준비해야만 하는 중년 그냥 살아가기에는 힘들다. 살아가야 할 날들이 많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명예퇴직을 하고 중년에 재취업을 하면서 느낀 점들과 중년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중년 건강하게 밝은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망설여질때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인생 2막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곧 은퇴 준비다. 인생 2막에 일을 하는 것도 포함할 수 있다. 100세 시대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진짜 은퇴는 약 75세 이후.P59 돈을 떠나서 은퇴 후 일이 주는 안정감, 소속감, 삶의 가치, 자존감 혹은 규칙적인 생활에서 오는 건강 증진까지 일이란 여러 방면에 걸쳐 한 개인에게는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이 매우 높은 행위다.P71 중년의 인생 2모작은 누구에게나 처음이고 어색하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씨를 뿌려야 한다. 명예퇴직 후 최소 이십 년 이상을 일해야 하니 말이다. P135 기존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잘 관찰하고 기록하고 추리해 보는 과정의 연습이 필요하다. P141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어떤 상황에 대하여 선택을 했으니몀 잘될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P268 꿈을 갖고 계획을 세우기보다 미래를 위해서 지금 할 일은 현재에 충실할 것. P269 우리 중년은 모두가 고매한 예술가다. 100세 시대다. 아직 한참 많이 남아있는 우리네 삶을 위해서, 파이팅. P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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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니만큼 우리는 낙담할 시간이 없다. 낫을 갈고 수확한 과실을 담아낼 바구니도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10쪽) 저출산, 고령화.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이라면 모두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다. 사회는 살아있는 것처럼 시시각각 움직이지만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기도 한다. 고령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 그렇다. ![]() 저자가 소개한 <2019년 장래 인구 특별 추계를 반영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이것이다. "2015~2020년 한국인의 기대 수명 82.5세는 세계인의 기대 수명 72.3세보다 높은 수준으로 추정한다는 내용이다. 게다가 2015~2020년 한국의 기대 수명 82.5세는 1970~1975년 63.1세에 비해 19.4세나 증가했다. 약 45년 전보다 한국인의 기대 수명이 20년 가량 늘었다는 것이다."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의 시대라고 한다. 우리는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은 만큼, 제2, 제3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진지하게 준비가 필요하다. '고령화사회' 의 정의를 검색하면 총인구 중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인 사회라고 한다. 지금도 오랫동안 살아온 것 같은데, 사실은 살날이 더 많이 남았다고 한다. 게다가 저출산으로 사회를 지탱할 젊은 층들이 사라지고 있다. 나의 남은 인생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중년의 저자이니 만큼, 중년의 삶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1장에서는 생각만큼 나쁘지 않은 중년의 삶을 보여주고, 2장에서 생애경력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3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중장년 고용 시장의 현실을 알려준다. 4장은 제2, 제3의 인생을 꿈꾸며 나의 일을 찾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가지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5장은 중장년들의 직업 정보를 탐색하는 방법을, 6장은 먹고사는 것에 대한 중년의 동지들 이야기를 한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 사주로 풀어보는 중년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그리고 인생에서 행복했던 시기로 기억되기 위해 버티는 것에 관해 말한다. ![]() ![]() "살아갈 미래를 막연하게 걱정하는 것보다 앞으로 내가 살고 싶은 미래를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어차피 100살까지 살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이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남아있는 절반의 인생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67쪽) 생각의 전환은 업무나 창작에서만 필요한 말이 아니다. 인생에 있어서의 생각 전환도 필요할때다. "구직자와 중장년 채용시장 사이에 인식의 간극이 존재한다." 하나는, 중장년 구직자의 경력과 능력이 현 시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와 맞아야 한다. 나머지 하나는, 기업과 산업 환경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구직자도 그에 맞는 성공 전략이 필요하다.(104쪽) 시장이 변한다면 나도 변해야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청년들의 구직자리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재취업자리도 힘들어졌다. 나의 좁은 식견으로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만의 메리트가 있거나, 창업의 길로 뛰어들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재취업을 꿈꾸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다는 점이 놀라웠다. 원해서 일을 그만둔 것이 아니라, 명예퇴직을 '당했다'는 말에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책상을 없애버리거나, 구석으로 치워버리거나, 일을 주지 않거나, 따돌리거나. 회사내 괴롭힘에 관한 이야기들은 청년들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 중년은 꼰대와 아집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기존의 해왔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의 형태를 생각하려면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청년들에게도 재취업은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더더욱 그렇게 됐다. 코로나 이후의 사회를 예측하고, 진단하고, 대비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다. 내일의 주가시장 만큼 궁금한 것도 없지만 그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미래를 알 수있는 방법이 없다면, 대비라도 해야 한다. 중년의 저자가 보여주는 중년의 삶은 모두 아름답다.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인생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다."(282쪽) 인생의 예술가인, 중년의 삶이여. 화이팅! ※ 프로방스 서포터즈 1기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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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중년은 아니다. 약간 젊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요즘은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중,노년이 좋을 수도 있지만, 무언가 준비가 없으면 힘들고 팍팍할 수도 있다. 그만큼 철저한 대비와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지나간 세월은 어쩔 수 없지만, 다가올 인생을 화려하게 값지게 맞는 것도 내 자신을 위한 멋있는 일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인 이진서 중장년생애경력설계사는 이미 50을 넘으신 분이시다. 저자도 20년동안 전자회사 영업사원을 지내셨고,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가 없이 중년에 퇴사를 하신 분이다. 아마 저자님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고군분투하고있는 분들도 아마도 저자님의 경험을 겪고 계실수도 모르겠다. 어떻게보면 나도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한 편으로는 가볍게,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게 보았다. 많은 중년분들이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처음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는지? 현 상황에 맞는 내용도 실어주셔서 많이 신경을 써주셨다는 인상을 받았다. 목차의 주제만 보아도 중년분들께 마음 한 구석 깊은 위로가 될 수 있겠다는 느낌도 들었다.
대표적으로 이 페이지가 눈에 들어와서 꼽아보았다. 먹고 사는 것이 무엇인가...? 가벼운 질문처럼 들리겠지만, 대답은 엄청나게 어렵고 무거운 질문이다. 이제는 재취업이 부끄럽거나 창피하게 볼 사례는 아니다.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어렵고 힘들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에 사시는 분들이 나는 정말로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면서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강한 사람이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 가는 사람이 강한 것이다' 인생의 긴 레이스에서 지치지 않고 버티는 것. 이런 알짜배기 정보들이 있다는 것이 중년 분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진심으로 아버님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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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요? 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이진서, 더로드 어렸을 땐 50이면 많이 살았으니 죽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50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미처 몰랐었습니다. 이제 몇 년 후면 내가 오십대라니! 직장에서 은퇴할 때까지 기껏해야 십여년 남았는데, 그때까지 잘 버티면서 일할 수 있을까, 노후자금이 제대로 준비되기는 커녕 아이 대학등록금도 준비해놓지 못했는데 벌써 인생의 후반전이 시작된다니 걱정이 앞섰습니다. 중년, 50대를 위한 책들을 보면 지출을 어떻게 줄이고 노후를 어떻게 버텨야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주를 이룹니다. 아직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시작부터 공감대를 이끌어 냅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 역시 하루 한 두잔 커피를 마시지만, 커피 때문에 잠을 못자는 일은 없었습니다. 새벽 2~3시에 한 번 깼다가 다시 잠들면 해가 뜨는 새벽 5시면 밤 늦게 자던 일찍 자든 눈이 번쩍 뜨입니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으니 낮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입니다. 커피는 점점 쓰게 먹게 되는 것이 인생의 쓴 맛을 이미 많이 알아버린 느낌입니다. 이 책의 저자 이진서 인생다모작연구소 소장님은 저와 비슷한 연배인 듯합니다. 저 역시 여섯살 때 매달 출간되는 소년중앙을 아빠가 가져다 주실 때마다 읽고 또 읽고 다음 호가 나올 때까지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한글을 깨치는 데 한 몫했던 만화책이었지요. 소년중안,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어릴 적 기억이 불과 얼마전 인듯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데 이미 40년 전이라니요! 이 책을 읽으면서 중년이 되는 두려움 보다는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내가 대견하고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중년,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20대에서 30대가 될때에는 불안하고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50대가 되는 건 오히려 맘이 편하게 느껴 집니다. 오십에 가까워오니 인생을 뭔가 아주 조금 이해할 것 같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일 할 수 있는 직장이 있고, 주말에는 커피마시며 책읽으며 쉴 수 있고, 허허허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니 지금 이대로가 참 좋습니다. 점심먹고 아들 핸드폰 새로 사주고, 아들은 카드에서 매달 주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쿠폰으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저는 시장에서 사온 팥도너츠와 함께 핸드드립커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소파에 앉아 있으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긍정의 에너지가 모여서 중년이 살아가는 동력을 만든다는 저자의 말이 정말로 공감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코로나 이후 중장년 고용시장의 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 은퇴자의 만족도와 은퇴 전후 생활을 비교한 설문조사를 보니, 은퇴에 대해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하는 편이라고 답한 비율이 72.6%, 은퇴 후 생활이 더 좋거나 비슷하다고 답한 비율이 73.2% 이었습니다. 참으로 다행인 것은 부분은퇴 후 40% 이상이 재취업하였고, 완전 은퇴한 사람도 9.2%가 재취업했다는 것이 었습니다. 생애경력설계를 잘 한다면 희망이 있다는 얘기지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인생 후반전이라고 뒷방 늙은이처럼 물러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버티는 놈이 이긴다는 말이 있듯이 낙담할 시간에 현재를 즐기며 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희망과 긍정적 에너지가 필요한 중년들에게 반드시 일독할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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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요? 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신중년의 100세 시대를 사는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현재 중년분들이나 곧 중년이 되는 분들에게 최고의 독서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는 한치앞도 볼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에 특히 중년들은 때론 갈곳을 잃고 헤매일 수 있는 시대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만일 중년들이 이 책을 만났다면 큰 행운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게 먹고 사는 것이 소원이다. 그리고 일도 하면서 건강한 사회생활과 함께 유지하는 것도 중년들의 바램이다.
인생다모작연구소 소장이자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강사인 이진서 저자는 이 책에서 중년들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해준다. 그는 이 책에서 말하는 주된 요지는 중년,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이제 100세시대를 살아가기에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이 말은 자신을 자기계발하고 건강과 돈을 잘 관리하며 일한다면 행복한 인생길을 설계할 수 있고 100세 시대를 기분좋게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해준다. 생애경력설계를 처음 들었을텐데 사실 나도 생애경력설계는 처음 듣는다. 여기에 대해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해주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중장년 고용 시장의 현실과 함께 중장년이 꼭 알아야 할 직업정보 탐색법을 말해준다.
결국 중년이라는 것은 버티면 행복하고 잘 먹고 잘 산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버티고 그 버팀목으로 어떻게 세워나가느냐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저자가 중년들에게 말해주는 것이다. 그간 고생했으니 앞으로의 생애경력설계도 잘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말해주는 핵심포인트다.
이제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그 촛 시발점의 계기가 되어 아름다운 중년의 시간들을 보냈으면 한다. 모든 중년들에게 그리고 중년을 맞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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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요그냥버티는중입니다 #이진서 #더로드 #책과콩나무 #책콩 #생애경력설계
[중년이요? 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50부터는 중년이라고 하던가? 이제 마흔후반에 들어가는 나는 벌써 50을 걱정해본다. 시간이 빨리 흘러 나이가 빨리 빨리 들기를 기다리던 학창시설은 지나간 꿈이 되었고 어느새 나이와 비례한 속도로 인생을 살아가며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감을 섭섭해하는 나.
그렇지만 중년을 잘 준비하고 싶었다.
중년을 각자의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시기로 기억할 수 있으리라.
덕 쌓기 호운이든 불운이든 다가오는 운을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삶의 원리를 잡아가는 그는 서울고용노동청 중낭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일을 하며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어른으로서의 진로? 남아있는 본인 삶의 진로설정은 본인이 스스로 해야 하고 그 방향성을 정해야 컨설팅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화양연화의 시기는 바로 지금 중년 긍정적 의미와 살아가는 방법론을 '생애경력설계'라는 방법론에 근거하여 자신의 욕구에 집중하고 본인이 그간 쌓아 올려왔던 '먹고사는역량'을 객관하하여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나이 오십이 되어야 이해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직까진 잘 살아왔음을 인정하며 덜어내기의 기술을 통해 중년을 다시 셋팅해본다.
생애주기라는 강의를 들어본적이 있어서 생애재무설계가 낯설지는 않았다. 생애경력설계 40대에게는 경력 전성시대 50대에겐 경력확장시대 60대에게는 경력공유시대라는 메시지를 담은 '평생 직업인'이다
연령대별로 중요시하는 가치에 따라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40대는 효과적 과업 수행을 위해 주어진 환경 아래 최고의 효율을 낼수 있는 평판 성과 인맥 네트워킹등에 집중 50대를 거쳐 60대에는 일 중심에서 개인의 삶 중심으로 중심추가 이동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하는 시기이다. 자존감 회복과 워라벨이라는 부르는 일과 삶의 균현 또는 자아실현이란 핵심키워드로 생애경력을 설게 일과 삶의 비중을 맞춘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중장년 고용시장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제는 나의 일을 찾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또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직업확장을 해야 하며 첫술에 배부르지 않듯 한번에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각오하며 도전해 보고 직업정보 탐색을 위해 인적네트워크 확장및 워크넷 인디드 나리일터 잡알리오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취업박람회 일정 플랫폼 등 및 창업 및 자영업 지원관련 사이트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먹고산다는것을 무시할수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 중년 승리를 목적이 아닌 끝가지 버티는 자가 주는 감동스토리를 믿어보자 인생은 선택이 있을 뿐 정답은 없기에 고스톱과 인생살이의 공통점처럼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도전해보자
내가 어떻게 하느냐 선태그이 기로에 서서 무언가 결정하기전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이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어느정도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나의 진로를 다시 셋팅하고 새로운 시각을 추가해 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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