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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요리는 모든 나라에 존재한다. 튀김은 소울푸드인가? 의문이 생기진 않지만 튀김을 서른살까지 거의 먹지 않았다. 살이 찔까봐 불안한 마음에 튀김옷을 벗기고 안의 내용물만 먹었던지라 튀김을 좋아하는 가족들의 눈총을 사기도 했지만 50대가 된 지금 30대 중반부터 먹기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이후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다. 지금은 튀김을 먹지 못한다면 먹는 낙이 없을 것만 같다. 튀김관련 서적이 별로 없었는데 인문학적인 소양을 갖추기 충분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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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템포라( Quatuor Tempora) 포루투칼에서 매 계절이 시작되는 3일간 육식을 절제하는 기간. 그 기간동안 고기 대신에 야채튀김을 먹었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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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각광을 받고 이고 유트브등 개인 방송에서도 먹방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책들 중에서도 요리를 소재로 하고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이책 튀김의 발견은 가존의 먹거리에 관련하여 출간되 다른 책들과는 달리 튀김에 대하여 대단히 과학적인 분석을 곁들여서 색다른 경험을 독자들에게 주는 책 입니다. 이와 더불어 튀김을 하는데 필요한 조리기구인 에어프라이기의 원리등을 과학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주므로 튀김을 좋아한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옆에 두고 보아야 할 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