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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김소월, 고흐, 모네의 훌륭함이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느끼고 즐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 않은 편집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이 들어간 책들은 책의 크기가 커서 그림을 접히게 두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기를 줄여서라도 아니면 세로로 바꿔서라도 편집해서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번쩍이는 종이도 그림 감상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15,000원 이라는 책값이 담겨있는 작품에 비해서는 아주 작은 돈이라 생각하여 구매했지만 구성만 본다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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