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숙제하기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숙제하기" 내용보기
와...이런 악동을 보았나... 내 아들이 이런 행동들을 한다면...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데릭보다 조금은 덜 악동인 아들을 둔 게 이 책을 읽고 나서 감사한 부분이다.^^ 여름방학동안 겨우 책3권 읽기 숙제...대한민국에선 너무 쉬운 숙제인데... 대충 읽고 독서록만 써 가도 되는데... 읽기 싫어서 정말 발악을 하는 데릭...   그래도 자기가 궁금한 이야기를 찾아 탐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숙제하기" 내용보기

 

와...이런 악동을 보았나...

내 아들이 이런 행동들을 한다면...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데릭보다 조금은 덜 악동인 아들을 둔 게 이 책을 읽고 나서 감사한 부분이다.^^

여름방학동안 겨우 책3권 읽기 숙제...대한민국에선 너무 쉬운 숙제인데...

대충 읽고 독서록만 써 가도 되는데...

읽기 싫어서 정말 발악을 하는 데릭...

 

그래도 자기가 궁금한 이야기를 찾아 탐정처럼 끈질기게 목표달성을 해 가는 데릭을 보며...

책 옆에 나름 자신만의 스타일로 낱말뜻을 그림으로 표현해 둔 것을 보며...

걱정 안 해도 잘 클 아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사실 데릭의 그림 단어장은 일러스트레이터 김남균이 맡아 그렸다. 어린아이처럼 천진한 그림으로 사랑받아온 그답게 악동 데릭으로 빙의하여 한 컷 한 컷 그렸다고 한다.)

 

특히 데릭이 여름방학이 끝나서 등교한 학교에서 발표하던 내용 중에...

-누구나 일을 망쳐 버릴 때도 있지만, 힘든 일을 해내려고 노력한다는 것,

책읽기가 힘들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것.-

은 누가 가르쳐 줄 수 없는 지혜라고 할 수 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식보다 지혜를 탐구한 데릭.

머...이런 악동이면 좀 참고 키울만 할 것 같다.

 

아들은 데릭을 통해 대리만족을 좀 한 것 같다.

자신은 데릭처럼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해 모험을 떠날 수 없으니...

좀 웃기다고 하면서도 똑똑하다고 한다. 흐흐...

이번 여름방학에 아들은 "방학이 뭐 이래?"라는 작품을 쓴다고 하니...

악동 데릭처럼 멋진 이야기를 써 보길 바란다.

j******t 2013.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많은 데릭의 성장하는 여름이야기!
"호기심많은 데릭의 성장하는 여름이야기!" 내용보기
책 제목과는 달리 악동 데릭에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여름방학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분명 기막히긴 해요. 왜냐하면 정말 엉뚱한 장난을 연구해 엄마를 괴롭히는가 하면 전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데릭이 한층 성장하게 되거든요,   보통의 아이들처럼 데릭 또한 책읽기를 무척이나 싫어해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책은 얼마든지 볼 수 있는데
"호기심많은 데릭의 성장하는 여름이야기!" 내용보기

책 제목과는 달리 악동 데릭에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여름방학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분명 기막히긴 해요. 왜냐하면 정말 엉뚱한 장난을 연구해 엄마를 괴롭히는가 하면

전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데릭이 한층 성장하게 되거든요,

 

보통의 아이들처럼 데릭 또한 책읽기를 무척이나 싫어해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책은 얼마든지 볼 수 있는데

어른들은 그런 만화를 인정해주지 않죠,

데릭의 모습은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 닮아 있네요,

한창 마법천자문이나 보물찾기등 만화로 된 학습 만화에 빠져 있지만

어른들은 만화책을 책이라 인정해주지 않거든요,

그런 데릭의 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보고자 새로운 단어장을 만들도록 하지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데릭은 새로운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한답니다.

 

어느날 엄마의 옛 편지들 사이에서 한 소녀의 죽음을 다룬 오래된 신문기사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엄마는 왠일인지 대답을 회피합니다.

아이들이 보통 그러잖아요,

무언가 관심을 가진것에 확실한 답을 얻지 못하면 집요하게 파고 드는거요,

게다가 어느 이름 모를 소녀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엄마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하죠,

책을 읽는 저도 데릭만큼 궁금하거든요,

 

데릭의 집요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려 엄마 아빠는 데릭을 학습캠프에 등록시킨답니다.

수의사로 일하는 엄마도 영화 스토리보드를 만드는 아빠도 너무 바쁜 관계로

남들 다 가는 여름휴가도 가지 못한다는 사실에 무척 실망하고 있는 데릭을

정말 말도 안되는 학습캠프에 보내다니 공부에 연연하는 보통의 부모들 모습이네요,

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와 사는 아이들의 현실이기도 하지만 어쩐지 참 안쓰럽더라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데릭이 마냥 실망만 하고 있지는 않는답니다.

어떻게든 자신과 얽힌 그 소녀의 죽음을 캐내려 무진 애를 쓰거든요,

결국 자신으로 인해 바다에 빠져죽데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심한 자책감에 시달리게 되죠,

그리고 할머니를 핑계삼아 결국 어릴적 기억에도 없는 사건의 현장에까지 가게 된답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자신의 아들때문에 한 소녀가 죽게 되었다는 사실은

엄마 아빠에게도 지울수 없는 큰 짐이었을거에요,

하지만 집요한 데릭으로 인해 전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물론 데릭까지

평생의 짐을 덜어버릴수 있었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런데다 자신의 이야기를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까지 만들어 내는 데릭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도 잘하는것이 분명 따로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책에는 데릭이 새로운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여주듯

책 가장자리에 아이의 그림이 등장한답니다.

그런데 그 그림은 우리나라 그림작가의 그림이더라구요,

어쩌면 이렇게 아이처럼 그림을 그리는지 보일듯 말듯 작지만 참 재밌네요,

그리고 이 책은 책읽기를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다른것에는 관심과 흥미가 많은

데릭과 같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대신 이야기해주는것 같은 책이에요.

 

또한 부모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딛고 한층 성장하는 데릭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 또한 스스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수 있음을 알게 해주려는듯 느껴집니다.

이제 곧 시작될 여름방학을 앞두고 우리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여름방학을 기대하게 만들 책이에요,

 

 



k*******7 2013.06.30.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처럼 악당은 아닌거 같아요~ 귀여운 데릭^^
"제목처럼 악당은 아닌거 같아요~ 귀여운 데릭^^" 내용보기
책읽는 곰의 큰곰자리책 8번째 책  여름방학에 책읽기를 무지 싫어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만한 내용의 책이에요.  여름방학 내내 정작 아이는 진작 읽고 재밌다고 한건데   엄마가 인제서야 책을 들춰볼 여유가 생기고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반성반성--;;    악동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방학이 아니었나 싶어요 ㅎㅎ     우리 라니도 이책을 방
"제목처럼 악당은 아닌거 같아요~ 귀여운 데릭^^" 내용보기

책읽는 곰의 큰곰자리책 8번째 책 

여름방학에 책읽기를 무지 싫어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만한 내용의 책이에요. 

여름방학 내내 정작 아이는 진작 읽고 재밌다고 한건데  

엄마가 인제서야 책을 들춰볼 여유가 생기고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반성반성--;; 

 

악동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방학이 아니었나 싶어요 ㅎㅎ  

 

우리 라니도 이책을 방학을 맞이하면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데릭이 어떤 여름방학을 맞이했던건지 궁금해지는 제목이에요.  

뭔가 모험 이야기가 있을듯한 제목이지요. 

 

줄거리의 요점은.. 

데릭은 책을 읽는 여름 캠프를 다니게 되어 지루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어느날 자신이 어렸을때 바닷가에 빠져 죽을뻔한걸 돌봐주던 베이비시터가  

데릭을 구하고 죽었다는 사건을 알게 되지요.  

그 사건이 궁금한 데릭. 

죽은 베이비시터의 엄마와 이메일을 주고받고 그 지역으로 다시 가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고. 

여름휴가를 제대로 안가는 자신의 가족에 실망하고 

바쁜 엄마를 졸라 결국...할머니댁에 들렀다가 그 바닷가를 다시 가게 되요. 

가서 듣게되는 또다른 반전. 

그러면서 데릭의 가족은 모두가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이야기에요. 

가족간의 사랑도 다시금 느끼고. 

그간 무시했던 여자 친구와도 교류가 생기고~ 

정말 데릭에게는 책읽기의 재미도 알게 되면서 많은것을 얻은 알찬^^ 여름방학이었네요.  

 

이야기 재밌겠지요? ㅎ 

잔지식도 많이 담겨있고, 책 빈 공간에 소소하게 그림으로 표현되는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역시 책읽는곰에서 선택해서 출간하는 책들은 어느 하나 재미없는게 없네요. 

아이들도 엄마들도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깔깔 웃으며 볼수가 잇어요.  

이책은 좀 큰아이들 보는 책으로 제법 두꺼워요.  

글도 많고.. 

초등생들이 보면 아주 재밌어할만한 책이지요. 

여름방학이 끝나가는데, 새학기 시작하기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같아요~

f*****e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맨 처음 책 제목을 보고선 ‘아, 여름방학 때 데릭에게 일어난 일을 적은 책이구나.’라고 생각했다. 표지의 그림도 그렇게 되 있었다. 차례는 살려 줘!부터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다까지 총 33개의 차례가 있다. 이 차례를 보고 ‘추리물인가? 왜 죽이는 말이 나와 있지?’라 생각했다. 중간중간에 [또 보모를 죽이긴 싫어!], [내가 죽인 게 아니라고?] 라는 제목의 차례가 나와 있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맨 처음 책 제목을 보고선 ‘아, 여름방학 때 데릭에게 일어난 일을 적은 책이구나.’라고 생각했다. 표지의 그림도 그렇게 되 있었다.

차례는 살려 줘!부터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다까지 총 33개의 차례가 있다. 이 차례를 보고 ‘추리물인가? 왜 죽이는 말이 나와 있지?’라 생각했다. 중간중간에 [또 보모를 죽이긴 싫어!], [내가 죽인 게 아니라고?] 라는 제목의 차례가 나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한 것이였다.

데릭이 ‘책 읽기를 꺼리는 아이’라고 담임 선생님이 선언 한 뒤로, 엄마는 줄곧 내 시간을 관리하려 든다. 데릭은 엄마를 피해다니라 바쁘다. 초코 칩 쿠키 둘로 매수해 끌어 내리려는 사이, 데릭은 빠져나가기 위해 막대기를 찾으러 상자를 뒤진다. 그 때, ‘해변에서 이 지역 소녀로 보이는 시신 발견!’이라는 사건을 발견해서 그 사건에 대해 살펴보게 된다.

어느 날, 친구가 매사추세츠에 간다는 말을 듣고서는 같이 가게 해달라고 했다. 그 이유는 사건이 매사추세츠에서 일어나서 조사하기 위해서 였다. 했는데 안된다고 했다. 그 이유는 바로 엄마 때문이였다. 엄마한테 한 소리 하다가 엄마는 졌다는 듯이 모든 걸 이야기 한다.

수전 제임스는 데릭을 돌봐 줄 참한 대학생이였다. 데릭의 부모님은 수잔에게 집에 있으라 했지만 수전은 데릭의 부모님이 나간 뒤 데릭을 데리고 바닷가로 갔다. 서비스 센터 직원한테 전화를 받았을 때, 데릭은 잡 든 채로 집으로 돌아와 있었는데 수전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것이였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 ‘여기서부터 추리가 시작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지금 데릭의 성격을 봐서는 조사하러 나갈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책읽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주어라.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북 리스트

“<<윔피 키드>>처럼 당돌한 요즘 아이들 이야기를 찾는 독자들은 물론이고, 추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까지도 만족시키는 책이다.”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책 읽기를 ㅈ호아하는 아이들이나 책 읽기를 꺼리는 아이들 모두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븍 페이지

“이 책의 주인공 데릭은 말한다. ‘내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끝내주는 모험을 펼칠 텐데.’ 그렇다, 데릭은 해냈다.” -혼 북

“독자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는 이야기로 가득한 책.” -시카고 트리뷴

책 맨 뒤에 써 있는 글이다. 읽고 보니 맞는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생각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주고 싶은 책이다.

p*****6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모든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이 있다.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보면 악동이 아닌 아이들이 있었을까? 어린시절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나도 분명 누군가에게 악동이였던 것 같다.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을 읽으며 만난 데릭 또한 악동 중에 악동임엔 틀림이 없다. 개구쟁이,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데릭을 쫒다 보면 어느새 데릭에게 이끌리고 마는 매력덩어리이다.   책 읽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모든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이 있다.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보면 악동이 아닌 아이들이 있었을까?

어린시절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나도 분명 누군가에게 악동이였던 것 같다.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을 읽으며 만난 데릭 또한 악동 중에 악동임엔 틀림이 없다.

개구쟁이,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데릭을 쫒다 보면 어느새 데릭에게 이끌리고 마는 매력덩어리이다.

 

책 읽기 싫어하는 데릭의 이야기, 아빠를 사랑하는 데릭의 모습, 매직으로 장난을 치기는 했지만

웃음이 절로 나오고, 어린시절 수학여행이 떠오르기도 했다.

아이들의 책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따라오는 유년의 기억들,

그 기억들을 더듬다 보면 내 아이가 저절로 이해가 되고 더 사랑스러워 지기도 한다.

데릭을 성장시키는 또 다른 사건으로의 여행은 읽는 내내 흥미롭고 호기심을 유발한다.

도대체 왜? 그곳에 가고 싶어하는지 어른들은 이해하려 하지 않지만

데릭은 만나고 싶었을 것이다. 그곳에 있는 수전을, 수전의 친구를, 가족을

그리고 왜? 수전의 죽음을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것도 데릭때문에 죽었다는데

진실을 파헤치는 데릭이 기특하기도 하고, 사실을 알고나서의 엄마의 마음, 수전의 엄마와 대화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공감하며 마음이 저리기도 했다.

여름방학은 끝나고 학교로 돌아간 데릭, 여름방학에 있었던 이야기를 끊임없이 재잘거린다.

모든 일에 끝은 없는 것 같다는 말이 가슴에 남았다.

페이지마다 그려 넣은 삽화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는 센스가 있었다.

이야기만 있는 그림책보다 삽화가 더해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데릭이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한층 더 성장하고 악동으로서의 성숙함?을 잃지 않기를 바라면서 마친다.

 

h****7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동 데릭? 사랑스런 데릭!
"악동 데릭? 사랑스런 데릭!" 내용보기
어른인 작가가 어쩜 이렇게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는지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한 사람으로 정말 감동입니다.   데릭은 머리 속에 가득한 장난들을 일상생활에 실천하는 악동이지만 단짝친구인 보디(애완견)를 사랑하고 자기를 구하고 죽었다고 생각한 수전에 대한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 누구보다 가슴 따뜻한 친구랍니다.  이 이야기는 데릭이 여름방학 동안 소소한 일들을
"악동 데릭? 사랑스런 데릭!" 내용보기

   어른인 작가가 어쩜 이렇게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는지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한 사람으로 정말 감동입니다. 

 데릭은 머리 속에 가득한 장난들을 일상생활에 실천하는 악동이지만 단짝친구인 보디(애완견)를 사랑하고 자기를 구하고 죽었다고 생각한 수전에 대한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 누구보다 가슴 따뜻한 친구랍니다.

 이 이야기는 데릭이 여름방학 동안 소소한 일들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성장 동화입니다. 초등학교 4~6년 학생들이 읽으면 무척 공감하면서 스스로도 한 뼘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잠시 가만히 서서 기쁨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하지만 모든 완벽한 순간이 그렇듯 그 순간은 곧 지나가고 불완전한 순간들이 파도처럼 몰려왔다. .......중략......하지만 괜찮다. 완벽한 순각이 계속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바보니까.'

 마지막 부분 데릭의 말입니다.

  책장을 덮으며 저도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한 뼘 자란 듯 합니다.

p*******i 201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읽는곰) 악동데릭의 기막한 여름방학 -
"책읽는곰) 악동데릭의 기막한 여름방학 -" 내용보기
책 읽기를 끔찍히도 싫어하는 아이 데릭 글씨쓰는 것도 싫어해서 모르는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단어장을 만든 데릭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표지를 딱 보면,, 정말 악동의 느낌이 나네요 장난꾸러기 호기심이 많은 아이 하지만 여간해서는 말리기 힘든 아이 어찌 보면 정신산란해서 성인들로부터 많이
"책읽는곰) 악동데릭의 기막한 여름방학 -" 내용보기

책 읽기를 끔찍히도 싫어하는 아이 데릭

글씨쓰는 것도 싫어해서

모르는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단어장을 만든 데릭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표지를 딱 보면,, 정말 악동의 느낌이 나네요

장난꾸러기 호기심이 많은 아이

하지만 여간해서는 말리기 힘든 아이

어찌 보면 정신산란해서 성인들로부터 많이 혼날 거 같은 아이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어른들은 다행히 아이의 이런 특성을 탓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아이가 잘하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책읽기를 장려하고 유인(?)하는 노력을 하네요

솔직히 쉽지 않을 거 같은데 말이죠

 

책 내용 중에 아보카도로 마당에서 서로 폭탄 투하 놀이를 하는 건 정말..

엄마로서 제가 헉!!!!!!할 만한 놀이였어요

하지만 대신 치우고 다시 마트에 가서 아보카도를 사오게 하는 데릭의 엄마

대단한 인내심의 소유자이지요 ^^

 

 

이런 데릭이 우연히 물에 빠져 죽은 수잔에 대한 기사를 발견하게 되요

호기심이 안 그래도 많은데

엄마는 그 기사를 너와는 상관없다며 빼앗아가죠

데릭은 사실을 알고 싶어하죠..

그래서 알아낸 결과...

수잔은 데릭이 2살때 자신을 봐주다가 자신을 구하고

물속에 빠져죽은 소녀였어요

이건 대외적으로 알려진 사실이었죠..

 

실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보고싶어서

2살 배기 아가를 데리고 해변에 간 것이고

우연히 물놀이를 하다가 급류에 휘말린것

데릭은 데릭네 개가 끌고 나와서 살 수 있었던 것

그런데 수잔의 엄마는 나중에 그 현장으로 와서

데릭을 구하다 자신의 딸이 죽었다고 이야기함으로써 다른 이들은 전부 그런줄 알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함께 있었던 수잔의 친구에 의해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이에 데릭의 엄마는 수잔의 엄마에게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란 말에 당황하기도 해요

 

하지만 수잔네 집에 가서 수잔을 그리워하는 수잔의 어머니를 보고

사실을 밝히진 않죠

 

그리고 자신이 평소에 선생님께 아부를 하고 모범생이라고 생각했던 칼리..

그 아이도 실은 얼기설기 줄을 묶고 보물을 꺼내오는 스파이 놀이를 하는거에요

그 놀이에 반하게 된 데릭..

 

 

 

그래서 깨달았죠

누구에게나 자신의 이야기가 있다는 거

 

이건 다른 말로 하면..

자신의 판단과 상황에서만 어떤 것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는 거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이야기가 있다

 

 

우리 모두 다른 삶을 살고 우리모두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니

그 사람만의 것을 인정하자

전 그렇게 데릭의 말을 이해했네요~~

 

글쓰기 싫고 책읽기 싫어하고 호기심 많은 데릭의 모습이 정말 코믹하게 잘 그려져 있고

책 중간 중간에 낱말에 대한 뜻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부분도 정말 흥미로워요

아이들과 특히 책을 읽기 싫어하거나 장난꾸러기인 아이들과 읽음 더 신날 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s*****s 2013.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동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악동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싫어하는 데릭. 우리집에 있는 작은 아이와 너무 비슷하다. 아내도 작은 딸에게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하지만 아직까지 성공을 못한 듯 하다. 책에 나오는 데릭의 엄마도 데릭을 위해 이런 저런 방법들을 써 보지만 책 읽게 하는게 쉽지 않다.   우연히 본 10년전의 신문기사 덕에 데릭이 여러 가지 면으로 흥미를 갖게 되고 해결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게 된다. 여
"악동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싫어하는 데릭. 우리집에 있는 작은 아이와 너무 비슷하다.

아내도 작은 딸에게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하지만 아직까지 성공을 못한 듯 하다.

책에 나오는 데릭의 엄마도 데릭을 위해 이런 저런 방법들을 써 보지만 책 읽게 하는게 쉽지 않다.

 

우연히 본 10년전의 신문기사 덕에 데릭이 여러 가지 면으로 흥미를 갖게 되고

해결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게 된다.

여름방학이 얼마남지 않아서 아내는 벌써부터 고민이 많다. 오늘 바로 아내와 작은딸에게

이 책을 같이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다.

작은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데릭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속에 빠져보기를 기대해본다.

r******5 201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여름방학에는 무엇을 할까? 우리 아이들도 책읽기 보다는 놀기를 더 선호할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여느 아이과 다름없이 책읽기를 싫어하는 데릭이 부모님이 꾀를 내어 독서를 하게 유도하면서 펼쳐지는 내용이다. 책 날개(귀퉁이라고 해야하는지) 부분에 어려운 단어의 뜻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것은 데릭의 부모가 모르는 단어를 단어장에 적으라는 것을 데릭의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여름방학에는 무엇을 할까?

우리 아이들도 책읽기 보다는 놀기를 더 선호할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여느 아이과 다름없이 책읽기를 싫어하는 데릭이 부모님이 꾀를 내어 독서를 하게 유도하면서 펼쳐지는 내용이다. 책 날개(귀퉁이라고 해야하는지) 부분에 어려운 단어의 뜻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것은 데릭의 부모가 모르는 단어를 단어장에 적으라는 것을 데릭의 방식대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했다는 구절에서 나온 것 같다. 연필로 쓱싹쓱싹 그린 스케치 형태가 책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다. 개구쟁이 데릭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더욱 책을 놓지 않게 한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f******1 201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책 읽기 싫어하는 데릭. 데릭의 엄마는 어떻게 해서든 여름방학동안 책을 읽게 하기위해 여러가지를 제안 하지만, 책 읽기보다 모험을 즐기기를 생각하는 데릭에겐 너무도 힘든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우연히 본 10년전의 신문기사를 보고 그 사건이 나와 연관이 된 사실을 알고 그 사건을 알아보고자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끝내는 그 사실을 알게되어 데릭과 데릭의 부모는 죄책감에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내용보기

책 읽기 싫어하는 데릭.

데릭의 엄마는 어떻게 해서든 여름방학동안 책을 읽게 하기위해 여러가지를 제안 하지만, 책 읽기보다 모험을 즐기기를 생각하는 데릭에겐 너무도 힘든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우연히 본 10년전의 신문기사를 보고 그 사건이 나와 연관이 된 사실을 알고 그 사건을 알아보고자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끝내는 그 사실을 알게되어 데릭과 데릭의 부모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되는 내용이네요.

반전이라면 반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결말이 새롭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은 번역이 저한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또하나는 한 권의 책에 책 읽기와 관련된 이야기, 신문기사의 내용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서로 잘 이어지지가 않고 따로노는 이야기로 되어있는 것같아서 저한테는 조금 아쉬운 책이었습니다.

한 가지 이야기로 이끌어 갔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w******1 201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