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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자로 일하다 지금은 이런 저런 매체에 TV와 대중문화에 관한 글을 쓰며 살고있다는 TV 중독자 이로사 씨의 방송 감상평(?)을 모아 출간한 책입니다. 주로 다뤄지는 프로그램들은 드라마와 예능 쇼프로그램들인데요. 제목과는 달리 TV 뿐 아니라 넷플렉스와 웹 드라마 등 방송 매체는 가리지 않고 다루고 있네요. 정말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감상평이라 이 많은 것들을 다 봤다면 그 시간도 엄청날 것 같단 생각에 존경심(?)이 생길 정도였네요. 나름 독특한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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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부터 넷플릭스까지, TV 중독자의 TV 속 숨은 서사 관찰기입니다. 도깨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마더, 윤식당, 고등래퍼, 효리네 민박 등등 등등 ....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다가 그만둔 뒤, 이런 저런 매체에 TV와 대중문화에 관한 글을 쓰며 살았다는 저자 이로사 씨는 정말 중독자라고 하기에 손색 없을 정도로 수많은 공중파 드라마, 예능, 웹 드라마와 시트콤, 리얼리티 쇼, 넷플레스 시리즈 등 국적과 장르를 넘나드는 드라마와 쇼오락 프로그램에 대한 감상을 적었는데요. 책에서 언급된 시리즈물만 수십편, 그것들을 꼼꼼하게 챙겨보고 그것에 대한 평을 글로 담은 작가님의 열정만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TV 프로그램을 그닥 선호하지 않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