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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데이비드 j. 리버만 의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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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 이영래 옮김 | 2020.07 | 248쪽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_ 틱 낫 한 끓어 오르는 화! 도저히 나도 내가 어찌하지 못 할 만큼 부풀어 오를 때 나만의 방법이 있다. 그건 바로 책 읽기! 글자를 한 자 한 자 읽다보면 머릿 속에서 화가 났던 그 기억을 잠시 차단 할 수 있다. 화를 참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터득했다고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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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

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 이영래 옮김 | 2020.07 | 248쪽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_ 틱 낫 한



 끓어 오르는 화! 도저히 나도 내가 어찌하지 못 할 만큼 부풀어 오를 때 나만의 방법이 있다. 그건 바로 책 읽기! 글자를 한 자 한 자 읽다보면 머릿 속에서 화가 났던 그 기억을 잠시 차단 할 수 있다. 화를 참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터득했다고 자부하며 산지 8년이란 생활동안, 내 화는 반복을 거듭하며, 참고 또 참을는 과정을 거쳐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 정작, 그 '화'를 왜 내고 있는지, '화'가 어떨 때 나는 것인지, 그리고 그 '화' 를 참기보다 미리 차단할 방법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 것이다. 난 육아 이 후 왜 그렇게 화만 내며 살았을까..? 이 책엔 그 의문들에 대한 이유와 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적혀있다.


☆ ☆ ☆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느 순간에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상황의 진정한 무게를 보는 관점을 변화시켜, 진정으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보이면 평정을 찾게 된다고 한다. 이 관점을 변화시키기 위해 이 책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1~3장은 인간 본성의 심리적 작동을 설명하며, 4~6장은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는 데 필요한 다양한 심리학적 도구와 기법, 즉, 기술적 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 ☆ ☆ 


[1장 - 나는 진짜로 왜 화가 났을까? 中]

(p.16)


(p.16) 영혼, 자아, 몸. 우리 안에 존재하는 세 가지 힘이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충돌하는 것이 일상이다. (p.29) 스스로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화가 날 수밖에 없고 그러면 우리는 그 화를 주위의 세상에, 우리에게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풀어낸다. (p.47) 분노를 부르는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정서적, 신체적 고통이다.(p.49) 채 없애지 못한 수치심의 감정을 자아가 어떻게든 해결하려 할 때 나타나는 게 '가짜 수치심'이다. 여기에 분노의 근원이 있다.


 1장에선 영혼, 자아, 몸의 세가지 영역을 '화'와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영혼을 옳은 일을 하려고 하고, 자아는 자기가 옮기를 바라고 자신의 가장 좋은 면을 보려고 한다. 자아가 강해지면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남에게 좋게 보이는 것'에 끌린다. 몸은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이 세가지를 적절히 조절해 책임 있는 선택을 해야 자존감이 높아지는 데, 삶의 책임을 떠안는 데서 오는 고통을 피하려는 경향은 분노의 핵심을 이루게 되고, 불안, 우울, 중독 등 모든 감정적 문제의 중추가 된다고 한다. 


[2장 - 어쩔 수 없는 분노란 없다 中]

(p.58) 화나는 대로(자아의 작용) 행동하는 것보다 도덕의 추구(영혼의 작용) 를 따르는 편이 항상 이득이다. 그른 것에 대한 경멸보다 옳은 것에 대한 열정에 집중하라. (p. 85) 우리가 어떤 길을 가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길을 걸으면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다.


자기조절 실패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분노다. 이 분노는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그 이후는 우리가 계속 분노를 할것인지 아닌지 우리의 선택이라고 한다. 의미있는 삶, 감사하며 사는 삶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노보단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한다.


[3장 - 삶을 더 힘들게 하는 감정 해소하기 中]

(p.91) 분노의 가장 큰 원천은 '내가 너무 가혹하고 심한 고난을 거치고 있다'는 생각이다.(p.101) 두려움이 결국 분노를 낳기 때문이다. (p. 103) 화를 내지 않고 사는 길은 환경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대한 선택이 만들어준다. 


 고통은 우리의 성장에 필요한 촉매기능을 하며, 성장은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라고 한다. 이 삶의 고난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배정되지 않지만 우리는 공평하게 조절하는 강력한 도구, 즉 선택의 힘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설명하며, 이 장 마지막 부분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중점을 두어 설명한다.


[4장 - 상처받은 과거의 감정과 화해하기 中]


(p.110) 스스로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과거와 화해하고 미래를 계획해야 한다. (p.112) 완벽한 받아들임이 존재하는 삶을 상상해보라. 가면도 없고, 계산도 없고, 겉치레도 없는 삶을 말이다. (p.113) 내가 나로부터 숨으면, 내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로부터 숨으면 나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받아들임은 수동성이 아니라 변화의 씨앗이다. 


나 자신을 제대로 보기 시작할 때, 나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유로워진다. 이런 자유를 통해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진다고 한다. 어쩌면, 지금 나의 진짜 모습은 육아로 지칠 대로 지친 한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멋진 엄마 코스프레를 하느라, 내가 힘들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 ;가짜와 진짜의 간격이 벌어져 분노하고 아이에게까지 그 영향이 미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5장 - 인간관계로 인한 감정 소모 없애기 中]

(p.152) 사람들한테 선을 긋는 것은 이기적인 일이 아니다. 책임을 지는 일이다. (p.154) 기쁘게 "예스"라고 답하거나 죄책감 없이 차분하게 "노"라고 답하면 된다. (p. 157) 스스로를 표현하는 목적은 타인이 우리의 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다. (p164) 진실함과 차분함, 평정이 없다면 우리의 말은 인간관계에도 우리 스스로에게도 생산적일 수 없다.


5장은 내가 인간관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람들의 갈등에 대한 5가지 표현, 우아하고 기분 좋은 전달을 위한 10단계, 불가능한 사람들과의 성공적인 관계를 위한 8가지 조언등, 실제로 인간관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이 소개되어있다.


[6장 - 언제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고급 전략 中]

(p.182) 분노는 화를 낳고 고요는 평정을 낳는다. (p.185) 특정 방식으로 반응하는 자신을 상상하면 그것이 자아개념을 개조하고 두뇌 안에서 실제 행동이 일어난 것과 같은 변화를 일으킨다. (p.188) 정서적 힘을 각성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보다 높고 고귀한 목표가 있는 존재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는 것이다.


이제까지 자존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면, 이 6장에서는 자아개념을 긍정적으로 재형성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정반대의 행동을 한다던지, 명상, 식습관과 운동, 심호흡과 점진적인 근육이완, 대규모 시각화, 감사하기 등 두뇌를 재교육시켜 분노를 조절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그것의 실천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 ☆ ☆ 


 이 책을 읽고 나서,

1. 관점을 넓게 가져 분노의 감정이 사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며, 

2.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3.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 분노는 실상 필요치 않다는 것을 깨우쳤다. 


 그 중 최근 '감사하기'를 실천하고 많이 바뀐 내 모습을 본다. 육아스트레스가 많던 내가 '실수해도 괜찮다.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등의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고, 존재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니 화가나는 상황에도 아직 어린 아이들을 보면 이 보다 더 행복할 순 없는 것 같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m 2020.08.14.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2020) - 데이비드 J. 리버만 리뷰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2020) - 데이비드 J. 리버만 리뷰" 내용보기
▲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책 표지# 분노조절장애의 시대에 살고 있다.최근에 '묻지마 살인','묻지마 방화'와 같은 뉴스를 접하게 된다.그 빈도가 과거보다 더 많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경찰에 잡혀온 범인들의 인터뷰를 보면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분노에 차 묻지마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20년 우정의 친구사이도, 심지어는 가족관계에 있어서도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2020) - 데이비드 J. 리버만 리뷰" 내용보기
▲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책 표지


# 분노조절장애의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에 '묻지마 살인','묻지마 방화'와 같은 뉴스를 접하게 된다.

그 빈도가 과거보다 더 많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경찰에 잡혀온 범인들의 인터뷰를 보면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

분노에 차 묻지마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20년 우정의 친구사이도, 심지어는 가족관계에 있어서도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그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그건 내 이야기가 아닌 줄 알았다. 그렇게까지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가 있나?라고 생각을 하며 살았었는데

최근에 회사가 강남 소재지로 이사하게 되면서 나도 가끔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 운전을 하게 되면 '화'의 빈도수가 높아지는데

이러다가 진짜 성격이 파탄 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이 화를 다스려야 하는데...

순간적인 화를 다스리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에 오늘 소개할 책을 만났다.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문구 _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틱 낫 한 -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의 저자 '데이비드 J. 리버만'은 세계적인 심리학자로 그로부터 미군, FBI, 

NSA(미 국가안보국) 등의 기관의 요원들이 훈련을 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마존 감정관리 분야 베스트셀러라는 이력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쓴 이 책이 지금의 내 상황에도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랬다.


책을 처음 봤을 때,

책 표지에서부터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다.


"화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평온함을 지키는 심리기술"

이 문장이 지금 내 상황에 적용되는 것 같아서 책의 첫 장을 펼치면 바로 해결이 될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다.


첫 장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문구에서부터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탓 낫 한 -


출, 퇴근시간이 너무나 괴롭고 자꾸 늘어나는 화 때문에 내 성격 전체가 무너진 것 같았다.

그 시간이 계속되면 내 인생이 너무 불행해질 것 같았는데...

화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라는 말이 왜 이렇게 와 닿는지...

나는 빨리 다음장이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목차


#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 마지막 한 가지 전략


[내 감정에 잡아먹히 않는 법]은 총 6개의 챕터와 27장의 세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하나하나 다 소개해줄 만큼 내용이 좋다. 몇몇 장의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다.


"왜 똑똑한 사람들이 어리석은 짓을 할까?"

"분노보다 좋을 것을 선택한 사람들"

"왜 나쁜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길까?"

"신이시여, 왜 내게 이런 일이 닥치나요?"

"되돌리고 싶은 잘못이 있다면"

"자존감 낮은 주변인 대처법"

"선을 멋대로 넘는 사람들에게"

"지금 말하거나, 아니면 영원히 꺼내지 말 것"

"욱! 하는 순간의 실전 행동계획"


등등 제목 하나하나가 책을 펼쳐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실제로도 내용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필요할 때마 찾아보고 싶었다.


여기서는 일일이 다 설명을 할 수 없으니,

내가 가졌던 문제와 고민들을 이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해소한 부분에 대해서만 말하고자 한다.


마지막 한 가지 전략이라는 마지막 장이 나에게는 가장 와 닿았는데..

그것은 바로 "기록"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식단을 적으면 안 적은 사람보다 6개월을 더 지속했다는 말에 

공감했다. 분노도 기록을 통해서 다스릴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빈도, 기간, 강도, 계기, 표현의 항목을 두고 기록을 한다.

그렇게 기록해 나가면 분명 개선되어 감을 느낄 것이고 내가 세운 목표에 다다를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분노, 화를 다스리기 위해 '기록'을 해나가 보고자 한다.


'분노'의 심리학의 정수를 보여준 저자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기쁨은 분노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겠다는 우리의 결단에 동력을 공급한다"


이 책을 만날 수 있음에 매우 기쁘다.

앞으로는 '분노'보다 '기쁨'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i 2020.08.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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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회사나 일상에서 화 내고 짜증내는 일이 반복되고 있던 차에 이 책 제목이 눈에 끌렸다. 자주 화내는 것이 의식되고나니 이 화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었다.들어가며-에서 바로 알려준 답은 <관점>이였다. 관점을 바꾸면 생각도 바뀌니 행동도 바뀐다고 말이다. 위기 속에서도 평정심을 찾으려면 가까이에서가 아니라 조금 더 멀리에서 봐야 더 잘 보이는 것처럼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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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회사나 일상에서 화 내고 짜증내는 일이 반복되고 있던 차에 이 책 제목이 눈에 끌렸다. 자주 화내는 것이 의식되고나니 이 화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었다.

들어가며-에서 바로 알려준 답은 <관점>이였다. 관점을 바꾸면 생각도 바뀌니 행동도 바뀐다고 말이다. 위기 속에서도 평정심을 찾으려면 가까이에서가 아니라 조금 더 멀리에서 봐야 더 잘 보이는 것처럼 감정을 다스리려면 조금 뒤로 물러나서 그 상황을 봐야한다고 말이다.


"영혼, 자아, 몸. 우리 안에 있는 세가지 힘"

영혼은 옳은 일을 하려고 한다. 자아는 자기가 옳기를 바라고 자신의 가장 좋은 면을 보려고 노력한다. 몸은 이 모든 것을 내던지고 도망칠 궁리만 한다. - p.16


라는 글을 읽고, 몸은 도망칠 궁리만 한다라는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를 돌이켜보면 하기 싫어서 도망친 일이 부지기수였기 때문이다.


진정한 자유란.....순간의 욕망을 억누르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한다는 뜻이다. - p.17

2부 어쩔 수 없는 분로란 없다에서

화나는 대로 (자아의 작용)행동하는 것보다 도덕의 추구(영혼의 작용)를 따르는 편이 항상 이득이다. 그른 것에 대한 경멸보다는 옳은 것에 대한 열정에 집중하라.- p.58

라는 글을 읽고 나는 또 다시 뜨끔했다.

요즘 계속 자아의 작용이 먼저 나와서 화와 짜증이 한번에 몰아치다가 시간이 지나고서 후회하는 일이 빈번하다 보니 힘들었는데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더 몰입해서 읽게 되었다.

내가 보는 관점을 조금만 다르게 보면 그 상황이 화를 낼 만한 일이 전혀 아니였을 뿐만 아니라 왜 화냈지?라고 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된다는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사람은 타고난 욕구를 긍정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 배출구를 찾아야 한다. .......긍정적인 용도로 활용하는데 실패하면 결국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굴복하고 그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 p.96

'행복과 감정의 건강함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더 달렸다' 라는 말처럼 순간의 선택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것 같다. 내 인생이 어떠했으면 좋겠는지를 생각한다면 말이다.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 그런 행동에 관여될 때는 아무리 능란하게 정당화해봐도 영혼의 목소리가 수치스럽다고 외친다. - p.102

화를 내지 않고 사는 일은 환경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대한 선택이 만들어준다. - p.103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고 후회하게 하던 구절이다. 무엇보다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면 환경탓을 하는 생각을 버려야겠다. 읽으면 읽을수록 자기반성을 하게 된다.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라거나 '어쩔수가 없어'라는 무익한 주문을 반복하는 대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내 모습에 가치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없을까? 내가 자긍심을 느낄, 가치 있는 사람이란 점을 상기시켜줄 일이 없을까?라고 자문해보라. - p.118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하게 되는 나도 변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만들어준다. 자신을 더 관찰하고 관점을 넓게 가져야 객관적인 모습으로 보게 되어 그 상황을 전체적으로 자세히 볼 수 있다고 말이다.

제일 중요한 건 자존감이라는 것! 괴로운 생각에 밥을 주지 마라. 라는 제목도 좋았는데 나도 분노했을 때 드는 생각이 한번 들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 부정적인 생각으로 끝없이 이어지고 다시 화가 나고를 무한반복하던 자신을 느낀적이 있어서 머릿속으로 생각 그만!그만!하는 일이 떠올랐다. 그건 나에게 아무 도움도 나아갈 길도 알려주지 않는데 말이다.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는 사람이 되어 지금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존감을 높이는 훈련도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나의 중심을 잘 잡고 옳은 생각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려지지 않을테니 상처받을 일도 화낼 일도 없어진다고 말이다. 파워포즈의 예로 <원더우먼 자세>를 알려줬는데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좋은자세, 바른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내용이였다.



평상시에 차분함을 유지할수록 어려운 시기에 분노를 통제하기가 더 쉽다는 상식을 수많은 연구들이 입증하고 있다. - p.189

명상이 좋은 효과를 준다는 건 알고있는데 화내는 감정도 누그러뜨릴 수 있다니 바로 해보기로 했다. 명상음악 앱도 설치하고 조금씩이지만 호흡에만 집중하니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걸 느낀다.

카페인은 단번에 줄이기는 쉽지 않지만 줄여야겠다는 필요성도 느꼈고 식습관과 운동에서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건 습관이 되기가 힘든걸까?하는데 역시 몸은 편하고 싶어서 도망칠 궁리만 하는 걸까?하는 문장이 생각났다. 


비생산적인 생각에 빠져 있을 때는 그 생각을 방해하라 -p.220

좋은 지적을 해 준 문장이다. 좋은 것에만 집중할 시간도 모자라니 두뇌를 재교육하라고 말이다. 순간의 화를 피할 수 없다면 분노를 억누르는 것만으로도 진전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노력이 필요하다. 책 읽기 전에는 내 안에 화를 분노를 막연하게 없애고 싶다라는 마음뿐이였는데 읽고나니 인생을 더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Yes24리뷰어 클럽 서평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p****g 2020.08.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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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내용보기
“당신은 그 기분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강렬한 제목이 인상적인 이 책은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버만 박사가 미군, FBI, NSA, 포춘 100대 기업 경영자들에게 가르치는 최고도의 마음 기술과 전략을 담아낸 심리서다.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에 붙들려 쉽게 상처받는 이들에게 어떤 순간에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려면 애초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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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 기분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강렬한 제목이 인상적인 이 책은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버만 박사가 미군, FBI, NSA, 포춘 100대 기업 경영자들에게 가르치는 최고도의 마음 기술과 전략을 담아낸 심리서다.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에 붙들려 쉽게 상처받는 이들에게 어떤 순간에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려면 애초에 동요되지 않는 마음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그러려면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책은 감정에 휘둘리기 전에 근본적인 원인들을 제거할 수 있는 기법들을 알려주어 언제든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단단한 내면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넓게 볼수록 감정은 건강해진다"


이 책이 말하는 심리 전략은 부정적인 감정의 핵심인 좁은 관점(지나친 자의식)을 확대하여 균형 잡힌 자존감으로 바꾸도록 하는 것이다. 관점이 자기에게로만 좁아져 있으면 점점 더 예민하고 불안정해져서 내면의 힘을 잃어 사소한 일에도 신경 쓰고 조바심, 불안, 분노는 끊이지 않는다. 또한 시야가 오로지 ‘나’로 좁아져 내가 어떻게 비칠지에만 몰두해 타인의 시선이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상황을 왜곡한다. 이렇게 자기 자신의 힘겨움에만 집중하면 관점은 좁아지고 그러면 남는 것은 고통뿐이다. 삶 자체가 어렵게만 느껴진다.


"고통은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한다"


저자는 스스로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느냐가 즐거움에 집중할지 고통에 집중할지를 결정하고, 그 경험 전체를 규정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면 의미 있는 삶에 집중하게 되고 그때 겪게 되는 고통은 충분히 이겨낼 만 해진다. 자신이 선택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결국, 고통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는 얘기다. 우리가 현실을 어떻게 보느냐가 현실을 좌우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삶의 만족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길을 가는가가 아니라 그 길을 걸으면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다. 그 상황에 직면하는 우리의 도전 방식이다.


책임감 있는 (영혼 지향적) 선택을 할수록 -> 자존감 향상된다 -> 자아 축소된다 -> 관점 확대된다 -> 정황을 폭넓게 파악한다 -> 삶의 의미가 커진다 -> 그 결과 즐거움이 커진다 / 겸손한 마음이 커진다 -> 감사의 마음이 밀려든다 -> 기쁨이 넘쳐흐른다.


책은 언제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다양한 전략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뇌 경로 재설계, 시각화, 명상과 호흡 등등. 그중에서 따라 해볼 만한 방법 하나를 소개해보면, "분노나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에서 미소를 지으면서 동시에 심호흡을 하고 주의를 호홉 쪽으로 이동시킨다. 턱의 긴장을 풀고 어깨의 힘을 빼고 호흡에만 집중한다." 끝이다. 이 두 가지(미소를 짓고, 호흡을 하는 것)를 동시에 하면 각각을 합한 것보다 더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고 그 감정 상태를 지속시켜줄 수 있다고 하니 기억해두었다가 시도해봐야겠다. '우리의 감정은 우리의 행동을 따라간다'라는 말 또한 명심하면서.

우리의 정서적 힘을 각성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보다 높고 고귀한 목표가 있는 존재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는 것이다. 자신의 핵심 가치관을 재확인하는 것, 즉 무엇을 위해 살고 있으며 내가 진짜 누구인지(몸이나 자아가 아닌 영혼) 아는 것이 의지의 힘을 다시 채우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p.188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점은 나 스스로 불안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기로 선택해왔다는 것이다.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에 매달리는 습관 때문에 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 비생산적인 생각에 빠져 있을 때는 그 생각을 방해해 부정의 사이클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좋은 것에 집중하는 습관으로 뇌를 재정비해야 한다.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첫 생각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에 에너지를 공급해 생각을 키우는 건 내 습관 때문이니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려야 한다. 내가 가진 감사한 것들, 하고 싶은 것들, 이루고 싶은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


세상은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언제든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럴 때 늘 그랬던 것처럼 당황하고 화내고 불안에 떨 수도 있고, 담담히 받아들이며 그 상황을 나를 변화시킬 기회로 만들 수도 있다. 당연히 선택은 나의 내면을 강화시켜 더 단단한 나로 성장하는 것이다.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에 나와있는 인간 심리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실용적인 심리 전략을 잘 활용한다면 더 이상 무력하게 당하지 않고, 감정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의 감정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j****5 2020.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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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고, 현실을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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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심리학 박사라는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삶의 책임을 떠안는 데서 오는 고통을 피하려는 경향이 분노의 핵심을 이루고 불안, 우울, 중독 등 거의 모든 감정적 문제의 중추가 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고통은 우리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고통은 성장에 필요한 촉매 기능을 하며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라면서 말이다. 삶의 어려움 그 자체는 우리의 행복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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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심리학 박사라는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삶의 책임을 떠안는 데서 오는 고통을 피하려는 경향이 분노의 핵심을 이루고 불안, 우울, 중독 등 거의 모든 감정적 문제의 중추가 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고통은 우리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고통은 성장에 필요한 촉매 기능을 하며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라면서 말이다. 삶의 어려움 그 자체는 우리의 행복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그것을 대할 때 느끼는 괴로움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그러한 괴로움은 현실과 성장의 기회를 무시한 데에서 오는 결과적 감정이라 말한다. 따라서 만족스럽고 즐거운 삶을 확실하게 누리고 싶다면 팔을 벌려 현실을 맞이하면 된다고 언급한다. 한편 스스로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화가 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우리는 그 화를 주위의 세상에, 우리에게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풀어낸다고 말한다. 그런데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세상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기에 그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는다면서 삶의 질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 중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기꺼이 책임지는가에 달렸다고 다시 강조한다. 책임감 있게 산다는 것은 당신이 그 통제력을 극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관점을 바꾸라는 말을 자주한다. 이를테면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하는 행동은 그 사람의 문제일 뿐이지 당신의 가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자아가 나서서 그것을 당신과 관련 짓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즉,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당신이 거기에 덧붙인 의미라면서, 그 의미는 언제나 우리가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에 기반을 둔다고 언급한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정서적 반응이 바로 나오는 것 같지만 그 사이에는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는 지적 작용이 있다면서 말이다. 그 사건을 당신에 관한 문제로 받아들이기로 선택하는 순간 내면은 싸움판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자기중심적인 심리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통제하기 힘든 상황, 즉, 존중 받지 못하거나 웃음거리로 몰리는 상황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의 취약함이 느껴지거나 누군가가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 상황에만 처해도 과열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관점의 변화는 사건을 재구성해서 과거에 지녔던 생각을 무효로 만들고 우리 자신과 세상을 보는 방식을 영구적으로 바꾼다고 말한다. 우리가 어떤 사건에 부여한 의미가 진짜가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 나빴던 관계나 트라우마가 만들어낸 스스로에 대한 생각이 부정확하게 형성된 결론일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그 밖에도 감정이 건강 하려면 반드시 현실에 몰두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의 진실에서 멀어질 때마다 우리는 안정을 잃는다면서, 자기만의 세계에 너무 깊이 빠지면 아주 사소한 변화에도 우리의 풍부한 상상력이 내달려 두려움과 불안에 휩싸이기 시작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특히 상처를 받은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준다면서 그들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고통 속에 있기 때문이라 말한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에게 의식적인 의도가 있다고 가정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용서, 공감, 선 긋기, 유대감 구축과 더불어 인지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불안과 분노와 같은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우선 모욕을 당했거나 무례를 경험하거나 불안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느꼈을 때 차분함을 유지하는 연습을 해보라고 권한다. 또한 특정 방식으로 반응하는 자신을 상상하면 그것이 자아개념을 개조하고 두뇌 안에서 실제 행동이 일어난 것과 같은 변화를 일으킨다면서 상상 속의 실험을 해도 괜찮다고 언급하고 있다. 더 나아가 매일 5분씩 심호흡, 근육이완, 미소 짓기를 실천하고, 삶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미 있는 목표를 추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우리의 즐거움과 궁극적인 만족감이 커진다면서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o 2020.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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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기술 신간도서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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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회사에 취직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이 바로 감정 조절이다.'감정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지만 나 자신조차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서 회사 생활 7년 차인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 새로 출간되어서 읽어보았다.데이비드 J. 리버만이 집필한 이 책은 감정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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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회사에 취직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이 바로 감정 조절이다.

'감정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지만 나 자신조차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서 회사 생활 7년 차인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 새로 출간되어서 읽어보았다.




데이비드 J. 리버만이 집필한 이 책은 감정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다.

저자는 인간행동과 대인관계를 연구하는 심리학 박사이며 심리훈련법 전문가이다.

오랜 시간 심리학을 연구한 저자가 말해주는 심리훈련법을 내 생활 속에 적용해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권을 쭉 읽었다.






사실 나는 지금 직장 생활 중 슬럼프가 찾아왔다.

부당하거나 화가 나는 상황이 생기면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혼자 속으로 삭혀왔다.

요즘에는 혼자 삭히는 것도 효과가 없더라.






전화 업무가 많은 고객지원팀에서 근무한지 4년이 넘어가니까 나 스스로도 한계가 온 것 같다.

원래 내 성향이 걱정이 많고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더 쉽게 받는다. 스스로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일을 하다 보니 안 받을 스트레스도 받고 감정 조절이 어려운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회사에서 속상하고 어려운 일을 겪고 집에 오면 고스란히 가족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표출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내가 회사에서 겪었던 상황에 대해서 가족들에게 공유하고 터놓으면서 감정을 해소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동안 나는 가족에게 이유 없이 틱틱대고 화를 표출해왔던 거다.






살면서 화를 아예 안 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 중 공감되는 내용도 참 많았다.

저자가 소개해 주는 사례들만 쭉 읽어봐도 감정 조절이 안되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구나라는 안도감도 들었다.





감정 조절이 쉽게 되지 않는 게 더 이상 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겠다. 내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만의 감정 조절 방법도 생기겠지! 저자가 알려준 심리훈련법을 익혀서 지금보다 자아가 건강하고 성장했으면 좋겠다.





j*****5 202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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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대해 돌아보게만든 책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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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책이었지만 책소개를 보고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20살때부터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고쳐보려고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였습니다. 연애를 할 때에도 자존감이 낮아서 비슷하게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게되었고 내 자존감을 낮게 하는 것은 나였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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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책이었지만 책소개를 보고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20살때부터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고쳐보려고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였습니다.

연애를 할 때에도 자존감이 낮아서 비슷하게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게되었고 내 자존감을 낮게 하는 것은 나였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공감이 갔던 부분은 나를 통제하는 것에 실패하면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더 나를 위하는 일이 아닌 유희와 쾌락을 즐김으로써 잊으려고 노력 할 수록 그런 나에게 실망하게 되고, 나의 인내심이 이정도라는 것, 게으르다는 것, 이기적이라는 것을 도피하게 됨으로써 현실과의 괴리가 커지게 되고 나를 자책하며 스스로 자존감을 깎아내리게 되는 반복을 하게되었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나에게 미안해졌고, 내가 정말 나태했구나 깨달았으며, 주위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못 줬던 것이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작지만 꾸준한 다짐을 하기로 마음도 먹었습니다.

매일 나를 통제할 규칙을 만들 것.

그것들을 꼭 지킬 것.

지키고 난 뒤 자랑스러운 나에게 칭찬을 해줄 것.

오늘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피자를 먹어버린 나였지만 이 책을 오늘이라도 읽게 되어 내일부터는 저를 사랑하는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준 컬쳐블룸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분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r*****9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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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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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재능기부로 회복에 관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만나는 중학교 아이들에게 감정에 대한 설명을 해주려고 하면 이게 쉽지가 않았고 겉핥기가 아닌 내면에 있는 감정들을 알아채는 것을 아이들도 어려워하고 끌어내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보니 감정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연구해야겠다는 필요성을 가지고 있던 중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서 이 책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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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재능기부로 회복에 관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만나는 중학교 아이들에게 감정에 대한 설명을 해주려고 하면 이게 쉽지가 않았고 겉핥기가 아닌 내면에 있는 감정들을 알아채는 것을 아이들도 어려워하고 끌어내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보니 감정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연구해야겠다는 필요성을 가지고 있던 중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서 이 책의 서평단에 지원하여 감사하게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FBI, 미해군, 국가안보국 전 지부에서 필수로 수강하는 심리훈련법이라는 부제목을 보고 더욱 기대가 되었고 지금 나의 감정을 돌아보았을 때 이 책의 도움이 절실하였기에 이 책이 꼭 나에게 준 위로의 선물 같았다.

 

자녀의 시험 성적을 보고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 화가 결국은 나의 위를 자극했고 그것으로 인해 위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받고 있다 보니 많이 속상했고 지쳐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 감정에 내가 잡아먹혀서 그 고통 가운데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살면서 내 감정을 챙기지 못했고 그것으로 인해 육체의 병이 들고 나니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과 함께 그럼에도 다시금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했다.

 

나의 자존감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내 주변에 자존감이 너무 낮은 사람으로 인해 내가 참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고 어찌보면 자만으로 그 사람을 내가 돌이키게 해 줄 것처럼 하다보면서 그 과정에서 오히려 나까지 그 감정에 휩쓸려서 이렇게 힘들게 되었다는 것을 자각하면서 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금 나 자신부터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 속에서 말하는 문구들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들이 많아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내 건강 이상에 많은 도움을 주어서 아마 당분간 이 책은 내 머리맡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다.

 

이 책 속에서 소개한 명상과 호흡법은 계속 실천할것이고 무엇보다 분노가 일었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그것의 패턴을 기록한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고 그 기록을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깊이 알아보려고 한다. 항상 괴로운 생각에 밥을 주고 있던 내 자신을 돌아보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를 선택하며 이 책은 지금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이들에게 숨통을 트게 할 물고가 되어줄 것이다.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리며 이 책 꼭 강추한다.

r****y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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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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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을 종종 읽어 보였지만 책을 읽을 때에는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도 열심히 하고 달라진 나의 모습들을 기대하지만 책을 덮은 뒤에 유용한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하지만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하게 된 이유는아이들을 키우며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어이의 조그마한 잘못, 실수에도 큰소리를 내는 내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저자는 심리학 박사로서 실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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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을 종종 읽어 보였지만 책을 읽을 때에는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도 열심히 하고 달라진 나의 모습들을 기대하지만 책을 덮은 뒤에 유용한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하게 된 이유는

아이들을 키우며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어이의 조그마한 잘못, 실수에도 큰소리를 내는 내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심리학 박사로서 실용적인 심리학 도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로 미군, FBI 내 모든 지부의 인력이 그의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작가는 어떤 처세술이나 방법을 알려주기 이전에 나의 관점을 바꾸라고 첫 장부터 이야기 한다.

마크 트웨인은 "비극에 시간을 더하면 희극이 된다."라고 했다.

지금 일어나는 사건으로 인한 감정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무게를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도록 한다.

 

책임감 있는 선택 - 자존감 형성 - 자아 축소 - 관점 확대 - 진실을 보고 받아들임 = (고통스러운 상황에서조차) 긍정적인 감정 상태 -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함 의 긍정적인 순환을 하도록 권한다.

 

아이가 심하게 장난을 치고 동생을 괴롭히는 화가 나는 상황에서 큰소리로 혼을 내어 그 상황을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닌 우선 3번 말로 하고 설득을 한 뒤 근본적으로 그 행동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사실 이렇게 하면 대게 아이가 받아 들인다) 이렇게 했을 때 아이가 말들 듣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나의 모습을 보면 긍정적인 감정의 상태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선택은 나의 자존감을 높여 줄 것이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자존감'임을 말한다. 쉽지만 책임감없는 선택을 하고 후회하지 말고 어렵지만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한 뒤 긍정적인 순환이 되도록 선택해 나가야 겠다.

 

성난 사람들은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 사람들은 화가 났을 떄 공격적이고 돈을 지나치게 많이 소비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고 과식을 하고 인생의 목표를 구축하는데 실패한다. 분노보다 좋은 것을 선택해야한다. 물론 이 선택 아니 싸움이라 표현해야 더 와닿을 듯하다. 이 싸움은 평생을 해야겠지만 멀리 보았을 때 나에게 좋은 것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뜻대로 안되는 것들에 대한 나의 마음애서 평화를 찾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화를 내지 않고 사는 길은 환경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대한 선택이 만들어 준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자존감에 대한 문제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세계관도 왜곡되어 있다. 불행한 일이 생기더라도 신이 나를 버렸다라며 슬퍼하기보다는 나는 소중한 존재이며 신이 내 삶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내가 생각하는 모든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이들은 대부분 어린 시절 또는 과거에 어려움을 겪은 이 들일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괴로운 생각에 밥을 주지 말아야 한다.

그 사건을 곱씹고 분노하고 또 분노한다면 과거에 묶여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상대방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며 내가 사과해야할 일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사과함으로서 과거를 해결하도록 한다.

 

얼굴에 여드름이 나면 짜고 약을 바르고 또 트러블이 생기는 그런 임시방편이 아닌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이 공감하고 공감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며 행복한 육아를 하고 있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지치고 힘들고 도와줄 이 없는 외로운 육아를 하고 있다.

큰소리로 쉽게 해결하려들지말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하며 내 자신을 토닥이며 나도 아이들도

즐거운 육아를 하도록 관점을 바꿔 보아야 겠다.

h********l 202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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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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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거나 아이를 키울 때 화가 나면 잘 참지 못하고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서 화를 거의 바로 내고 나서 후회하는 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화를 내면 시원하다는 느낌도 드는데 그 결과는 좋지 않은게 대부분이 이어서 이 문제를 고치려고 감정을 다루는 책을 꽤 읽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뿐 머리로 생각했고 몸으로 체화하지 못해서인지 처음 몇번은 참을 수 있었으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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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거나 아이를 키울 때 화가 나면 잘 참지 못하고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서 화를 거의 바로 내고 나서 후회하는 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화를 내면 시원하다는 느낌도 드는데 그 결과는 좋지 않은게 대부분이 이어서 이 문제를 고치려고 감정을 다루는 책을 꽤 읽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뿐 머리로 생각했고 몸으로 체화하지 못해서인지 처음 몇번은 참을 수 있었으나 점점 생각이 잊고 화가 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또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FBI, 미해군, 국가안보국 전 지부에서 필수로 수강하는 심리훈련법을 실어 아무래도 검증되고 그 방법을 잘 알려줄 것같은 큰 기대감으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우여곡절을 흔들림없이 차분하게 헤쳐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작은 모욕감에 불같이 화를 내고 , 사소한 좌절에 무너지고, 조금 실망스러운 일에도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는데 그 답은 바로 관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관점에 따라 우리가 왜, 어떻게 화가 나는지 설명해 주고 파악할 수 있게 자세히 알려줍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많은 기술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해도 인식의 변화를 끌어내지는 못합니다. 분노의 실체, 그 어리석음과 무익함에 대한 온전한 인식만이 평정을 찾게 하는 힘이라고 하며 이 책의 처음에는 기술적인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인간 본성의 심리적 작동을 설명해 줍니다.

여러가지 심리적인 이유가 있지만 자아지향적인 선택이 자존감을 저하시키고 자아를 확대하여 관점을 축소시켜 왜곡된 현실을 만들고 부정적인 감정 상태를 형성해 무책임한 행동을 야기한다는 분석적이고 사례와 연구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줍니다.

마시멜로 실험 등과 여러 연구와 행동을 분석하고 자기조절 실패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분노이고 분노는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고 코티솔은 해마의 세포를 손상시켜서 생각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에 지장을 초래해서 화는 우리를 바보로 만들어 화를 내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화를 내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많은 부분 소개하는데 억지로 참는 것보다 뇌과학을 활용하여 분노를 일으키지 않게 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자제력을 자동반응으로 만들기, 자아개념 변화, 명상을 통한 평상시 차분함 유지로 분노 억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조절, 심호흡과 근육이완, 시각화 연습, 실천 행동계획, 감사하기, 분노 개선 상황 기록 등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우리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

화가 나는 감정의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인식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다양한 실천방법을 통해 실행하면 어려웠던 분노조절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게 됐고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k*******2 202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