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야사토미작가님의아름다운 여전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작은 프랑스쪽 중세배경이었어요. 그래서 여자들 머리에 중세모자보는재미도있었습니다. 여주가 사랑스럽기도하지만 신분에맞게 당당한 캐릭터여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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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할리퀸 만화가 츠야 사토미의 시대물이라 아묻따 구매한 작품. 역시나 이 작가만의 온화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동일 원작자의 스핀 오프 작인 할리퀸 [신부의 지참금] [내 사랑 레이디 이사벨] 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 남주인공 세넷 경은 레이디 이사벨의 남동생인데 만화가가 달라서 전혀 다른 인물로 묘사돼있다. 심지어 머리색도 다름. ㅎㅎㅎ 성주인 캐서린은 자신의 땅을 빼앗으러 온, 원래 그 영지의 소유가문의 직계 후손 기사 세넷 경의 청혼에 번번히 퇴자를 놓고 급기야 달아나기까지 한다. 하지만 전장을 누빈 그에게선 야성적인 매력과 동시에 그녀가 예상한 낙폭함과 여자를 무시하는 태도는 찾아볼 수 없어서 캐서린은 점차 그에게 끌림을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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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여주인공은 순례길 가서 실종상태인 약혼자 대신 영주대리?하고 있는 상태고 남주는 공을 세워서 그 영지를 차지하게 된 기사입니다. 남주가 여주와 결혼해서 영지와 여주를 둘다 차지하는데 여주는 남주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에 철벽방어를 대비하죠 ㅋㅋㅋ 여주의 사촌이라는 그 남자.. 의외로 멋있어 보이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캐릭터도 참 독특하고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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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가님의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잘 살리시는것 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전작들 보다는 조금 심심한 면이 있지만 재미있네요. 능력있는 성주로 군림해오던 여주와 빼앗긴 성을 되찾기 위해 돌아온 남주의 신경전이 볼만합니다. 여주가 여태껏 쌓아온 사람들의 신뢰를 존중하고 돌아온 가짜 사랑마저도 존중하는 할리퀸 남주라니.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시원시원하게 남주를 사로잡는 여주도 매력적이었어요.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어요 |
| 전사라는 제목이길래 싸우는 여주인가했더니 자기 주장 강하고 뛰어난 여주였다. 남편에게 모든 것을 뺏길까봐 약혼자를 기다린다는 핑계를 대지만, 이전에 영주였다가 빼앗기고 고아로 구르다가 다시돌아온 남주의 무식한 돌진에 결혼을 하고 좀 싸우지만 곧 좋아하게된다는 내용이다. 확실히 여주가 말로 잘 싸우고 오해하면 바로 대놓고 화내는 타입인데 그래서인지 스토리도 시원시원했고, 남주는 초반 마초적인 모습과는 달리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