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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그림책 시리즈 중 지구온난화에 관한 책으로 선물 받아서 아이와 함께 만나봤다 여름휴가를 떠난 율이네 가족은 이상한 휴가를 보낸다 가는 곳마다 엉망이 되어버린 세상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그건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이었다 지구온난화는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 환경 정보를 알게 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지구가 병든 기후위기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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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와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지구온난화' 이야기에요. 세계 여러나라에서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국제 협약을 맺고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지구온난화는 계속되는 이상기후의 원인이기도 하고, 실제로 이 이상기후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걸요.
[이상한 휴가]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에요. 미세기 출판사의 환경그림책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믿음이 가다보니 이번 신간 또한 기대가 컸는데 역시 환경그림책 쪽으로 잘 풀어내는 미세기 출판사네요.
무더운 여름, 율이네 가족은 여름휴가를 떠났어요. 신발을 신었는데도 바깥 거리가 너무 뜨겁게 느껴지고, 휴가로 떠난 장소들이 이상해요. 지난번과 달리 계곡에 물이 없고, 바다는 빨갛게 변했어요. 상어가 살지 않는 곳에는 상어가 가득하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지구온난화는 사람들이 쓴 온실가스 때문에 지구의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생겨나요. 지구가 계속 뜨거워지기만 하니 결국 이상기후가 생기고, 이상기후와 관련해 이상한 현상들 또한 하나둘 생기고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현상을 유쾌하게 풀어내서 아이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접근이 좀 더 쉬웠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책을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그 이유를 찾아보게 되고,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부록을 통해 좀 더 깊이있게 알 수 있었어요. 만화구성이라 읽는 재미도 있고, 핵심적인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과 한눈에 정리하기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거대한 비닐하우스처럼 되어버린 지구라는 비유가 참 와닿는! 비유와 그림이 절묘하게 잘 되어 있어 설명해주기도 이해하기도 굿!
당장 지구온난화를 없애기는 힘들겠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로 줄일 수 있어요. 실제로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실천방법들이라 하나둘 꾸준히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냉장고 문에 물건 리스트 적기, 일회용품 되도록 사용하지 않기 등 지금도 집에서 실천하고 있는 생활습관에 아이들이 더 반가워하며 함께 동참하는 것 같아 뿌듯해했네요. 초록식물도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얼마 전 나무도 심어봐서 그런지 식물을 보며 그 때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지구온난화에 대한 정보는 물론, 구체적인 실천법들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지구온난화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어 가르치고 있는 7살 아이들과도 활용해볼 계획이에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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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나는 폭염과 홍수 등 날씨 이상 현상이 지구온난화가 일으킨다는 점을 아이와 함께 배우고 가족과의 이상한 휴가를 통해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위험하고 우리가 일상 생활속에서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고 이 책을 통해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부터 엄마, 아빠의 휴가가 시작되었고 주인공 아이는 아주 멋진 여름휴가를 떠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더울 땐 에어컨 튼 집이 최고야. 이번 휴가는 집에서 보내자." 고 합니다. 아이는 올여름은 특별하게 보내자고 약속했는데 아빠가 이러니 너무하다고 합니다. 너무 더워서인지 에어컨이 고장 나 가족은 휴가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신발을 신었는데도 바깥 거리는 너무 뜨거워서 발바닥이 타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더워 자동차 에어컨을 세게 틀고 라디오 소리를 키웠는데 " 올 여름 이상기후로 아스팔트 위에서 계란프라이가 구워지는 현상이?." 라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갔던 계곡으로 갔는데 물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이는 물놀이 하고 싶었는데 계곡에 물이 없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물놀이를 포기할 수는 없어 우리 가족은 고민하다 바다로 가기로 했고 바다에 도착해서 바다에 뛰어 들어가려는데 엄마가 바다가 빨갛게 변해서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물놀이를 포기할 수 없어 배를 타고 섬까지 가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 이 바다에는 없었던 상어가 갑자기 나타나서 얼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가족 모두 너무 지쳐 쓰러졌습니다. 우리 가족 여름 휴가는 이대로 끝났고 그런데... 다음 휴가도 이럴까 걱정합니다. 아들과 함께 대화 나누면서 책 읽고 나서 지구온난화가 생기는 이유와 줄이는 방법에 대해 같이 생각하고 우리가 실천하지 않으면 지구가 온난화로 더 큰 재앙이 올 수 있다고 아이와 같이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이번 여름휴가는 코로나 때문에 가기 힘들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아들과 깨달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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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그림책 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 > 미세기에서 출판된 환경 그림책! 아이들을 위해 이보다 더 좋은 도서는 없을 것 같은데요. 지구를 사랑하는 두 남매에게 올 여름! 멋진 선물이 도착했네요. 지구를 사랑하는 두 남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배움의 시간 가져 볼까요!
지구가 아파요~ 하지만 우리는 나만을 생각하며 지구를 방치했고 지구는 점점 더 심하게 병들어 갔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2020년 집중 호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심각한데요. 8월은 휴가철입니다. 산으로 바다로 우리는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하지만 휴가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책장을 넘기면 건물 들 사이에 윙~ 윙~ 소리가 납니다. 바로 에어컨 소음인데요~ 아파트에 살면서 요즘 처럼 습한 날에 에어컨 제습기 없이 지내기는 쉽지 않은데요. 한 집에서 에어컨을 켜기 시작하면 도미노처럼 에어컨을 켜게 됩니다. 하지만 참았다간 불쾌지수가 쑥쑥~ 올라가게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여행길에서 만난 소 떼! 환경을 이야기하면서 중요한 이슈의 하나가 바로 육류소비!입니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고기를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축산 폐수가 만들어지는지~ 소고기 1kg의 물 발자국은 15,500L 입니다. 그것 뿐이 아니지요~ 소가 뀌는 방귀 (메탄가스) 는 지구 온난화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육류 소비에 대해서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과잉이 아닌 적절한 육류 소비의 필요성! 그림책으로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해가 쏙쏙~ 신나게 출발한 가족들의 여름 휴가! 그런데 도착한 바닷가에는 들어갈 수 조차 없습니다. 붉게 물든 노을이 아닌 붉게 물든 바다! 바다는 쓰레기로 가득한데요~ 바다가 쓰레기 산이 되어 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구의 온난화로 미국에서는 허리케인 때문에 약 250만 세대가 집을 잃고 볼리바아에서는 영하 20도의 한파로 물고기 600 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유럽에서는 폭염으로 3만 5천 여명이 사망했습니다. ...... 에어컨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챙기기 음식물 찌꺼지 남기지 않기 지구의 온난화의 원인과 대응 방안!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 >로 함께 실천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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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 이윤민 글 그림 / 미세기 출판
![]()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는 요즘 시기 딱 어울릴 법한 소재입니다. 물론 올해는 온난화보다는 코로나19사태와 기록적으로 긴 장마로 휴가 가기도 여의치 않은 특이한 해이긴 하지만요.
엄마, 아빠의 휴가가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사실 엄마 아빠가 같은 시기에 휴가를 내는 것도 맞벌이 부부들에겐 진짜 쉽지 않은 일인데요. ;; 저희는 올해 완전 실패했습니다. ㅜㅜ 제 업무가 갑자기 급작스레 당겨지면서 번개 불에 콩을 볶을 지경으로 바빠지는 바람에 유난히 짧은 올해 신랑의 휴가가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답니다. ㅜㅜ 속으로는 차라리 비가 오는 게 덜 미안하다, 코로나19 때문에 덜 미안하다.. 하곤 있지만 매일 집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미안해집니다.
오늘 내일 바짝 업무를 빨리 마무리하고 가까운 근교 당일치기 나들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이 페이지를 보더니 “얘네 아빠도 우리 아빠랑 똑같다!”라고 외칩니다. ;; 그러게요. 집 밖으로 잘 안 나가려고 하는 아빠들, 정말 많죠? ;; 그래서 저희집도 가까운 곳을 가든 먼 곳을 가든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잡고 집에서 뒹굴고 싶은 아빠를 설득하고 일을 추진하는 건 쉬고 있는 아빠가 아니라, 번개 불에 콩을 볶더라도 온전히 엄마의 몫이랍니다. ;;
주인공도 하마터면 집콕으로 여름휴가를 날려버릴 뻔 했는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에어컨이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급히 휴가를 떠나기로 합니다.
그런데 휴가를 나선 길부터 뭔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아스팔트가 위에 계란프라이가 될 지경으로 뜨거운 날이었던 거죠. 이건 서막에 불과했는데요.
가족이 찾은 계곡엔 물이 말라서 계곡이 실개천이 돼 버렸습니다. 올해는 어딜 가나 범람을 해서 문제인데 말이죠. 너무 비가 안 오는 것도, 비가 올해처럼 지나치게 많이 오는 것도 모두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들인데 언제부턴가 해마다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ㅜㅜ
어쩔 수 없이 가족들은 바다로 향하는데요. 책을 읽던 아이가 깜짝 놀라서 말합니다. “엄마 이것 봐! 바다가 빨간 색이야!”
네, 바다가 빨갛게 변해버렸습니다. 적조 현상이 나타난 거죠. 올해는 지나친 폭우로 그런 뉴스가 쏙 들어갔지만, 한동안 녹조라떼니 뭐니 하며 적조, 녹조 현상에 대한 뉴스 보도가 수시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적조현상 때문에 실컷 바다에 왔는데 바다에 몸도 담그지 못했지만 그래도 휴가니 그냥 돌아갈 순 없잖아요. 적조가 없는 바다로 배를 타고 나가 바다탐험을 시작하는데 아뿔싸! 이게 무슨 일이죠? 상어 떼가 나타났습니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네요. ㅜㅜ
그러고 보니, 언제부터인가 한반도 주변에서 상어 떼가 출몰한다는 기사가 종종 뜨는 걸 봤는데, 이것도 역시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 때문이었나 봅니다. ㅜㅜ
세상에나~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휴가도 못갈 판이 돼버린 올해도 행복하진 않지만, 지구 온난화에 대한 전 인류적 대책마련이 되지 않는다면 폭우가 아니더라도 폭염으로 인해 우린 이제 더 이상 여름휴가를 떠날 곳이 없어져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현상들은 먼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죠.
그럼 지구온난화에 따른 문제는 여름에만 국한돼 나타나는 걸까요 그림을 보면 아닌 게 분명해 보이죠?;;
책 말미에는 이상기후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여러 정보들이 제공돼 있어서 책을 읽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내용들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제시돼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됐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 결코 더 이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 느긋하게 지켜볼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한휴가, #이윤민글그림, #미세기출판, #지구온난화가가져온이상한휴가, #기상이변, #상어떼출몰, #적조현상, #폭염,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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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이상하다. 너무 많은 비가 내러서 다른 지역에는 홍수, 산사태 피해가 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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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누리과정을 보니 환경에 대한 주제를 배우는 때가 있더라구요. 당시에 환경에 대해 이것저것 배우고 와서는, 환경오염, 에너지발전 등의 이야기를 마구 늘어놓던 쭈니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유독 환경, 자연, 날씨등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어쩌면 이 책은 저희 큰애 취향을 무조건 저격할거라고 쉽게 예상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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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 마침 또 휴가철을 맞아 아픈 지구가 우리의 휴가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읽어보는 일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실제로 휴가를 날씨가 엉망징창으로 만들고 있는 시국이니까요ㅠㅠ
이 책은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요즘도 끼고 보는 그림책들 중 하나인데요- 글밥과 그림이 적당히 섞여있는 책이라 4살 이상의 어린이들이(그러나 주제가 주제인지라 5~6세 이상 추천!)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율이 가족의 이번 여름휴가는 너무 이상해요. 물놀이를 하러 신나게 달려간 계곡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바짝 말랐습니다. 바다로 갔더니 거기도 이상합니다. 바닷물이 노을에 물든 것처럼 빨갛게 물들었거든요. 섬으로 가려 하니 가는 길에 갑자기 거센 폭풍이 몰아칩니다. 가는 곳마다 아주 엉망인데, 도대체 왜 이런 걸까요?
사실 이 책에 나오는 율이 가족에게 벌어진 일은 현재 지구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현상들이기도 해요.
지구온난화 때문에 이상기후가 생겼고, 갑자기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거나 또 가뭄이 생기거나 해서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지요. 올해 우리나라 장마가 이렇게 길고 비의 양이 많아진 것 또한 어쩌면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가 불러일으킨 기후일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사람이 만든 재난을 다음 사람이 겪고 있는 모습-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에서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벌어지는 사례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그런데 그림책 초입부터 아빠가 너무 현실아빠구...ㅋㅋㅋㅋㅋㅋ
휴가 떠나자는 가족들에게 에어컨 있는 집이 최고라니! 율이 아빠는 당장 일어나셔야겠네요^^^^^^ 결국 율이 가족이 휴가를 떠나게 된 이유도 집에 있던 에어컨이 고장나서입니다. 세상에..... 저랬다간 엄마 등짝스매싱 날라갈 각 아니냐구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집을 나서자마자 생기는 이상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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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 가족의 엉망진창 여름휴가를 함께하다 보면 지구온난화는 무엇이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또 어떻게 하면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지 아이들이 자연스레 알게 될 수 있어 교육적이기 까지 합니다 :)
휴가를 가서도 이상한 일들은 계속해서 생겨요. 붉은바다에 죽은 바다생물들- 급기야 배를 타고 있는 율이 가족들 곁으로 다가온 상어 떼까지-
지구온난화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보며 아이들을 환경파괴 문제가 우리 현실과 꽤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음을 느낄수도 있지요.
결국 이상한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냄새나는 산과 바짝 마른 계곡, 새빨간 바다, 상어가 나타나는 섬을 떠올리며 질문을 던집니다.
도대체 왜?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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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림책 말미에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나오게 되요. 간단한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들- 이상기후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생기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어요.
책으로 혹은 수업에서 들었던 딱딱한 내용들이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라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더욱 현실적이고 와닿는 이야기로 변신했어요.
내가 직접 실천하며 지구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 또한 어렵지 않아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에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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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유례 없는 최장기 장마가 우리들을 습격하고 있지만 지구 한 편 또 다른 곳에서는 최악의 가뭄도 지구상에서 동시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아이들과 함께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
너무 자주 내리는 비가 지긋지긋한 우리 나라와 달리 빗방울 하나라도 떨어지길 간절히 기다리는 메마른 지역이 이 세상에서 존재한다는 것이 의아하게 느껴졌죠.
![]() 이 모든 기이한 기상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아이들과 토론 하고 싶었지만 너무 어려운 과학적 이론을 동원해서 처음부터 접근하면 부담스러울까봐 환경그림책 함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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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출판사의 신간 도서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일상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로 최적화하여 적용하고 있거든요.
![]() 저희 가족도 이번 주부터 여름 휴가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율이의 상황이 너무나도 공감되었는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으로 역대급 최장기 장마를 피부로 체감했거든요. ![]() 장마에 폭우 피해와 호우 주의보를 넘어 경보까지 격상하자 결국 한적한 깊은 산 속의 펜션 여행을 취소 해야 했고 억지로 집안에 갇혀 있어야 했기 때문에 율이 심정을 이해한거죠. ![]() 심지어 율이 아빠처럼 더울 때는 에어컨 튼 집이 최고라는 대사까지 도장을 찍은듯 했기 때문에 더욱 격하게 몰입하게 되었는데 저희 집과 차이점이라면 에어컨 고장이 아닌 호우경보 때문이었어요. ![]() 율이네 아빠는 에어컨 고장과 함께 며칠 후에나 수리가 가능하다는 도저히 집이라는 공간에 머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결국 강제 휴가를 떠나야 했는데 그들의 여정이 왜 이렇게 현실적일까요? ![]() 저는 아이들에게 율이네 가족의 지구 온난화 현장 체험기를 읽어 주면서 이건 여름 휴가가 아니라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아빠의 발언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무척 이상한 기분이기도 했답니다. ![]() 날씨가 정말 정상적인 범주에 속하지 않았지만 결코 여름 휴가를 포기할 수 없었던 율이의 눈물 겨운 도전들은 신발을 신어도 발바닥이 타들어 가고 이상기후로 바닷물 색은 변화하고 잠수는 위험해졌기 때문이죠. ![]()
사실 우리 아이들도 작년에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몇 번 경험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예전 기억들을 조잘거리기 시작했는데 물놀이를 하러 갔던 계곡은 물이 말라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바짝 말랐었거든요. ![]() 아이들이 생각하기에는 그냥 가뭄이라서 이렇게 흐르는 물이 없나보다라고 생각했다고 작년에 느낀 것을 말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이해가 된다면서 지구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북극과 남극이 사라지고 있는 이유도 이제는 알 것 같다네요. ![]() 현재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라는 사실을 도서 마지막에 수록된 지식 심화 코너를 통해서 진지하게 이해하고 지구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어떤 노력을 실천 하면 좋을지를 기억하고 해보겠다 결심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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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딱 어울리는 주제!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 책 휴가 떠나기 하루 전날 만났네요 ㅎㅎ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가 알기 쉽게 표현되어 8살인 막둥이 재밌게 보며 이해했어요 지구 온난화가 뭔지 아냐고 물어보니 지구가 뜨거워져서 아픈거래요 그래서 책에서 보면 휴가를 떠나는데 지구 온난화가 뭔지 아냐고 물어보니 지구가 뜨거워져서 아픈거래요 그래서 책에서 보면 휴가를 떠나는데 도로가 빨갛고 그 빨간 도로위에 계란이 익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막둥이 공주님 저 장면이 많이 인상 깊었나봐요 얼마나 뜨거우면 계란이 익었을까요? 바다로 향한 가족들~!! 바다도 뜨겁게 익었습니다 휴가를 갔지만 가는 곳마다 이상했어요 물이 없는 계곡 냄새나는 산 상어가 나타나는 섬 새빨간 바다까지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해 하며 휴가를 마치고 집에 오죠! 이상기후로 나타난 계절변화 뜨겁고 차갑고 ㅠㅠ 지구온난화는 왜 생겼으며 지구온난화 줄이기 위한 방법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상한 휴가 친구들이 함께 실천하면 언젠가 지구온난화도 없어질거야! 우리 같이 지구온난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꼭 하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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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뀌는방귀줄일께요!!!"
지구온난화가가져온이상한휴가_이윤민.글/그림
유난히더운여름날.
고작집앞의차까지가는길도
계곡을향해신나게산에오르며
물놀이를포기할수없어바다에온율이네. ![]() 율이가휴가를떠나고겪었던 냄새나는산,바짝마른계곡, 새빨간바다,상어가나타나는섬, 이모든현상은지구온난화로인해생긴변화였다. 지구온난화란 사람들이마구쓴온실가스때문에 지구의열이밖으로나가지못해생기는현상이다. 지구의온도가적당해야하는데 계속뜨거워지기만하면서생긴이상기후가 여러가지환경문제를일으킨것이었다. 요즘내리는비의양이어마무시한이유도 지구온난화로생긴이상기후때문이었고, 너무나많은사람들이이로인해 많은피해를입은모습을보면서 남의일이아닌우리모두의문제라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율이의이상한휴가를함께보내면서 우리아이들도역시 지구온난화를줄이기위한대처법을배워 스스로차근차근실천해나가길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