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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호 유투브에 싫어요를 누른 녀석이 누구냐? 아들이 유투버가 되고 싶어하는데 사실 전 마땅찮았죠. 요즘 아이들 꿈 중 하나로 흔하게 유투버가 될꺼야 하지만 솔직히 크리에이티브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아들이 이책을 보면서 유투버가 된다는 것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알아차리기를 바랬는데 아직 잘 이해가 안 되나봐요. ![]() ![]() 유투버가 되면 인기 있어야 구독자가 늘고 좋아요를 눌러 주게 되다 보니 전 유투버들 중 항상 좋아야 눌러주세요하고 구걸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들이 그런 직업을 희망한다는 탐탁치 않았어요. 주제를 정하고 구독자가 재미를 잃지 않게 실시간 방송을 하기 위해서 유투버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지만 자극적인 멘트와 욕 그리고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이벤트를 진행해야 하고 몇시간씩 말을 하면서 채팅을 한다는 것 그리고 개인의 일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는 걸 즐긴다는 것이 저로선 이해 불가였거든요. ![]() 고길호 역시 우연찮게 유투버가 되기 시작하면서 좋아요 와 싫어요를 누른 친구가 누군지 찾아내려고 하고 게임하다 욕한 너구리를 찾는 친구를 도와주려는 길호가 왠지 모르게 정이 많은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아요'와 '싫어요'로 인해서 사람 기분이 달라지고 구독자수에 따라서 유투버로서 기분이 어떤지 느껴가는 고길호를 보면서 아들도 저런 걸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했는데 아들은 여전히 유투버 계정 만들어 달라고 졸라대네요. ![]() ![]() 게임에서 욕을 한 너구리를 찾는 동영상을 올렸다가 반 아이들에게 친구가 감추고 싶어하는 비밀이 들통나고 그로 인해서 친구들을 의심하게 되는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4명의 아이들이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해지는 이야기였어요. ![]() 온라인에서 내가 누군지 모른다는 익명성으로 인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바로 내 주변에 가까이 있던 사람이라는 사실에서 솔직히 상처를 받게 될 것 같아서 전 아들이 유투버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하는 것을 원치 않거든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초상권이 있기에 촬영시 동의없이 영상을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 유투버가 된다는 것은 크리에이티브가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시간적 흐름에 따라서 잔잔하게 흘러가는 편이라서 아들이 금방 읽지는 못하던데 조금씩 읽고 있거든요. 아들은 샌드박스에서 출시한 유투버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어떤 걸 느끼는지 자신의 생활습관에 대해서 적어보더라구요. ![]() ![]() |
![]() 고길호 유튜브에
![]() 수동이는 두달째 너구리를 쫓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너구리라는 아이가 자기에게 욕을 했다며, 매일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너구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은 수동이가 재미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임에서 만난 아이를 어떻게 학교 근처에서 만날 수 있겠습니까?
![]() 고길호는 요즘 자주 보는 유튜버의 동영상 "형이 하는 말 잘 들어. 유튜브는 말이야. 널 심심하게 놔두지 않아. 왜냐, 넌 금방 100만 구독자가 생길 것이고, 구독자가 쓴 댓글에 대댓글을 달다 보면 한 달이 금방 가거든 그리고 아빠 월급만큼 너도 큰 돈을 벌게 될 거야. 개꿀이지?" 이걸 보며 잠든 고길호는 다음 날 유튜브를 할 거야 라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유튜브를 할 내용으로는 수동이가 너구리를 찾는걸 도와주기위해 고길호는 유튜브를 찍어 올리게 됩니다. 고길호가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반 아이들에게 알리고 친구들은 구독하기 시작하죠 그런데 예상치 못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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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이들은 너구리는 없다고 수동이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과거 수동이의 잘못 된 행동을 하나하나 들추기 시작하기됩니다.
![]() 엉뚱하게 수동이는 반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어버리고 너구리는 찾지도 못하며 거짓말쟁이가 되버립니다. 과연 너구리는 진짜로 있는 걸까요? 수동이는 이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공주 거울을 들고 다니는 '김문아' 죽도를 가방에 꽂고 다니는 '이다빈' 가방에 키보드를 넣고 다니는 '박수동' 초보 유튜버 고길호의 좌충우돌, 유튜브 입문기! 친구들도 방학동안 읽으며 너구리를 찾아나서보는건 어떨까요?
![]() 이 책은 게임과 유튜브에서 사회성을 쌓아가는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보여줍니다. 같은 반 아이들과도 충돌하게 됩니다. 또 신뢰하던 친구를 시기 질투해서 사이가 갈라지게 됩니다. 오직 ‘좋아요’를 강요할 뿐, 현실에서 그 아이가 어디에 살며 어떤 아이인지 모릅니다. 이 책은 유튜브를 시작한 고길호가 인터넷 세상 밖으로 나와서 같은 반 친구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화해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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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서 인터넷 수업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이 유튜브를 접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흥미위주의 자극적인 동영상을 보고 이상한 말과 행동을 따라하며, 아무 채널이나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예절 교육과 함께 올바른 시청 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
이번에 읽어본 책은 유튜브와 관련된 인터넷 공간에서 사회성을 쌓아가는 아이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고길호 유튜브에 싫어요를 누른 녀석이 누구냐?』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봉지 작가이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실천문학〉 단편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형, 소풍가자』 『날아라 혹아이』 『뱀장어 학교』 『오바마 대통령의 꿈』 『독도박물관 이야기』 『게임 중독자 최일구』 『소 방귀의 비밀』 등이 있다.
작가는 이 책에서 게임과 유튜브에서 생긴 일들이 어떻게 교실과 학교로 이어지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인공 고길호는 그의 절친 박수동, 김문아, 이다빈의 제안으로 유튜브를 시작한다. 고길호는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면서 같은 반 친구들에게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부탁했는데, 구독도 하지 않고, 심지어 싫어요를 누른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속상하면서 화가 난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누구인지 고민하게 되면서, 잠도 오지 않고 밥맛도 없어진다. 심지어는 이로 인해 같은 반 아이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친구들이 겪는 사건들이 매우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과 인터넷 게임 중에 비난 댓글을 단 대화명 ‘너구리’를 찾아가는 과정도 매우 흥미진진했다.
종종 언론매체를 통해 논란과 물의를 일으킨 유튜버들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된다. 예전에는 주로 텔레비전을 통해 정보를 얻었지만, 이젠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모바일 동영상 사용이 확산되면서, 유튜브의 영향력이 매우 강력해졌다고 한다. 몇몇 아이들은 장래 희망이 성공한 유튜버가 되는 것이 라고 한다.
아이들이 유튜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단순한 재미 추구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매우 재미있으면서도 많은 생각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던져 주는 것 같다. 삽입된 그림 또한 매우 생동감 있고 재미있었다. 초등학교 중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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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 유튜버가 되는게 꿈인 아이들이 참 많아요. 그리고 유튜버를 하면서 유명세를 치르는 아이들도 있구요. 어떤 것이든 순기능과 역기능은 있는 듯합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한 듯하고요. <고길호 유튜브에 싫어요를 누른 녀석이 누구냐?>를 통해 비록 책이지만 유튜버들의 힘든 고충을 알고 자신도 어떻게 인터넷상에서 행동해야 하는지 두루 알 수 있는 책인 듯하여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고길호예요. 그리고 친구 수동이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죠. 수동이는 두 달째 자기에게 욕을 한 닉네임 ‘너구리’를 찾아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친구들과 같이 하교 후 편의점으로 가서 라면을 먹다가 길호에게 친구들이 유튜버가 되어 보라며 도와주겠다고 하네요. 유튜버가 되어 구독자가 생기면 돈도 벌 수 있고, 인기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길호도 싫지는 않은 눈치에요.
길호는 유튜버가 되기 위해 어떤 동영상을 찍을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그러다 친구들과 같이 하굣길 편의점에 들렀다가 ‘친구 수동이를 게임 속에서 욕한 너구리를 찾는 것’으로 동영상 제안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꺼내 첫 동영상 촬영을 하고 영상을 올리지만 아무도 "좋아요" 버튼을 눌러 주지 않네요. 2시간이 흘러도 조회 수는 ‘0’이라 실망하네요. 그래서 길호는 자신에게 ‘좋아요’ 버튼을 꾹 눌러 줍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좋아요’ 버튼을 눌러 달라 부탁을 하죠.
다음날 학교에 간 길호는 친구들에게 유튜브 시작했다 알리며 ‘구독’과 ‘좋아요’ 버튼을 눌러 달라고 이야기하네요. 그러면서 길호는 구독자 수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싫어요' 버튼을 누르자, 길호는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는 상황이 되고요. 누가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렀을지 '싫어요'를 눌렀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더 큰 일은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는데 친구 수동이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댓글 쓴 친구가 누구인지 찾아내려 하지만 이게 쉬운게 아니고, 일은 확산 되네요. 그리고 회장 문아가 고길호 유튜브 댓글 사건으로 학급 회의를 열게 됩니다.
앞으로 고길호의 유튜브는 계속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찾으려 했던 닉네임 ‘너구리’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곤경에 빠진 수동이의 일은 잘 해결될지 궁금해 지는 책입니다.
요사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핸드폰이 생기면서 유튜브 시청을 많이 하게되었죠. 그러면서 유튜브 속 유튜버들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신도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하지만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하는 분들의 경우 인기만큼이나 자신의 행동에 신경을 써서 행동해야 하겠죠. 하지만 아이들은 그들의 고충은 모르고 ‘구독’과 ‘좋아요’가 그냥 콘텐츠를 올리기만 하면 늘어나는 화수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해요. 하지만 어떤 행동이든 자신이 하는 일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번 책으로 조금은 느끼게 되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번 책뿐 아니라 앞으로도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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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봉지 그림 - 변희연 리잼
갈수록 태산! 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했던 것이 나중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지게 되는 유튜브!!! 정보의 홍수, 인터넷 바다에는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이 밀물처럼 들어오고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유튜브에는 여러 연령들이 등장하고 소재나 내용이 다양하다. 자신의 취미, 관심과 일치하는 유튜브를 만나게 되면 빠져나오지 못할정도록 심취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자극적인 내용과 소재가 등장하면 연령에 따른 관람 수위에 상관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기에 어른들의 관심이 정말 필요한 부분이다. 간단한 도구만 있다면 유튜브 계정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좋기만 하고 내 뜻대로만 되진 않는다. 다른 이들과 공유하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공격도 당하게 되고 문제상황이 생기게 되며 마음의 상처도 받게 될지도 모른다.
고길호가 유튜브를 만들어 방송을 시작하게 되면서 많은 일을 겪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고길호는 어떤 난관을 만나게 될까?
초등교 3학년 고길호는 게임유튜브를 보게 된다. 유튜버 개꿀형이 동영상이 끝날 때마다 남기는 말이있다. 무심히 넘겼던 말인데 친구의 권유로 유튜버를 하게 되고 핸드폰까지 사게 된다.
게임을 하던 수동이는 자신에게 욕을 한 너구리를 찾아 사과를 받으려 하고 길호는 너구리를 잡는 과정을 유튜브에 올리기로 하며 사총사가 모인다.
첫 영상에 구독자 수와 좋아요에 실망한 길호. 구독하지 않은 친구가 누군지 반 친구들을 의심하게 되고 영상에 댓글이 달리면서 뜻하지 않게 수동이의 숨겨진 비밀이 탄로 나면서 친구들에게 비난을 듣게 되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
사총사는 수동이에게 욕을 한 너구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게 되는데....
요즘 유트브가 어린 유치원생 아이들에게까지 인기가 많다. 클릭만 하면 다양한 내용의 영상을 볼 수 있다. 효과음, 다양한 재료들의 등장, 익살스런 배우들의 표정과 몸짓, 재미난 자막과 신나는 음악에 아이들은 그 짧은 영상에 집중하고 몰입해서 본다. 그것도 긴 시간을 제지하지 않으면 계속계속 볼 수 있을 정도로...
또한 유트버가 되고 싶은 아이들도 많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 유튜브를 할 때 필요한 준비, 마음가짐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할 경우 감당 못할 일도 많이 겪게 되고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많은 일들을 만들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재미로, 잠깐 스친 일일 뿐, 낯선 이들이 볼 것이라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올린다면 큰 파장이 생길 수도 있다.
길호 역시 아무 준비도 하지 않았고 어른들의 지도나 제제, 관심 없이 이루어졌기에 뜻하지 않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게 된다.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상처를 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얼굴을 맞대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친구가 되어 사회관계를 이루어가던 옛날과 달리 오늘 날은 인터넷의 발달로 게임, 유튜브,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사회관계를 맺기도 한다. 여기에선 글로만 대화를 하게 되고 낯선 이들과도 쉽게 만나기 때문에 예절바르지 못한 언행을 하기도 하고 부적절한 사회관계를 가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우리 집 아이들도 영상을 찍어 틱톡에 올리기도 하고 카카오톡에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자신이 올리는 것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생각하고 적절히 올리도록 어른들의 관심과 지도가 중요한 것 같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관심 받고 인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하려는 아이들이기에 유튜브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어른들의 무분별한 활동은 조심하고, 자제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있을 법한 소재로 재미난 그림, 대화를 주고 받는 댓글등이 나와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재미로만 읽고 책을 덮기 보다는 아이들과 인터넷 활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 좋은 소재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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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호 유튜브에 싫어요를 누른 녀석이 누구냐? 리잼 출판 책의 제목처럼 사이버공간인 인터넷 공간에서 사회성을 쌓아가는 아이들의 세계의 장단점을 재미난 스토리로 탄생한 책이었어요. 어른들도 요즘 카페활동등 열심히 하기도 하는데 그곳내에서 서로 헐뜯기도 하고 댓글로 싸우기도 하고 그렇죠. 저또한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요. 보이지 않는다고 서로 그렇게 비방하고 꼬집고 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이책에서도 그런 점을 시사하는것 같더라구요. 싫어요를 누른 사람이나 나쁜 악성댓글에 말이지요. 요즘 저도 비슷한 일을 겪으면서 보니 요즘 아이들 세계에서는 온라인용 대화에서 쓰는 표현들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표현을 잘못써도 그렇게 된다니 말이지요. 유튜브등 온라인속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접근성이 있지만 무슨일이든 장단점은 있는것 같아요. 길호의 이야기 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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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고길호가 유튜브를 처음본건 3년전 이었대요. 저희 아이도 요즘 유튜브 게임방송을 무지 애청하는지라 더욱 이책의 스토리가 더욱 궁금했다고 해요. 요즘 아이들에게 유튜브는 일상이 된것 같아요. 길호의 친구 수동이는 너구리를 쫒고 있대요. 다름 아닌 게임에서 만난 아이라고 해요. 게임에서 욕을 한 나쁜아이를 찾아다니고 있대요. 저런 만날수 있을까요? 점점 미궁속에 빠지는 너구리의 정체였지요. 저도 온라인속의 인물을 현실속에서 만난다면 어떠할까 하는 생각도 하긴해요. 사이버상에서 강한 사람은 현실에서는 강하지 않는 이를 더러 본터라 말이지요. 안보인다고 막말하는건 아니라고 아이들한테도 교육을 하는데 말이지요. ![]()
길호는 친구랑 이야기하는 끝에 유튜브를 직접 운영해볼 생각을 하게 되어요. 요즘 아이들 꿈순위에서도 유튜버가 등장하니 말이어요. 유튜브 관련책들에서 보면서 알게된 사실인데요. 유튜버들이 유튜브를 전문적으로 하려면 여러장비들이 필요하고 욕심이 난다고 해요. 하지만 길호는 간단히 엄마에게 선물받은 장비하나만 의지해서 동영상을 올리게 되어요.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일상을 동영상 찍어 올린다고 해요. 하지만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동영상을 올리는것도 신경쓰이지만 이젠 구독자수와 좋아요에 신경이 가는 길호의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반장선거의 표를 검사하듯이 친구들에게도 누가 구독을 안했는지 스스로 조사까지 하게 되어요. 정말 피곤함 속으로 들어간 길호의 일상같지 않나요~ 구독과 좋아요 보다 더한것은 앞서 이야기하듯 나쁜 댓글이 아닐련지요. ![]()
![]() 친구를 의심해서 친구중에 너구리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실시간 방송을 하면서 너구리를 잡았지만...
결론은 허탈해진 아이들과 유튜브를 하면서 깊어지는 아이들과의 갈등..
그리고 더 쎈 방송을 원하는 구독자들의 요구에
길호가 내린 결론은 무엇이었을까요.
아직은 아이들끼리 서로 소통하면서 우정을 생각할 나이이지 않겠어요.
유튜브를 하면서 잦은 걱정과 스트레스는 잠시 접어두고 말이지요.
자칫 유튜브에 빠질뻔한 길호와 아이들이 세상밖으로 나와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어가는 이야기를
너무 재미나게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도 보면서 주위에 유튜브하는 아이도 보긴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일상속에 파고든 유튜브 소재라 더욱 공감하고 봤다고 해요.
저희집 아이는 아직은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이야기하는게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길호의 유튜브 사건을 보면서 무엇이 중요한지 더욱 느끼게 되는 이야기 였다고 해요.
아직은 우정에 한표를 줘야될 나이이기에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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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많이 접하게 되는 저!! 그리고 복복군 역시 피해 갈수 없는 유튜브 시청!! 좋은 컨텐츠를 저한테 맞는 아이에게 맞게 선택해서 시청하는 유익한 점도 있지만 유튜브로 인한 단점들도 많다고 생각해요 복복군에게 유튜브 사용에 있어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책을 통해 알아보고 싶어서 서평을 신청을 했어요.
차례 목록도 유튜브 화면을 이용~* 나오는 친구들 제목에서 나왔듯이 친구의 권유로 유튜버가 되는 고길호 같은 반 반장 김문아 게임을 좋아하는 박수동 검도를 잘하는 이다빈 축구를 좋아하는 김현욱 시작은 게임을 좋아하는 수동이가 어느날 게임속에서 자신에게 욕을 한 "너구리"라는 닉네임의 아이를 찾아 다니며 시작된다. 그러다 친구들이 고길호에게 유튜버가 되어 보면 어떠냐는 말에 유튜버가 되기로 한다. 고길호가 잘 보는 유튜버 형아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유튜버들의 이런 말에 현혹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요. 유튜버를 시작하면 당장이라도 구독자가 생기고 수익도 생기고 이런 말에 현혹되서도 안돼지만 이런 말을 쉽게 쉽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잠깐!! "힐러" 저는 책을 읽고 처음 알게된 단어입니다. 책속에 용어들 몇가지를 빨간색으로 표시해두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요. "게임에서 치료하는 사람" = 힐러 복복군은 알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정확히!! 이 책을 통해서가 아니고 다른 책을 보고 미리 알고 있었더라고요.
다시 이야기로 되돌아 와서 고길호는 어떤 내용의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릴까 고민해요 그러다. 수동이가 게임속에서 욕을 한 너구리를 찾아다니는데 너구리 찾아 다니는 모습을 찍어서 올리기로 했어요. 아~~ 너구리 찾는 걸 찍어 올린다는 말에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고길호는 친구들과 함께 찍은 첫 영상을 올려요. 그런데 아무도 "좋아요"를 눌러 주지 않아요 1시간이 지나도 자신이 유튜브를 한다는 사실을 전 세계 77억 인구 중에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게 서운한 길호 2시간이 흘러도 조회 수는 0이네요 그래서 고길호는 자신에게 자기가 "좋아요"버튼을 눌러 줘요;;;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 수동이 다빈이 문아에게 연락해 좋아요를 눌러 달라고 해요. 그렇게 좋아요 3이 되었는데... 자기가 누른 좋아요를 빼면 좋아요 2뿐인데 나머지 한명 누가 좋아요를 안누른거지?? 계속 신경쓰이고 혼자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물고 좋지 않은 생각 속으로 빠져 들어요ㅠ.ㅠ 다음날 학교에 가서 반 친구들에게도 고길호가 유튜브 시작한 것을 알리며 구독 , 좋아요를 눌러 달라고 홍보를 합니다. 그런데 반 친구들이 19명 에서 휴대폰 있는 친구 12명 그러면 12명이 구독을 눌렀어야 하는데 구독자가 10명밖에 안돼지 뭐예요. 고길호는 그 두명이 누구일까?? 또 신경쓰이고 쓰여서 수업에 집중도 못합니다. 어른들도 숫자에 예민하고 민감함 편이지요 아이들에게도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때 고길호와 같은 행동과 생각을 할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누가 '싫어요'를 눌렀어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었죠 그날부터 잠도 오지 않았고 밥맛도 없었어요. 학교에 가서 친구들 얼굴을 보면 '좋아요'와 '싫어요'가 보여요. '싫어요'를 누른 아이는 누구 일까? 나를 왜 싫어 할까? 그리고 유튜브에 달린 수동이에 관한 댓글
아이들은 댓글을 보고 수동이에 대해 비판하기 시작합니다. 수동이는 그런 댓글을 누가 오렸는지 알아내기 위해 반 친구들의 얼굴을 한 명씩 그리기 시작하고 친하게 지내는 아이는 ♡ 친하지도 않고 나쁜 사이도 아닌 아이 △ 사이가 나쁜 아이는 X 표시하며 댓글 쓴 친구가 누구인지 찾아 내려 합니다. 고길호의 유튜브는 어찌 될까요?? 너구리의 정체는? 수동이와 친구들의 관계는요?? 유튜브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들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었어요. 학교 안 뿐아니라 인터넷 공간 속에서의 또하나의 아이들만의 커뮤니티 공간을 우리 어른들은 어떻게 지켜 주어야 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음엔 올바른 유튜브 사용법 해서는 안돼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좀더 구체적으로 담긴 책을 찾아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학교 교육 과정에서도 이런 유튜브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복복군은 책을 읽으며 재밌었다고 했지만 저는 재미있지만은 않았어요. 우리아이들의 모습들을 보며 조금은 걱정스런 마음으로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