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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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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부터인가는 모르겠지만 주변을 통해, 또 SNS의 댓글을 통해 '난독증'이라는 단어를 접하기 시작했다.듣기는 했으되 막상 명확한 개념적 정의가 서 있지 않은 상태라 어정쩡한 상태로 이해할 뿐이었다.글을 읽기 어려워 하는 특별한 이유를 모르는 채 왜? 왜? 만을 반복하는 모습에서 대상자와 주변인으로서의 나 역시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음을 실토한다.그러나 실제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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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부터인가는 모르겠지만 주변을 통해, 또 SNS의 댓글을 통해 '난독증'이라는

단어를 접하기 시작했다.
듣기는 했으되 막상 명확한 개념적 정의가 서 있지 않은 상태라 어정쩡한 상태로

이해할 뿐이었다.
글을 읽기 어려워 하는 특별한 이유를 모르는 채 왜? 왜? 만을 반복하는 모습에서

대상자와 주변인으로서의 나 역시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음을 실토한다.
그러나 실제로 난독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할 것이며 아파할 것인지는

직접 당사자가 되어 보기 전에는 체감 혹은 실감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정답이라

섣불리 그들의 사정을 아는채 하기도 무색했음이 종종 있었던것 같다.

 

이 책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 은 1880년대에 등장한 난독증에 대해 거의 지금까지도

명확한 정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최근의 연구와 의학의 발달로 이러한

난독증은 후천적 결핍이 아니라 선천적 신경생물학적 이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바

세계적으로 그 증상에 대한 이해와 치료, 교육 등에 대한 폭 넓은 지식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든 자식을 낳아 본 부모는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신의 자녀들의 발달 상황을, 성장의 시기마다 거쳐야 하는 단계들이 평균적으로

존재하는데 유독 자신의 자녀가 늦거나 발달지연이 보이면 덜컥 가슴부터 내려 앉는다는

사실을 부모님들은 이미 알고 있다.
ADHD나 난독증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듣고 말하는 능력은 아무런 제약이나 거리낌이 없는 반면 글을 읽는데만 유독 차이점을

보인다면 혹시 하는 마음에 가슴을 졸이게 되는게 세상 부모님들의 마음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이라고 다 같은 양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어른들 역시 서로 다르고 천차만별 이듯 아이들 역시 크게 문제는 없어도 느린아이,

빠른아이 등 다름을 보여주는 아이들이 존재함을 생각하면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누구보다 더 주의깊게, 세심하게 살피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응과 대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성인 가운데서도 난독증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고 사회적으로도

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폭 넓은 이해와 교육을 통해 난독증을 탈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학습지도에 대한 내용들을 수록해 놓고 있어 제시된 환경적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난독증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적용하는데는 크게 무리 없음을

깨달을 수 있다.

 

선천적 신경 생물학적으로 좌뇌의 신경성으로 인한 난독증이지만 지도와 학습으로

충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이후에라도 더욱 개발될 연구와 치료,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되는 책이라 난독증을 고민하고 치유의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겐 선택의 여지를 두지 않는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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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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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살펴보면 난독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난독증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그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난독증 사람들은 지능이 정상이지만 글자를 읽고 쓰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면 학령기 때 학업을 따라가기 힘들어서 더욱 문제가 된다. 이 책은 난독증 아동 청소년을 위한 난독증의 이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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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살펴보면 난독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난독증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그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난독증 사람들은 지능이 정상이지만 글자를 읽고 쓰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면 학령기 때 학업을 따라가기 힘들어서 더욱 문제가 된다.

이 책은 난독증 아동 청소년을 위한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난독증의 정의를 시작으로 특징, 원인, 평가와 진단, 특수교육, 지도 방법의 10대 원칙, 읽기와 필기교육 방법, 철자법과 작문지도 방법...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서 ADD 및 ADHD, 난독증이 있는 성인들까지 다루고 있다.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도 학습이 가능하며, 난독증은 정신적 혹은 환경적 요소가 아니라 많은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신경학적인 증상이라는 점을 말한다. 또한 난독증은 ADD와 ADHD 등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며 완치되지는 않지만, 적절한 학습지도를 통해서 상당한 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지도 방법의 10대 원칙을 보면 다중 감각 교수법을 사용하고, 기계적인 암기보다 논리 사용법을 가르치고, 학습지도를 개인별로 하는 등의 중요한 원칙을 알려준다. 좀 더 세부적으로 읽기, 필기, 철자법 교습, 작문, 수학, 연관된 과목 가르치기까지 교육방법에 대해서도 잘 정리가 되어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평소에 궁금했었던 난독증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그들의 교육방법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난독증을 치료하는 사람들이나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m****1 202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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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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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우리는 사회 속에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사회를 떠나서는 살 수 없을 만큼 우리에게 삶의 터전인 사회는 중요하다. 사회 속에서 당당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교육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사회의 교육과정 속에서 이 사회의 성인으로 성장하고 자라나기에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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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우리는 사회 속에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사회를 떠나서는 살 수 없을 만큼 우리에게 삶의 터전인 사회는 중요하다. 사회 속에서 당당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교육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사회의 교육과정 속에서 이 사회의 성인으로 성장하고 자라나기에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 중에서 난독증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서 Cynthia M. Stowe라는 교사이자 특수교사, 학교 심리상담사인 그녀가 30년 이상 난독증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해 놓은 책이다.
도서출판 글로벌콘텐츠에서 출판하였다.

난독증이라고 하면 우리는 학습장애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학습장애? 학습을 못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윈스턴 처칠, 찰스 다윈, 갈릴레오,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을 떠올려 보았을 때 그들의 위대한 기록을 통해서 그들이 난독증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놀랍게도 앞에서 말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윈스턴 처친, 찰스 다윈, 갈릴레오,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은 제각각의 난독증을 겪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개인의 능력을 사회로부터 존중받지 못했다면 오늘날의 그들과 그들이 남긴 놀라운 기록들은 지금처럼 인류 발전에 이바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니, 그들의 존재감 조차 인정받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처럼 난독증을 겪는 청소년과 아이들 중에서도 우리 사회가 그들을 이해하고 바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면 그들 또한 우리 미래의 사회에서 우리의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이기에 우리는 우리의 특수교육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1장의 난독증의 이해를 돕는 것을 시작으로 2장의 평가와 진단에 대한 정보와 3장의 특수교육에 관하여 개인 교육 계획, 작업개시, 연차점검, 독립평가 등으로 교사와 학부모에게 제공하며 조언해 준다.
4장에서는 난독증 학생들에게 어떤 형태의 개입이 필요한지를 중심으로 학습지도 제공 장소와 개인 교습에 관한 접근,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집단등을 제시하고 조언해 준다.
각장이 마지막에< Fran과의 인터뷰>를 두어 더욱 더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고 있다.
5장은 지도방법의 10대 원칙으로 훌륭한 치료 교육에 필수인 일반 원칙에 대하여 이끌어 준다.
마지막, 20장에서는 난독증이 있는 성인들의 인터뷰를 제공하여 주고 있다.
총 2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현재 학습의 어려움이라는 문제에 부딪혀 힘든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개개인에게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기본바탕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통합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행하여지는 현실에서의 우리의 공교육을 돌아본다. 과거에 비해 저출산으로 교육연령 인구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교육 현장 속에서 다양한 아이들의 개개인의 발달특성을 고려하는 맞춤교육이 제공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y******a 202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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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의 이해와 교육 방법] 난독증 아동 청소년을 위한 책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 방법] 난독증 아동 청소년을 위한 책" 내용보기
보통, 난독증이라고 하면 글을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상태, 겨우겨우 읽어냈지만 이해도 하나 되지 않고 줄거리도 알지 못하는 상태, 순서를 뒤집어 읽거나 자기 마음대로 바꿔 읽는 상태라고 생각된다. 그러니 내가 만나는 아이들 중 대부분은 난독증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이라는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 방법] 난독증 아동 청소년을 위한 책" 내용보기

보통, 난독증이라고 하면 글을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상태, 겨우겨우 읽어냈지만 이해도 하나 되지 않고 줄거리도 알지 못하는 상태, 순서를 뒤집어 읽거나 자기 마음대로 바꿔 읽는 상태라고 생각된다. 그러니 내가 만나는 아이들 중 대부분은 난독증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이라는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동료 선생님께서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가 난독증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시고 고민을 나누셨기 때문이다. 어디까지가 난독증인지 우리가 잘 모르기 때문에 그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이다. 그래서 나도 생각해봤다. 나에게도 가르치기가 유독 힘든 친구 3명이 있다. 지금까지는 어찌어찌 아이에게 맞춰 달래가고 얼러가면서 해 왔는데 사실 이 아이가 난독증이라면...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난독증은 언어의 습득과 언어적 정보처리를 방해하는 장애로서 신경학적인 기반과 종종 언어의 습득과 처리에 장애가 있는 가족력을 갖고 있다. 심각성의 정도는 다양하지만, 이는 읽기, 쓰기, 철자, 필기 및 때로는 산술에서 음운론적 정보처리를 포함하는 수용적 언어 혹은 표현적 언어에서 어려움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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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내가 알고 있던 것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새롭게 알게 된 건, 난독증은 후천적인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유전에 의한 것일 확률이 크다는 점, 읽기와 쓰기 이외에 다른 분야에선 특별히 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큰 점과 적절히 치료하면 성공적 개선을 통해 다른 이들처럼 성공적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은 제목에서와 같이 아주 전문적인 도서이다. 난독증 전문 치료사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점들과 체계적인 치료 방법을 아주 차분하게 자세히 설명한다.

난독증의 정의에서부터 평가가 어떻게 내려지고 진단은 어떻게 하는지, 진단을 받고나면 행해지는 특수교육과 환경적으로 다양하게 받을 수 있는 개입 그리고 직접적으로 난독증 아이들을 가르칠 때 지켜야 하는 교사로서의 자질과 원칙, 그 후로는 직접 가르치는 방법이 빼곡히 담겨 있다. 그뿐 아니라 난독증 아동 청소년에게 쏟아질 편견이나 오해들을 풀어주고 부모로서 지켜야 하는 행동들도 제안한다. 그러니 난독증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거나 난독증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둘 필요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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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챕터 뒤에는 실제 난독증 아동이나 부모의 인터뷰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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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읽기 가르치기부터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가득하다


사실 이 책은 미국 전문가의 글이기 때문에 모든 설명이 미국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난독증 아동 청소년을 위한 시스템이 얼마나 훌륭한지 간접체험할 수 있고 미국의 경우 어려운 영어를 읽지 못해 발견된 난독증 아동 청소년들이 얼마나 쉽게 발견되고 교육을 통해 일상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우리나라라면 어떨까. 저자의 글을 보면 이들은 이 난독증 아동 청소년들이 당연히 공부를 원하면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하고 원하는 전문직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배우기 쉬운 한글이기 때문에 발견되기도 쉽지 않고 여러 여건 상 전문 교육을 받기도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나부터도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한 번 진료라도 받아보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 진료를 받고 진단을 받더라도 치료와 진행은 모두 개인의 몫이니 잘 따라주지 않는 환경이라면 아이는 공부를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생각보다 난독증을 진단내리는 기준이 너무 복잡하고 그 범위가 너무 넓어서 나로선 범위 밖이지만 지금까지 내가 해 왔던 방법들이 틀리진 않았으니 최선을 다해볼 밖에. 부모님들도 피하고 묵인하기보단 용기내어 아이의 삶을 한층 더 밝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y****s 202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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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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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난독증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글의 문맥이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며,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자신만 다른 해석이나 왜곡적 시각으로 알아 듣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근에는 난독증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진 것은 아니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경우, 올바른 교정을 통해 치료해야 더 나은 변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책에서도 저자는 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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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난독증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글의 문맥이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며,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자신만 다른 해석이나 왜곡적 시각으로 알아 듣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근에는 난독증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진 것은 아니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경우, 올바른 교정을 통해 치료해야 더 나은 변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책에서도 저자는 난독증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특수한 뇌구조를 통해 일반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물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경우나 듣고 싶은 것에만 몰입하는 사람들, 이는 청소년들의 문제도 아니며 성인들도 글에 대해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필기나 쓰기, 글쓰기에 대한 교정, 혹은 글자를 읽는 방법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느린 변화라고 하더라도 교정을 할 수 있는지, 저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난독증에 대한 관심을 끊지 말고 내가 해당 될 수도 있겠다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해당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또한 특수교육이라고 말하는 치료법에는 관련 교육자들이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접근해야 긍정적인 변화상을 이룰 수 있는지, 환경적 요인이나 사회적 기술 요인 등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개인의 역량이나 수준을 가늠하는 것인지 모르나, 어쩌면 우리가 방치하는 사이 해당 문제를 너무 간과해서 난독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 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기초과정을 배워야 하기에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책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판단하며 난독증 교정에 대해 좋게 해석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경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 될 수도 있고 성인들도 난독증을 치료해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무리없이 소통 할 수 있는 것이다. 당장의 변화가 미비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하며 난독증을 바라봐야 하는지, 책을 통해 치료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우리에게 낯선 특수교육이라는 용어가 전문적으로 보이지만, 책에서 저자는 최대한 알기 쉽게 소개하며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난독증에 다가가는 방법론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읽어 보길 바란다.

m**********m 202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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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의이행와교육방법 #난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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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치료실에서 만나는 학령기 친구들, 난독증 치료 수요도 많은 편이다. "우리 아이가 난독증인가요?", "말은 잘하는데 읽기가 너무 서툴러요" "글은 잘 읽는데 내용 파악을 못하는 것 같아요" 등등... 먼저, 난독증은 무엇이며 주변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책 속의 정의로 설명하면 난독증(dyslexia)은 듣고 말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글자를 읽고 쓰는 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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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치료실에서 만나는 학령기 친구들, 난독증 치료 수요도 많은 편이다. "우리 아이가 난독증인가요?", "말은 잘하는데 읽기가 너무 서툴러요" "글은 잘 읽는데 내용 파악을 못하는 것 같아요" 등등... 먼저, 난독증은 무엇이며 주변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책 속의 정의로 설명하면 난독증(dyslexia)은 듣고 말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글자를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증상을 말한다. 의사와 교육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신경생물학적 이상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고(언어의 습득과 언어적 정보처리를 방해하는 장애로, 신경학적인 기반과 언어의 습득과 처리에 장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p4) 사실 교육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가 많고 프로그램도 있지만 임상에서 적용할 보편적인 방법은 아직 부족한 것 같다. 특히 예전 책, 교육자료는 영어 파닉스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어 한글에 적용, 효율적으로 지도하기에 어렵기도 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인지, 다행스럽게도 몇 해 전부터 한글 파닉스 관련 언어치료 교재가 나올 만큼 여러 프로그램들이 소개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난독증 치료가 보편화되었다는 뜻인지, "난독증이라 학습적 도움이 필요한데요.." 하며 문의를 해 오는 부모님도 자주 만날 수 있다.

치료사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면 케이스별로 특징이 다르기도 하고 ADHD 등의 영향으로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학생이 필요한 기본을 가득 채워 주는 것이 치료사의 역할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지침서를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았다. 물론 한글과 영어라는 차이점, 나라의 문화적인 다른면이 있기는 하지만, 난독증 전반에 대한 내용이 충실하고 무엇보다 교습법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이 분야를 공부하는 치료사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좋을 것 같다.

총 20장으로 나뉘어져 기본 내용들은 난독증 식별, 음운 인식, 읽기 지도, 필기교육, 작문 지도, 수학 교습법 등 연관된 과목을 지도하고 가정과 연계해서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특수 교육교사, 심리상담사로 30년 이상 일한 책의 저자의 수학교육(계산 장애, 특정 어휘의 이해 등 언어와 관련되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철자법 지도 등을 한 권의 책에서 노하우를 전달 받을 수 있었고, 또한 성인의 경우까지 정리된 책이 많이 없는데 이런 부분이 포함되어 있고 교수법뿐 아니라 정서, 환경에 대한 부분도 참고하기 좋았다. 물론 문화, 교육 환경에 차이는 있지만 케이스별로 적용해보면 될 것 같다. 개인이 가진 학습 스타일에 맞게 적절한 학습지도를 하면 충분히 정상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시하며 다양한 치료방법을 나도 더욱 연구해야겠다.

#난독증의이행와교육방법 #난독증 #난독증교육

h*******o 202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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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라고 하면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 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적절한 지도가 있으면 충분히 일상생활을 잘 영위할 수 있고, 우리가 잘 아는 위인 중에서도 난독증이었지만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에디슨과 아인슈타인도 있었기때문입니다.  난독증은 언어의 습득과 언어적 정보처리를 방해하는 장애로서 신경학적인 기반과 종종 언어의 습득과 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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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독증이라고 하면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 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적절한 지도가 있으면 충분히 일상생활을 잘 영위할 수 있고, 우리가 잘 아는 위인 중에서도 난독증이었지만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에디슨과 아인슈타인도 있었기때문입니다. 
 난독증은 언어의 습득과 언어적 정보처리를 방해하는 장애로서 신경학적인 기반과 종종 언어의 습득과 처리에 장애가 있는 가족력을 갖고 있다고 정의합니다. 난독증이 있으면 언어를 다루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법을 통해 개선해야합니다.  
 그러나 난독을 지닌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낙담하기보다는 상황과 특성을 올바르게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지도를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보통 난독증을 지니게 되는 경우는 청각과 시각 등의 신체적인 능력과 정서, 환경 등의 다양한 원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난독증을 지닌 아이들이 주의력이나 표현력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서류화하여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음소를 인지하는 방식은 독해를 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리와 소리의 미묘한 차이를 구별할 줄 알아야 문자로 표현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적절한 평가와 진단에 따라 개인맞춤 교육으로 개입하면 서서히 호전되면서 치료의 효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 발달한 요즘같은 환경은 아이들의 난독현상을 더욱 부채질하는 것 같습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고 관찰하여 지도해 준다면 충분히 난독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학습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난독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에 따른 교육방법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최우선으로 해야할 일 같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수준에 알맞게 적절히 지도해 준다면 그 잠재력을 충분하게 발휘할 수 있다고 믿으며 지금 당장을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더라도 용기를 북돋아주는 교사와 학부모의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r****9 202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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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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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란 용어는 1880년대 후반에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의학적 용어로 사용되었고, 교육자들은 ‘학습장애’라는 용어를 선호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교육계에서도 ‘난독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난독증은 정신적 혹은 환경적 요소가 아니라 신경학적인 증상으로 심각성은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갖고 있을 경우 읽기와 쓰기를 포함하여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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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란 용어는 1880년대 후반에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의학적 용어로 사용되었고, 교육자들은 학습장애라는 용어를 선호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교육계에서도 난독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난독증은 정신적 혹은 환경적 요소가 아니라 신경학적인 증상으로 심각성은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갖고 있을 경우 읽기와 쓰기를 포함하여 언어적 활동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어도 적절한 시기에 학습지도를 도와준다면 분명 발전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난독증을 가지고 있는 많은 아이들의 경우 ADDADHD 등의 증상을 같이 동반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난독증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은 일일까? 그렇지는 않은 듯 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도 단어 기억력이 좋지 않아 선생님에게 자퇴를 권유 받았던 일이 있었다고 하니 잘 교육되어 진다면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의 저자 Cynthia M. Stowe는 학교 심리 상담사와 특수교육 교사로서 30년 이상을 난독증을 가진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실제 사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고, 난독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특성과 적합한 학습 지도 방법에 대해 알려주려고 하고 있으며, 읽기와 쓰기의 훈련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난독증에 대해 기초부터 사례와 아이들의 지도방식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난독증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학생의 부모들이나 지도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 듯 하다.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을 통해 난독증 증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돕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그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좀 편해 지고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d*****4 202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난독증 아동 청소년을 위한 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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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독증 환자는 늘어나면 늘지 줄어들지는 않을 듯 하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몇 가지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대량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어떤 걸 먼저 봐야 할지 선택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디지털 화면은 글로만 구성된 종이로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자극적이어서 책 읽는 것을 귀찮아하게 된다. 사회양극화와 가정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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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독증 환자는 늘어나면 늘지 줄어들지는 않을 듯 하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몇 가지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대량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어떤 걸 먼저 봐야 할지 선택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디지털 화면은 글로만 구성된 종이로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자극적이어서 책 읽는 것을 귀찮아하게 된다. 사회양극화와 가정불화로 인해 이러한 충격으로 ADHD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게 되고, 정서불안으로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어 자연스럽게 글자와 멀어지면서 난독증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난독증>이라고 하면 소수가 겪고 있는 증상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말한 경우들로 바라보고 내 멋대로 판단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지 않을까 한다. 문제만 바라보면 답을 찾기 어렵기에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다룬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예전에 나는 난독증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면서 이번에 보는 이 책은 과연 내가 원하는 정보를 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기대만 의구심 반이었다.


독자마다 다를 수 있을 텐데, 이 책에서는 특수교사와 인터뷰한 부분이 있다. 95쪽을 보면 특수교사 왈 “아이들이 노력을 안 한다거나 능력이 없다거나 의욕이 없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사들은 본인의 교육방법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 즉시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사실 나도 산만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그러면서도 책을 보려고 한다. 그런데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는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괴로워한다. 이런저런 방법으로 노력하는데, 제일 마음에 들지 않고 불쾌한 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겉만 보고서 “노력도 안 하네”이런 말을 들을 때다. 내가 이런 경험이 있다 보니, 내 조카도 좀 산만한 편인데, 내가 이 책을 본 이유가 조카에게 상처를 덜 주면서 학습의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다. 나 같은 경우 조카가 스스로 원하는 책을 살펴본다는 걸 조카에게 말해줌으로써 “너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려고 한다. 이 책에 나온 특수교사를 보니 그런 노력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사실 산만한 사람들 보면 마음이 여린 경우가 적지 않다. 겉은 산만해도 어떤 경우에는 살짝 미친 것 같아보일지 모르더라도, 그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관찰력이 더 좋고 감수성도 더 좋고 민감한 사람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난독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 책을 살펴보면 특정대상에 한정되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본다. 성인도 책 보는 것을 귀찮아하고, 학습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 이 책의 98~110쪽 <지도 방법의 10대 원칙>이라는 부분을 살펴보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인다. 산만한 아이들을 살펴보면 그들의 에너지는 보통 사람들보다 넘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의 위한 공부법은 묵묵히 공부하는 사람들의 공부법과 달리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지도방법은 산만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어떤 공부법을 다룬 책을 보더라도 자신에게 큰 도움이 안 되거나 효과를 볼 수 없다면 무조건 낙담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OOO독서법, OOO공부법에 관한 책들에 대해 묻고 싶은 게 있다. 그런 책을 쓴 사람들 중에 저자 본인이 산만하거나, 산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이라는 걸 해봤는지, 특수교육을 했다면 효과를 봤는지 말이다. 만약 저자가 산만하지 않거나 산만한 사람들을 전용의 특수교육을 해본 적이 없다면, 그런 상태에서 OOO공부법을 말한 거라면, 그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위한 공부법인 것이다.

 그런 부류의 책들만 봐오다가 난독증과 같은 이런 분야를 다룬 특수교육에 관한 지도서를 본다면 내가 보는 공부법의 시야를 한층 넓게 해줄 것이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들어가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 희망을 주리라고 본다.


 이 책에 대한 평은 독자마다 다를 수 있다고 본다. 책이름은 살짝 딱딱해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책이름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는 별로 없는 소비성 책들보다는, 이 책이 훨씬 담백하고 유익하고 희망을 주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b*****v 202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