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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오렌지카랴멜의 청춘여행>은 인기걸그룹인 오렌지카랴멜의 멤버들이 직접 자신들의 또래에게 전해 주고픈 진솔한 여행 이야기를 담은 여행서이다. 캬랴멜멤버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 알지는 못하고 있었지만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아들녀석들>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탁월한 재능을 가자고 있음을 보여준 '리지'는 이미 친숙하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연예인들이 많은 책을 내고 있지만 내용면에선 오십보백보인 경우가 많았다. 연예인들이 책을 출간해 온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연기와 노래 이외에 자신의 생각을 펼쳐보이는데 책만한 창구가 없기 때문일것이다. 독자들 또한 TV를 통해 보여지는 연예인들의 형식적인 모습보다는 자기 고백적인 책을 통해 스타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에세이류등의 연예인들이 발간한 책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온것도 사실이다. 이중 기존에 연예인들이 펴낸 여행관련 책들이 여행지 안내소개에 치중한 반면 이번에 발간된 책은 색다른 관점으로 접근했다고 생각한다. 통통 튀는 매력과 남다른 어휘를 구사하는 리지, 패션모델 뺨치는 몸매와 감각으로 개성있는 포즈를 취해주는 포토제닉퀸이라할만한 '나나', 그리고 여성스런 매력이 넘쳐나는 싱어 '레이나' 등 오렌지카랴멜멤버들의 개개인들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딱딱한 내용에서 벗어나 오렌지카랴멜멤버들이 떠난 스타일리쉬한 여행에 동참한 느낌이 들정도로 생동감있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젊은 그들이 서울과 전주라는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에서 느끼고 생각했던 소감들도 사진과 함께 수록해 나도 가봐야지 하는 느낌이 절로 들게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책에는 서울과 전주의 볼거리, 놀거리가 이렇게 많았나하고 생각될 정도로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책이라는 조금은 지루한 매체를 극복하고자 멤버 각각의 개성넘치는 사진과 시각화된 정보등은 마치 연예인들의 화보집을 보는것처럼 아름다운 사진영상들은 독자들에게 참신하게 다가온다. 전주와 서울의 대표적인 여행지로서 꼭 가보아야 할 필수 여행지를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는데 여행의 필수항목인 맛집과 볼거리, 쇼핑거리 등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 모든곳들이 여행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들을 다뤘다는 점이다. 특히, 책의 말미에 수록되어 있는 지도는 오렌지카랴멜멤버들이 다녀왔던 곳을 자세히 수록하고 있어 이곳을 찾고 싶어하는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라 생각한다. 이미 오렌지캬라멜이 일본과 중국등으로 진출해 한류의 대열에 합류한 만큼 개별여행으로 한국을 찾는 이들 외국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 그냥 지나쳤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매력을 발견하게된 계기가 되었던 이 책. 앞으로 이렇게 참신한 여행서가 낭만북스의 청춘여행시리즈로 계속 발간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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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카라멜이 서울과 전주를 돌아다니며 맛있는 음식, 좋은 장소를 뽑아서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두 지역을 담았기 때문이다. 서울은 내가 태어난 곳이고 24년을 살아온 곳이기에 좋아하는 지역이다. 전주는 얼마전 내일로 여행을 통해 친구와 갔었는데 음식도 맛있고 볼거리도 많았으며 무엇보다 전주 사람들의 정이 느껴져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그래서 둘째날에 갔던 전주를 마지막날 또 한번 갔었다. ^^ 그정도로 전주를 좋아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서울과 전주를 오렌지 카라멜이 돌아다니며 소소한 여행거리를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했다. 책을 펼치니 사진이 엄청 많아서 화려한 느낌이었다. 글씨보다는 사진이 많아서 거의 사진집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서울부터 소개한다. 반정도가 서울이고, 나머지 반이 전주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은 대부분 가봤던 곳이라 다시 보며 기억하는 재미가 있었다. 사진으로 보니 처음보는 곳 같은 느낌도 들었다. 서울의 홍대, 시청, 도서관, 광화문, 이태원, 인사동 등.. 내가 좋아하는 곳들만 소개한 것 같다. 이색적이고 분위기가 좋은 곳들을 선정한 느낌이다. 맛있는 음식, 쇼핑할만한 곳등.. 깨알같이 소개하고 있어서 좋았다.
소개하는 가게 모두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신어보고, 사보는 등..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좋았다.
사진의 대부분이 오렌지 카라멜이 포함된 사진이다.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니 부러웠다. 나도 카메라 하나만 들고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전주도 내가 몰랐던 좋은 곳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전주의 시장은 시간이 없어서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었는데, 책에 시장들이 나와서 가볼걸.. 하는 아쉬움도 생겼다. 나중에 전주에 다시 가게 되면 이 책을 꼭 들고 가야 겠다~
전주, 서울.. 딱 두 지역만 나오기 때문에 전국 여행지에 관한 정보는 아니다. 그러므로 전주, 서울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자세하고, 깨알같은 정보들이 많으니 도움이 될 것이다.^_^
요즘 이태원의 매력에 빠져 있는데, 오렌지 카라멜이 소개한 이태원의 맛집들을 한번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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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엄마와의 하루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차가 없는 관계로....(눈물이...ㅠ)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죠. 엄마와 함께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곳이 전주입니다. 솔직히 전주하면 비빔밥만 생각이 나잖아요? 비빔밥 먹으러 버스타고 거기까지 가냐고 말씀하시는 엄마에게 전주에도 볼 것이 많다! 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무작정 서점에 갔죠 ㅎㅎ 한참을 보다가 오렌지캬라멜의 청춘여행을 발견했습니다.
오렌지캬라멜의 청춘여행 서울.전주편!!!
어머. 이것은 운명.... ♥.♥ 오캬도 나처럼 전주에 가고 싶었구나~ ㅋ
연예인 책에 대한 선입견 다들 있으시죠? 저 역시 여행정보보단 사진이 많겠다 했는데, 오.... 이 책은 그렇지 않았어요.
장소 곳곳마다 마치 옆에서 조곤조곤 얘기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글들과 구석구석 예쁘게 찍은 사진들은 가보지 않아도 마치 같이 있는 것 같았구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아...나도 여기서 이런 옷 이런 포즈로 사진찍어야겠다라는 계획도 잡을 수 있게 했어요. ㅋㅋ
주소, 매장운영시간, 비용, 여행팁들도 귀여운 말투로 써줘서 좋은 것 같아요. 카페같은 경우 쿠키가 얼마인지, 녹차버블티는 얼마인지...그런것까지 세심하게! 뒷장에는 지도까지있답니다.
간만에 요런 예쁜 여행책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 오렌지캬라멜도 제 가방에 넣어 같이 가렵니다~
전주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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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전주 를 내가 좋아하는 가수 '애프터 스쿨' 내의 또 다른 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여행기로 엮어낸 책 오렌지 캬라멜의 청춘여행!
수많은 여행책들이 있지만, 이 책이 끌린 첫 번째 이유는 '오렌지 캬라멜'의 요소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그들을 촬영한 최용빈이라는 사진가의 사진이라는 점도 큰 작용을 했습니다.
블로그나 수많은 여행책과 다른 이 책의 강점은 현직 아이돌의 사진이 담긴 여행책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신미식 작가님 책을 필두로 많은 사진책에 관심이 가고, 블로그의 시작으로 이런저런 구도에 관심이 많으 시점인데 서울과 전주를 돌아다니며 내가 알고 있거나 혹은 모르는 새로운 장소를 세 명의 아이돌 가수를 피사체로 어떻게 표현할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오렌지 캬라멜 멤버 중 한 명인 나나씨를 군시절부터 무진장 좋아해서 더 궁금했던 책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접한 '오렌지 캬라멜'의 청춘여행은 생각했던 것 이상의 퀄리티와 알찬 내용으로 가득했는데요.
흡사 오렌지 캬라멜의 화보집의 성격이 강하겠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책을 펼친 제 생각과 달리 그녀들의 사진과 더불어 많은 정보들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이 요소가 바로 이 책의 두 번째 강점입니다. 서울과 전주를 소개하는 이 책을 보면서 '서울' 부분은 많이 알거라는 우쭐함으로책을 펼쳤지만, 제가 알던 서울의 제가 알던 그 동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장소나 가게의 특별한 느낌을 담고, 소개한 '청춘여행'은 생각보다 알찬 여행 메뉴얼로도 사용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았던 요소는 '오렌지 캬라멜'의 세 멤버 나나, 리지, 레이나가 저술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문장 그대로 읽으면 어떤 것이 좋을지 모르실 것 같은데요. 사진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최용빈 작가님이 찍고, 책의 내용들은 오렌지 캬라멜의 세 멤버가 서술했는데요. 책을 읽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은 굉장히 편하게 읽고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요즘블로그를 하면서 수많은 흔히 '잘되고 있다는' 블로그들을 돌아다니고 글들을 읽고 있는데 바로 그 블로그에서 느끼는 편안함이이 책에는 있었습니다.
가수로서의 모습이 아닌 음악이라는 장르, 한류열풀을 이끌고 있는 케이팝 아이돌 부분에서 당당히 자신들만의 색깔을 펼치고 있는 그녀들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사진찍기 좋아하고 음식을 좋아하며 패션에 관심 많은 세 명의 20대 숙녀들로 돌아와 친구들과 이야기하듯 건네는 어투의 이 책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여행책으로서도 그 장점을 발휘합니다.
정리하자면, 많은 정보가 있는 여행책과는 시작부터가 다른 책이기에 그런 기대를 버리고, 편안하게 오렌지 캬라멜의 모습도 보며 엑기스 같은 여행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읽으실 수 있는 여행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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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의 청춘여행
청춘여행이라는 모토와 어울리게 서울의 젊음의 향기가 나는 곳, 전주의 향토있는 곳 들이 책에 실려있다
많은 사진들은 시선을 잡아끌었고 정갈한 편집이미지는 마음에 쏙들었다
주인공들의 옷차림도 모두 볼 재미가 있었고 음식들 또한 가격까지 나와서 좋았다. 일단 모르는 지역에
음식점이나 카페에 들어가기가 무섭다.
카페가 생긴건 싸보이고 저렴하게 생겼는데 가격은 예상밖으로 너무 비싼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책에서 소개하는 곳들은 항상 이색적이고 볼거리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는데 이를 믿고 그냥 따라갈 수 가 없었다. 가격이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가격이 면시되어 있는게 마음에 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목적이 분명치 않다는 것이 였다. 청춘여행, 지역 곳곳을 소개하는 것 같은데 조금 미흡했던 것같다.
자세하지가 않고 주변을 붕뜬 느낌이였다. 하지만 책자체의 비주얼과 편집구성 자체는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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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봤을 때 처음 든 느낌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임에도 화려한 화보집 같았고 마치 잡지를 받아본 것 같았다. 굉장히 아기자기하면서 예쁘게 디자인된 편집이 마음에 들었는데 오렌지캬라멜로 인해 더욱 화사해진 느낌이었다. 멤버들이 직접 소개해주는 것이라서 함께 맛집도 가고 박물관도 구경하고 쇼핑도 하면서 편안하게 소개해주는 곳을 따라서 갔다. 책에 소개된 곳들마다 한 번쯤은 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둘러보기 코너를 통해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을 만들게 된 계기가 외국 팬들이 한국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데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들이 한국에 오게 된다면 이 책을 통해서 전통과 옛스러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한옥마을도 찾아가 구경하고 그들이 다녀간 박물관과 쇼핑메카도 따라갈 것만 같다. 앞장과 마지막장엔 오렌지캬라멜의 리지, 나나, 레이나가 직접 손수 쓴 글이 있는데 그녀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이었다. 사진마다 행복하게 웃는 멤버들을 보며 저절로 웃음을 짓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추억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졌다.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정보도 있었다. 맛집을 소개하면서 알려준 <대장장이 피자>라는 곳은 한옥 속에서 화덕구이 피자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한옥 속 피자집도 신기한데 화덕구이로 구워낸다고 한다. 곁들여서 나오는 샐러드도 신선해보이고 무엇보다 한옥에서 피자를 먹는 것은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장난끼 가득한 표정에서 나도 모르게 행복해지는 것 같았다. 멤버들이 소개하는 곳마다 커다란 사진으로 채워진 점에서 화보집같다고 느꼈는데 충실한 여행서라기 보다는 에세이집에 가깝다. 구어체로 끝나는 문장은 친근감이 느껴졌고 거리감을 줄여주었다. 여행을 하면서 찍은 시기가 봄이라서 더 잘 어울렸던 듯 싶다. 책에 소개해 준 곳에 서촌은 일정을 잡아서 그 주변을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가 많은 것 같다. 책 뒷장엔 지도가 잘 표시되어 있는데 그 지도를 보면서 여행루트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 멤버들에 대한 소개가 앞지에 실려있다. ![]() 마치 편지지에 글을 쓴 것 같은데 싸인은 덤이다. ![]() 이렇게 편집을 한 것도 괜찮았다. ![]() 실제로 받아본 적이 없는 싸인을 책을 사면 영구소장할 수 있지 않은가? ![]() 멤버 중 가장 여성스러운 레이나. 사진과 함께 글과 싸인이 실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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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라멜과 함께하는 서울, 전주 청춘여행
서울근교에 살지만 가본 곳 보다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다.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서울시청 도서관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 중 한 곳.
서촌, 북촌, 강남, 압구정,청담까지 서울을 남북으로 나누어 유명한 까페나, 음식점, 한옥숙박, 패션거리등 핫한 장소를 방문하여 오렌지 카라멜 멤버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낀 소감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마치 옆에서 친구가 얘기해주는 것 마냥 대화체로 쓰여있어 읽기 편했고, 책을 읽다 순간 꽂혀 금방이라도 찾아갈 수 있게끔 매장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 휴일까지 자세히 적혀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도가 첨부되지 않아 위치를 쉽게 알 수 없었다는 것!
이 청춘여행의 대부분은 맛집 위주로 소개되어 있어 서울과 전주의 유명한 맛집을 돌아본 기분이 들었다. 소개된 몇몇 까페나 음식점은 인덱스 테이프를 붙여놓고 꼭 가봐야지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던 중 급 떠나게 된 전주여행.. 서울에 있는곳은 언제든지 갈 수 있기에 전주 한옥마을로 여행을 갔다왔다.
오렌지 카라멜의 여행 경로를 따라 한옥도 구경하고, 한복입고 하는 전통체험은 못해봤지만 경기전과 전주사고도 들리고, 전동성당도 구경했다. 그리고 책자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오목대 건너편에 벽화마을도 간김에 보고왔다.
남부시장의 청년몰도 가봤는데 우리가 간 시간이 너무 일렀는지 가게들이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그녀들이 맛있다고 칭찬했던 멕시코 요리 타코를 맛보는 것은 다음기회로 미뤘다.
암튼 오렌지카라멜의 청춘여행 덕분에 전주여행도 다녀오고 즐거웠다. 현장감 넘치는 사진, 맛있게 찍은 음식 사진들 그리고 그녀들의 아름다운 몸매(?)와 패션까지 엿볼수 있었던 오렌지 카라멜의 청춘여행은 어딜가든 참고하면 좋을 참고서 같은 책이다.
사진까지 담긴 생생후기 내 블로그 ->http://blog.naver.com/boss7319/19296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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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낭만북스/서울/전주]오렌지캬라멜의 청춘여행
되돌아보면 나는 청춘여행을 잘 해보지 못한거 같다. 대학교졸업후 네명의 친구와 남이섬 여행을 1박2일로 다녀오고 중간중간 여행한게 다인듯하다. 그래서 오렌지 카라멜의 청춘여행의 제목이 끌렸다!
(구)서울시청은 여행사 실습 시절 근처에서 일했을땐 시청이 개발되지 않았을때였다. 이곳이 도서관으로 멋지게 변화된걸 책으로 알게되었다. 그시절 많이 돌아다녔어야하는데 ㅎㅎ 창덕궁과 인사동 등등 몇곳만 가봤는데 요즘 많이 알려진 삼청동과 북촌골목골목 책에서 잘 소개되었다. (예술가와 친해지기 아트선재센터,이도,한옥속슈즈 라스트애비뉴,한옥속피자집 대장장이피자 북촌최고 한옥 락고재,광화문일대,아름다운마을 서촌,부암동,이태원,신사동 가로수길)
수백채의 한옥에 골목골목 마다 카페와 볼거리, 숍이 가득한 전주도소개되어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전주향교,한옥마을, 남부지방청년몰 등등 볼거리가 많은 전주지역이다.
선명한 사진과 오렌지카라멜의 리지,나나,레이나의 발랄한 모습이 고스란히 잘 나와있고, 청춘들이 좋아할 커피숍,맛집, 소품샵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코드를 잘 표현된 책이다. 그런데 여행책보다는 화보느낌이 나는 책인듯하다~ 남성팬들은 소장책으로 좋을거 같다. 짤막하게 여러여행지만 묶어 있는 책 보다 서울,전주의 중점적으로 된 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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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은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다. 물론 직접 여행을 떠난다면 제일 좋겠지만 사정이 그렇지 못할 때, 대리만족이라도 할 겸 책을 뽑아든 경우리면 더더욱 마음이 설렌다. 언젠가는 그 곳에 가볼 상상을 하기도 하고 아는 곳이라도 나오면 그렇게 반갑기 그지없기도 하다.
그러니 부모님의 고향인 전주와 서울의 여행을 담은 이 책은 서울 토박이인 나에게는 읽을만한 이유가 충분했다. 사실 전주는 거의 안가서 잘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즐거웠던 것은 아는 곳을 다시 보는 즐거움과 다른 사람은 이 곳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다른 시각을 찾는 재미가 주를 이뤘던 것 같다.
비교적 최근에 새로 생긴 서울도서관의 기존 도서관과 다른 모습에 놀랐었는데 이 책에 그 서울 도서관이 담겨있어서 놀라웠고 은근히 자주 걷게 되는 삼청동과 북촌길에는 많이 걷기는 했지만 미처 몰랐던 곳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많이 들었던 이태원 풍경까지... 가깝지만 몰랐던 곳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여행은 아주 먼 곳을 떠나 자신을 내려놓는것이라고 막연하게 혼자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가까운 곳이라고 해도 자신을 충분히 내려놓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으로 그런 소소한 발견을 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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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캬라멜의 청춘여행 리지. 레이나. 나나 가 소개하는 서울과 전주의 가이드북이다. 서울토박이라고 할수 있는 나에게도 서울에 대해 새로운 서울을 알게될 수 있었고 가보지 못했던 전주에 대한 소개로 우리의 멋이 살아있는 맛과 멋이 살아 있는 전주에 대한 소개이다. - 서울 - 서울 구석구석 골목길 맛있는 음식이 있는 맛집들과 멋진 소품들이 파는 멋집들... 옛것들이 살아있는 한옥집들 가본적이 있는 곳들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된 곳들도 많고 접근성도 용이한 곳들도 많아서 실용적이 정보가 많이 실려 있다는 점 그리고 젊은 이들이 자주 가는 상점들과 거리들(삼청동.신사동.등등) 강북과 강남 골고루 소개되어 있다. - 전주 - 전주에 한옥마을이 이렇게 보존되어 있는지 몰랐다. 전주비빔밥만 고작 전주에 대해 알고있는게 전부라 할 정도로 가본적도 없는 우리나라의 전주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100년 넘게 내려온 한옥이 있는줄도.. 우리땅임에도 가보지 않았다고 너무 보지도 듣지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들었고 멋스러운 전주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었다. 한편으로는 왜 전주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오렌지 캬라멜이 직접 먹고 체험하고 화보같은 사진들이 어우러져 책을 읽는 동안에도 흥미를 갖고 가보았던 곳도 다시 가보고 싶고 가보지 않았던 곳들도 가보고 싶게 만드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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