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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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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의 책.. 그동안 스도쿠를 비롯한 각종 퍼즐책으로 만났었다. 이번에 이 책이 나온걸 알고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참 궁금했다. 셜록홈즈의 사건일지가 담겨있고 여기서 독자들의 추리를 유도하는게 아닐까? 기대하며 셜록홈즈이야기를 다수 만날수있을거란 기대 또한 했다.   머릿말은 왓슨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책이 어떤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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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의 책..

그동안 스도쿠를 비롯한 각종 퍼즐책으로 만났었다.

이번에 이 책이 나온걸 알고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참 궁금했다.

셜록홈즈의 사건일지가 담겨있고 여기서 독자들의 추리를 유도하는게 아닐까? 기대하며

셜록홈즈이야기를 다수 만날수있을거란 기대 또한 했다.

 

머릿말은 왓슨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책이 어떤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꼐 셜록홈즈가 내는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가자는 글이 담겨있다.

 

셜록홈즈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수수께끼를 던진다.

어떤것은 절로 감탄을 자아내고..

어떤것은 계산을 필요로하며..

어떤것은 살짝 시시하기도하다~

 

앞부분엔 쉬운 수수께끼가~

뒷부분엔 좀더 많은 고민을 필요로하는 수수께끼들이 담겨있다.

 

내가 셜록홈즈의 질문을 수수께끼라 칭한것은 그것이 어떤 사건과 연관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단순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셜록홈즈가 옛 사람이기 때문인지 이 책의 속지는 누런 종이로 만들어져있다.

재생지같기도한 그것은 특유의 냄새도 갖고있어 어쩐지 낡은 책을 보는 느낌을 준다.

분명히 새책임에도 낡은 느낌을 주는 책..

그것으로 인한 장단점이 있을터인데 그것이 이 책의 판로에 어떤 영향을 미칠치 혼자 추측해보기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곰곰 생각하게 만드는 책..

연필과 메모지를 필요로하는 책..

조금 작은 핸디북크기였다면 여행길에도 동반자가 될수있었을거란 아쉬움을 살짝 남기는 책..

그러고보니, 그동안의 보누스 퍼즐시리즈는 자그마한 책이었는데 이번엔 왜 굳이 큰 책을 만든건지 궁금해진다.

분명, 내용으로 보자면 작정하고 자리잡고 붙잡고 보는 책이라기보다는

틈틈이 즉흥적으로 펼쳐가며 보는 책인듯한데..

지금으로선 여행길에 함께하기에 살짝 부담스러운 크기란걸 미처 생각 못한걸까?

 

이래저래 흥미로운 내용에 비해 구성에 있어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s*****2 2013.07.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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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추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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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밤을 세워가며 읽었던 셜록홈즈의 명쾌하고 짜릿한 추리의 통쾌함을 만끽하고 싶었는데 이 책은 내 기대와는 거리가 쪼금 멀었다. 명탐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만인의 우상 셜록홈즈가 출제하는 기발한 추리퀴즈를 담아놓은 책이다. 이 책은 셜록홈즈가 미해결 사건들을 단짝 친구 왓슨 박사에게 퀴즈형태로 문제를 낸다. 두 사람의 대화체 형식으로 문제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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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밤을 세워가며 읽었던 셜록홈즈의 명쾌하고 짜릿한 추리의 통쾌함을 만끽하고 싶었는데 이 책은 내 기대와는 거리가 쪼금 멀었다. 명탐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만인의 우상 셜록홈즈가 출제하는 기발한 추리퀴즈를 담아놓은 책이다. 이 책은 셜록홈즈가 미해결 사건들을 단짝 친구 왓슨 박사에게 퀴즈형태로 문제를 낸다. 두 사람의 대화체 형식으로 문제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셜록홈즈 전집에서 보았던 낯익은 삽화들이 페이지마다 삽입되어 있어서 셜록홈즈만이 가진 매력을 이 책에서도 느낄수는 있었다.

 

셜록홈즈가 왓슨에게 내는 문제들은 이외로 고난이도 문제들이며 퀴즈를 풀기위해서는 창의력, 논리력, 사고력, 수학적 지식까지 두루 두루 필요할 것 같다. 두사람의 대화를 읽고 정답을 찾아내기까지 두뇌싸움을 벌이지만 정답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아무래도 내 추리력이나 사고력이 많이 부족한 것이겠지.. 착각은 자유라고 셜록홈즈의 미해결 사건 150건의 기발하고 재치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면 혹여 나도 명탐정의 가능성이 잇지 않을까?라는 호기도 부려봤는데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거의 없었다.

 

셜록홈즈의 예리한 관찰력과 냉철한 분석력 그리고 놀라운 추리력은 이 책에서도 여지없이 진가를 발휘한다. 정답을 확인할때마다 어떻게 이런 답이 나올 수 있을까? 하지만 그가 추리해낸 답을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이 책의 첫 문제를 읽어갈때만 해도 제목에 속았다는 불쾌감은 페이지를 넘겨갈수록 끙끙대며 명탐정을 따라잡겠다는 경쟁심까지 작용하게 만든다. 아무튼 셜록홈즈의 놀라운 추리력과 뛰어난 수학적, 과학적 지식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추리소설의 묘미는 반전..역시 놀라운 반전이 펼쳐지는 문제들을 보면서 명탐정 셜록홈즈의 진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추리력과 논리력, 수리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이 책만큼 좋은 책도 없을 것 같다. 셜록홈즈와 두뇌싸움에서 완패했지만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k*****5 2013.07.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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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라기보단 퀴즈? [셜록 홈즈 추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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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읽어 봤던 홈즈시리즈.같은 반 친구가 미니사이즈의 홈즈책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한 권을 갖고 온 거였다. 워낙 '읽기' 자체를 즐기던 나였기에 어, 책이네 이런 기분으로 그냥 읽었다. 근데 정말 신세계를 만난 느낌이었다. 그 전까지 내가 읽은 책들은 부모님이 사 주신 완전 노멀한 책들이었으니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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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읽어 봤던 홈즈시리즈.
같은 반 친구가 미니사이즈의 홈즈책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한 권을 갖고 온 거였다.
워낙 '읽기' 자체를 즐기던 나였기에 어, 책이네 이런 기분으로 그냥 읽었다.
근데 정말 신세계를 만난 느낌이었다.
그 전까지 내가 읽은 책들은 부모님이 사 주신 완전 노멀한 책들이었으니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이 얼마나 새로웠겠는가!!
한 권 읽고는 바로 반해버린 난, 친구한테 부탁해서 날마다 몇 권씩 빌려서 결국 다 읽어버렸다. ㅎㅎ
 
그리곤 대학생때 우연히 생각나서 다시 한 번 정독(?)을 했었다.
초등학생때도 책이 얇았었단 기억은 있었지만,
분량이 이 정도로 짧았을 줄이야~
또 내가 나이를 먹고 생각이 자라서 그랬던건지
처음 읽었을 때 '우와~' 했던 그런 감탄은 솔직히 들지 않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감가는 두 캐릭터는 여전히 완소였다!!
 
지금도 난 이 캐릭터와 소설을 여전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 
몇 년 동안 열심히 읽었던 현대 장르문학과는 다른
뭔가 소박한 그런 느낌이 좋았다고나 할까?
해서 이 책을 선택하는데도 전혀 망설임이 없었던 거다!!
 
부제가 '미해결 미스터리 사건 150'이라 하길래
읽기 전엔 소설같은 상황이 등장하는 줄 알았다.
길진 않더라도 사건 당 다만 몇 장이라도 되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능~ ^^;;
글로 적혀 있는 부분은 짧게는 반페이지 길어도 한페이지가 다이다.
각 퀴즈 (사건이라기 보단 퀴즈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별로
그림이 하나씩 추가되어 있기에 이 정도 분량이 된 듯 하다.
그마저도 없었으면 ㅎ ㅏ ㅎ ㅏ
앗!! 지금 인터넷서점에서 원제를 보니 역시 'puzzle collection'이란 표현을 썼구나
'추리'라는 단어에 혹!! 해서 나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어라~ 할 만한 책이다.
우리말 제목을 지을 때 원제를 최대한 살리는 편이 좋았을 듯 한데,
아쉬운 부분이다.
 
나는 어쨌거나 수학선생님인지라
이 책에 등장하는 산수 내지는 수학 관련 퀴즈들은 늘 봐왔던 거라서 딱히 새롭지 않았다.
특히 나이문제는 몇 번이나 등장하더라.
초, 중생들은 수학문제집에서 봤을 법한 문제들일 것이다. 재미로 풀어볼만 할 듯 ^^
조금 복잡한 닮음의 활용이나 도형의 성질, 심지어 미분 문제도 하나 등장한다 ㄷㄷ
 
대신 알파벳문제는 완전 꽝!! 이었고,
예~전에 어디선가 본 듯한 퀴즈들은 어렴풋한 기억으로 맞히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고 그랬다.
 
문제도 정답도 짧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기에
심심풀이로 읽어보기엔 좋은 책이다.
다만, 제목에서 등장한 '추리'를 기대하면 절대 안 된다는 거~~
 

k*****8 2013.07.1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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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와 왓슨의 추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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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파일이라기보다는 잘 짜여진 수수께끼같은 느낌의 책이라고 할까? 왓슨이 직접 서문을 쓰고 페이지 역시 고서를 접하는 느낌을 주게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어딘가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미해결 미스터리 사건집 같은 느낌을 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였을 뿐.. ㅎ 그래도 곧 추리와 수학 그리고 역사와 지리등의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 수수께끼속으로 빠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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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파일이라기보다는 잘 짜여진 수수께끼같은 느낌의 책이라고 할까? 왓슨이 직접 서문을 쓰고 페이지 역시 고서를 접하는 느낌을 주게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어딘가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미해결 미스터리 사건집 같은 느낌을 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였을 뿐.. ㅎ 그래도 곧 추리와 수학 그리고 역사와 지리등의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 수수께끼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물론, 책을 읽다보니 텁수룩한 턱수염이나 사라진 에메랄드처럼 사건을 풀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들도 있었다. 어느새 추리라고 하면 정말 거창하거나 천재적인 그 무엇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두 사건을 접하면서 추리의 첫걸음은 관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사건파일과 해답편이 함께 있어서, 종종 답안을 확인하며 문제를 풀어가곤 했는데.. 때로는 허무하다.. 라는 느낌을 주는 답도 있었다. 가끔 하버드에 다니는 학생들도 잘 풀지 못한 문제라고 하여 이리저리 고민하다 막상 답을 확인하면 너무 단순해서 어이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와 비슷한 경우라고 할까? 하지만 너무나 간단한 풀이를 배제하고 어려운 방법만 찾는 것도 결국 생각의 경계가 될 수 있다고 홈즈는 말하고 있다.
실제로 홈즈가 왓슨에게 이런 질문들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곁에 있는 누군가가 끝없이 이렇게 질문을 하고 생각을 하게 한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홈즈는 무엇인가를 조사하고자 할때 중요한 세가지는 관찰, 분석, 추리라고 이야기 한다. 그가 내는 추리파일들은 알파벳과 수학을 이용하거나 직접 그린 그림등을 이용할때가 많았는데, 특히 그림을 분석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 홈즈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세가지를 골고루 활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 홈즈와 같은 인물이 없다고 해서 툴툴대기보다는.. 내가 홈즈가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책속에 나오는 150가지의 추리파일을 풀어보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a******e 2013.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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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추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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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치 수수께끼의 문답집과도 같은데 심도 깊은 추리력과 사고의 유연성이 있어야만 풀어낼 수 있는 수준 높은 미스터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때로는 홈즈와 같이 사건에 직면하기도 하고 때로는 홈즈가 던지는 난제에 머리를 굴리기도 하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나가다 보니 어느새 나만의 사건 기록집이 완성되어 있었다. 문제에 대한 답을 도출해 내고 해답과 맞추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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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치 수수께끼의 문답집과도 같은데 심도 깊은 추리력과 사고의 유연성이 있어야만 풀어낼 수 있는 수준 높은 미스터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때로는 홈즈와 같이 사건에 직면하기도 하고 때로는 홈즈가 던지는 난제에 머리를 굴리기도 하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나가다 보니 어느새 나만의 사건 기록집이 완성되어 있었다. 문제에 대한 답을 도출해 내고 해답과 맞추어 볼 때의 그 가슴 두근거리는 순간 때문에 좀처럼 한 번 잡은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짧지만 강렬함을 주는 이 수많은 미스터리들 앞에 처음에는 적지 않은 두려움을 느낀 것도 사실이다. 과연 나는 이 어려운 질문에 답을 해낼 수 있을까. 전혀 감도 잡지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지. 어쩌면 나는 이 추리파일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시험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은근히 홈즈와 경쟁을 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내가 내어 놓은 답과 홈즈의 답이 다를 때는 그것을 부정하려 홈즈의 답에 대한 오류를 생각해 보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이처럼 유쾌한 순간이 또 있었던가. 노트에 이것저것 적어가며 답을 끌어내는 사이 나의 작은 추리집이 완성되었고, 홈즈는 어느새 나의 경쟁자가 되어 있었다.

 

어려서 홈즈 시리즈를 읽었을 때는 사건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홈즈는 무척 재미있으면서도 정신력이 강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으면 그 수많은 위험했던 사건들에 자신을 내던지지 못했으리라.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고, 위급한 순간에도 주위의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는 심안 그리고 상대방의 심리를 정확하게 읽어내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점 등은 타고난 탐정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그의 파트너이자 친구인 왓슨 또한 홈즈의 이야기에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아마 왓슨이 없었다면 홈즈의 이야기 또한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홈즈는 끊임없이 왓슨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한 왓슨의 힘겨워하는 모습이 상상되어 무척 재미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미스터리한 사건을 접하는 것도 흥미 있었지만 두 신사의 그러한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도 큰 즐거움의 하나였다.

 

책에 실려 있는 수많은 삽화 또한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큰 매력중의 하나이다. 사건의 분위기를 그림 하나로 파악할 수 있으니 마치 현장을 들여다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추리의 상상력을 몇 배로 늘려 주었다. 또 마치 조금 그을린 듯한 질감의 책의 재질이 미스터리 사건이라는 주제와 묘하게 어울려 글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돋우어 주니 그만 잠자는 시간도 잊은 채 책속에 빠져 버리고 말았다.

 

명석한 두뇌, 번뜩이는 재치 그리고 허를 찌르는 치밀함. 셜록홈즈를 표현하기 위한 수식어로 이보다 더 적합한 말들이 또 있을까. 그런 홈즈와 함께 한 추리여행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고, 하나의 미스터리를 풀어나갈 때마다 짜릿한 희열도 느껴보았다. 혼자라면 막막했을 사건들이었지만 든든한 조력자가 곁에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마치 그 시대를 살아가는 탐정이 된 듯한 기분이었고, 호기심에 가득 찬 어린아이로 돌아간 기분에 너무나 즐거웠다.

s*******r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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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추리파일! 미해결미스터리사건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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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추리파일! 미해결미스터리사건150                나는 추리능력은 아주 제로 인거 같다....중학교를 끝으로 추리소설은 본적도 없고 티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영화등을 자주 보지도 못해서 그런지....아...은근 오기가 발동....하지만 솔직히 한건도 해답을 맞추지는 못했지만 머리를 쥐어짜며 생각하고 상상했던 시간이 기억이 남는다~ 추리소설 하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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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추리파일! 미해결미스터리사건150
 
 
 
 

 

 

 



 
나는 추리능력은 아주 제로 인거 같다....중학교를 끝으로 추리소설은 본적도 없고 티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영화등을 자주 보지도 못해서 그런지....아...은근 오기가 발동....하지만 솔직히 한건도 해답을
맞추지는 못했지만 머리를 쥐어짜며 생각하고 상상했던 시간이 기억이 남는다~ 추리소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셜록홈즈 일것이다! 중학교때 셜록홈즈에 빠져서 학교 도서관을 꽤 들락거리기도 했다.
 
 
 

 

 

 

 


이번 <셜록홈즈 추리파일 미의결미스테리사건150>을 읽으면서 셜록홈즈의 통찰력과 지적 능력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전엔 그저 셜록홈즈의 책을 보며 추리하고 상상하지 않고 내용만 읽으며 재미있다고 느꼈던것 같다.
하지만 사람에겐 누구나 추리본능이 있는것 같다. 아주 조금이라도...근데 난 결정적으로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초4학년 딸보다 추리력이 떨어지다니....이번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일단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 절대 사건을 있는 그대로만 생각하고 관찰하니 정답이 보일리 없었다. 내가 단순하게 생각하는 반면 딸아이는 해답이 틀리긴 해도 나보다는 좀더 세심하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며 역시 선입견이 무섭구나....
 
 
 

 

 

 

 
 
먼저 이렇게 미해결미스터리사건을 만나게 된다. 지금부터 추리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일단 자신이 갖고 있는 논리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수리력도 요한다. 물론 나는 한건의 해답도 찾지 못했지만 해답과 풀이가 있었기에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었고 해답풀이를 보니 정말 어려운 것이 아니였다. 생각의 차이와 추리본능에 나 스스로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오기에 발동이 걸려 읽고 또 읽고....
 
 

 

 

  

 

미해결미스터리 사건150은 정말 흥미롭다. 시대적 배경은 다르지만 그래도 그 시절의 셜록홈즈의 추리수사를 보면 지금의 과학수사 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자유로운 사고를 하기 위해선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 홈즈의 말이 공감된다. 내게 미해결미스터리를 풀기엔 다소 어려웠지만 어느정도 추리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해답을 맞추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기가막힌 관찰력과 통찰 그리고 논리력을 기초로 추리를 한다는 사실이다. 가끔 삼남매가 탐정놀이를 할때가 있었는데 두꼬맹이는 좀 어리지만 첫째 다다와는 책을 함께 보며 추리력을 키워주는 것도 좋은거 같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결정적 단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대부분 초동수사에서 결정적 단서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셜록홈즈는 결정적 단서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딸아이가 미해결 사건만 보면서도 책이 재미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번 방학때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봐야 겠다. 우리 딸은 얼마나 추리력이 좋고 또 선입견 없이 문제의 해답을 찾을지~~~ㅎㅎ 나는 비록 한건도 해결하지 못했지만 셜록홈즈의 팬이기에 이 책이 너무 재미있었다. 과한 오기만 발동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문제와 해답풀이를 보며 사건 하나 하나를 해결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m******0 201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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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추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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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추리파일 미해결 미스터리 사건 150 존 H. 왓슨 지음 보누스   이 책에서는 ① 추리 본능 ② 끝없는 추격전 ③ 반전과 트릭 ④ 미해결 미스터리라는 제목을 두고 네 파트로 나누어 명탐정 셜록 홈즈와 왓슨을 통해서 두뇌 훈련을 시켜주고 있다. 처음부터 만만치 않다! 아무래도 영어권에 살지 않는 탓인지, 알파벳 Question은 매번 전혀 핀트를 맞추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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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추리파일

미해결 미스터리 사건 150

존 H. 왓슨 지음

보누스

 

이 책에서는

① 추리 본능

② 끝없는 추격전

③ 반전과 트릭

④ 미해결 미스터리라는 제목을 두고 네 파트로 나누어 명탐정 셜록 홈즈와 왓슨을 통해서 두뇌 훈련을 시켜주고 있다.

처음부터 만만치 않다! 아무래도 영어권에 살지 않는 탓인지, 알파벳 Question은 매번 전혀 핀트를 맞추지 못하고, 드디어 죽음의 식사에서 확실하게 걸렸다! ㅠㅠㅠ

또한 영국인이 아니면 맞추기 어려운 문제도 몇 개 등장한다. 28. 수수께끼 그림, 53. 원더랜드, 58. 여왕과 산책 122. 시계와 종탑, 172 중국 탑과 정원 등등. 물론 영국인이 아니어도 유럽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35. 소년 탐정 위긴스 같은 문제나 61. 연쇄 절도범의 경우, 108. 살인 계획, 115. 소년의 자전거, 124. 위긴스와 카드 게임, 130. 헤롯왕의 악행, 134. 아티스트의 죽음의 문제는 맞춘 나 자신이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후훗~ 하고 넘어갔다.

44. 폰테인 경의 결혼식 같은 경우는

'(x+19)2=3x+19'라는 방정식을 세워 풀어낼 수 있는 문제였다. 이렇게 방정식을 세워서 풀 수 있는 문제는 대체로 다 풀어낸 것 같다.

그러나 51. 백작 부인 같은 문제는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아라비아 숫자를 뒤집은 것과 같다는 말을 5를 뒤집어 2로 바꾼다고 생각했다. 54를 뒤집어 45로 만든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84. 대수도원장의 제안은 나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풀어냈다.

즉, 남자가 1명이라면, 여자는 5명,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14명이 있어야 곡물 가마를 1:1로 소화할 수 있기에, 모두 20명으로 구성이된다. 따라서 남자 5명 여자 25명, 어린아이 70며이 있어야 100명, 100가마를 가져갈 수 있다는 계산을 뽑아 냈다.

90. 알피의 나이는

x+6=(x-4)X5/4라는 방정식을 세워서 풀어내면, x=44 즉 알피의 나이가 나온다.

91. 소믈리에의 음모는 답을 들여다봐도 아직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93. 안갯속 그녀는 1부터 15까지의 숫자를 써놓고, 그 칸이 14이므로 터울이 1년반이니 2칸에 3년, 따라서 3X7은 21이라 x+21=xX8이라는 방정식이 가능해져서, 막내는 3살, 그녀는 24살이라는 답이 나온다.

104. 음흉한 상인 편에서 보면, 6인치 굵기의 부추 2단과 12인치 굵기의 부추 1단의 양의 비교를 묻는 문제인데, 실물을 놓고 보면 분명 그 양의 차이를 느끼겠지만(물론 전혀 못 느낄 수도 있겠다...), 원주가 6인치인 경우와 원주가 12인치인 경우를 계산으로 바로 구해볼 수 있다.

'3.14/12'와 '3.14/6'을 구해 각각의 반지름을 구해서 원의 넓이를 구하면, 45.82와 11.45라는 값이 나오기 때문에 두께가 배라고 해서 그 양이 배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는 바로 생활의 추리~

숫자의 신비 항목은 점차 어려워져서... 이제는 더 이상 생각하는 것 조차가 버거워졌다... 그래서 나는 포기모드로 전환해 버렸다... PART Ⅳ 미해결 미스터리에 이르렀을 때가 그 한계치에 다다른 것 같다. 그래도 144. 남극해의 조난선, 145. 연상연하, 150. 생선 장수 살인 사건 등은 어떻게 겨우겨우 풀어내기는 했다.

그리고 중요한 사항 하나!

158. 진실의 저울에는 동전의 갯수가 안나와 있는데...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 건지? 동전의 갯수를 명기해야 하는데, 오타가 아닐까요?

2013.6.27. 셜록 홈즈 닮아가기를 원하는  두뽀사리~

 



i***2 201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셜록홈즈 추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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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셜록홈즈 일 것이다. 홈즈는 자타 공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유능한 탐정이다. 중절모, 지팡이, 바바리코트, 파이프 담배 여기에 더하여 범죄 분석 능력과 미해결사건의 해결능력 그는 진정한 명탐정이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변해도 셜록홈스의 인기는 전혀 식을 줄 모르는 것 같다. 최근 들어 곳곳에 셜록홈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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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셜록홈즈 일 것이다.

홈즈는 자타 공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유능한 탐정이다.

중절모, 지팡이, 바바리코트, 파이프 담배 여기에 더하여 범죄 분석 능력과 미해결사건의 해결능력

그는 진정한 명탐정이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변해도 셜록홈스의 인기는 전혀 식을 줄 모르는 것 같다.

최근 들어 곳곳에 셜록홈즈 바람이 거세다. 서점가에는 셜록홈즈와 관련된 여러 종류의 출판물이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고,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흥행과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뮤지컬의 인기 또한 만만치 않다. 문화 전반에 걸쳐 바야흐로 셜록홈즈의 전성시대라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제대로 그를 만나보지 못했다. 기껏, 영화로 만난 것이 전부다. 영화를 보고 나서 셜록홈즈 소설을 전편을 읽어봐야지 하고 있던 차에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처음 접한 순간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렬하게 들었다. 표지랑 책의 내용이 서로 잘 어울렸다. 아마도 셜록홈즈 입문서로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가 싶다. 이 책은 굳이 처음부터 읽을 필요가 없다. 아무 곳이나 펼쳐서 읽고 싶은 곳부터 읽으면 된다. 그리고 이 책의 매력은 책의 사이 사이에 들어 있는 삽화와 그림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야 할 때 그림을 들여다 보면 잠시 나마 눈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미해결 미스터리 150>라는 부제답게 이 책 속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난제들이 나온다. 정답을 보기 전에 나 스스로가 셜록홈즈 또는 탐정이 되어 생각을 해 보고 사건을 풀어보는 재미가 이 책을 읽는 또다른 묘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셜록홈즈나 왓슨이 아니다 보니, 역시 해결이 쉽지 않다.

이 책은 왓슨과 홈즈의 대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셜록홈즈 하면, 또 하나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홈즈의 단짝이면서 조력자인 동료 왓슨이다. 셜록홈즈 곁에 왓슨이 있음으로 인해서 홈즈가 사건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음을 셜록홈즈 마니아 라면 누구라도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간단한 문제가 있는데, 한번 풀어보겠나?”

“왓슨, 괜찮은 문제가 있는데 풀어보겠나?”

“어서 오게 왓슨. 방금 적당한 문제가 생각났다네.”

“말 여행과 관련한 문제가 있는데, 어떤가? 왓슨?”

"토끼 경주를 해본 적 있나?"

내가 낸 문제 때문에 홈즈가 난처한 적이 있다.

 

이 책은 홈즈가 왓슨에게 문제 내지 질문을 하면 왓슨이 맞추는 방식으로 전체를 이루고 있다. 주로 흠즈가 문제를 내고 왓슨이 푸는 방식이다. 홈즈와 왓슨과 함께 하는 미스터리 해결 또는 수수께끼 놀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성 싶다. 

d*****h 201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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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추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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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저자명부터 흥미롭다. 존 H 왓슨이 쓴 책이라고 한다. 왓슨이라면 바로 셜록 홈즈의 짝꿍이자 매력적인 영혼. 바로 그 왓슨박사가 아닌가! 이 책을 펼쳐보면 그 내용 자체가 굉장히 대화를 하는 느낌으로 진행된다. 셜록의 절친한 친구인 왓슨이 그가 지금까지 풀어왔던 사건을 이야기하는 느낌으로 전개하고 있다. 어릴 때 보았던 아이큐 테스트와 같은 상식적인 퀴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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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저자명부터 흥미롭다. 존 H 왓슨이 쓴 책이라고 한다. 왓슨이라면 바로 셜록 홈즈의 짝꿍이자 매력적인 영혼. 바로 그 왓슨박사가 아닌가! 이 책을 펼쳐보면 그 내용 자체가 굉장히 대화를 하는 느낌으로 진행된다. 셜록의 절친한 친구인 왓슨이 그가 지금까지 풀어왔던 사건을 이야기하는 느낌으로 전개하고 있다. 어릴 때 보았던 아이큐 테스트와 같은 상식적인 퀴즈부터 수학, 과학적인 문제도 있다. 사실 수학에 젬병인 나는 때때로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홈즈와 왓슨의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커플의 나이차라던지, 형제가 먹은 사탕의 비율 등등 수자를 비례해서 공식에 따라 구할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상식적으로 푸는 넌센스 문제도 있다. 흥미롭게도 어떤 문제는 거리와 시간을 구하는 학창시절에 배웠던 공식을 기억하지 못하면 풀기 어렵다는거! 언급했듯이 나는 수학엔 영 소질이 없어서 몇번이나 당혹스러웠는데 동생은 대부분의 문제를 암산으로 풀어내서 신기했다.

어떤 문제는 형제들의 나이를 계산하는 문제였는데 나이가 자연수로 딱 떨어지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다! 대체 몇과 몇분의 몇이란 나이가 어떻게 답이 될 수 있냐구!! (내가 너무 유연한 사고를 가지지 못한거니?!ㅎㅎ)


책도 뭔가 아날로그 느낌이 나고 꼭 진짜 왓슨이 쓴 것 처럼 종이도 뭔가 양피지 색깔로 꾸며놔서 더 실제같은 느낌이 났다. 셜록 홈즈의 소설 시리즈가 전체적인 사건과 줄거리를 볼 수 있었다면 이 책은 그들이 푸는 사건 하나하나의 방법과 풀이 해법을 볼 수 있는 느낌이다. 사실 책에 대한 소개만 봤을 때 대체 어떤 이야기를 하는 책일까 궁금했는데, 이러한 책인 것을 알고나니 더 흥미로웠다. 한번에 끝까지 쭉 읽기보다 생각날 때마다 2~3사건을 보는 식으로 읽는 것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각 페이지마다 개별 사건이 있고 맨 마지막에 사건의 해답편이 수록되어있으니 좀 막힌다고해서 얼른 해답을 보지 말고 혼자서 연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혼자서 읽어도 재미있고 여러 사람과 같이 읽으며 먼저 정답을 맞추는 시합을 하면서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d******e 201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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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 미스터리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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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는 대표적인 추리소설의 캐릭터다. 셜록 홈즈를 빼놓고는 추리소설을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그 비중은 절대적이다. 많은 아류 캐릭터도 만든 셜록 홈즈의 매력은 무엇일까. 차갑지만 마음 한편에 조금의 따뜻함이 숨겨져 있는 남자 셜록홈즈는 작은 실마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150개의 사건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던져놓고 뒷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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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는 대표적인 추리소설의 캐릭터다. 셜록 홈즈를 빼놓고는 추리소설을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그 비중은 절대적이다. 많은 아류 캐릭터도 만든 셜록 홈즈의 매력은 무엇일까. 차갑지만 마음 한편에 조금의 따뜻함이 숨겨져 있는 남자 셜록홈즈는 작은 실마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150개의 사건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던져놓고 뒷부분에서 궁금한 것에 대한 해석을 해주고 있다. 수학적인 것부터 물리, 상식 등을 알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 미망인의 여동생


어느 날 아침 홈즈는 내 앞에서 신문을 흔들었다. "오늘 신문에 묘한 공고가 났는걸" "무엇이 그리 이상한가? 호기심이 일어난 내가 물었다. 홈즈가 고개를 한 번 젓고는 다시 말했다. "최근에 사망한 남자가 그 미망인의 여동생과 결혼했다는 거야. "뭐라고? 그가 그의 미망인의 여동생과 결혼을 했단 말인가?" "그렇다네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맞는 말이기도 하군." 죽은 사람이 결혼을 한다는 것은 내 상식으로 가능하지 않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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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이렇다. 이 남자는 먼저 한 여인과 사별했다. 이후 그는 그녀의 자매와 결혼했다. 그가 죽었을 때, 자매는 미망인으로 남겨졌다. 이 때문에 남자의 첫 번째 부인은 그의 미망인의 자매가 된다. 


이 책은 소설보다는 조금 매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홈즈와 왓슨의 대화가 주로 나오고 내용은 단편적으로 정리되어있기 때문에 궁금증과 답을 제시하는 과정 외에는 다른 내용은 없는 편이다. 학생들에게는 이 책은 논리력이나 추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다. 그의 추리력과 수학, 과학적 지식은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데 있어 리마인딩 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셜록홈즈 마니아라면 조금 식상할 수도 있을 듯..



c****d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