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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 모습이 너무나도 익숙해 놀랬어요 어~~~내가 왜 이책 표지에 있지 그런데 책 내용이 모두 내가 하고 있는 말들이고 하고 있는 모습들이더라구요 읽으면서도 답답하네요 나의 이런 모습속에서 아이들에게 미치게 될 영향력이 엄청 나구나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학민이에게 하는 말들이나 행동들이 너무나도 낯설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하는 학민이 엄마처럼 나도 그러고 있다는 사실에 반성도 하게 됩니다 나또한 아이들에게 직접 공부를 가르치고 영어도 한번 해 보겠다고 했지만 학민이 엄마처럼 소리부터가 달라지게 되더라구요 버럭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이것도 몰라하면서 아이들은 엄마는 남들 가르칠때는 자기보다 못해도 잘한다고 하면서 자기들한테는 무조건 화내고 소리 지른다고 아빠한테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꿨어요 될 수 있는대로 사용도 자제하고 잘못 만져 전화가 안오는거예요 모든 번호가 스팸에 걸렸네요 아직 폰이 없는 아이들이 자기들이 풀어준다고 그런데 어쩜 순식간에 해결이 되네요 그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 물어요 하지만 엄마인 나를 안 닮아서인지 별로 짜증도 안 내고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을 해주는 모습속에서 그때는 몰랐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반성이 되더라구요 그동안 아이들에게 너무 부정적이고 안돼 부터 시작해 그것도 몰라등 정말 입에서 내지 말아야하는 말까지 소리도 지르고 손도 몇번 올라갔죠 그러면서 하지마로 끝을 내면 울고불고 어쩜 이책은 엄마인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군요 그동안 아이들 입장도 생각하지 않고 너무 이해해주지 않은 나의 모습에 반성합니다 앞으론 조심해야겠어요 이제 레슨을 할때도 다른 아이들앞에서 꾸중도 안하고 소리 지르지도 않고 정말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고 인격적으로 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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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해준 제목~엄마가 학민이 한테 게임수업 받았어~~~ 아이들이 열심히 읽더니 ,,,엄마는 나빠,,,라고 표현을 하네요 단지 엄마가 하는 말 "안돼" 엄마는 무조건 학민이 말과 행동에 안돼만 한다고 열심히 영어 과외도 학습지도 시켰더니 외국인앞에선 말한마디 못하는 모습속에서 속이 상한 학민이 엄마는 영어 완전정복을 위해 함께 영어를 공부하지만 결국 엄마가 소리 지르고 상처를 받게 되는 학민이 자기가 하고 싶은 축구를 열심히 하지만 결국 엄마의 말한마디 비싸고 흰바지를 입고 축구를 하다 넘어지는 모습속에서 안돼!!! 하고 외치는 엄마 목소리에 그만 꽈당 결국 인대가 늘어나 일주일 동안 깁스 신세를 지게 되면서 엄마와 앞으로 10년 동안 말 안하기로 하지만 엄마의 컴퓨터 게임 모습속에서 학민이는 답답해 합니다 자기가 가서 느리기만 하는 엄마의 게임을 도와주는데 여전히 학민이가 보기에는 답답합니다 엄마는 컴퓨터를 잘하는 학민이를 보면서 감탄을 합니다 결국 엄마때문에 슈퍼 괴물이 되고 짜증과 안돼 소리까지 함께 나옵니다 학민이는 엄마가 나에게 영어를 가르칠때도 이런 기분일까 하면서 엄마의 마음도 이해해 봅니다 학민이와 엄마가 게임수업이 시작되면서 학민이가 진짜 훌륭한 선생님처럼 친절하고 다정하게 엄마를 가르칩니다 결국 엄마가 성공하는 순간 서로가 뛸 정도로 기쁩니다
![]() 내가 안다고 해 상대방을 무시할 수 없슴을 알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것이 있기에 서로 이해해야한다는 것을 알아 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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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마는 게임 수업 중’이라는 책을 읽은 이유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게임을 하라고 하시지 않고 공부를 시키시는데, 이 책은 특별하게 엄마가 게임 수업을 한다고 해서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책 표지를 보았을 때는 엄마가 게임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학민이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엄마가 학민이의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 코치를 시작하면서 펼쳐집니다. 어느 날, 학민이는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만나는 형·동생·또래 친구들과 축구를 했습니다. 전반전을 마치고 아빠들이 학민이가 축구를 잘한다고 큰 소리로 칭찬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학민이가 어제 새로 산 바지를 더럽히고 밀린 영어 숙제도 하지 않아서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때 학민이의 마음은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학민이는 골을 넣으려고 달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사주신 바지가 더 더러워질까 봐 바지를 신경 쓰다가 그만 넘어졌습니다. 다리를 다친 학민이는 구급차에 실려 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제가 만약 학민이었다면 넘어졌을 때 다리가 많이 아프고 울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학민이는 아무 말 없이 누워있었습니다. 그걸 본 엄마는 학민이에게 게임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학민이가 아무 말이 없자 엄마가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게임을 못하는 걸 보고 학민이는 속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 학민이는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영어 공부를 잘 못할 때 엄마가 이런 마음이겠구나.” 그렇게 학민이는 엄마 대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학민이와 엄마가 화해하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엄마와 학민이가 매일 싸웠는데 서로 공감해 주고 이해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저희 엄마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가 이 책을 읽으면 엄마도 제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알아줄 것 같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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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는 출판사는 신사고에서 나오는 저학년문고 시리즈 책이랍니다. 신사고에서 문제집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고 공감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 그리고 공부와 연게된 책 등등 많이 출간이 되요.^^ 그중에 엄마는 게임 수업중....^^ 벌써 표지 부터 엄마가 땀흘리며 컴퓨터를 보고 있잖아요^^ 큰 딸아이가 이 표지를 보고 이 책을 사달라고 어찌나 조르던지..^^ 아이들도 표지를 보고 제목을 보고 책의 흥미를 결정하는게 당연하겠지용^^
엄마의 특기는 "않돼!" 책을 처음 읽는 부분에 딱!! 정말 엄청 큰 글씨는 아니지만 눈에 딱 들어오는 제목! 제가 저런 말을 자주해서 그럴까요?^^ 주인공인 학민이는 2학년이랍니다. 엄마와 마트에 장을 보러 왔다가 카트로 장난을 치는 바람에 외국인 아줌마를 넘어뜨리는 실수를 하게 되지요. 엄마는 학민이에게 영어학원, 과외를 하니 외국인에게 영어로 사과를 하라고 말을 합니다. 말을 못하는 학민이에게 엄마는 영어로 왜 말을 못하냐며 화를 냅니다. 학민이는 엄마가 화내는 이유가 외국인아줌마를 넘어뜨려서 인지, 영어를 못해서 인지...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공감을 했어요.아이가 왜 혼나는지 엄마가 왜 화를 내는지... 명확하지 못한 부분 때문에 아이가 혼란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 말이에요.
과외를 하는 학민이는 두얼굴의 과외 선생님을 싫어 합니다. 결국 과외 선생님의 실수로 학민이는 엄마와 영어공부를 하게 됩니다. 엄마와 영어공부를 학민이는 화도 내지 않고 잘 설명해주는 엄마가 신기하고 좋기만 합니다. 그러면서 엄마와 수학공부도 하게되고...
엄마가 위에 문제와 비슷한 문제이니 혼자 풀어보라고 엄마가 말을 하지만 학민이는 뭐가 비슷한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망설이고 있는 학민이에게 엄마는 화를 내고 왜 집중을 하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냐고 다그치게 됩니다. 학민이는 엄마에게 다른 생각 하지 않았다고 다 들었는데 모르겠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큰딸과 둘째,세째를 다 집에서 제가 가르치고 있으니,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저도 모르게 왜 집중을 않하니, 다른 생각하지말고, 장난하지말고, 똑똑히 잘 들어. 비슷한 문제이니 풀어봐. 이런 말을 많이 하거든요...ㅠㅠ
그러던 어느날 학민이는 다리를 다치게 되고 엄마와의 오해로 학민이는 엄마와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던 중 엄마는 학민이에게 게임을 해보라고 하지만 엄마와 냉전 중인 학민은 엄마를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컴퓨터에 앉아서 자기보다 더 게임을 못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잘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자기를 가르칠 때에도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엄마와 학민이는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학년이지만 꼭 한 번은 엄마와 아이가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원으로만 내 돌리며 돈은 들이는데 성과가 없다며 아이에게 좌절감을 주기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한 번쯤 돌아 볼 수있는 책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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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 수업중 엄마가 게임이라니 소재가 참으로 재미가 있다. 엄마는 게임을 싫어하는 존재이면서 나도 게임이 싫은 엄마중의 한 사람으로써 아이들을 이해 할수 없었던 상황인지라 우리집을 찾을 수 있는 배경이 된 부분이 많을것 같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학민을 통해 우리 아들 녀석을 보았고 무심히 뱉앗던 엄마의 말들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에서는 울컥하게도 하고 또한 나를 급하게 반성하게 만드는 장면이 있습니다. 학민은 축구를 좋아하고 즐겨하지만 공부에는 조금 뒤떨어지는 아이라서 울 아들과 딱 크로스되는 아이인지라 공부를 하면서도 실력이 쌓이지 않아 엄마의 분노가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데 .... 인대가 늘어난 학민은 입장이 바뀌는 경험을 하는데..... 게임세계를 입문하게 된 엄마는 서툴고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위해 학민은 엄마에게 게임수업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중이 제머리 못깍듯이 아이에게 늘 화 먼저 내어버리고서는 늘 급 후회하는 모습을 학민이 엄마를 통해 나와 아이 입장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었던 기회였는지라 작은 아들은 꼭 엄마가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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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엄마가 게임에 빠졌나? 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엄마가 왜 게임수업을 받는다는 거야?
쇼핑카트로 외국인을 넘어뜨리고 영어로 사과를 못하자 화를 내는 엄마를 보고 영어를 못해 화를 내는 건지, 사람을 넘어뜨려서 화를 내는 건지 헷갈립니다. 그리고 엄마는 학민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오죽하면 꿈속에서 조차 오줌마려 일어나려하자 "안돼!"라고 엄마가 외치는 바람에 흑흑.. 과외선생님이 와서 영어단어를 물어도 공부를 했는제 어째 생각이 안나는지.. 엄마는 결국 중대한 결심을 합니다. 학민이를 직접 가르치기로.. 그러나 영어읽기도 문제집풀기도 왜그리 맘대로 되는게 없는지.. 엄마가 아무리 잘 설명해줘도 처음보는 문제같은 거여요. 엄마는 학민이에게 노력도 안하고 자꾸 딴 생각한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아무리 딴 생각을 안하고 노력해도 학민이는 모르겠는 거여요.
이 책의 주인공 학민이는 평범한 우리의 아들입니다. 학민이 엄마는 바로 우리 엄마들이구요. 소중하고 사랑하는 아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공부도 잘했음 싶고 안다치고 정말 잘 컸으면 좋겠는데.. 엄마가 생각한 만큼 공부도 안하는 것 같고, 축구하다 다치는 걸 보면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나 아이에게 하는 말은 아이의 마음을 다치는 소리를 하게 됩니다. 그냥 생각없이 하는 소리에 아이들은 상처를 받게 되지요. 학민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축구를 하다 다치는데, 그깟 바지, 그깟 축구라고 하는 소릴 듣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엄마가 하찮게 여긴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학민이가 바지나 축구보다 더 중요하다는 의미로 하는 말인데 말이어요.
어느날 학민이는 컴퓨터 게임을 하는 엄마를 봅니다. 그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가장 기초적인 게임을 너무 못하는 엄마가 답답합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게임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엄마가 자신이 가리켜준대로 하지 못하자, 내가 이해를 못할 때 엄마도 굉장히 화가 났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지요.
책 속의 학민이 엄마는 굉장히 지혜로운 분인가봅니다. 자신이 아이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아이에게 뭔가를 배워보며 아이가 스스로 느끼도록 하는 방법.. 보통의 엄마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우리도 어릴 때 아마 학민이 같았을 거여요. 그때를 기억하지 못할 뿐이지만요.. 아이에게 정확하게 엄마가 화난 이유를 말해주고 그렇게 안하도록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잘하는 걸 한번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면 가족간에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목한 가족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 꼬맹이에게 종이접기를 배워볼까해요. 우리집 종이접기 선생님 효이에게~ |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중 엄마는 게임 수업중입니다. 은근히 중독성 있는 책이예요. 표지부터 게임하고 있는 엄마의 표정 한번 보세요. 넘 재밌죠. 엄마가 왜 게임을 하고 있을까요. 또 왜 게임수업중이라 할까요. 궁금증이 유발되는 한 장면이네요.
엄마와 학민이, 동생 소민이는 장보러 마트에 왔어요. 하지만 지루한 학민이 남자아이 들이 흔히 잘 하는 쇼핑 카트를 타고 자동차처럼 달리다 그만 아줌마의 엉덩이를 들이받고 말아요. 근데 이 아주머니는 외국인이예요. 엄마가 죄송하다고 말하라는데 영어를 할 줄 모르는 학민이 입을 꽉 다물고 있어요. 하지만 동생 소민이가 나서며 영어로 말하는 거예요. 소민이에게 뭐라고 말했냐니깐 오빤는 바보라고 했데요. 이때 머리를 쥐어박아요. 그랬더니 소민이는 울고 엄마는 혼내요. 영어를 못해서 혼내는 건지..소민이를 때려서 혼나는지 헷갈린데요
엄마는 무슨 말만 하면 "안돼"를 외쳐요. 꿈속에까지 나타나 안돼를 외쳐요.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려는데 엄마가 "안돼" 를 외치는 바람에 ...담엔 상상에 맡겨요..
엄마는 옷사입을 돈까지 아껴서 학민이 학원에 과외 까지 시키는데 학민이의 행동을 보셔요..꼭 우리아이의 모습같아요. 영어선생님은 엄마 앞에선 칭찬을 늘어놓지만 둘이 있을땐 한심하단듯이 쳐다봐요. 그러다 선생님이 학민이를 때리는 모습을 보곤 엄마가 영어를 가르치기로 맘 먹어요.
학민인 공부하기 싫은데 소민인 공부하고 싶어 죽겠다는 표정이예요.
공부를 해야 하지만 아빠덕분에 친한 친구 가족들과 소풍을 갔어요. 축구를 잘하는 학민이 엄마가 사준 흰바지를 지키려다 넘어지고 말았어요. 인대가 늘어나 일주일 동안 깁스를 해야 한데요.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그깟 것'이라고 말하는 엄마랑은 말 안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게임을 하라고 하네요. 웬일이죠. 엄마 때문에 다쳤다고 생각하나봐요. 미안해서 그런가봐요. 화가난 학민인 꼼짝도 하지 않아요. 근데 엄마가 게임을 시작하는 거예요.
슬쩍 훔쳐보던 학민인 엄마가 너무 답답해요. 그러다 엄마에게 게임을 가르쳐 주게 되어요.
게임을 잘하는 학민이를 보고 엄마가 감탄을 하네요. 엄마도 포기하지 않고 게임을 끝까지 하네요. 이모습을 보고 엄마는 자기랑 다르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영어를 가르치며 속터지고 학민인 엄마에게 게임을 가르치며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누구든 하나씩은 잘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보통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책을 통해 서로서로 한발짝 물러서서 이해를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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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 수업중 축구도 잘하고 게임도 잘하는 학민이... 영어 학습지 학원 과외를 하지만 학민이는 동생 소민이 보다 영어를 못하는 아이다... 과외 선생님도 엄마앞에서는 한없이 친절하지만.... 엄마가 없는 곳에서는 학민이의 영어 실력 때문에 늘 폭발직전이었다... 우연히 과외선생님이 학민이를 때리는 모습을 본 엄마는 과외 선생님보다 더 영어를 잘 가르 칠 수있다 생각하고 학민이의 영어를 직접 가르치기로 한다... 그러나... 점점 엄마의 인내도 한계에 다다르고... 아빠의 친한 친구네 가족과 모이는 날... 학민이는 축구를 열심히 했다... 인대를 다친 학민이는 일주일동안 병원에서 지내면서 엄마와는 말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는데... 엄마는 학민이의 맘을 돌리기위해 이것저것 학민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시도하다가 게임을 하게된다... 오버해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학민이는 중간중간 엄마에게 말을 건네게 되고,,,, 엄마는 차근차근 게임을 가르쳐 주는 학민이를 칭찬하게된다... 엄마를 가르치면서 자신을 가르칠EO의 엄마의 마음도 이해하게된 학민이... 서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까지가 참 힘들다... 학민이 엄마가 학민이에게 영어를 가르칠때... 학민이가 엄마께 게임을 가르칠때... 서로서로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좋은 시간을 갖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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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수업중을 읽으며 우리집의 풍경을 보는듯한 공감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학민을 통해 우리둘째녀석을 본듯해 웃음짓게하는 내용과 무심코 내뱉앗던 엄마의 말들이 뼈 있는 말로 받아들여 아이들에게 은연중 상처를 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학민은 축구를 좋아하고 즐겨하지만 공부에는 조금 뒤떨어지는 아이입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은 동생소민에게까지 영어실려기 뒤떨어져 엄마에게 노력부족이라는 말을 듣곤합니다 .과외선생님과 공부를 하면서도 실력이 쌓이지 않아 선생님의 머리를 터지게 할정도입니다.그래서 엄마가 학민의 공부를 봐주기로 하지만 엄마의 분노만 쌓일 뿐입니다.
어느날 학민은 엄마가 좋아하는 하얀바지를 입고 축구를 하던중 바지를 보호하려다 인대가 늘어나는 사고가납니다 인대가 늘어난 학민은엄마의 섭섭한 말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엄마는 게임이라도 하라며 성화를 댑니다. 하지만 도리어 게임에 빠진 엄마 ..전혀게임을 알지 못하는 엄마를 위해 학민은 엄마에게 게임수업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됩니다.
답답한 마음에 아이를 가르치면서 언성을 높였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엄마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공감하는 좋은 책읽기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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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민이랑 엄마는 매번 서로 의견차이가 있어요. 학민이 입장에서는 매일같이 공부만 시키고, 자기가 하려는 건 무조건 ‘안 돼’라고 말하는 엄마가 미워지고 엄마 또한 항상 놀 생각만 하는 학민이가 이해가 안 되고요 ^^
엄마는 매일 안돼! 안돼!!!
영어 과외를 시켜도 성적은 오르지 않고 쪽지 시험 스무 문제 중 두 문제를 맞히는 아들을 보고 속이 터진다. 엄마가 직접 공부를 가르치며 사이는 점점 나빠지기만 하는데 ^^
어느 날 엄마가 먼저 아들에게 게임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이를 계기로 학민이와 엄마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부모와 자식 간 꼭 닫힌 마음을 열어 주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
이책을 읽고 저도 많이 반성해 보네요 저도 매번 안돼.. 라는 말만 하고 있는 듯 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지.. 아이의 맘을 이해하지 않고 상처만 준건 아닌지.. 제 이야기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미안하고.. 미안하더라구요.. 저도 아이의 맘을 이해하려 더 노력하고 친구같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좀더 수련해야겠어요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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