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끼리 소소하게 대화하고 웃고 떠드는 모습이 참 평화롭네요. 귀엽고 간질간질한 분위기도 있고요. 배경도 한적하고 예뻐서 제목 그대로 아름다운 느낌이 듭니다. 평화롭고 따뜻하고 잔잔한 느낌이 강해서 보면서 힐링하는 느낌도 드네요. |
| 하무로 케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나날 2권이다. 은은한 백합 착즙이 즐겁다라면 강력 추천한다. 사실 대놓고 퍼주니까 착즙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표지는 두 명 친구. 4명의 고등학생들의 청춘 학원 백합물을 즐길 수 있다. 조합도 다양하게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다. 잔잔한 재미로 소소하게 웃으며 읽을 수 있다. 자극적이거나 급격한? 스토리는 없지만 그런 잔잔함으로 보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
아름다운 나날 2권이다. 역시나 아직까지 종이책이 안나오는걸 보면 전자책으로만 나올 예정인가보다. 어쨌든 제목이 아름다운 나날이라는게 2권즈음에 와서야 이해가 된다. 말 그대로 네 사람의 조용한 일상생활을 보다보면 이런게 아름다운 나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더 비중이 높은 두 사람 하루, 마후유를 보고 있자면 하루의 경우 말 그대로 친구로서 마후유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확실히 마후유의 경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는 듯 싶다. 이 감정이 3권에서는 어떤 식으로 표현될지 기대된다. |
| 여고생 4인방의 청춘이야기가 기본 구조이지만 그 4인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정 이상의 감정으로 묘사되는 느낌이다. 일단 마후유는 코하루한테 하악하악 대는 게 뻔히 보이고, 미노리와 나나도 본인들이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묘사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알콩달콩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런 묘사보다 역시 "평화로운 일상을 마음껏 누리는 행복" 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이 이 만화의 감상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