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대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요 인권 운동가였던 제임스 볼드윈. 두 개의 편지글 형식으로 이뤄진 이 책은 노예 해방 백 주년을 맞아 하나는 자신과 이름이 같았던 조카에게, 다른 하나는 모든 미국인에게 보내는 글이다. <조반니의 방>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 접했던 작가는 에세이를 읽는 동안 실체에 더 가깝게 느껴졌다.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차별을 겪었던 그들이 아이러니 하게도 다른 인종에 대한 차별하는 요즘 기사를 보자면 안타까우면서도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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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에 흑인으로 태어난 제임스 볼드윈, 민권 운동가이자 작가로서 뉴욕 할렘가에서 태어났다고 하는군요. 삼촌이 제임스에게 당부의 말을 담은 편지로 이 책은 시작합니다. 제임스의 아버지를 어려서부터 지켜봐왔기에 애정어린 말을 잔뜩 하셨는데요. 이를테면 어릴 때부터 목마를 태웠고, 걸음마를 떼는 모습을 지켜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자유롭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꿋꿋하게 살아가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잘 와닿지 않는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이야기를 잘풀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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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대여한 제임스 볼드윈 작가의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리뷰입니다. 짧은 편지 글로 책이 시작됩니다. 제임스 볼드윈 작가의 에세이라 현실적이고 날것의 생각이 생생하게 드러나네요. 이미 쓰여진지 60년이나 지난 책이지만 작금의 현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차별이 아직 남아있다는 게 슬프네요... 그래도 지금이 예전보다 나아졌듯 미래에는 더 나아질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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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볼드윈의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리뷰입니다. 미국 인권 운동가 제임스 볼드윈의 에세이입니다. 2편의 편지로 이루어진 책 구성인데요 자신의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와 모든 미국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흑인으로 태어나서 14살의 어린 조카에게 백인들 사회에서 굳건히 자리잡길 바라는 볼드윕니다. 어릴 적 양부의 백인들을 적대시하는 경험으로 사회에서 수용과 통합하길 원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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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볼드윈 작가님의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리뷰입니다. 제목부터가 강렬하게 후두부를 치고 들어오는 이 에세이는 1960년대의 미국에서만이 아니라 현대 모든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허덕이게 될때 다름으로 인한 차별의 골은 더욱 깊어지게 마련이라 코로나-19의 확산, 경제의 침체 등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이 생겨나며 인종 차별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종차별과 비교하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저 역시 여성으로 살아가며 차별대우와, 어리기에 겪었던 부당한 대우들이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 분노와 슬픔을 알기에 단지 피부색, 종교, 성별, 장애의 유무 등 다름으로 인한 그 어떤 차별도 정당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에세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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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 페이백 이벤트로 구매한 책입니다. 흑인 인권과 인종차별의 철폐라는 무겁지만 무심해서는 안될 주제를 다루고 있는, 재미보다 의무로 읽어야 할 것 같은 책이에요. 견식이 짧은 저는 책 소개를 보고 알았는데, 저자인 제임스 볼드윈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하나이자 민권 운동가라고 합니다. 정독하기엔 쉽지 않았지만 페이백 이벤트 덕분에 유익한 책을 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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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리뷰입니다. 이책은 두개의 편지글로 구성되어있어서 독특한것 같아요,,, 1960년대 미국전역을 충격으로 빠뜨린 선언문이라는 소개글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더라구여,, 여전히 인종차별이 심한 이 시대에 차별에 대해 생각해볼만 계기를 주는 이 책은 읽어볼만하다 싶네요,,,, 페이백 덕분에 유익한 책 읽어봅니다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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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볼드윈 작가님의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리뷰 입니다. 이 책을 구매할 당시에 인종차별이나 다른 이슈들이 한참 많을 때라 관련 도서를 한번 읽고 싶었는데 마침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중이여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사회의 많은 차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흑인들의 동양인 차별도 떠올랐습니다. 여러 차별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 제임스 볼드윈 작가님의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리뷰입니다. 5천원 페이백 이벤트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어떤 이야기를 할지 유추할 수 있었는데요. 이 유구한 인종 차별의 역사를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런지요.. 피부 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차별하다니..정말 얼토당토않네요. 다른 이유가 있었더라도 차별은 나쁜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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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제목에서 모든 걸 다 말해주는 것 같다... LA폭동등 한인이 피해를 본 상황이 많이 발생해 흑인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들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이 갔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공무원인 경찰이 사소한 문제로 흑인을 살인하고 폭행하며 아무 죄의식도 없이 당당한 모습에 소름이 끼쳤다... 이 책이 1963년에 씌여졌는데 아직도 세상은 그대로 이고 흑인들은 자기들이 태어난 나라에서 차별받고 폭행당하며 살고 있다는 거에 사람들의 무관심과 침묵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다시 깨닫는다... 억지로 쇠사슬에 묶여 노예로 끌려와 살아야했던 흑인들의 아픈 역사에 보듬고 사과하지는 못할망정 아직도 이런 인종차별이 자행되고 있다는 걸 몰랐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인종차별을 합리화하는 사람들의 이중성에 분노와 국가권력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행에 이제라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