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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축복둥둥맘이예요 동네에서 만나는 고양이를 볼 때마다 너무 좋아해서 그 자리에 앉아서 고양이 노는 울 아들들 주니어RHK 의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이 책의 특징은 그림만 있고 글이 없는 책입니다 책을 읽을 때 엄마의 상상력도 참 많이 필요한 책이죠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고양이 저마다 이름이 다 있을 텐데.. 우린 그냥 냥이 야옹이 라고 부르지요 길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고양이들이 다 모여있는 듯해요 누워서 놀고 있는 고양이들이 참 귀엽고 편안하게 느껴져요 고양이들이 다 누워서 자고 있어요 아기랑 고양이가 몇마리 누워 있는지도 세어봤구요 숨은 그림 착지하면서 읽어봤어요 머리만 보이는 고양이는 어디에? 꼬리만 나와 있는 고양이는 어디에? 고양이 이름을 불러주자 고양이들이 이름을 불러주는 주인을 따라서 움직이네요 코코, 니요, 콩이, 춘삼아 ㅎㅎ 계절의 변화, 날씨의 변화를 느낄 수도 있어요 니트옷, 눈을 보니 어떤 계절일 것 같아?? 한장 한장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읽기에 참 좋아요 고양이와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하고 읽기에 참 좋은 책 내이름을불러주세요 입니다:)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주니어RHK #내이름을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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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무서워하는데.. 고양이만 수두룩한 책을 골랐다. ㅋㅋ 아들이 좋아하니까~~~ 이상하게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예담군 고양이들 한 마리 한 마리를 참 이쁘게 그린 그림책이다. 동물 좋아하는 아들은 고양이들을 보며 얘도 키우고 싶고 쟤도 키우고 싶고 ~ 아주 신이 났다. 신이 난 아들의 시선이 마지막 남은 고양이에게 향한다.....
박소윤 작가의 그림책이랍니다. 작가 소개에 이렇게 써있다.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 어느 고양이 이야기>>는 무리 속에 숨어 있는 어느 한 고양이의 상처와 외로움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담아낸 첫 그림책이다.
집 안이여~ 집 밖이여~~~ ?? 아마도 작가는 세월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나보다 봄에서 겨울까지 사계절이나 지나는 시간이 책 속에 담겨있다. "봉순아" "코코" "조이" "루나" ........ 이름이 하나씩 불려지고 한 마리 한 마리 고양이들은 그 이름을 부른 누군가와 함께 집으로 간다. 그리고 겨울이 오고... 홀로 남은 고양이는 차가운 거리에 앉아있다. 그런데 창가에 노란 나비가 한 마리 있다. 겨울에 왠 나비람? 그림책은 혼자 남은 고양이가 노란 나비를 따라가는 것으로 끝난다. 길을 지나다보면 참 많이도 마주치게 되는 유기묘들... 책을 읽은 후 그 전에는 그냥 "도둑고양이" 혹은 "길고양이"라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어쩌면 누군가에 의해서 버림받은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반려동물이 가족처럼 대우받는 시대이지만 또 학대를 당하거나 유기되는 경우도 참 많아서 동물을 키우기를 원하는 아이에게 반려동물을 키울 때의 책임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해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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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양이 이야기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박소윤 그림책 책을 읽는 어른과 어린이를 우해 그림책을 쓰고 그리고 있다. 무리 속에 숨어 있는 어느 한 고양이의 상처와 외로움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담아낸 첫 그림책.
(앞면지) 길가에 놓여진 길냥이 그릇.
고양이가 모여 있는 곳. 아늑해 보입니다.
미미야 레이 까미 클레오 이름 소리에 반응하는 고양이 친구들 불리지 않은 고양이 친구들은 느긋하게 선풍기 앞에서 여름을 즐깁니다.
조이 비가 오늘 날. 비를 피해 박스 안, 의자 밑 비를 피해봅니다
뽀뽀 지니 그레이스 감이 물들고, 잠자리가 날아다니는 계절. 고양이 친구들이 이름에 반응하며 돌아갑니다.
순삼아 해피야 눈이 내리는 겨울 이제는 밖이 추워서 고양이친구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뒷면지)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 하나 남은 고양이 발자국. 이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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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여섯살 아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했다. 고양이 그림, 고양이 사진, 고양이 책, 고양이 영상만 보면 “귀여워 귀여워~”하며 혀 짧은 목소리를 냈다. 지나가다 만나는 길고양이들에게는 늘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큰고양이, 작은고양이, 얼룩고양이, 검은고양이, 하얀고양이, 누워있는 고양이, 길 가는 고양이, 하품하는 고양이 등등 종류와 성별, 행동을 가리지 않고, 아들램은 “우와~ 고양이다! 안녕, 고양아?!” 라고 인사했다.
고양이를 그렇게나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인데 난 왜 길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 줄 생각을 못했을까?? <어느 고양이 이야기,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와 갖지 못한 고양이가 등장하는 그림책이었다.
<어느 고양이 이야기,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에는 다양한 고양이가 등장한다.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는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하던 일을 멈추고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하지만 아들램이 “고양아”라고 부르는 녀석들과 같은 신세인 길고양이, 유기묘들은 어떻게 되는걸까??
이 그림책을 읽으며 오늘부터 만나는 고양이들에게는 이름을 붙여주기로 아이와 약속했다.
따뜻한 색감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그림책. 같은 공간이 반복되는 페이지이지만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색감과 구성이 조금씩 다르다. 특별한 글이 없이 각 고양이의 이름만이 텍스트로 제시되지만 그림 곳곳에 이야기가 숨어있는 그림책이다. 앞페이지와 뒷페이지의 다른 그림찾기를 해 봐도 재밌을 듯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꽃(김춘수)
김춘수 시인의 꽃이 생각나는 그림책!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지금까지 어느 고양이 이야기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주니어RHK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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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임신하고 태교로 시작해서 계속 그림 책을 보고 있는데요. 그림책은 정말 보다 보면 점점 더 빠져 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글씨가 있는 그림책은 또 그 나름대로 텍스트를 읽는 재미가 있지만 텍스트가 없는 그림책은 그림에만 의존해서 그림을 해석해야 하고 작가가 숨겨놓은 의도를 파악해 가야하니 사람들 마다 받아들이는 의미의 스펙트럼도 크지요. 그래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어 보게 된 어느 고양이 이야기 -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는 바로 그 텍스트 없는 그림책이예요. 책 속에 고양이 이름들 외에는 텍스트가 없답니다. 그래서 더 온전하게 그림의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박소윤 작가의 첫그림책인 이 책은 유기묘에 대한 이야기로 무리 속에 숨어있는 한 고양이의 외로움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 라고 해요. 무리 속에 있는 다양한 표정을 가지 고양이들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저도 아이도 고양이를 좋아하는지라 열심히 고양이들을 살펴봅니다.
각자의 포즈로 쉬고 있는 다양한 고양이들.. 고양이들은 각기 다른 표정과 모습으로 어느 한곳을 응시하고 있네요.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요. 한 무리로 있지만 각자 떨어져 있는 모습이 마치 현대사회 외로운 군중을 그린 것과 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샤샤, 벨라, 코코, 프린세스, 보리, 레오 등 고양이의 이름이 불리지만 이름이 안불리는 고양이가 있죠. 이 고양이가 바로 버림받은 유기묘라고 해요. 이름이 불려지는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우리 주변에 유기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 책이었습니다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주니어RHK #내이름을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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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가득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박소윤 작가님의 첫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에 이 그림책에 대해 이렇게 소개하셨네요.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 어느 고양이 이야기>는 무리 속에 숨어 있는 어느 한 고양이의 상처와 외로움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담아낸 첫 그림책이다.
여기,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집인지 밖인지 경계가 불분명한 장소. 나무에 새순이 돋는 듯한 그림을 보니 봄인 것 같아요. 나른한 봄날, 고양이들은 평온하게 잠들어 있네요.
밖의 나무들이 잎이 올라오고, 꽃들이 피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나 봐요. 여기저기서 고양이들을 부르기 시작하고, 고양이들은 하나, 둘, 떠나갑니다.
비가 내리고 있네요. 요즘 같은 장마철인가 봐요. 노란 장화 속에 고양이가 들어가서 놀고 있어요. 집 안에 물이 담긴 우산도 놓여 있네요. 조이! 이름이 불린 고양이 한 마리가 떠나갑니다.
이젠 겨울인가요? 첫 장면과 달리 고양이들이 많이 없습니다. 거실 한가운데 털실이 놓여 있고 크리스마스트리 장식들도 놓여 있습니다. 벽난로에도 장식이 있네요. 나무들은 잎을 떨구기 시작했어요. 오복아! 루이! 별아! 감자야! 이름을 불린 고양이들이 떠나갑니다. 이제 남은 고양이는 네 마리. 이름을 불리지 않은 고양이는 어떻게 될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글은 고양이들의 이름들만 나와요. 그림을 통해서 계절감을 전달하고, 그에 따라 미묘하게 소품들이 바뀌어요. 마지막에 홀로 남은 고양이의 외로움과 상처를 표현한 장면은 정말 마음이 아리도록 슬펐어요. 많은 말보다 그림이 주는 울림이 정말 묵직했던 그림책입니다. |
![]() 무리속에 숨어 있는 어느 한 고양이의 상처와 외로움을 그림으로담아낸다.
김춘수님의 ‘꽃’에서 처럼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꽃이 되어 나에게왔고 나의 향기와 빛깔에 맞는 이름을 불러 주길 바라고 꽃이 되고 싶어한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고 서로 잊혀지지 않은 하는 눈짓이 되고 싶다.
고양이 무리, 다들 이름이 있다. 이름의 불리자 한 마리씩 무리를 떠난다. 이름이 없는 고양이는 그래도 남은 고양이 무리 속에 있다. 계속 이름이 불리고 결국 홀로 남는다. 외롭다. 이 고양이도 이름을 갖고 누군가에게 이름이 불리고 의미 있는 고양이가 되고 싶다. 나비야~~~
우리는 태어나면서 이름을 지어서 받는다. 좋던 싫던 나의 이름이 있다. 그 이름이 불리면 ‘나를 부르는 구나’하고 알게 된다. 그 쪽을 쳐다보고 대답하고 그 쪽으로 간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건강하게 자라고 태어나길 바라는 태명을 가진 아이들도 있다. 요즘은 거의 다 있다.난 옛날 사람이라 없다. 태어나면서 지어진 이름이 없는 아이도 있지만,출생신고를 하면서 거의 다 이름을 갖게 된다. 그 때까지도 이름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극히드물다. 성인이 되면 이름을 다 갖게 된다.주민등록을 해야 하니까~ 뭐,출생신고도 안하고 주민등록도안한 사람들도 나름의 호칭을 갖는다. 부모의 성을 따라 김씨,이씨, 박씨 나이에 따라 아저씨,아줌마,할머니,할아버지 직업에 따라 학생,군인,경찰, 소방관,의사 등 어떻게 든 부르고 불리면서 산다. 하지만 이름이 불리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다. 존재의 의미가 강해진다.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집중하게 된다.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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