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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만세전 등으로 유명한 염상섭의 다른 작품들 리뷰입니다. 이 작품들은 <동아일보>에서 연재한 작품인데, 특히 이전에 '나혜석'을 모델로 <해바라기>라는 작품을 쓴 이후, 그 당시 잡지인 <신여자>의 주간을 맡았던 '김일엽'을 모델로 쓴 작품이 바로 <너희들은 무엇을 얻었느냐>이고 또 미두(그 당시 곡식의 가격으로 하던 주식과 같은 것)로 돈을 크게 번 미두대왕 반복창과 결혼한 신여성 '김후동'을 모델로 창작한 것이 <진주는 주었으나>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런 인물들과 그 당시 세태를 잘 묘사한 것이 이 소설의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