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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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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표지부터 너무 싱그럽고 푸르른 색이다. 남빛...무슨 뜻인가 했는데, 야마네코의 사장님이 히말라야의 하늘빛을 지칭한 말이다. 푸르다 못해 남빛의 하늘이라...스즈는 처음 만나는 이모로부터 할머니와 엄마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진심을 알게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그리고 마사의 가족과도 같은 우미네코식당 아주머니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비록 가족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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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표지부터 너무 싱그럽고 푸르른 색이다. 남빛...
무슨 뜻인가 했는데, 야마네코의 사장님이 히말라야의 하늘빛을 지칭한 말이다. 푸르다 못해 남빛의 하늘이라...
스즈는 처음 만나는 이모로부터 할머니와 엄마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진심을 알게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마사의 가족과도 같은 우미네코식당 아주머니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비록 가족은 없었지만 가족과도 같은 이웃들이 그 곁을 지켜준다.
5권에서는 참... 마음에 남는 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밤이 가면 아침이 오고 아침이 오면 푸른 하늘과 새햐안 산이 보이고... 그런 고마운 일이 어디 있나...”
“신은 사람의 사정을 하나하나 고려해주지 않아요. 그래서 신은 고맘고도 두려운 거겠지요. 신이 돌봐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알아서 해결할 수밖에 없지요.”
“머지않아 죽을 걸 안다고 해도 벚꽃이 예쁜 건 예쁜 거고, 예쁜 걸 있는 그대로 예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건 고마운 일이다.”
o*********y 2019.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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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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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듬직한 첫째 딸 사치, 제멋대로인듯 하면서 항상 술에 취해 남자를 밝히지만 미워할 수 없는 둘째 요시노, 조용한 셋째 치카, 그리고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다른 막내 스즈, 이들이 집나가 다른 여자와 살다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장례를 계기로 막내 스즈와 같이 살기로 결정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잔잔하고 조용한 일상을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오히려 매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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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듬직한 첫째 딸 사치, 제멋대로인듯 하면서 항상 술에 취해 남자를 밝히지만 미워할 수 없는 둘째 요시노, 조용한 셋째 치카, 그리고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다른 막내 스즈, 이들이 집나가 다른 여자와 살다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장례를 계기로 막내 스즈와 같이 살기로 결정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잔잔하고 조용한 일상을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오히려 매력적이다.
w****y 2023.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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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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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다 청량하고 맑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읽다 보면 저도 이 고즈넉하고 조용한 바닷마을에 자매들과 같이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서정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자매들의 연애사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요ㅋㅋㅋ 이따금 갈등도 찾아오지만 서로 힘내서 잘 넘기는 모습이 훈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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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다 청량하고 맑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읽다 보면 저도 이 고즈넉하고 조용한 바닷마을에 자매들과 같이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서정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자매들의 연애사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요ㅋㅋㅋ 이따금 갈등도 찾아오지만 서로 힘내서 잘 넘기는 모습이 훈훈해요

YES마니아 : 로얄 a*******e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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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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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배다른 언니들을 만나게 된 스즈! 언니들과 카마쿠라에서 살게된 스즈와 세 언니들의 이야기~ 이번 화에서는 둘째 언니 요시노의 술꾼의 이미지가 좀 희석되고, 한층 더 성장해가는 모습이 좋네요! 만화지만 가볍지 않게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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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배다른 언니들을 만나게 된 스즈! 언니들과 카마쿠라에서 살게된 스즈와 세 언니들의 이야기~ 이번 화에서는 둘째 언니 요시노의 술꾼의 이미지가 좀 희석되고, 한층 더 성장해가는 모습이 좋네요! 만화지만 가볍지 않게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좋아요~
YES마니아 : 골드 b*******y 202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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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남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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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의 표지...매회차 너무 마음에 드는 표지컷으로 시작.바닷마을 다이어리라는 작품의 작화가 디테일하다는 생각은 하지않지만, 그림체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드는 묘한 작품. 작품의 배경지인 카마쿠라 일대의 경치도 너무 마음에 들고 실제로 저 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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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의 표지...매회차 너무 마음에 드는 표지컷으로 시작.
바닷마을 다이어리라는 작품의 작화가 디테일하다는 생각은 하지않지만, 그림체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드는 묘한 작품. 작품의 배경지인 카마쿠라 일대의 경치도 너무 마음에 들고 실제로 저 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4 202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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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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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의 유산을 전달해주기위해 스즈이모가 가마쿠라를 방문. 이 과정에서 먼저 스즈 엄마의 무덤 얘기도 먼저 꺼내고, 성묘도 가자고 그러고, 행여나 베일에 싸인 이모라는 인물에게 막내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전원 다 출동해서 전의를 붙태우는 세 언니들에게 따뜻함을 느꼈다. 아빠와 바람을 피운 여자는 꼴도 보기 싫고 끔찍할 텐데... 오직 스즈를 위해서 이 과정에 임한 거겠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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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의 유산을 전달해주기위해 스즈이모가 가마쿠라를 방문. 이 과정에서 먼저 스즈 엄마의 무덤 얘기도 먼저 꺼내고, 성묘도 가자고 그러고, 행여나 베일에 싸인 이모라는 인물에게 막내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전원 다 출동해서 전의를 붙태우는 세 언니들에게 따뜻함을 느꼈다. 아빠와 바람을 피운 여자는 꼴도 보기 싫고 끔찍할 텐데... 오직 스즈를 위해서 이 과정에 임한 거겠지. 난 유골함을 집에 놔두는 일본 문화가 어릴때는 잘 이해가 안됐지만, 지금은 그렇게 나쁜 것 같지 않다. 유족 입장에선 먼저 가버린 소중한 사람을 기억하고 만나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서 위안을 얻을 것 같다. 

스즈가 가게 아줌마에게 얻어온 채소절임 그릇에 내올때 오이 꽁다리 입에 털어넣는 장면은 괜히 좋아하는 장면.

신이란 존재는 사람의 사정을 하나하나 고려해주지 않기에 고맙고도 두려운 존재라는 말이 나왔다. 그럼 신은 왜 있는 것이며 왜 사람들은 신에게 기도를 드리지? 주변에 독실한 기독교 신자분이 신(하나님)은 인간이 감당할수있는 만큼의 고통을 주신다고 했는데, 나중에 죽어서 만나게 되면 멱살잡고 물어보고 싶은 부분이다. 

o****l 202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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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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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어딘가 공허한 느낌이 역시 이번 권을 대변해준다. 5권에서는 이별과 눈물과 시원섭섭함이 가득 담겨 있다. 둘째의 애인인 점장님의 과거가 나오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해소된다. 그리고 결국은 히말라야로 이루지 못한 꿈을 매듭지으러 가려는 그의 모습이 나온다. 또한 우미네코 식당 사장님의 죽음으로 인해 주변인들의 겪는 심경변화가 덤덤하게 그려지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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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어딘가 공허한 느낌이 역시 이번 권을 대변해준다. 5권에서는 이별과 눈물과 시원섭섭함이 가득 담겨 있다. 둘째의 애인인 점장님의 과거가 나오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해소된다. 그리고 결국은 히말라야로 이루지 못한 꿈을 매듭지으러 가려는 그의 모습이 나온다. 또한 우미네코 식당 사장님의 죽음으로 인해 주변인들의 겪는 심경변화가 덤덤하게 그려지는데 그게 정말 우리네 인생같아서 마음에 깊게 남았다.

h******5 202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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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닷마을 다이어리 5권
"[eBook] 바닷마을 다이어리 5권" 내용보기
스즈의 엄마와 외가쪽 이야기도 궁금했는데 갑자기 등장한 이모에 의해 밝혀진다. 처음에는 스즈의 언니들처럼 스즈를 처음 만났을때의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을까 의심을 했었지만 좋은사람이라 다행이다. 야마네코 식당의 니노미야의 이야기는 안타까웠다. 유야때도 그렇고 이 책을 읽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불쑥 튀어나와서 놀라게된다. 사치가 병원에 홀로 검진을 받으러 갔
"[eBook] 바닷마을 다이어리 5권" 내용보기

스즈의 엄마와 외가쪽 이야기도 궁금했는데 갑자기 등장한 이모에 의해 밝혀진다. 처음에는 스즈의 언니들처럼 스즈를 처음 만났을때의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을까 의심을 했었지만 좋은사람이라 다행이다. 야마네코 식당의 니노미야의 이야기는 안타까웠다. 유야때도 그렇고 이 책을 읽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불쑥 튀어나와서 놀라게된다. 사치가 병원에 홀로 검진을 받으러 갔을때도 얼마나 놀랐는지. 

q*******3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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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05권/ 요시다 아키미 후기입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05권/ 요시다 아키미 후기입니다" 내용보기
문학동네에서 출판한 요시다 아키미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2019년 07월 25일 출간된 <바닷마을 다이어리 05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 읽고작성한 리뷰이므로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시거나 해당 도서를 다 읽지 않으신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시거나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믿고보는 요시다 아키미라 구매했습니다. 순둥한 그림체에 그렇지 못
"바닷마을 다이어리 05권/ 요시다 아키미 후기입니다" 내용보기

문학동네에서 출판한 요시다 아키미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2019년 07월 25일 출간된 <바닷마을 다이어리 05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 읽고작성한 리뷰이므로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시거나 해당 도서를 다 읽지 않으신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시거나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믿고보는 요시다 아키미라 구매했습니다. 순둥한 그림체에 그렇지 못한 스토리~~~ 그럼 다음권읽으러 갑니다
 

p*****g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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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 삼ㄹ의 이야기가 있는....
"잔잔하면서 삼ㄹ의 이야기가 있는...." 내용보기
잔잔한재미가 있는 이쁜 만화. 세 자매가 부모님 없이살아가고 있는데 느닷없이 십몇 년 전에 집을 나간 아버지의 죽음소식을 접하고....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의붓동생... 그날 세 자매의 장녀는 의붓동생에게 같이 살자는 제안을 한다. 아빠와 살던 오래된 집에서 살게된 네 자매의 이야기.... 오손도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네 자매의 이쁜 이야기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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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재미가 있는 이쁜 만화.

세 자매가 부모님 없이살아가고 있는데 느닷없이 십몇 년 전에 집을 나간 아버지의 죽음소식을 접하고....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의붓동생...

그날 세 자매의 장녀는 의붓동생에게 같이 살자는 제안을 한다.

아빠와 살던 오래된 집에서 살게된 네 자매의 이야기....

오손도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네 자매의 이쁜 이야기가 있는 책이다...

m******1 201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