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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카페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쓰담쓰담해줄 수 있는 따뜻한 책입니다. 소장해서 카페메뉴 하나하나 골라보는 재미와 함께, 이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이 가진 고민들 속에서 또한 나의 고민, 아픔을 더불어 어루만져주는 책! 좋은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을 고를 때 고민을 한 번에 해소해줄 수 있는 좋은 책! 작가님이 직접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고민해결을 위해 공감하고 귀기울여주신 생생한 상담기록 하나하나가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며 친구와 함께하는 아이들로 키워내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좋은 책을 통해 세상이 더욱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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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구성의 책을 읽어내려가다보니, 내가 십대였을때 응당 가지고 있었던 고민들이었다. 그땐 그랬지. 나도 이랬지. 하고 읽어넘기려 했으나 자꾸 지금 현재의 내모습에서도 왜 이 고민들이 똑같이 읽히는것일까. 20년이 넘어도 인생은 반복인듯하다. 연륜으로 넘어가는것일 뿐. 40대인 나도 이 글에 위로를 받고 있는것같다. 특히나 슬럼프. 지금.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고 나또한 마찬가지인데.. 약간은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의도하지 않았던 타이밍에 , 나 당사자가 아닌 피할수없는 재해들로 인한 슬럼프를 겪고 있는중이다. 그런데 이 작가님이 나에게.. 많이 애쓰고 살았구나. 최선을 다했구나. 고생했는데 결과가 안나왔나보네 그러나 지금은 이게 최선이고 넌 충분히 잘해왔어. 다시 열정이 솟아오를 때까지 잠시 쉬어도 괜찮아, 라고 토닥여주고 있다. 힘들고 지쳐도. 내 감정을 남에게 보이기 시작하면 누가 툭 치기만 해도 울어버릴까봐.. 강한척 괜찮은척 하고 있는데. 그런 날 슬쩍. 툭 건드리신다. 책을 읽으며.. 작가님에게 직접 위로받는 이 느낌이 감사하다. 이런 다양한 고민거리의 중심에 서있는 우리 십대들도, 따뜻한 위로를 나와 비슷한 감정으로 느낄수 있을것 같다. 십대들.. 많이 고민하고 이 글로 많이 위로받고 성장해나가길 학부모로서 바래본다. 이렇게 콕 찝어서 시원하게 답해주는 책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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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눈감고 있는 고양이를 쓰담쓰담하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카페 - #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카페(김은재 작가님) 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요즘은 어른들도 참 살기 힘들다고들 합니다. 그래도 어른들은 직장도 있고, 집도 사고, 여유로워 보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어른들은 어떤 모습일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청소년들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쓰담쓰담 마음카페라는 책을 펼치시면 우리의 자녀들, 이웃의 청소년들, 거리의 수많은 청소년들과 만날 수 있는 마음마저 편안해지는 카페에 입장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속 깊이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고민들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획일적인 미래가 아닌 아이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꿈을 펼치고 진정한 자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비단 십 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 스스로도 어릴적 꿈꾸던 순수함을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엄마아빠와 자녀들이 함께보며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이 시대의 책입니다.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두 권을 샀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쓰담쓰담 마음카페를 통해 치유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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