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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사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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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우리나라의 사회 문제 중 하나로 ‘결혼’이 대두하기 시작했다. 많은 처녀, 총각이 생물학적 혼기에 다다라도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책임지고, 누군가에게 얽매이기 싫어서라고 한다. 혹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도 배우자를 고르느라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기에 애를 먹는다. 느지막이 어렵게 결혼을 하더라도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결심하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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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우리나라의 사회 문제 중 하나로 ‘결혼’이 대두하기 시작했다. 많은 처녀, 총각이 생물학적 혼기에 다다라도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책임지고, 누군가에게 얽매이기 싫어서라고 한다. 혹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도 배우자를 고르느라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기에 애를 먹는다. 느지막이 어렵게 결혼을 하더라도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결심하는 커플이 많다. 개인의 성향이고, 사회의 변화라고 하더라도 가정이 곧 작은 사회임을 고려할 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임이 분명하다.

 

얼마 전에는 법륜 스님의 ‘스님의 주례사’라는 책이 출간되어 오랫동안 인터넷을 통해 회자되었는데, 이번에는 몬대식 목사의 ‘청년 목사의 주례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혜의 말씀’과 ‘가르치는 말씀’의 은사를 받아 어린이, 청소년, 청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부흥회에 강사로 활동하며 늘기쁜교회의 담임 목사인 문대식 목사가 이 시대 믿음의 가정을 갖기 원하는 청년들에게 연애에서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자세와 행동에 대해 알려준다.

 

누구와, 어느 때에, 어떠한 생각으로 연애를 시작해야 하며 믿음 있는 배우자를 고르는 방법, 올바른 결혼을 위해 풀어야 할 문제들,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서로의 태도와 자녀 교육에 이르기까지 신앙인으로서의 참다운 모습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배우자 고르는 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그는 “사람이 좋으니 현재 믿음이 없더라도 ‘나중엔 잘 믿어 기독교에서 큰 일 하지 않을까’라는 착각을 버려라”(p.114)고 했다.

 

신명기 7:3-4절에는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를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는 말씀이 있다.

 

저자는 ‘좋은 여자 고르는 법’으로 미소와 웃음이 있는 여자, 남자를 신중하게 만나는 여자, 술, 담배를 안 하는 여자,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은 여자, 남자와 대화 중 스킨십을 하지 않으며, 몸가짐을 단정히 하는 여자, 아기를 좋아하고 인간관계가 좋은 여자, 새벽기도 하는 여자, 강한 여자라야 된다고 했다.

 

‘좋은 남자 고르는 법’으로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나를 좋아하는지, 능력이 있는지, 몸과 마음에 하자가 없는지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설교 시간에 고개를 들고 설교를 듣는 남자, 설교 시간에 목사님이 웃기실 때 웃는 남자, 술, 담배를 안하는 남자, 부르짖어 힘 있게 기도하는 남자, 새벽기도 하는 남자를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청년 목사는 주례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었으나 저자가 직접 결혼주례를 한 ‘주례사’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이 책은 결혼 전, 후의 모든 젊은 사람, 즉 청소년과 청년, 연애를 하고 있거나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연애, 배우자 고르는 법, 실연과 실패, 연애와 성에 관련된 문제들, 결혼, 성과 사랑에 대한 이론, 행복한 부부생활, 자녀교육에 대해서 쉽게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k*****6 2013.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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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청년 목사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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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를 하는 청년목사라는 사실이 눈에 먼저 띄었다. 결혼하고 기독교 서적을 많이 읽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 알게 된 문대식 목사님이였다. 크리스찬 사이에 잘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성이다. 어떻게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아마 쉬쉬 하는 사이에 많은 생명이 사라져감을 기억한다. 보통 기독교 서적 중 연애나 결혼, 이성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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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를 하는 청년목사라는 사실이 눈에 먼저 띄었다.

결혼하고 기독교 서적을 많이 읽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 알게 된 문대식 목사님이였다.

크리스찬 사이에 잘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성이다. 어떻게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아마 쉬쉬 하는 사이에 많은 생명이 사라져감을 기억한다. 보통 기독교 서적 중 연애나 결혼, 이성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책을 읽어보아도 성에 대해 이렇게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책은 처음이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쳔 청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좀 더 일찍 이런 내용을 알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j******6 201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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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청년들을 위한 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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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목사님이 주례사를 하신다고  이 책의 제목이 참 특이하다. 그 만큼 이 책은 나에게 매우 큰 흥미를 준 책이다. 문대식 목사님의 <청년 목사의 주례사>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청소년들과 그리고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성과 연예, 그리고 결혼에 대한 가장 다루기 민감한 그러나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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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목사님이 주례사를 하신다고 

이 책의 제목이 참 특이하다. 그 만큼 이 책은 나에게 매우 큰 흥미를 준 책이다.

문대식 목사님의 <청년 목사의 주례사>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청소년들과 그리고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성과 연예, 그리고 결혼에 대한 가장 다루기 민감한 그러나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매우 위험하며 우리를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는 기독교를 믿는 젊은이들이 고뇌하는 매우 현실적 문제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이 책에 저자이신 문 목사님은 자신도 이러한 문제들에 있어서 완전히 무흠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성경과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세상에 성과 결혼에 관한 지식은 빌리지 않고 연예와 결혼에 관한 '영적인 면'의 관계성을 집중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많은 혼란스러운 상황들에서 우리에게 영적인 메시지와 함께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성경적이며 우리의 영성을 헤치지 않고 건전한 성경적인 연애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조기 성경험이 가지는 문제점, 연애를 시작할 때의 조언과 그 과정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온전한 연애를 할 수 있는지, 배우자를 선택하는 방법 등 기독교인으로서 연애와 성, 그리고 결혼에 관한 모든 애매한 것을 정확하고 명쾌하게 선을 그어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많은 젊은 청년들이 읽기를 바란다. 매우 혼란스럽고 음란한 세대에서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위한 좋은 지혜들이 가득한 책이다.

지금도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 청년들이 연애와 성 사이에서 그리고 결혼을 생각하면서 많은 잘못된 선택들을 하고 있음을 문 목사님은 지적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문제이자 이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방향에 있다면 수정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성 교재를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s****9 201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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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사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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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도 아닌 내가 청년 목사의 주례사란 책을 고른 것은 참 말로 어쩌지 못하는 성과 연애에 대한 것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지만 우리 시대엔 받지 못한 성교육 탓이랄까요? 아이들에게 말로 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이젠 아이들이 많이 컸는데도 말입니다. 딸아이들이라 그렇다고 아빠에게 무엇을 요구하기도 난처한 일이기도 하구요. 요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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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도 아닌 내가 청년 목사의 주례사란 책을 고른 것은 참 말로 어쩌지 못하는 성과 연애에 대한 것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지만 우리 시대엔 받지 못한 성교육 탓이랄까요? 아이들에게 말로 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이젠 아이들이 많이 컸는데도 말입니다. 딸아이들이라 그렇다고 아빠에게 무엇을 요구하기도 난처한 일이기도 하구요.

요즘 아이들 성을 너무 일찍 알아버려 걱정입니다. 우리때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더라구요. 알수 있는 경로가 너무 많다보니 아직 성숙되지 못한 아이들이 잘못 알아버린 성에 대해 왜곡하고 상처가 될까봐 부모들은 근심이 많습니다.

 

성과 사랑, 그리고 결혼과 순결에 대해 책은 참 직절적입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에겐 조금 보수적이라 생각될 수도 있을 듯 해요. 무조건 안돼라고 하기 보다는 결국 조심하라는 이야기들이거든요.

딸아이들만 있는 저로서는 꼭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들 많아 좋았습니다.

조기 성경험의 위험성이나, 첫 만남을 거절하고, 특히 자동차있는 남자 조심하라, 술 마시는 이성은 만나지도 마라, 여자가 먼저 고백하지 마라등 딸아이가 들으면 코웃음을 칠지도 모르지만 제 마음속 하고 싶은 이야기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우리 부부의 미래까지도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할 것 같아요. 조금은 게을러지고 나태해지고 지루해지는 즈음에 우리 부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적 이 책을 읽었다면 어쨌을까 싶기도 잠시 옜날 생각을 떠올리게도 되네요.

그래도 날 배려해주는 좋은 남자 만났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말로 하지 못하지만 내 마음속 이야기들을 전해주는 것 같아 우리 딸아이들에게 읽어 보라고 하고 싶은데 잘 이해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아니어도 조금 더 성숙되면 인생의 길잡이 같은 주옥같은 말씀들이 너무 많아 슬며시 전해주고픈 책입니다.

 

 

s*****1 201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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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사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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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과 성에 대한 내용이 도데체 어떻게 적혀있을까.. 사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하지만 책을 보는 내내.. 이런구절도 있었나? 라는 구절이 정말 많았답니다. 한구절마다 목사님이 정말 영적깊이가 있는 해석을 잘 적어주셨답니다. 연애를 하기전 젊을때부터..  연애는 어떻게 해야하며.. 결혼할 배우자를 고르는일..또 연애와 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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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과 성에 대한 내용이 도데체 어떻게 적혀있을까..

사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하지만 책을 보는 내내.. 이런구절도 있었나? 라는 구절이 정말 많았답니다.

한구절마다 목사님이 정말 영적깊이가 있는 해석을 잘 적어주셨답니다.

연애를 하기전 젊을때부터..  연애는 어떻게 해야하며.. 결혼할 배우자를 고르는일..또 연애와 선에 관련된 문제들..등등.. 성에대해서 사실을 함부로 애기할수없었던 것..

그런 이야기들을 정말 성경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신 내용들을 보니.

설교를 하셨을때도 정말 제대로 된 성교육을 청소년들에게 해줄수있는 분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연애는 자유라 책임을 크게 묻지는 않지만.. 결혼은 어떤 핑계로도 이혼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애는 개입하지 않으셔도 결혼은

심판하신다.. 정말 와닿는것 같더라고요..사실 주위에 요즘은 이혼한 사람들도 많은데..

이혼은 허락하시지 않더라고요..

(고전7:10) 결혼한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마라..

신랑한테도  제가 설교를 해줄정도로.. 너무 필요한 내용들이 많았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들도 성장하면서 필요한 이야기들을 이제 자신있게 해줄수있을것 같다.

누구나 할수있지만. 해서는 안될죄라는것이 정말 많은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만이 그죄를 용서해주실수있다는건.. 정말 성격속에서 예수님들의 생각과 답변들은 정말 명쾌한 답이 될수있다는걸 이제 알게 된것 같다..

사실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한구절마다 우리에게 어떻게 성경의 내용을 전달해주시는내용에 따라.. 아.정말 목사님 설교 잘하시네.~~ 라는 말들을 하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문대식 목사님의 설교를 꼭한번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결혼전 친구들에게도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 되었다~

h*******k 201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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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를 하는 청년목사라는 사실이 눈에 먼저 띄었다. 결혼하고 기독교 서적을 많이 읽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 알게 된 문대식 목사님이였다. 크리스찬 사이에 잘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성이다. 어떻게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아마 쉬쉬 하는 사이에 많은 생명이 사라져감을 기억한다. 보통 기독교 서적 중 연애나 결혼, 이성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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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를 하는 청년목사라는 사실이 눈에 먼저 띄었다. 결혼하고 기독교 서적을 많이 읽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 알게 된 문대식 목사님이였다. 크리스찬 사이에 잘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성이다. 어떻게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아마 쉬쉬 하는 사이에 많은 생명이 사라져감을 기억한다. 보통 기독교 서적 중 연애나 결혼, 이성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책을 읽어보아도 성에 대해 이렇게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책은 처음이다.

그래서 읽다보니 쑥쑤럽다는 이유 때문에 성경말씀도 후다닥 읽고 지나갔던 생각이 든다. 고등부 교사를 할 때 한 아이가 찾아 왔다. 그리고 같이 산부인과를 가자는 말을 했다. 충격이였다. 그때 막 느즈막히 결혼해서 첫 아이를 임신할 때였는데 이 학생은 산부인과를 잘 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함께 가자고 했다. 신앙도 있었고 열심도 있었다. 그렇지만 고3이라는 이유 때문에 낙태를 선택했다. 남학생은 목회를 꿈꾸고 있었고 결혼을 하고자 했지만 헤어졌다. 또 한 친구는 남자친구와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학교를 자퇴했다. 그리고 씩씩하게 아이를 키웠다. 너무 빨리 알아버린 성, 그래서 아이들에겐 혼란이 오고 자신의 삶을 책임지기엔 부족했다는 건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무분별한 성관계가 결국 아이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사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것이 바로 연애의 함정이 아닌가 싶다. 나는 한번도 사귄적 없이 늦게 결혼했다. 물론 남편은 농담삼아 7번째라 이야기 하지만 그래서 외롭고 힘들었던 생활이 결혼을 통해 해결되는 지 알았다. 남편을 의지하고 싶고 외롭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참 외로웠다. 그리고 힘들었다. 그런데 문목사님의 글에 너무도 와 닿는 글이 있다. '성령충만한 기독교인은 외로움은 있지만, 우울함은 없고, 심심함은 더 없어야 한다. ' 그리고 그 외로움에서 견딜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하라 하신다. 애인이 없는 시절이 말이다. 여러 활동중에 일순위가 바로 은혜이다. 성령충만함이다. 결혼을 하니 분명 신앙이 있는 사람들임에 불구하고 현실을 바라보게 되어 신앙을 찾는 것이 너무도 어렵게 되어 버렸다. 예전엔... 이 아닌 지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고 싶은데 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믿음의 남편을 통해 많이 회복되어 간다는 것이다. 미리 책을 본 건 아니지만 만난지 80일만에 결혼 한 것 외에는 거의 모범생에 가까운 연애와 결혼을 한 것같다. 8년차인 결혼생활도 점점 단단해짐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계시기 때문임을 감사한다. 젊은 청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성친구를 사귀기 전에 미리 알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고 무엇보다 같은 비전을 향해 함께할 평생의 동역자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j******e 201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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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사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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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알쏭달쏭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있다. 책의 내용 전반에 걸쳐 청소년들의 성과 연애에 대해 건강하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선입견에서 벗어나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은 누구나가 눈여겨 보고 생각해 봐야할 만한 내용들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이 어린 시절 겪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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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알쏭달쏭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있다. 책의 내용 전반에 걸쳐 청소년들의 성과 연애에 대해 건강하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선입견에서 벗어나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은 누구나가 눈여겨 보고 생각해 봐야할 만한 내용들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이 어린 시절 겪었을 만한 정신적 혼돈을 성인이 되어 바쁘게 살아가면서 잊었을 경우가 있다. 이 책, '청년 목사의 주례사'을 통해 다시금 삶을 반추해 보고, 사춘기 속에서 정체성의 혼돈과 수많은 갈등으로 방황하는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올바른 삶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마땅한 놀이 공간과 문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본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정신적 부담을 해소할 공간을 찾지 못해 PC방을 통한 게임이나 채팅과 같은 유혹의 덧에 빠져들어 온전하고 순수한 정서를 갉아 먹곤 한다.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여리고 깨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영혼이 탁해지지 않도록 소통의 시간을 갖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큰 보탬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맑고 건설적인 청소년기를 유지하게끔 어린 영혼들을 리드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직자 직분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성서의 핵심인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글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가족 사진을 보니 가식없이 정말 행복해 하는 부부의 표정을 엿볼 수 있는데, 그런 마음이 글자 속에 새새히 심겨졌다고나 할까. 이 책은 6부에 걸쳐 청소년들의 이성 관념을 올곧게 코치해 주고 있는데, 정신적 불안정기에 접어 든 청소년들이 한참 호기심 느끼고 관심을 집중시킬 이성과의 연애, 그리고 성에 대해 돌려 말함 없이 돌직구를 날려 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믿음을 통해 내려진 저자의 또다른 은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부모 입장에 처한 어른들이나 청소년들이나 우리 모두가 함께 읽어 보고 마음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남자와 여자의 만남을 통해 충분히 이루어 질 만한 일들이 정과 성의 교감일 것이다. 어른들보다는 더 정신적 의지처가 필요한 불안정기의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그릇된 성과 연애의 파행이 이루어 질 수 있다. 그로인한 결과로 고통을 받게 될 미래의 싹들이 자라서 내면적 상처인 브이스폿을 해결하지 못한 채 괴로워 하게 될 것을 안타까워 하므로, 그 이전에 미리 정도를 일깨워 주고 사고에 영양을 보태 주며 따스하게 손을 잡아 주는 그러한 도서이다. 소제목들이 꽤나 호기심을 유발할 만하게 드러나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오히려 청소년들이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저자의 제갈공명 같은 전략일 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리고 소제목만큼이나 책의 내용이 충분히 독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있다. 다 맞는 말인데, 그 옳음을 아주 설득력 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우리 자녀들에 대해 공부하라는 소리 외에 별 다르게 해 주는 것 없다. 물론 아이들과 캠핑도 떠나고 함께 놀이도 즐기며 가족 간의 기쁨을 나누는 부모들도 꽤 있을 것이다. 전자와 후자에 속한 우리 부모들 전부가 이 책 속에 촘촘히 새겨진 하나님의 방향 제시를 가슴 속 깊이 새겨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기의 자녀들의 정신적 친구가 되어 주며, 건설적이고 올곧은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 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s**********4 201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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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사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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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당히 고루한 사람이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다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고루한 것 같다. 특히 '성'에 대해서는 몹시 고루하다. 물론 나는 그걸 고루하다고 여기지 않고 '건전하며 바르다'고 여긴다.       십수년전 나보다 열한살 어린 사촌여동생과 두달쯤 같이 지낸 적이 있었다. 나는 그때 자취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그때 중3이었던 사촌동생은 미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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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당히 고루한 사람이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다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고루한 것 같다.

특히 '성'에 대해서는 몹시 고루하다.

물론 나는 그걸 고루하다고 여기지 않고 '건전하며 바르다'고 여긴다.

 

 

 

십수년전 나보다 열한살 어린 사촌여동생과 두달쯤 같이 지낸 적이 있었다.

나는 그때 자취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그때 중3이었던 사촌동생은 미술 전공을 준비하려고

홍대앞 미술학원에 두달 다니게 되어 내 자취방에서 나와 함께 지냈었다.

스물 일곱살이었던 나는 열여섯살 동생이 불편해 하지 않고 또 안전하도록 무척 신경을 많이 쓰며 지냈다.

그렇게 한달쯤 같이 지냈을땐가 그 동생이 천연덕스럽게 내게 말하길

"언니, 난 언니가 좋지만 내가 언니 딸이라면 언니를 엄마로서는 별로 안좋아할 것 같아."

나는 정말이지 너무나 크게 충격을 받았었다. ㅠㅠ

아니 내가 뭘 어쨌는데?

몹시 억울했다.

 

 

 

그런데 그 몇년 후, 이번엔 일곱살 어린 사촌여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사랑과 연애와 성, 남녀의 차이 등을 두고 이야기 나누며 내게 아이들이 생긴다면

나는 이러이러하게 키울거라고, 이러이러한 꼴은 절대 못 본다고... 뭐 그런 소릴 했었는데

그 얘길 들은 사촌 동생이 아주 진지하게 내게 이렇게 말했다.

"언니, 그러면 안돼."

 

 

 

열한살 어린 동생도, 일곱살 어린 동생도 크리스찬이고 둘 다 건전하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고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키는 아이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내게 입을 모아 말하길 "요즘 세상은 그렇지 않으니 언니가 그런 소리 하는 것도 안돼. 너무 구식이야"였다.

 

 

 

정말 요즘은 혼전임신을 혼수라고 자연스럽게 공공연히들 이야기 할 만큼 성에 대해 사회가 개방적이 되었고

크리스찬들도, 나 아는 꽤 많은 친구들도... 미리 그 혼수를 준비했다.. ㅠㅠ

그래도 결혼까지 했으니 다행아닌가. 하고 여겨야 할 정도...

 

 

 

요즘은 뉴스를 통해 하루에 한번 이상 성폭행범 이야길 듣는 것 같다.

성폭행 관련 범죄가 얼마나 많은지.

범죄 이야길 많이 듣고 두려워 떨다보니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마주치는 모든 사람이 다 무서운...

 

 

 

아이들을 건전하고 바르게 교육하여 키우고 싶고 안전하게 지켜주고 싶은데

사촌동생들이 했던 이야기들이 떠올라 거참.. 말도 함부로 못하겠다.

날 싫어하게 되는 한이 있어도 옳다고 믿는 교육을 시킬 테지만.

 

 

 

청년목사의 주례사. 라는 책을 읽었다.

난 또 순진하게시리 청년 목사님이 쓴 주례사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다. -_-+

그러나 머릿말을 읽는 순간 이미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청년 목사님이 쓴 책이 아니고 문대식이라는 목사님이 쓴 책이다.

개그맨 문천식씨의 형님이라네?!

그리고 이 책 내용은 주례사가 아니다.

성과 사랑 연애와 결혼에 대한 주제를 모아 옮긴 책이다.

제목과 다른 내용, 머릿말에서 밝힌 문대식 목사님의 글을 쓴 취지 등을 읽으며

솔직히 읽지 말까? 별로일것 같아.. 라고 잠깐 생각했다.

그러나 읽어가는 동안 내 편견은 사라졌고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 감히 입도 뻥긋 못했던 나에 비해

이렇게 성경에 입각하여 명쾌하고 단호하게 성과 사랑,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해 이야기 들려주는

책에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

"아무렴 그래야지, 이 말이 맞아.

나 우리딸이랑 아들들이 조금만 더 자라면

이 책 읽으라고 권해줘야겠다. "

라고 생각하고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책.

 

 

 

세상이 변했는데 이 무슨...? 이라고 하지 말고

크리스찬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는 어른들도 좀 읽었으면 싶은 바람을 가져본다...

d*******9 201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년 목사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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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녀시절,,,이 책을 읽었다면 내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다..내 주위에 신랑감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ㅠㅠ 지금 신랑이 잘못 만났건 아니지만,,신앙심 깊은 남자가 아니라 좀 아쉽다..ㅎㅎ    24살 될 때까지 연애를 하지마란다,,왜?? 나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성적 죄에 빠지기 쉽고..20살 전에 사귀고 결혼한 커플은 한 두 커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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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처녀시절,,,이 책을 읽었다면 내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다..내 주위에 신랑감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ㅠㅠ 지금 신랑이 잘못 만났건 아니지만,,신앙심 깊은 남자가 아니라 좀 아쉽다..ㅎㅎ

 

 24살 될 때까지 연애를 하지마란다,,왜?? 나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성적 죄에 빠지기 쉽고..20살 전에 사귀고 결혼한 커플은 한 두 커플일 것이란다,,그런데 왜?? 일찍 사귀어서 전에 사귀던 사람과의 죄를 잊으려 애쓰는가,,하는거다,,,ㅠㅠ

비전이 잡히는 24살이 넘었을 때 비전이 같은 사람과 사귀는 것이 좋다..

문대식 목사님 교회에는 매년 1월 둘째 주일에 24살이 된 청년들을 연애개시 축복 안수식을 해준단다,,진정 신중한 결혼 배우자를 골라 연애할수 있도록 말이다...정말 축복된 교회라 생각된다..

 

결혼이란,,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결정의 순간이다,,,좋은 남자 고르는 법을 보니..하나님을 사랑하는가?/나를 좋아하는가?/능력이 있는가?/ 몸과 마음에 하자가 없는가?  딱 네가지만 보면 된답니다..

저는 제일 중요한 하나님을 사랑하는가..에 좀 부족한 남자를 골랐네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살면서 제사의 시련을 받나봅니다..ㅠㅠ

 

이 책에는 실연의 아픔을 이길수 있는 방법도 잘 나타나있네요,,,

옛날 20대 때 를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네요,,ㅎㅎ 그때 실연을 해서 방황했을 때,,이런 책이 있었다면 큰 위로를 받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또 밀려드네요..

 

이 책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읽으면 아주 좋지만,,선입견을 갖고 있지 않다면 보통 일반 사람들이 읽어봐도 아주 좋을만한 책이라 생각되네요,,

특히 저는 딸이 둘이 있어서 먼 훗날에 이 험한 세상에 남자들을 어떻게 대할지 일일이 설명해주어야 할텐데..제가 정확하게 주관을 갖고 설명해줄수 있을것같네요..아니면,,이 책을 조심스레 권해볼것 같네요,,ㅎㅎ

 

s****5 201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년 목사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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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결혼식에 수 없이 참석했다. 결혼식에 가는 것이 초대한 상대방에게 참석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에서 그쳤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결혼식의 주례사를 열심히 듣는다. 또 어떤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결혼하는 두 사람에게 의미가 있을까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기도 한다.   얼마 전 신문을 읽다가 어떤 분의 주례사에 대한 이야기를 봤다. 그 내용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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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결혼식에 수 없이 참석했다. 결혼식에 가는 것이 초대한 상대방에게 참석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에서 그쳤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결혼식의 주례사를 열심히 듣는다. 또 어떤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결혼하는 두 사람에게 의미가 있을까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기도 한다.

 

얼마 전 신문을 읽다가 어떤 분의 주례사에 대한 이야기를 봤다. 그 내용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ABCD’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 주 요지였다.

 

A는 ‘Accept’로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B는 ‘Believe’로 서로 믿어야 하고, C는 ‘Cheer’로 서로를 격려하고 성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머지 D는 ‘Desire’로 서로 원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결혼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참고 인내해야 한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요사이 이혼율이 늘어나는 것은 가정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받고만 자라서 조금도 힘들고 어려운 것은 참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청년 목사의 주례사>는 어떤 내용일까 매우 궁금했다. 책을 펴 들고 읽었다. 그동안 이동원목사, 김장환목사, 조현삼목사, 옥한흠목사의 주례사를 책으로 읽었었기 때문에 청년 목사는 어떤 내용의 주례사를 할까? 청년이 무슨 결혼주례사를 할까? 역시나 책을 읽어보니 주례사가 아니었다. 결혼준비에 관한 책이었다.

 

이 책은 늘기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문대식 목사가 어린이, 청소년, 청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부흥회에 강사로 활동하면서 이 시대 믿음의 가정을 갖기 원하는 청년들에게 연애에서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어떤 자세를 가지고 행동해야 되는지를 알려준다.

 

연애를 할 때는 언제 누구와 어떤 생각으로 연애를 시작해야 하며, 믿음 있는 배우자를 어떻게 고르는지 그 방법과 올바른 결혼을 위해 풀어야 할 문제들,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서로의 태도와 자녀 교육에 이르기까지 신앙인으로서의 가져야 할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좋은 여자 고르는 법’으로 미소와 웃음이 있는 여자, 남자를 신중하게 만나는 여자, 술, 담배를 안 하는 여자,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은 여자, 남자와 대화 중 스킨십을 하지 않으며, 몸가짐을 단정히 하는 여자, 아기를 좋아하고 인간관계가 좋은 여자, 새벽기도 하는 여자, 강한 여자를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좋은 남자 고르는 법’으로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나를 좋아하는지, 능력이 있는지, 몸과 마음에 하자가 없는지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설교 시간에 고개를 들고 설교를 듣는 남자, 설교 시간에 목사님이 웃기실 때 웃는 남자, 술, 담배를 안하는 남자, 부르짖어 힘 있게 기도하는 남자, 새벽기도 하는 남자를 골라야 한다고 귀뜸해 준다.

 

이 책은 기독신자들을 위한 책으로서 비 신자들에게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이 책을 연애를 하고 있거나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므로 읽기를 추천한다.

h*******0 201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