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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고국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74)가 궁금해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바로 삼일운동이 일어나던 해 봄이였다니. 그는 서간도로 갔었잖아요. 처음 그는 백두산 뒤 흑룡강가 청시허라는 그리 크지 않은 동리에 있었잖아요. 생전에 보지 못하던 험한 산과 울창한 산림과 듣지도 못하던 홍우적 홍우적 하는 소리에 간담이 서늘하기까지 했던.. 그 얼마나 무섭고 시린 봄이였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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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의 작품속에서 조국 조선이라는 나라는 참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 곳을 떠나 헤매는 그가 그런 고통을 감내하는 이유가 조국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의 여러 단편들을 만나면서 참 대단한 애국심과 지금 필요한 정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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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고국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74)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큰 뜻을 품고 고룰을 떠나온다는게 얼마나 마음아픈일인지.. 다시 조선땅에 나타난 것은 계해년 삼월 중순쯤 되었다는거보니 요즘 날씨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메투리에 초라한 검정주의 때 아닌 북면모를 푹 눌러썼다는거보니 요즘도 쌀쌀한데 그때도 날씨가 추웠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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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서해 고국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74)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는 늘 고원을 바라보고 울었다니 저 역시도 눈물이 나올것 같더라고요. 이상을 품고 울었다는 문장이 가슴시리더라고요. 그 이듬해 간도 소요를 겪은 후로 독립당의 명맥이 일시 기운을 펴지 못하게 되었으니 어쩔 수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