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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 박물관의 비밀 3, 케이론북스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리스 신화를 학습만화로 만나게 되다니..정말 기쁘네요.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 2권에 이어 3권의 내용도 정말 흥미진진한데요. 아테나에서 잡혀간 지윤이를 찾을 수 있을지... 2편에 이어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기대감에 부풀어 책장을 넘겼어요.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 시리즈를 계속 읽고 있지만, 신들의 이름이 참 어려워요. 봐도 봐도...외워지지 않는답니다..ㅎㅎ 나이가 들어서 그럴걸까요? 자꾸 등장인물 페이지를 살펴보면서 책내용을 보고 있네요. 아이들은 금방 금방 외우고, 기억하는데..엄마인 저는 왜 이러는건지..ㅠㅠ 본문을 읽기 전에 등장인물 12신들에 대한 특징과 설명을 한번 쭉~ 읽어본 후 보면 책안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박물관 가상프로그램으로 주인공 유빈, 지윤, 하빈은 케이론과 레오를 만나 그리스 신화 속 모험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학습만화 !! 박물관의 비밀 3권에서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저승의 지배가 하데스,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몇달전 그리스 신화를 다룬 그림책에서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에게 납치를 당해 사계절이 생긴 과정을 알았었는데...그때의 이야기는 좀 어렵고 지루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하게 느꼈던 아이들~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에서는 재미나게 만화로 꾸며놓았고 중요 사건을 중심으로 주인공 유빈, 지윤, 하빈, 케이론, 레오의 이야기가 곁들여져서 책을 빠르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저도 30분만에 책 한권을 뚝딱 읽고, 아이들도 한시간안에 집중해서 다 읽었답니다. 학습만화 책 좋아하지만, 이렇게 빠른시간에 읽은 책은 처음 인 듯해요.
그리스 신화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한데요. 시리즈로 계속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스 신화관련 미술품과 조각들을 케이론이 들려주는 신화이야기로 만나볼 수 도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계속 되는 시리즈~ 꼭꼭 챙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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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북스/ 그리스신화/ 박물관의 비밀/ 그리스로마신화/ 학습만화
국어, 수학, 영어, 역사 학습만화 몇종류는 빼놓고 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새롭게 하나가 더 추가되었답니다. 읽어도 늘 새롭게 다가오는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올림포스 중요 12신의 이야기를 엮은 케이론북스의 [그리스신화 박물관의 비밀]입니다. 이번엔 3번째 이야기를 만났네요. 통상 그리스로마신화로 묶여 있지만 신은 같아도 이름은 다르게 부르잖아요. 이 시리즈는 그리스에서 불리는 신들의 이름인지 그리스신화라고 되어 있네요. 앞권도 재밌게 읽었던 지라 울 큰 콩이 또 흥분하면서 보았답니다.
그리스신화속엔 워낙 등장인물들이 많잖아요. 누가 누구의 부모고 자식인지도 헷갈릴 정도로 말이죠. 요로코롬 한눈에 살펴 볼수 있는데요, 3권에 나오는 데메테르, 하데스, 아프로디테의 가계도도 먼저 살펴보면 좋은것 같네요.
그리스신화 속 모험을 하는데요, 이번 호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와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납치한 저승의 지배자 하데스, 그리고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탄생과 아프로디테의 남편인 헤파이스토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데메테르와 하데스,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는 세상의 계절이 생긴이유를 알수 있어 넘넘 재미있어 했답니다. 아프로디테가 못생긴 남편인 헤파이스토스와 결혼하게 된 이유도 볼수 있어요.^^
박물관 가상세계를 모험하는 상상가득한 이야기에 푹 매료되지만 그래도 그리스신화도 꼭 살펴봐야겠죠. 명화와 조각상 사진을 보면서 신화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어 부족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 좋답니다.
복잡하면 한없이 복잡하고 어려운 그리스신화.. 하지만 신화를 상상가득한 모험이야기로 풀어내는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신화 박물관의 비밀은 좀더 아이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그리스신화를 접하게 해줄 시리즈 입니다. 어서 다음 4편도 읽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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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는 그리스 신화. 어려운 신들의 이름도 아이는 술술 말합니다. 저보다도 많은 신들을 알고 있고 그들의 관계까지 꿰뚫고 있는 아이. 워낙 좋아하던 그리스 신화를 이번에는 만화로 만났습니다. 이전의 책들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이야기를 만난 것만으로 반가운 마음입니다. ![]()
신화를 계속해서 읽는 것은 신화 그 이야기로 끝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끔 다른 책이나 영화를 볼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신화 속의 인물입니다. 직접적로 언급하지 않더라고 신화 속 인물의 성격이나 이야기들을 모티브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화를 확실히 알고 나면 다른 이야기들을 만나는 재미가 더 클것입니다.
책을 펼치니 그리스신화 계보도가 보입니다. 저처럼 인물들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네요. 한눈에 쏙 들어오니 앞으로 만날 인물들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렇게보니 제가 미처 알지못한 인물들도 보입니다.
이번에 만난 3권에서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저승의 지배자 히데스,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딸이 사라져 슬픈 데메테르, 페르세포네에게 마음을 뺏겨 지하세계로 데려오는 히데스, 그리스어로 거품을 뜻하는 '아프로스'에서 유래된 이름 미와 사랑의 아프로디테 이야기는 확실히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이야기들입니다. 재미가 주를 이루는 만화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 빠져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중요한 내용들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사진자료와 함께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앞에서 재미있게 읽은 내용들이 더 쏙쏙 들어옵니다.
사실 이 책은 아이들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창피하지만 신화 속 인물들의 이름이 항상 머리 속에서만 맴돌고 정확한 이름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 전에는 공부하는 식으로 관계도까지 그려가며 이름 하나하나 외워가며 읽었는데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인물들의 관계나 이름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역시 다음 이야기에서는 어떤 인물들을 만나고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그리스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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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북스에서 나온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 3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왜 읽어야 할까요? 엄마가 그냥 읽으면 좋다니깐 읽고 있는 아이가 있는 반면,다른 아이가 읽으니깐 읽는 아이가 있는 등 읽는 이유가 특별히 있는 아이가 얼마 없을겁니다. 그리스 신화를 우리 아이들이 읽는 이유는 우리 삶의 원형들이 모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현실 세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사람들과 우리가 평생 동안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사건들이 벌어지는 세계이지고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소개하자면 공부를 싫어하지만 발군의 순발력을 지닌 컴퓨터 천재 유빈, 귀엽고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단순하고 과격한 행동파 소녀 지윤, 유빈을 믿도 따르는 귀여운 동생 하빈, 박물관 가상세계의 안내자 케이론, 우연히 유빈 일행과 만나 우정을 쌓악는 신화 속 친구 레오 등 많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유빈과 하빈의 아버지는 그리스 박물관을 새롭게 만들면서 아이들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만나고 같이 경험하는 곳을 만들어 아이들에 직접 경험하게 되는데... 3권에서는 데메테르,하데스,아프로디테,헤카테,페르세포네,헤파이토스 등 그리스 신화들이 등장합니다. 대지와 풍요의 여신 데메테르는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로,제우스의 누이이면서 제우스와의 사이에 딸 페르세포네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페르세포네를 사랑하게 된 하데스가 그녀를 납치해서 지하세계로 데려가자 데메테르는 딸을 찾아서 세상을 떠돌게 되었답니다. 헤카테는 달의 여신,대지의 여신,지하의 여신 등 세 여신이 한 몸에 있는 여신으로 남아 있는 조각상을 보면 등에 맞댄 세 몸을 가진 여신으로 표현되고 있답니다. 죽은 자들의 세계인 지하세계를 다스리던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납치하여 제우스는 페르세포네에게 1년에 4개월은 지하게계에서 하데스와 살고 남은 8개월은 땅에 올라와 데메테르와 살도록 명령하여 계절이 생겨난 이유랍니다.불과 대장간의 신인 헤파이스토스는 모든 신들과 영웅들의 대장장이 이고, 우라노스의 생식기를 베어버렸을 때 많은 피가 바다로 떨어지자 많은 거품이 일어났는데 그 거품에서 태어난 이가 바로 미와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입니다.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신무기를 하빈과 유빈에게 도움을 청하여 아레스와 맞서주길 바라는데 그렇게 되면 지윤이랑 싸우는 말과 똑같다는 생각에 갈팡질팡하는 하빈과 유빈 다음 4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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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너무 유명한 이야기 책이죠! 하지만 아직 초1인 저희아이 신들이 너무 많이 나온 나머지 헷갈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영역으로 접해 보기로 했는데 바로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로 만나보는 것이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박물관을 통해 한명한명 만나보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그리스 신화 여행을 통해 모험을 떠나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모험을 통해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그리스 신화의 신들과 만나고 그들의 특성까지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스 신화를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아이로 하여금 흥미도 유발하고 모험심도 더불어 기를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양한 신들의 임무라든지 성격을 등장인물들 소개를 통해 알 수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가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지만 아무도 이야기를 안해주어 화가 난 나머지 땅에 저주를 내려 풀과 곡식들이 자라지 않게 되었어요. 자식을 잃어버린 엄마의 마음이 어떠할지 십분 짐작이 되네요.
앞 전에 나온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에요. 사실 12신의 나와 헷갈릴 수 있는데 이렇게 따로 뒷부분에서 이야기 해주고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데메테르' 신의 어떤 일을 맡고 있는지 가족사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네요. 저 작품 많이 봤었는데 어디서 봤나 했더니 보티첼리 작품이네요. '비너스의 탄생'이라네요. 설명과 더불어 그림까지 만나볼 수 있어 이해가 더 잘되는거 같아요.
'아프로디테'의 탄생배경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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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 3 지하세계로의 위험한 모험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을 통해 만화로 그리스 신화를 만나봅니다. 홀로그램을 통한 가상현실세계에서 만나는 그리스 신화~~
이번에는 저승의 신 하데스와 아프로디테의 이야기가 눈에 띄네요.
하데스의 이야기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프네의 납치한 이야기인데요. 지하세계의 음식을 먹은 페르세프네는 지하세계를 벗어날 수 없게 되었는데요. 제우스의 중재(?)로 1년에 4개월은 하데스와 나머지 8개월은 땅에 올라와 데메테르와 살게 되었는데 페르세프네가 내려가는 4개월이 데메테르가 땅을 돌보지 않는 겨울이라고 하네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에로스의 어머니인건 알았는데 불과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와 결혼했다는 건 몰랐네요. 에로스는 헤파이스토스의 아들이 아닌 아레스의 아들이라고 하고... 암튼 이름도 외우기 힘든데 관계도 복잡하다는--;
그나마 그림으로보니 누가누구인지 구분하기가 편하네요.
학교다닐때 읽었던 그리스로마신화~~ 재미는 있지만 책의 두께는 정말 안습이었는데 이렇게 학습만화로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고 기억에도 잘 남을것같아요. 작년쯤해서 그리스신화에 관심보이던 현이였는데 학습만화로 보니 더 재미있어하네요. 어린 동생이 공주그림이라며 더 좋아하는듯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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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보여준 2편이 아이에게 너무 반응이 좋아 먼저 얼른 읽고 3편을 건냈더니 예상대로 모든걸 제쳐두고 책부터 들춘다. 읽는 내내 옆에서 부연 설명을 해주니 그것 마저 귀찮아 하지만 제대로 이해는 했는지 의문이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다는것 만으로 아이들에겐 신나는 상상의 세계를 펼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아이들만의 풍부한 상상의 공간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가상 세계의 모험을 통해 조금 복잡하고 어려워할 수도 있는 신들을 찾아 그들의 주된 역활도 알아보고 얽힌 이야기도 알아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다양한 사건들이 더욱 진지하게 책 속으로 빠져들게 끔 한다.
데메테르, 헤카테, 페르세포네,하데스,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등 이 신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소개 된다. 언제 읽어도 신화는 상상력을 빼놓곤 읽을 수 없다는 생각이다.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사랑한 하데스가 그녀의 딸 페르세포네를 지하세계로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납치된 딸을 그리워 하는 부모의 마음과 사랑도 느껴 볼 수 있고, 명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아프로디테의 탄생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유빈, 하빈, 지윤과 함께 우리 아이들도 모험을 한다는 같은 느낌이 되어 더욱 가깝고 재밌게 신화속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리스 로마 신화하면 재밌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특정 신을 제외하곤 별루 기억 나는 신들이 별로 없었다. 아이와 함께 처음부터 다시 차근 차근 신화에 대한 재미와 상식(?)도 늘려가는 기분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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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만 하더라도 신화의 신들을 이름을 줄줄 외우고 있는 나는 그다지 평범한 사림이 아니었다 가끔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서분들이 그리스 로마 신들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 바로 답을 하면 그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아니라 별난책을 많이 읽는 사람취급을 받았었다 내가 처음 그리스 신화를 접하던 80년대에는 지금처럼 아이들용 그리스 신화관련 서적은 없었다
그러던 것이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신화가 나와서 하트를 치면서 그리스 로마신화는 어른들만이 읽는 교양서적이 아닌 초등학생과 한글을 아는 유치원생들도 읽는 책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지금도 새로나온 관련 책들을 꾸준히 보고 있다 가끔 도서관의 어린이 자료실을 가보면 수많은 종류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어 몇권을 골라서 읽어보기도 한다 특히 조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신화에 대해 자세히 안다는 것이 괘 유리하다
이 책도 첨에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아할 거 같아서 서평단에 신청했다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간에 택배로 받아 바로 읽었다 앞에 1권과 2권이 있지만 딱히 모르는 내용도 아니고 이 책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인지라 3권만 읽어도 충분히 재밌었다 단순히 신화를 만화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신화속으로 들어가 신화속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의 에피소드에 동참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신화를 좀 더 재밌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영웅들의 스승인 케이론이 아이들의 안내자이자 조언자로 등장시킨 것은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았다 캐릭터의 원래 성격을 잘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이글은 책콩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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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3 가나출판사와 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된 그리스 신화를 접하면서 점차 신화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고 케이론 북스에서 나온 그리스 신화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리스 신화를 읽으면서 신이지만 너무 인간에게 가혹하거나 신들의 재판이나 질투를 보면서 조금은 심하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잘 이용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올림포스 12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 내용을 이끌어 가는 등장인물 유빈, 지윤, 하빈, 레오, 강박사, 케이론 등이 나오는데 이들이 신화에 얽혀 올림포스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신화에서 나온 이야기 중 우리가 생각해도 좀 심하다는 이야기들을 재판하는 내용들이다. 3권에서는 데메테르에 관한 이야기로 하데스가 자신의 딸인 페르세포네를 납치해 대지의 여신인 데메테르가 슬픔에 잠겨 대지가 말라가자 올림포스는 페르세포네가 지상과 지하에서 오가면 살게 하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이야기와 미의 여신이 아프로디테가 못생겼지만 재주가 많은 헤파이스토스와 결혼하고 아레스와 바람을 피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원전의 느낌과 새로운 캐릭터를 이용해서 더욱 실감나는 장치를 만들어 박진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되어 있어 더 친근감을 주고 있다. 그리스 신화를 좀 더 색다르게 읽고 싶다면 한 번쯤은 읽어도 괜찮을 책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제주도 그리스신화 박물관이 있는데 그곳에서 추천도서로 선정한 책이라고 한다. 그리스 12신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서로 유화되어 신화를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 나간 흔적이 많이 보이는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