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비프레스 출판사에서 2020년 08월 출간한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집 바다, 바닷가에서를 감상한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작품집 중에서도 꽤 퀄리티가 좋다고 들어서 구매했어요. 일단 편집 구성은 괜찮은 것 같아요. 관련 해설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딱 적당한 수준으로 작품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바다 시리즈 이후에 호아킨 소로야의 정원 시리즈도 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호아킨 소로야. 본 책에서 설명한대로 지금은 "잊혀진" 작가. 작가가 활동할 당시에는 아름다운 작품들로 유럽과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로 부와 명예를 갖게된 작가. 그의 인생과 작품에 대한 간략한 - 아주 간략하다 - 설명과 다수의 도판을 수록한 책이다. 미술에는 그닥 전문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나지만, 소로야의 작품은 "와 정말 아름답다."라는 말이 그냥 나올 정도로 인상깊은 작품들이다. 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을 찍듯이 그러나 인상파의 기법을 섞어서 아주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충만하도록 그렸다.(물론 그에 따라서 시대에 대한 성찰이나 비판은 없었다고 한다. 부르주아적인 작품이 주류.) 복제판 작품을 구입하고 싶어져서 인터넷을 뒤져보기까지 할 정도였으니... 다만, 본 책에서 아쉬운 점이 좀 있다면, 상기한대로 작가에 대한 생애나 학술적인, 예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극단적으로 적었고, 책에 수록된 작품에 대한 언급 - 소장 장소, 저작권 목록 같은 - 이 거의 없었으며, 그에 따라서 소로야가 이런 작품을 창작해 낸 데 대한 설명이 부족한 점은 좀 아쉬웠다. 가격에 비해 수록된 작품의 도판의 수도 적고 크기도 좀 작았고. (비슷한 장르의 책이 한길사에서 출간한 "Art & ideas" 시리즈에 비하면 좀...) |
|
예스24에서 소로야 사은품이 있어서 주문했어요 호아킨 소로야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했더니 아주 좋아했습니다 배송이 매우 빨랐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주문했는데 오후에 받았어요😲 이렇게까지 빠른걸 원한건 아니었는데 어쨌든 감사합니다 |
|
표지부터 햇살이 쏟아지는 듯한 감성에 끌려 집어 든 책. 《호아킨 소로야–바다, 바닷가에서》는 스페인의 화가 소로야가 빛을 대하는 방식 그대로를 전해주는 거 같다 . 읽는 내내 파도 소리와 햇빛의 온기 그리고 바닷가의 짠내음이 나는 기분. |
|
클로틸테와 소로야와 아이들의 삶을 엿본 느낌 소로야의 매력을 정말 잘 살린 책이라고 느껴져서 한권 더 사서 소장하고 싶어요 정말 좋아하는 화가가 되었어요 그림 속에 녹아든 가족에 대한 사랑들이 책에서 느껴질 정도네요 소로야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스페인 발렌시아 여행을 가본 적이 있는데 그 햇살이 소로야의 그림에 녹아있어 따뜻하네요
|
| 제목에서 드러나듯, 소로야의 '바다'만을 모은 화집. 소로야의 그림에선 항상 정열과 안락이 동시에 느껴진다. 그가 빛을 탁월하게 쓰는 화가 중 하나라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원래 알던 그림이 반, 모르던 그림이 반이라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이 즐거웠다. 조금씩 곁들여진 이야기가 작품의 이해를 도와 화폭에 더욱 매료되게 하는 것 같다. |
| 호아킨 소로야의 그림에서는 따스하고 온화한 기운이 물씬 풍겨와서 좋아하는 화가 중 한 명입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해변가를 뛰어 노는 아이들, 산책하는 여인, 바다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주로 실려 있는데 태양이 작렬하는 발렌시아의 바다가 눈 앞에 아른거려서 이 책만 펼쳐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발렌시아는 커녕 스페인에 가 본 적도 없지만 지중해 바다 내음이 전해져 오는 것만 같습니다. 특히 가족을 사랑했던 소로야의 깊은 애정이 곳곳에 묻어나서 그 성품에 더욱 반하게 되기도 합니다. 마드리드에 호로킨 소로야를 기념하는 박물관이 있다고 하던데 꼭 방문해보고 싶어지네요. |
|
평소에 호아킨 소로야 작가의 붓터치와 색감을 매우 좋아해 인터넷의 이미지가 아니라 실물 이미지로 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소로야가 그린 바다 주제에 맞는 시원하고 매력적인 이미지가 너무 멋지고 책의 디자인도 걸맞습니다. 바다 관련 작품이 아닌 다른 그림들도 보고 싶네요. 책 내용은 정말 만족하고 인쇄화질도 만족합니다. 사실 그림만 볼려고 샀는데 책의 내용도 소로야의 인생을 그림에 맞게 잘 풀어주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
|
동생과 나의 최애 화가, 호아킨 소로야. 우리는 그의 그림을 바라보며 발렌시아의 바다를 상상하고 스페인 사람들을 상상하곤 했다. 무엇보다 가정적인 양상을 띄는 소로야의 그림은 이 작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책의 존재를 알고나서 항상 소장하기를 염원해왔는데 드디어 손 안에 넣다니 감격스러울 따름. 그의 작품은 늘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선사한다. 빛과 색채를 즐기며 매일이 기분 좋아지게 하는 소로야. 구매가 아깝지 않은 책이다. |
|
호아킨 소로야의 바다. 바닷가에서를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클로드 모네가 ‘빛의 대가’라고 칭한 화가인 호아킨 소로야는 스페인의 해안 도시 발렌시아에서 태어나서 인지 유독 바다와 바닷가가 등장하는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저는 언제나 발렌시아로 돌아갈 생각만 합니다. 그 해변으로 가 그림을 그릴 생각만 합니다. 발렌시아 해변이 바로 그림입니다.” 호아킨 소로야는 어부,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해변을 산책하는 여인들, 바다 풍경 등을 그 자리에서 아주 빨리 그려야 해서 빛이 눈부시게 반짝이는 장면을 그의 그림에서도 잘 감상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