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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교_수영장 사수 대소동 수영장 철거를 결정한 인공지능을 막아라!! 성하와 친구들은 수영장을 사수할수있을까용? 내용이 길지않은 단락~ 그래야 별찌가 좋아하는데 맘에 들더라구요 민주 초등학교에 자랑이던 수영장을 철거한다고 해서 사건이 생기는데용 이책은 인공지능에 대해서 설명도 하고있어요~ 인공지능로봇을 만들어 사람일을 도와주었지만 이제는 너무 많은 생활들에 인공지능이 들어와있어요 수영장을 이용하는 친구들도 없어서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아 철거를 할려고 하는데요 그걸 성하와 친구들이 지킬수있을까요? 소수의 의견이 아닌 민주적인 방법을 통해서 수영장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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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으로 인해 수영장 철회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과 설득을 하게 되고.. 결국 아이들의 고생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인공지능 <미래>도 아이들의 논리와 선택의 이유를 알게 되고, 인공 지능으로 모든 판단을 맡겼던 학교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반전의 등장인물 돌고래 할머니에 대한 의문도 알게 되지요 ㅎ 토론학교를 보면서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미치게 되는 간접적인 경험도 책을 통해 알게 되고, 토론을 하기 위한 준비 자세가 얼마나 필요한지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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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철거를 결정한 인공지능을 막아라!!! 수영장 철거를 찬성하는 다수와 수영장 철거를 반대하는 소수. 박현숙의 민주주의 가치동화. 민주주의란 다수를 따르는 게 민주주의인데요. 수영장을 지키려는 성하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토론학교 수영장 사수 대소동입니다. 인공지능이 결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해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토론학교의 수영장 사수 대소동은 학교에 있는 수영장을 없애느냐, 지키느냐 두 가지 입장으로 갈라지는데요 그 갈림의 길에서 뜨겁게 토론을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수영장을 지키려는 아이들은 과연 수영장을 지키게 될까요? 열띤 토론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그 속에 함께 하면서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게 되더라고요. 민주주의에 대해서 배우면서도 학교를 가지 않으니 아이들과 토론을 해 볼 수도 없고, 글로만 배우니 잘 모르겠다고 말하던 우비양이었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토론과 토의에 대해서 배우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첫 번째 : 수영부 외에는 수영장을 이용하는 아이가 없다 두 번째 : 수영장이 자꾸 말썽을 부려 옆의 시청각실과 감당에 곰팡이가 생긴다 세 번째 : 수영장 관리비가 많이 든다 이런 세 가지 이유였지만 진짜 수영장을 없앤다는 이야기가 나올 줄 몰랐지요. 수영장을 없애면 수영부 아이들이 곤란해지거든요.
처음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바쁜 사람을 대신해 청소해 주고 세탁하는 수준이었는데요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긴 뒤로 엄청나게 발전을 했네요. 학교 문제는 인공지능 미래에게, 고통문제는 편리, 기업의 문제는 프로, 음식가 영양에 대해서는 튼튼이 활약을 하는 시대라고 해요. 이 모든 결정을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고 한다니... 이런 세상이 정말 올까요? 모든 결정을 인공지능이 하고 사람은 그걸 따르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고 따른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수영장 철거 결정이 나온 거고요.
그러나 학교의 결정은 인공지능 미래가 한다. 참 답답한 현실이에요. 인공지능의 결정은 바꾸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다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정말 수영을 잘 하는 할머니를 만났어요 그리고 그 할머니는 아이들이 수영장 문제를 고민하는 것을 알고 있었나 봐요~~ 플라스틱 캡슐을 여러 개 던져주며 도움이 될 거라고 하네요. 지저분한 캡슐에 아이들은 그걸 버린답니다 그런데 울기만 하던 민송이가 확 변했어요. 인공지능 미래가 아닌 전교생에게 수영장 철거에 대해서 물어보자고 하지요... 그리고 갑자기 말도 엄청나게 잘해서 친구들이 놀래요. 그리고 민송이가 교과서를 내밀면서 교장선생님께 말하지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라는 글이 있다고 말입니다. 결국 교장선생님은 수영장 철거 문제로 전교생 및 학부모 투표를 하기로 합니다. 결과는 수영장 철거에 찬성 표가 훨씬 많았어요. 그러나 할머니가 준 캡슐에는 다수결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어요,,, 이 캡슐을 읽은 아이는 갑자기 똑똑해진 듯~~~ 설명을 잘 해주네요
이 투표를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 미래의 결정 그리고 학교와 학부모의 투표 역시 수영장 철거를 찬성하는 쪽으로 몰표가 나왔는데 과연 될까요? 그런데 엄마의 부정선거가 있었어요 바로 대리투표를 한 거지요 이 일로 다시 반전을 거듭할 수 있을까요?
수영장 철거를 찬성하는 친구들은 반대하는 친구들이 꼬투리를 잡는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다시 이런저런 이유들도 자기들끼리 회의를 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사회자도 없이 아이들끼리 회의를 진행하니 결과가 뻔하지요 싸움으로 변질이 되어 버렸어요.
책 중간중간 할머니가 나와서~ 요래 설명을 해주는데요!!! 여러 가지 아이들이 알아야 할 민주주의와 토론에 대한 설명들이 있습니다.
토론은 참 어려운데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토론을 하는 수업을 종종 하는데요. 학교 안 가지 ㅠㅠ 반년이 넘어가니 이런 부분들이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이렇게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수영장을 철거하는 것을 반대하는 아이들이 찬성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 길을 보여주는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힘들고 어렵지만 헤쳐나가는 아이들이 참 멋지더라고요. 우비양이랑 같이 이 책을 보면서 우리도 얘기를 많이 했는데요, 수영을 좋아하는 우리 집이라서 ㅋㅋ 감정이입이 되어서 보았어요. 저는 아파트에 수영장 있으면 좋겠다 했던 엄마고, 수영장 있는 학교가 너무 멋지다고 하는 딸이라서 말이지요. 있는 수영장 없애는 게 넘넘 아깝다고 말입니다. 수영부 아이들의 수영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수영장이 필요 없다고 했던 학교 친구들이었는데요. 수영장 때문에 투표도 회의도 하고 그래서인지 수영부 아이들 대회에 다들 보러 참석을 했어요. 늘 꼴찌를 하던 아이들이라 여전히 실력이 ^^;;; 그런데 어찌 된 일일까요~~~ 1등은 아니지만 꼴찌도 면하게 되었거든요!! 누구의 덕분? 수영장을 포기하려는 아이들에게 돌고래 할머니는 계속 희망을 주고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은 과연 수영장을 지킬 수 있을까요? 또 돌고래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주는 도움은 어떤 걸까요? 그리고 돌고래 할머니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ㅎㅎㅎ 책을 읽어 갈 수록 이런 의문점이 생기게 하는 책!! 재미나게 봤네요.
박현숙의 민주주의 가치동화 토론학교 수영장 사수 대소동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수영장 철거 찬성과 반대 이 의견 둘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재밌더라고요 이렇게 변화되는 아이들의 심리와 상황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어려워졌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 이해가 어렵다기보다는 지키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동화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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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수업이 중요한데 학교에서의 수업은 실질적으로 토론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원이 적은 학원을 통해 아이가 토론 수업을 경험하게 하려 했으나, 학원에서도 실질적인 토론 수업은 이루어지지 않더라고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토론 수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야 하고 민주적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는데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지 않으며 학원에서 제공해 주는 정보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토론에 대해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토론 학교란 책을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성하가 사는 세상 사람들은 뭐든 인공 지능 프로그램에게 물어본다. 학교 문제는 인공 지능 <미래>에게, 교통 문제는 인공 지능 <편리>에게, 기업의 문제는 인공 지능 <프로>가 해결한다. 음식과 영양에 대해서는 인공 지능 <튼튼>이 활약한다. 선생님들의 학교 때 성적과 경력 그리고 성격이나 취미, 특기와 가족 사항들을 인공 지능 <미래>에 입력하면 선생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학교가 어디인지 결정을 내려준다. 나는 유치원부터 4학년이 되는 지금까지 인공 지능 <미래>가 정해준 선생님과 공부했다. 과학적인 데이터대로 하는 거니까 가장 적절한 해결이라 믿고 사람들은 <미래>가 결정해 준 대로 따른다. 이번에 <미래>는 민주초등학교 수영장을 철거하라고 결정 내렸다. 민주초등학교 하면 수영! 수영하면 민주초등학교였다. 한마디로 수영부는 민주 초등학교의 꽃이었다. 수영부 부원인 성하와 친구들은 수영장을 지키고 싶다. 그러나 인공 지능 <미래>의 철거 결정에 많은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찬성하고 있다. [철거를 찬성하는 다수 VS 철거를 반대하는 소수] 과연 성하와 친구들은 수영장을 지킬 수 있을까? 아이들은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고 주장하며 수영장 철거에 대한 투료를 건의합니다.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토론, 비판, 다수결, 관용, 타협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수영장 철거를 반대하는 9명과 수영장 철거를 찬성하는 다수의 아이들! 투표 결과가 무척 궁금하시죠?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그런데 매우 합리적인 인공 지능의 인간의 일을 결정하는 것이 정말 합리적일까요? 아이들과 읽으며 정말 다양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민주적 해결 방법에 대해 배울 수도 있었고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
| 민주주의 토론에 대해 생각해볼수있는책.인공지능의 결정이 좋기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AI시대가 아니니 사람들의 토론과 비판, 관용,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게 나은 시대인게 맞는것같다. 수영장의 존폐를 인공지능(미래)가 결정한다는게 좀 우스운 일이다. 기상일보도 엉터리가 많은데 말이다. 수영대회의 승패확률과 이익만 따지면 안되고, 혹시나 미래의 수영선수가 될 아이들이 수영장이 가까운곳에 있지않아 수영을 포기하고 그만두면 인재를 끝까지 발굴해내지 못하는 불상사가 올꺼니까. 안타까운 수영의 미래가 있을수있으니 토론으로 해결해서 존폐를 결정하는게 맞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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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는 '수영장 사수 대소동'입니다~!!^^
수영장 철거를 결정한 인공 지능 철거를 찬성하는 다수 VS 철거를 반대하는 소수 성하와 친구들은 수영장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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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님은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셨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수상한 아파트》를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
《국경을 넘는 아이들》,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칭찬 샤워》,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등 130여 권의 동화책과
《구미호 식당》, 《실시간 검색어 1위》, 《발칙한 학교》, 《금연학교》 등의 청소년 소설이 있답니다^^
그림은 이로운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창작 그림책 《스티브에게》를 출간했으며 《방방곡곡 세계 지리 여행》의 삽화를 맡아 작업하셨대요~
그 외에도 여러 그림책 독립 출판을 하고 계신다고 해요~!
이름처럼 좋은 그림과 책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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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작가의 말 -
1. 연습 불가능 2. 이상한 할머니 3.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란다 4. 엄마의 부정 투표
5. 고작 아홉 명 때문에
6 다 그만두고 싶어 7. 그래도 나에게는 수영이 소중해 8. 돌고래 할머니는 왜 나를 똑똑하게 만들었을까?
9. 마지막 캡슐 10. 학교 수영장 이용법 11. 길든다는 것 12. 돌고래 할머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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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초등학교에 큰일이 생겼어요!!
그 큰일은 바로 학교의 자랑이었던 수영장을 철거한다는 결정이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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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요
사람들이 처음에는 인공지능로봇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는 도움 로봇 정도로 생각하다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생활 전반의 대부분을 인공지능에 의존하게 된다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정말 이렇게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했답니다.. ㅠㅠ
사람들의 생활 속을 파고든 인공지능!
그 인공 지능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회. >.<
낡은 수영장을 철거한다는 결정도 인공지능이 결정한 것이랍니다.
수영장을 이용하는 학교 친구들도 거의 없고, 수영부 부원도 아홉 명밖에 없고요
게다가 오래된 수영장을 유지하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아서 인공 지능의 철거 결정에 많은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찬성하고 있는 상태랍니다.ㅠㅠ 이 위기에서 수영부 부원인 주인공 성하와 친구들은 과연 수영장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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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요.
'토론 학교'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수에 속하는 성하와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한 명, 한 명의 의견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당당하게, 논리적으로 또 민주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성하와 친구들이 수영장을 지키는 이야기에서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다섯 가지 가치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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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해결 방법 5가지!!
- 많은 사람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함께 결론을 내는 다수결.
- 다수결을 진행하기 전 서로의 입장을 두고 충분히 이야기하는 토론.
- 상대의 의견에서 논리적으로 오류를 짚는 비판.
- 내 의견만 맞다고 고집하지 않는 관용.
- 상대와 나의 의견을 두고 서로 양보하여 좋은 쪽으로 만드는 타협.
소수의 의견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다수의 의견이라고 무조건 따라가지 않고, 민주적 해결 방법을 통해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면 민주주의로 한발 더 다가서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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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의무인데요
이런 책을 읽혀주는 것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존중받을 권리와 표현할 자유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들과 토론학교를 읽고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며 민주적인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다수결, 비판, 토론, 관용, 타협을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저의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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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사수 대소동 토론학교
글 박현숙 그림 이로운 봄나무
토론과 토의의 차이점이 뭔지 아는 사람? 그건 바로 토의는 모두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토론은 서로 찬반을 나누어서 서로 경쟁하는 것이다. 국어 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잠깐 지식을 뽐내보았다.
이 책에 나오는 토론의 핵심 열쇠4개는 비판, 다수결, 관용, 타협이었다. 이 책의 성하가 토론을 하던 중에 두리한테 연필을 던진 것은 올바른 토론 예절이 아니다. 다음에 토의할때는 성하가 조금 더 올바른 예절로 토의를 했으면 좋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성하와 성하 친구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수영부였다면 교장 선생님께 혼날까봐 민송이처럼 씩씩하게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성하와 친구들이 교장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무턱대고 조르지 않고 조금 더 민주적인 방법으로 수영부를 지켜내서 다행이다.
민송이가 한 말중에 제일 인상깊었던 말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인데 왜 단 한번도 수영장 철거 문제를 학생들에게 물어보지 않으셨던거에요?" 긴장한 표시 하나도 안 보이고 당당하게 말하는 민송이의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날 뻔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한 거구나라는 생각이 딱 들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인공지능 '미래'에게 물어보지 말고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봤으면 좋겠다.
학교 수영장이 철거되는 상황에서 그 학교 학생들이 수영장을 지키기위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모으는 모든 활동등을 통해서 저절로 토론과 토의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답니다.
초등학생 친구들이 동화를 읽으면서 가치있는 일을 경험해보면 딱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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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의 책이다. 학교 수영장을 지켜야 하는 수영부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수영장을 지켜내기까지의 고군분투 과정을 참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토론학교'라는 제목만 보면 '토론에 대해 배우는 내용이구나' 하고 먼저 책의 내용이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쉽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수영장 폐지를 결정한 인공지능에 맞서 투표, 부정투표로 인한 토론 과정 등을 거치면서 수영부 아이들, 또는 독자들은 투표, 비판, 다수결, 관용, 타협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돌고래 할머니의 등장과 다섯개의 캡슐은 이 책을 더욱 흥미진지하게 이끈다. 토론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은 더욱 성장하게 되고, 결국에는 수영장을 지켜내게 된다. 토론하면 찬성이나 반대 중 한 쪽 의견만 따를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수영장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대안들이 토론에서 이길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토론에 대해 잘 모르거나 또는 이미 알고 있더라도 꼭 읽어보길 권한다. 돌고래 할머니의 정체도 꼭 알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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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아이 읽을면 좋을 초등도서, 박현숙 작가의 민주주의 가치 동화 <토론학교 수영장 사수 대소동> 학교 수영장 철거를 찬성하는 다수, 반대하는 소수. 어떤 의견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여 책 읽어봤어요.
민주초등학교 모든 문제를 인공지능 '미래'가 해결해요. 그러는 과정에서 수영장 철거를 결정한 인공 지능. 학교의 자랑이었던 수영장이지만, 낡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학교 선수들은 거의 없어요. 수영부였던 성하와 소수의 친구들이 수영장 지키려고 토론이 펼쳐지는데..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생활 속 많은 문제가 발생하죠. 이런 문제들을 민주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요. 민주적 해결 방법에는 '토론, 비판, 다수결, 관용, 타협' 있어요. 책 중간중간 토론에 필요한 용어 설명 표시해두어 읽어볼수 있어 좋았어요.
다수결원칙으로 투표를 하지만 부정이 드러나고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토론에 필요한 주장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다시 노력해요.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편 의견도 잘 따져 봐야 하고 그래야 상대편의 의견에 반박할 수도 있다는 점. 어떤 내용으로 주장 할 지 궁금했는데 좋은 의견 나오더라구요. 역시 토론할때는 준비자세 중요한것 같아요. 책 읽어보면 알수 있어요^^
'토론학교 수영장 사수 대소동' 책을 읽으면서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하고 바른 가치를 배워보는 시간. 초등 5학년 딸아이 열심히 잘 읽었네요.
또, 이 책에 돌고래 할머니 등장하는데 책 내용을 더 흥미있게 해주시는 인물이예요. 스토리도 탄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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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학년인 내 딸아이는 6살 차이 나는 동생이 태어난 후 어느 해부터인가 종종 평등과 차별이란 단어로 엄마인 나를 당황하게 한다. 평등과 차별을 스스로 깨달았으니, 엄마는 본격적으로 민주주의를 너에게 가르치려 한다. 책 한 권의 여유로움이 엄마의 윽박과 호통보다는 났겠다 싶어서 선택한 도서 토론학교이다. 가르침은 역시 책이다. 책만 한 스승은 없는거지..
수영장의 존폐 위기에 처한 민주초등학교 수영부원이 학교 수영장을 살리기 위해 토론과 투표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깨닫는 동화이다. 처음엔 막무가내로 수영장의 철거를 반대했지만 찬성하는 주인공은 반대편과의 거듭된 토론을 통해서 수영장의 존폐 여부를 찬반투표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투표도 토론으로부터 얻게 된 결과물이고 토론을 통해서 반대 의견에 반박하는 의견도 제시할 수 있게 된 아이들!. 토론만으로는 끝낼 수 없는 한계에 이르자 아이들은 관용과 타협이라는 절충안으로 새로운 대안을 찾게 된다. 나는 맞고 네가 잘못했다는 식의 비난이 아니라, 서로의 의견에 타당한 비판을 통해 타협에 도달되기까지의 토론 과정 통해서 아이들은 민주주의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찬반투표가 진행된 민주초등학교 수영장, 과연 수영장은 지켜졌을까? 그리고 돌고래 할머니는 과연 누구였을까??? 다수결, 토론, 비판, 투표가 오가는 가르침이 있는 토론학교야말로 평등과 차별을 운운했던 내 딸아이한테 자못 필요한 동화가 아니었을까.
딸아이에겐 다소 신박했던 동화였던지 속독하고는... 진지하게 책 표지를 보며 “엄마... 이거... 진짜... 재밌어. 진짜 재밌네...”. 쩜쩜쩜은 왜 저리 많았는지....무슨 의미 였는지 갑자기 묻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