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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끝나서 나올 줄 몰랐던 도망부끄의 진정(?)한 완결권. 우리들의 주인공 커플은 임신을 하고, 자기들답게 조근조근 대화와 조정을 통해 난관을 사이좋게 이인삼각으로 헤쳐나간다. 하지만 얘네는 너무 잘 해나갈게 빤히 보여서 사실 내가 더 관심있었던 것은 주인공의 이모인 유리씨와 연하남친과의 관계였는데.. 역시나 라고 해야 할까 헤어지고서 그대로 헤어진 채로 남는구나. 하긴 그대로 맺어져 결혼에 골인한다는 것은 너무 비현실적인 전개였겠지. 이 둘이 맞이한 결말은 안타깝지만 유리 답다면 답기도 하고 충분히 납득가는 엔딩이었다. 유리씨 당신 너무 멋진 여자예요. 멋진 여자로 남아줘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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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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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권인데도 앞으로 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작가의 말을 읽으면 완결을 내고 나서 몸이 덜 아프게 되었다고 해서 더 그려달라고 말하기 미안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이 이야기를 앞으로 더 보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걸 어떡해! 너무 아쉽다... 드라마판이라도 봐야 하나 ㅜㅜ 처음에는 독특한 설정이었다가 뒤로 갈수록 조금 더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싶지만 초반의 그 일로서의 가사노동에 대한 지적은 특출난 것이었음. 또 이런 만화와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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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권의 리뷰입니다. 완결이 11권이라길래 본편의 스토리가 11권까지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11권은 동명의 드라마에서 SP로 방영되었던 미쿠리의 임신과 그 외 다른 캐릭터들의 다양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외전 격의 권이더군요. 본편을 즐겁게 봐서 그런지 마무리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미쿠리와 히라마사의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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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고 미쿠리와 히라마사씨 가족도 3명이 되었습니다.
이 만화를 읽다가 아 저런 방법도 있었겠구나...싶은 방성도 하게 되는
마지막에 함께 마주보고 웃는 미쿠리, 히라마사 둘의 모습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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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완결입니다. 아이를 낳았군요. 아마 현실을 반영한? 그런 만화 내용으로 꾸민듯합니다. 남자도 육아휴직을 내는 문화가 형성되어야하고 그 아이를 낳아놓고 마음놓고 키울수도 있어야하고. 이제와서 워킹맘 10년 아이한테 미안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아이한테 오로지 잘 해주지 못했던 그런 순간들이요. 다시오지 못할 시간인데도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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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유명 순정만화인 [eBook]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권 (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완결 난 이후로 11권까지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결혼을 하고 나서 해필리 에버에프터~~ 그들은 평탄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미쿠리 이모의 얘기는 너무 아쉽습니다 ㅠ 걍 완결로 남겨두지 아쉬워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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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10권으로 마무리가 된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11권이 나와버렸다. 이건 뭐지? 외전인가?? 의아하면서도 반가워서 얼른 구입했다. 임신한 뒤로 요동치는 컨디션에 고생하는 미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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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나온 우미노 츠나미 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권이네요. 미쿠리는 카자미의 말장난에 걸려서 그만 고모인 유리가 수술을 했다는 것을 알려주게 됩니다. 그리하여 카자미랑 유리는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이어지지는 않고 카자미에게 짝사랑 상대가 생겨서 또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유리는 잘 살아갈 것 같아서, 수술이 무사히 끝나서 기뻤습니다. 미쿠리의 출산으로 인해서 히라마사와 미쿠리 부부 쪽도 엄청나게 힘들어하는데요, 그래도 무사히 출산하고 직장 안 잃고 계속 일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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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1권 (완결)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