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학교에서 성교육을 제대로 못해서..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 하나는 민원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뜻있는 부모들끼리 모여서 성교육 강사를 초빙해서 수업을 듣는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별 생각이 다 났어요. 우리나라의 성교육 현실은 어떠한가...하고 말이죠. 좋은 책입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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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에 대한 책은 다양하게 나눠져있다 워낙 가치가 많이 다르니까 너무 진보적인 너무 보수적인 그런 책들 사이에서 우리는 고민하고 갈등학게 된다.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서 나의 길을 간다. 이 책은 성교육의 또다른 방향과 길을 제안해준다. 우리로서는 낯설수도 있는데 이런 책을 읽어 보며 더욱 성에대한 가치간과 생각을 넓힐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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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성교육을 실시한 나라가 스웨덴이라니. 인권이 발달한 다른 나라들도 많은데, 의아하다. 이 책은 스웨덴 전문가가 쓴 이 책은 우리나라와 다른 관점으로 쓰여져 있어서 좋았다. 성에 대해 터부시하는 것은 서양도 동양과 마찬가지이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말하기에는 아무리 부모나 자녀, 부부 사이라도 부끄럽다. 이 하지만 전문가들은 우리와 다르게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기에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다. 한국에도 성교육이 있고, 성 전문가가 있는데. 이 책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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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라졌다고는 하는데 30여년 전 제가 성교육을 받았을 때와 지금의 청소년들이 받는 성교육에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 때가 많았어요. 자녀가 없으나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조카들이 있다보니 관심이 가더군요. 그래서 접하게 이 책을 접하게 됐습니다. 부모가 아니지만 성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답을 해줘야 할지 준비할 필요성을 느꼈거든요. 책의 주요 타켓층이 남자 청소년이긴 하지만 성별을 떠나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잘 정리돼 있더군요. 아직 어린데 괜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문제를 만드는 게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넘쳐 나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뭐가 주요 가치이고 주의할 점인지 알려준다는 면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더불어 남자든 여자든 자심의 몸을 세심하게 알아 보고 반대 성별에 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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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교육을 합니다]는 이전에 있었던 대여 할인 이벤트로 구매해두었다가 최근에 생각이 나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성인임에도 성에 대해 여러 의미로 무지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할 만큼 교훈적이더군요. '생리'나 '자궁'이란 말이 가진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지 않고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월경', '포궁'으로 되도록 바꿔 말해야겠어요. 사람에 따라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 수위가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으나, 인터넷에서 좋지 않은 정보들을 보는 것보다 이런 제대로 된 교육서를 보게 하는 편이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나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청소년 정도 된다면 나쁜 정보에 물들기 전에 바람직한 성 지식을 쌓게 해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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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책들을 보면 제목을 참 잘 짓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도 내용을 한마디로 잘 표현해 놓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선행학습까지 하며 다른 어떤 나라보다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데 유독 성교육에 관한 내용은 미미하다 못해 거의 전무한 실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의 성인으로 성장하는데는 분명 사람 사이에 건강한 관계를 맺는 기술도 필요한 법인데 말이죠. '존중’과 ‘동의’에서 시작하는 성교육-이라는 문구처럼 몸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하는 내용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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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성인들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교과서적인 성교육이 아니어서 좋았던것 같네요. 대 놓고 이야기하기에는 민망한 내용들을 대화형식을 빌려 이야기해 줘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그동안 잘 못 알고 있던 상식들도 많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성교육은 이 책 처럼 해야 할것 같네요. 청소년들 특히 남학생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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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차베스 페레즈 작가의 [일단, 성교육을 합니다] 리뷰입니다. 생식기 해부도를 그려놓고 하나하나 설명하는 방식의 성교육 책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년기에 포르노 등 성적판타지로 가득한 매체를 통해 성지식을 배우는 것보다, 이런 책을 읽어보게 유도하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생식기 자체, 성적지향, 고백 실패, 소문으로 인한 평판 등 청소년기에 고민할 만한 부분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남녀공통으로 읽히기에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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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히기 전, 쭉 읽어본 결과, 정서는 좀 다르지만 도움이되는 내용도 많다 입니다. 구성을 좀 달리 해 보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다 만족스러울 순 없으니 감안하고 읽어야겠죠. 같은 남자 입장에서 공감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아이가 고학년이니 그러한 부분은 걸러서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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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교육 관련 저서 중 외국책은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기엔 정서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도 100% 만족은 아니지만, 그간 접해온 책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한 이 책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 같다. 여전히 길을 찾지는 못했지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