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5%
  • 리뷰 총점8 45%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불량헬스냐 건강헬스냐?
"불량헬스냐 건강헬스냐?" 내용보기
말 그대로 불량헬스를 할 것인가 아니면 건강하게 해주는 운동을 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화두, 다이어트와 헬스, 그 중에서도 S라인과 식스팩으로 대별되는 남, 녀의 몸의 상징, 보기에 멋질 줄 모르지만, 이런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을 골병 들게 하는 것이다. 인체의 특정부위를 중시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지? 무언가 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나 보다. 또 다른 하나는
"불량헬스냐 건강헬스냐?" 내용보기

말 그대로 불량헬스를 할 것인가 아니면 건강하게 해주는 운동을 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화두, 다이어트와 헬스, 그 중에서도 S라인과 식스팩으로 대별되는 남, 녀의 몸의 상징, 보기에 멋질 줄 모르지만, 이런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을 골병 들게 하는 것이다. 인체의 특정부위를 중시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지? 무언가 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나 보다. 또 다른 하나는 매체에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 누구를 위한 다이어트, 무엇을 위한 다이어트인지는 모르지만, 끊임없이 입에 오르내리고, 의견을 나누며 고민을 한다. 하지만, 쉬운 다이어트는 없는 가보다. 

 

이때까지 먹은 것이 당신이기에, 지금의 몸매는 먹은 것과 운동한 결과이다. 당신은 얼마나 운동을 하십니까? 그리고 얼마만큼 무엇을 먹으십니까? 이런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할지. 나름 열심히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시간에 쫓겨, 식탐의 유혹을 이기기도 힘들기에, 지금의 이 몸매를 수긍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

 

현대인들은 몸을 많이 움직일 기회가 적다. 움직일 기회가 거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움직이기를 싫어한다고 전혀 움직이지 않을 수는 없지만, 될 수 있으면 몸을 놀리기를 거부하고, 힘들어하는 것은 아마 현대 문명의 편의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일 것 이다. 가령 출, 퇴근을 30분 이상 걷고, 적당히 먹는다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적게 나갈 때는 45kg, 많이 나갈 때는 88kg이었다. 지금은 중간 정도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식스팩을 만들어 본적도 있지만, 그렇게 신경 써 본적은 없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남에게 몸매를 보일 기회도 별로 없지만, 물론 중년의 뚱뚱배보다는 낫지 않을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의 요지는 당신의 건강에 관한 것에 대해서 좀 압시다., 이다 어떻게 보면 가르침을 주려고 하는 교훈적인 내용인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다이어트와 근육 만들기 등 상품은 범람한다. 수많은 방법들, 정말 그 중에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다른 모든 방법들은 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 ^^, ## 등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것을 하면 얼마 만에 어떻게 변한다. 흔히 보여주는 before after의 사진들. 당신도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 누가 책임을 질까? 그것은 당신이다.

 

우리나라에 분 요가바람은 요가가 아니다. 다이어트 요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요가는 인간에게 고통을 주어 해탈하게 이끌어주는 길이기에 정신적인 것을 더 강조하고, 무엇보다 요가는 균형잡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실제 인도에 가보면 뚱뚱한 중년들이 멋진 포즈로 요가를 즐기는 경우를 자주 보았다. 살을 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맞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헬스클럽 업계의 양심선언 같은 책이다. 헬스클럽에서 당신을 정말 건강하게 만들어 줄까? 번적이는 최신기계들, 멋지고 젊고 한 근육하는 트레이너들, 멋진 휴게실과 샤워실 등 이곳에서 운동하면 금방 살이 빠지고, 건강해질 것 같다. 하지만, 쉽게 그만두거나 요요현상에 시달린다. 단시간에 만든 이런 몸매나 근육은 원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몸이기에, 한 마디로 이런 현상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헬스클럽의 참모습과 실상을 잘 보여준다.

 

나름의 이유는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이 특정 근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까? 흔히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해답은 간단하다 근육을 필요하다면,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운동하면 된다. 인도에서 요가를 배울 때 요가 선생이 나에게 내린 처방은 넌 좌우 밸런스가 안 좋으니, 정규 요가 수업 이외에 매일 30분씩 3번 오른 팔로 나무에 매달려 있어라., 약한 곳을 강하게 하는 것은 집중적인 운동(?)이 적합할 것 같다. 하지만 쉽지는 않다.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강화해야 하기에, 내가 왜 이런 일을(운동을) 하는지 하는 회의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핼스클럽에 이은 기본적인 트레이닝을 알려 준다는 점이다. 제시된 스콰트, 자쳐 리프트, 무게 특걸이, 힙 쓰러스트 등 여러 가지 운동법은 비교적 적은 장비(?)로 할 수 있지만, 역시 전문적인 지도자의 지도를 받는 편이 나을듯하다. 무거운 도구를 사용할 때는 무엇보다 호흡이 중요한 관건이기에, 우리가 외면하는 육상, 체조, 역도, 레슬링, 조정, 트라이애슬론을 다시 보게 해주는 것 같다. 역시 온몸을 움직이는 운동이 좋은 운동인 것 같다. 하지만, 스스로 물어보시라. 당신의 몸에 근육을 붙여야 할 이유가 뭔지? 근육과 건강은 그렇게 큰 상관관계는 없다. 무엇보다 몸을 적절한 균형을 유지시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것이 건강이다.

 

*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t 2013.07.25.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불량헬스 - S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불량헬스 - S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내용보기
휴가철이 다가온다. 무더위 가운데 잠도 편히 이룰 수 없고 체력소모가 많아져 맥없이 하루를 보내던 사람들에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몰려들 것이다. 생명의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는 기대하고 고대하던 여름휴가, 어디로 떠날까?! 여름엔 물이다! 워터파크, 수영장, 바다, 어디든 좋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지난 겨울, 따듯한 체
"불량헬스 - S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내용보기

       휴가철이 다가온다. 무더위 가운데 잠도 편히 이룰 수 없고 체력소모가 많아져 맥없이 하루를 보내던 사람들에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몰려들 것이다. 생명의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는 기대하고 고대하던 여름휴가, 어디로 떠날까?! 여름엔 물이다! 워터파크, 수영장, 바다, 어디든 좋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지난 겨울, 따듯한 체온 유지를 위해 몸속에 키워오던 지방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야 한다는 것. 아직 늦지 않았다. 6주 만에 초콜릿 복근을 만드는 과정을 TV에서도, 헬스장에서 나누어주는 전단지에서도 변화된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지 않았던가!

 


       아름다운 근육을 뽐내며, 또는 아름다운 S라인을 과시하며, 사람들의 부러운 눈길을 한 몸에 받을 생각에 벌써부터 지방의 근육들이 타들어가는 기분이다. (태양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는 옵션이다) 그리고 야심찬 계획에 맞추어 거금을 들여 헬스장에 등록한다. 나의 여름은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날들이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이런 완벽하고도 기대에 넘치는 운동계획을 <불량헬스>의 저자 최영민에게 이야기한다면 무어라 말할까?

 

한 달 만에 10킬로 빼면 골병들어!

몸짱은 노력 없이 어찌 되지 않는다. 단, 몸에서 어떤 것이 빠져나갔는지에는 관심 없고 눈에 보이는 결과에만 집착한다면, 남이야 그대 몸의 섹시한 잔근육에 열광할지 몰라도 그대는 산송장으로 가는 고속 열차에 탑승한 셈이다. 건전한 식생활과 체계적인 운동이 뒷받침되지 않는 몸짱은 모래 위에 성을 쌓은 것과 다를 바가 없다.   -54쪽

 

       아니, 꼭 몸짱을 위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운동은 좋은 것 아니던가? 그런데 산송장으로 가는 고속 열차에 탑승했다니? 너무 과도한 표현 아닐까? 하지만 저자는 헬스클럽에서 퍼스널 트레이너PT(personal trainer) 에게 운동을 강요받기 전에 먼저 ‘알아보라’고 말한다. 사실, 게으른 인간이 에너지도 많이 소모되고 육체의 피로까지 누적되는 운동을 꾸준히 해보겠다고 결심한 것도 대단한 일인데, 거기에 더해 운동자체를 알아보라니! 너무 한 거 아닌가?(귀찮게시리)

 

       그래도 저자는 알아봐야 한다고 아주 강력하게 주장한다. 국내의 유명한 트레이너들이 올려놓은 동영상이나 TV에서 볼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오히려 사람의 몸을 망가뜨릴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육체와 함께 정신까지 건강해 질 수 있는 제대로 된 운동 방법을 배우기가 그만큼 어려운 환경이라는 사실! 이유는 간단하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반짝 고객들을 유치해 1년을 버텨 보겠다는 심상 -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다. 개미?)



 

       그렇다고 모든 헬스장의 트레이너들을 욕할 수는 없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당할 수 밖에 없도록 기회를 제공한 개인들의 무지를 탓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는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한 반성 없이, 단시일 안에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는 욕망 때문이다. 대개 이성적인 판단보다 욕망이 앞설 때 사람들은 미신을 믿게 된다. 다수의 욕망은 욕망을 이용하고자 하는 자들을 낳고, 그리하여 시장이 생겨난다.

 

       저자는 이어서 사람들이 헬스에 관해서 오해하고 있는 사실들, 음식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생각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을 기본으로해서 유지해 나가야 하는지 상세한 설명을 덧붙인다. 책은 ‘운동방법’보다 운동을 하기위해 알아야 할 지식과 현재 자신의 상태를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양심’에 대해서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심지어 조형물로 초콜릿 복근을 인공으로 만드는 상황까지 이어진는 현실을 언급하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음을 그리고 그것은 덧없는 욕망임을 다신한번 생각하게 만든다.바로 여기에서 고속 몸짱 완성 마케팅에 둘러싸여 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는 욕망에 휩싸인 독자들이 각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기도 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대로 된 운동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국내에 소수라고 강조하면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고 운동을 따라하지 말길 권한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운동을 배우기 위해서는 저자를 찾아가야만 할 것 같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일그러진 헬스클럽의 현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 운동법을 고민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트레이닝’에 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욕망’과 ‘무지’다. 아는만큼 보이고 또 그만큼 느끼고 누릴 수 있다고 했다. 한 순간의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 육체마저 골병으로 향하게 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튼튼한 신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8 2013.07.12.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불량헬스]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을 하자!
"[불량헬스]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을 하자!" 내용보기
# 6주, 10주 다이어트에 대한 헛된 기대를 버리자.     매 끼 꾸준히 먹는데, 많이 움직이지 않으면 자연스레 살이 찐다. 이럴 때 생각하는 게 다이어트와 헬스다. 뜨거운 여름, 바닷가와 노출에 신경이 쓰일때면, 6주 완성, 10주 완성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끌린다. 케이블 TV에 나오는 4주만에 달라진 다양한 다이어트 상품을 보며 해볼까 하는 의욕이 생긴다. 운동과 몸에 대해 잘 알려
"[불량헬스]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을 하자!" 내용보기



# 6주, 10주 다이어트에 대한 헛된 기대를 버리자.

 

  

  매 끼 꾸준히 먹는데, 많이 움직이지 않으면 자연스레 살이 찐다. 이럴 때 생각하는 게 다이어트와 헬스다. 뜨거운 여름, 바닷가와 노출에 신경이 쓰일때면, 6주 완성, 10주 완성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끌린다. 케이블 TV에 나오는 4주만에 달라진 다양한 다이어트 상품을 보며 해볼까 하는 의욕이 생긴다. 운동과 몸에 대해 잘 알려는 노력 없이, 날 이끌어 줄 헬스 트레이너나 전문가가 날 변화시킬 거라는 헛된 기대. 훌륭한 정치인이 나의 삶을 바꿔주지 않듯, 운동 역시 누군가에게 기대하는 헛된 마음은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실망과 운동에 대한 혐오감으로 바뀐다.

 

 

#  헬스클럽, 이렇게 이용해라!

 

  

  핸드폰, 노트북, 화장품 등 물건을 구입할 때 꼼꼼하게 정보를 알아보고 구매하면서, 헬스 이용권은 무작정 끊는 이에게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운동을 위해 꼭 헬스클럽을 갈 필요는 없다. 운동기구가 아닌 프리웨이트 존을 보라. 트레이너가 운동생리학가 영양학, 운동 방법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았는지, 회원이 설정한 목표에 도달  가능한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까지 케어할 수 있는지, 트레이너의 능력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라 조언한다. 헬스머신이 처음에는 기능 이상이 있는 사람의 재활 치료를 위해 만든 의료용 장비였다는 사실도 알게된다.

 

 

 # 헬스보다는 운동을 권한다.

 

  

  저자는 헬스클럽에서 런닝이나 헬스머신을 활용하기 보다,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를 것을 권한다. 강한 남자를 만드는 3대 운동법을 보다보면 강한 체력의 장점이 보인다.  역도, 체조, 레슬링, 육상, 레슬링, 조정 등의 낯선 스포츠를 일반인도 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두 달 만든 식스팩, 딱 두 달간다는 말에 혹해서 본 책이다. 구석기 시대와 다르지 않는 우리의 신체구조는 그때 만든 지방 축적 프로그램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고, 과거에 비해 쉽게 많은 칼로리를 먹을 수 있는 반면, 덜 움직이는 현실에서 비만이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상식에 맞게 운동을 하려면, 헬스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좋은 코치를 만나야 하는 중요성과 몸과 운동에 대한 정보를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광고가 아닌 정보를 보는 눈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멋진 몸매보다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몸에 주목한 책이다.

7******e 2013.07.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량헬스... 헬스에 대해 갖고있는 선입견을 버려라! ...
"불량헬스... 헬스에 대해 갖고있는 선입견을 버려라! ..." 내용보기
나는 요즘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 나가 근력운동을 하고있다. 공원에도 역기들이 구비되어있어 시간날때마다 운동을 한다. 근데 흠뻑 땀을 비오듯 흘리며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게되면 그렇게나 상쾌할 수가 없다. 언젠가 공원의 운동기구를 갖고 운동을 하는데 <런너스하이>의 느낌까지 받은 적이 있었다. 이래서 운동을 하는구나 그걸 느끼기도 하였다.   언젠가
"불량헬스... 헬스에 대해 갖고있는 선입견을 버려라! ..." 내용보기

나는 요즘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 나가 근력운동을 하고있다.

공원에도 역기들이 구비되어있어 시간날때마다 운동을 한다.

근데 흠뻑 땀을 비오듯 흘리며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게되면 그렇게나 상쾌할 수가 없다.

언젠가 공원의 운동기구를 갖고 운동을 하는데 <런너스하이>의

느낌까지 받은 적이 있었다.

이래서 운동을 하는구나 그걸 느끼기도 하였다.

 

언젠가는 헬스클럽에 등록해 다니기도 했지만 업무하고 중첩이

돼 시간내기가 어려워 그냥 시간날때마다 공원에 가서 운동하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아 그렇게 하고있다.

 

근데,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건 자신이 땀을 흘리고 쏟은 것만큼

효과는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던차에 최영민님이 저술하고 <북돋움라이프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불량헬스>를 읽게되었다.  

 

근데, 이책을 읽어보니 지금까지 내가 헬스운동에 대해 알고있던

선입견을 몇가지사항들에서 불식시켜주는 신선한 충격의 책이었다.
물론 나도 헬스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사람이지만 헬스운동에 대한

불편한 진실들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정곡을 찌르며 이야기하는

책도 드물었기 때문이다.

 

스콰트, 데드리프트, 밀리터리 프레스 ...
이세가지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라!
이세운동으로 일단 근력을 만들어놓으면 무서운 속도로 근육을

만들어놓을 것이다.

 

위내용도 신선했다.

물론 벤치 프레스도 중요한 운동인데 저자는 <밀리터리 프레스>를

제시하여 잠시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평소 <밀리터리 프레스>를

꾸준히 해오고있는 나로서는 수긍이 되기도 하였다.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고나면 어깨근육들과 전완근육들이

팽팽해지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곤한다. 

 

물론 벤치프레스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밀리터리 프레스>도 좀더

신경써서 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또 들었던 생각은 결국은 운동이란 자신의

능력범위내에서 무리하지않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덤벨이나 바벨도 괜히 욕심만 부리다가는 부상의 위험만

커지는게 헬스운동이기 때문이다.

나도 예전에 헬스클럽에서 스트레칭을 좀 부족하게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손목에 가벼운 부상을 입기도 하였다.

 

운동전후로 스트레칭 충분히 해주고 식이요법하고 충분히

수면취해준다면 건강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본다.

 

그리하여 이책은 내가 헬스에 대해 갖었던 선입견도

불식시켜주는 내용도 좀 있었고 어떻게해야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을지 생각도 갖게한 좋은 책이었다.

 

헬스운동...

이것은 정말 나이먹어서도 강도만 좀 약하게할뿐 꾸준히

해야할 운동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내일도 공원에 역기를 들러 갈 것이다...

 

k****3 2013.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량헬스
"불량헬스" 내용보기
건강한 몸과 건강해 보이는 몸 이 두 가지 몸 중 어떤 몸을 많이들 갖고 싶어 하는지 운동을 하고 식단조절을 하고 여러 가지 방법들을 보고 따라 해보면서 멋진 몸을 갖기를 남녀노소 원한다. 많이들 건강해 보이기만 해도 좋겠다 싶어 건강해 보이는 몸을 위해 운동을 많이 하고 식단도 일일 일식도 해보고 일일 오식 다이어트도 생겨 식단도 자기에 맞는 것을 찾아서 도전을 해보았
"불량헬스" 내용보기

건강한 몸과 건강해 보이는 몸 이 두 가지 몸 중 어떤 몸을 많이들 갖고 싶어 하는지 운동을 하고 식단조절을 하고 여러 가지 방법들을 보고 따라 해보면서 멋진 몸을 갖기를 남녀노소 원한다. 많이들 건강해 보이기만 해도 좋겠다 싶어 건강해 보이는 몸을 위해 운동을 많이 하고 식단도 일일 일식도 해보고 일일 오식 다이어트도 생겨 식단도 자기에 맞는 것을 찾아서 도전을 해보았을 것이다.

 

건강한 몸은 모두가 되고 싶어 하나 직장의 사정상 앉아서 일하기만 하고 운동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식단을 너무 적게 먹는다면 잠깐의 건강해 보이는 몸은 되지만 그 건강해 보이는 기간도 오래가지는 못한다. 일단 한번 만들어 본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지만 건강해 보이는 몸만 만들더라도 일단은 한번 도전정신으로 했다면 상관이 없다.

 

실패하는 사람보다는 이루어냈기에 자신감도 생길 것이다. 일단 도전해서 오래 유지하긴 힘들지만 다음에 한번 더 도전하더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는 자신감도 있을 때 건강해 보이는 몸에만 도전 하는게 아니라 건강한 몸 말 그대로 정말 건강한 몸을 만들기에 도전하는 것에는 건강해 보이는 몸의 사람이나 여러 가지 성공했더라도 요요현상과 순간 정신이 약해지면서 살이 찌게 되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식습관도 여러 번 바뀌게 되고 불규칙적으로 먹게 된다면 몸의 영양소가 사용해야 될 때 사용이 안 되고 불필요한 것이 생기게 되므로 불규칙적인 식습관도 몸에 좋지 않다. 이 책은 건강해 보이는 몸과 건강한 몸의 실제 건강상태를 중심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이어트와 헬스클럽의 진실, 요가의 진실, 러닝머신의 진실을 주제를 가지고 알려주고 여성들은 근력운동을 안하는 이유에 울퉁불퉁 해질까봐 무섭다고 하는 것에 대한 편견에 대해 탄력있는 몸으로 적당히 원하는 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다이어트만 한다고 해서 멋진 몸이 되지 않기에 요즘에는 건강미 넘치는 여성과 남성이 되기를 원하기에 또 적당한 근력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유혹적인 말에 맥없이 지갑을 열어본 경험이 있더라도 앞으로는 몸무게 빼진 만큼 오랫동안 유지되고 식스팩이 오랫동안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건강해 보이기만 하기보다 골병들지 않고 속속들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운동법을 알 수 있다.

 

크로스핏이란 신체 능력을 골고루 극대화하려는 목표 아래 시작된 유서 깊은운동법이다. 책의 저자는 어릴 때 부터 운동의 길로 가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잠깐 꿈을 접고 아버지의 말을 따르다가 결국에는 꿈이 없는 삶이란 건조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른 일을 하다가 취미로 하던 컴퓨터 그래픽에 매료되어 10년 정도 했었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체육인으로서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보여주기 위한 몸짱이 아닌 기능적인 몸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전파하고자 동분서주 중이다.

 

많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닌자어쌔신의 비의 몸을 크로스핏으로 만드는데 한목을 했을 때 인기가 많았다. 국내 수많은 종합격투기선수, 실업팀 스포츠 선수들의 피지컬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하며 어릴 적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w******m 2013.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량헬스 : S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 그럼 뭘 해야 하지????
"불량헬스 : S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 그럼 뭘 해야 하지????" 내용보기
불량헬스 : S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 그럼 뭘 해야 하지????* 저 : 최영민* 출판사 : 북돋움라이프사무실 이전도 하고 사내 운동 시설을 처음 가서 런닝머신과 스트레칭을 하고 온 날...하필 이 책을 만났습니다.헐.. 멘붕 그 자체.사실 아이 낳고 나서 그 후로 살이 찌면서 살에 대한 스트레스가 참 많습니다.먹는건.. 원푸드 안하고 빵도 그냥 빵만 안 먹고 과식은 많이 줄
"불량헬스 : S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 그럼 뭘 해야 하지????" 내용보기
불량헬스 : S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 그럼 뭘 해야 하지????


* 저 : 최영민
* 출판사 : 북돋움라이프



사무실 이전도 하고 사내 운동 시설을 처음 가서 런닝머신과 스트레칭을 하고 온 날...
하필 이 책을 만났습니다.
헐.. 멘붕 그 자체.
사실 아이 낳고 나서 그 후로 살이 찌면서 살에 대한 스트레스가 참 많습니다.
먹는건.. 원푸드 안하고 빵도 그냥 빵만 안 먹고 과식은 많이 줄였어도 살은 더 찌더군요.
결론은.. 움직임이 없다???
따로 할 시간은 없으니 헬스라도 하자라는 생각에 집 근처도 해보고 회사도 해보지만...
정말 인바디 체크 후 별로.. -.-
여러 강사들과 함께 한 몸짱 프로젝트에서 스쿼트 외 많은 동작들을 배웠는데 그걸 꾸준히 하면 오히려 더 도움이 될것 같다라는 생각은 많이 들더라구요.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더라는거죠... 도대체 뭘!!!!



TV에서 정말 몸짱이나 피부미인이다 동안이다 등등 이런 용어들 자체부터 너무 많이 나옵니다.
S 방송에서는 다이어트 킹이라고 해서 정말 몇주간 참가자들의 다이어트 체험을 합니다.
거기서 우승자도 가리죠.
이 책에서 그 내용도 나옵니다. 위험한 내용이 참 많다고...
그러면서 맘이 참 그렇더라는거죠.



원래 원하던 자신의 꿈은 못 이뤘지만 어쨌든 현재는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저자.
아직도 꿈을 쫒고 있다는 최영민 씨가 순수해 보이셨습니다.
피지컬 트레이닝 코치로 활약하는 저자의 마인드가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인0디 라는 기계도 없고, 한달간 15 kg를 빼고 싶다는 소녀에게 팔 하나를 그냥 자르라고 말하는 등 어쩌면 그 흔한 잇속을 챙기는 모습은 안 보인다고 할까요?
우리 회사에 이 분이 코치로 오면 정말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따로 스케쥴 짜서 운동하는 것 대신 일상생활에서 활동량만 늘려도 살이 빠진다!


당연하죠. 움직임이 많을수록 빠찌는게 당연하죠.
문젠, 움직일 시간이 없다는거...
그나마 자리에서 스트레칭 하는게 다라는거..ㅠㅠ
새벽 출근, 밤 퇴근.. 정신적 육체적으로 참.. 저질이라는.....
결국 제 살의 원인은.. 알면서도 행동을 못하는 것에 있었다는 거죠. 음...
아. 아픈 현실...
하지만 정말 저자의 말대로 독하게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조금 희망을 걸어봅니다.




여성은 근육이 생기기 참 어려운 신체구조라는 것,
체지방이 많은 사람이 지금은 좀 스트레스를 받지만 원시시대에선 오히려 더 오래 살아남았을 체형이라는 것,
여자들은 웨이트를 좀 더 독하고 강하게 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들,
하고 싶은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



공감 공감합니다.
헬스장에 가면.. 음.. 사실 재미 없죠.
혼자서 음악 들으면서 또는 TV 나 영화 보면서 하는 운동.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까? 땀 흘리고 하는 것으로 그냥 위안만 받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 그런 점들을 어쩜 그렇게 제대로 짚어주는지...
게다 사설 헬스클럽의 상업적인 면들을 적나라하게 말해주는 책이랍니다.
읽다보면 막 같이 흥분이 되기도 할거에요. ^^



성취감을 찾는게 지름길


얼마전에 무릎팍 00에 여배우이자 국가대표인 이시영씨가 나왔죠.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배웠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서 지금 대표까지 된 그녀.
데뷔 초 모습을 기억해요. 지금보다 더 통통한 얼굴로 기억하거든요.
지금은요?
참 보기 이쁘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권투를 하면서 훈련을 하니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살이 빠졌고 근육도 자연스럽게 잡혔으니까요.


그럼 난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
그걸 찾아야 하는게 답입니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잡기 위해서 말이지요.






헬스머신이 필요한 자는 일류 보디빌더와 장애인뿐이다.


맨손운동이 차라리 낫다고 합니다.
헬스머신들 대신 프리웨이트 존이 큰 곳을 고르라는 조언.
어느 정도 공감이 됩니다.
저도 사내에서 할때 남자 사원들이 이 공간을 꽉 차지하고 있어서 뭘 하기 참 민망하더라구요.
이왕이면 남/여 따로 있으면 좋겠단 생각부터 더 컸으면 하는 맘이 있었거든요.
정말 그래도 안되면 집에서 맨손운동부터 해서 그 전에 배웠던 여러 동작들을 해보는 것부터 해야 할까봐요. ㅠㅠㅠ




책 속에 뒷부분에 가면 동작 사진만 나와 있어요.
실제론 헬스장에 가서 코치들에게 배우라고 하네요. 정확한 자세를요.
뒷부분은 아무래도 남성분들이 읽으시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나와 있어요.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그리고 건강.
사실 건강 때문에 살을 빼야 하는게 더 크죠.
한살 한살 먹어갈수로고 더 힘들어지는 살빼기.
이젠 자꾸 미루면 안될 것 같아요.
그런데 하필 머신을 뛰고 온 날 읽으니 참... 기분이 과외 샘한테 혼난 기분이 들어요^^;;;
내일이나 모레 운동하러 가면 트레이너 붙들고 아예 체계적으로 배워볼라구요.
저도 기계랑은 별로 안 친해서^^;;
회사에 있는 스쿼시라도..
그 외엔 주중엔 할 시간이 없네요. 맨손 체조라도 해야죠.
주말에 아들 축구하는데 가서 같이 할까..ㅋㅋ
아니면 주말마다 배드민턴, 탁구를 꾸준히 할까..
고민 좀 많이 해야겠네요~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꼭!!!!

 

r*****8 2013.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불량헬스
"[서평] 불량헬스" 내용보기
말투자체가 상당히 불량스럽다. 여름이 되어 몸을 빨리빨리 만들려는 '시즌 다이어터들'과 헬스 클럽의 영업목표가 서로 맞아 떨어지면서 헬스클럽이 운동에 대한 지식이 미천한 수강자들로 북적이다가 겨울이 오면 거의 모두 빠져나가 버린다고 비아냥거린다. 처음 몇 장은 톡톡 튀는 그 말투가 신선하였는데, 읽다보니 계속해서 혼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끝까지 읽으면 저자가
"[서평] 불량헬스" 내용보기

말투자체가 상당히 불량스럽다. 여름이 되어 몸을 빨리빨리 만들려는 '시즌 다이어터들'과 헬스 클럽의 영업목표가 서로 맞아 떨어지면서 헬스클럽이 운동에 대한 지식이 미천한 수강자들로 북적이다가 겨울이 오면 거의 모두 빠져나가 버린다고 비아냥거린다. 처음 몇 장은 톡톡 튀는 그 말투가 신선하였는데, 읽다보니 계속해서 혼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끝까지 읽으면 저자가 정말 근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연구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이구나란 생각을 하며 책을 덮게 된다. 급작스레 만들어진 보기 좋은 S라인과 식스팩은 진정한 운동의 목적이 아니라고 부르짖는다. 저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운동은 무엇일까?

 

저자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란 올바른 몸의 구조를 만들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다. 마음에 든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헬스장에서 러닝머신과 화려한 도구를 이용하는 '깨짝거리는' 헬스말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근육량 늘리는 운동을 최고로 꼽는다. 남녀 공히 되도록 무겁게 몸이 견딜 수 있는 한도까지 운동을 '빡세게'한다. 그러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먹어도 살이 안찌는 몸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 역도선수처럼 바벨을 이용한 다양한 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또한, 그의 운동철학은 자연스러움이다. 꾸준하게 생활 속에서 부지런히 움직여 활동량을 늘리거나, 맨몸 운동이 더 진정한 운동일 수 있다. 혼자하기 지루하다면, 스포츠댄스, 복싱, 격투기처럼 단계를 거쳐 배우고 익히는 운동을 통해 S라인과 식스팩을 자연스레 얻으라고 권한다. 헬스장을 이용하려면 제대로 된 코치에게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바른 자세를 배울 것을 권한다. '스콰트' '데드 리프트' '밀리터리 프레스'를 비롯한 다양한 바벨 운동은 근력을 키워주고 골격의 불균형을 교정해주면서 결과적으로 원하는 몸매를 갖도록 해준다. 

 

사회체육이 발달하지 못한 우리나라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는데 공감한다. 왕년에 운동하던 선수가 식당주인이 되어있다. 안타깝다. 젊은 시절 갈고 닦은 실력을 일반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들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외국처럼 다양한 올림픽 경기 종목을 일반인들도 배울 수 있어서, 양궁이며 역도며 레슬링도 배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

 

무엇을 위해 운동하는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생각없이 헬스장만 끊어놓고 무슨 운동이 어디에 좋은 것인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러닝머신과 사이클 타기만 했던 내게 근력을 키우는 운동의 의미를 알게해주었다. 폭발적인 파워를 필요로하는 운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b*****k 2013.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량하나 솔직하다
"불량하나 솔직하다" 내용보기
겉으로 보아 전혀 운동한 사람 같지 않아 보이는 몸이 있다. 심지어는 인상조차 그렇다. 이런 사람 만만하게 보고 덤비다가, 겉옷 하나를 슬쩍 벗어 놓는 모습을 보고서야, '아, 내가 사람 잘못 건드렸구나.'하는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 왕왕 있다. 사람이 그 내실이 중요하다는 말은, 이처럼 '속살'이 가득한 사람을 두고서도 유효하다. 특히 요즘은 슬림하면서도 근육으로 잘 다져진 몸
"불량하나 솔직하다" 내용보기

겉으로 보아 전혀 운동한 사람 같지 않아 보이는 몸이 있다. 심지어는 인상조차 그렇다. 이런 사람 만만하게 보고 덤비다가, 겉옷 하나를 슬쩍 벗어 놓는 모습을 보고서야, '아, 내가 사람 잘못 건드렸구나.'하는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 왕왕 있다. 사람이 그 내실이 중요하다는 말은, 이처럼 '속살'이 가득한 사람을 두고서도 유효하다. 특히 요즘은 슬림하면서도 근육으로 잘 다져진 몸매를 높이 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일상인이 운동 선수가 아닌 이상, 벌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체력과 지속적으로 유지 가능한 건강에 더 포인트가 놓이기 때문이다.

이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 그러할 뿐 아니라, (언행 일치라고) 이 저자 최영민씨 자신부터가 그런 사람으로 보인다. 이분은 주로 몸을 만드는 운동을 주로 한 분 같지만, 격투기를 한 사람들도 진짜 겁나는 사람은 겉으로 설렁설렁인 듯하면서 내면의 긴장, 실속을 놓지 않는 축들이다. 책을 써 놓은 스타일을 보면, 어떤 공격에 격분하여 당장의 카운터블로우를 날리기보다, 툭툭 잽을 날리면서(이것도 체력이 중요하니까) 상대의 진을 빼고 자신감을 흐트린 다음, 리듬을 빼앗긴 상대가 자멸 하기를 기다리는 타입 같다. 만약 이분이 싸움을 한다면 그런 스타일 같다는 뜻이다.

책은 물론 운동의 요령을 일러 주고 있다. 그러나 피지컬 팁으로 책의 분량이 다 채워졌더라면, 아마 그 재미도 반감되겠으며, 단지 실용성을 넘어 어떤 책만으로서의 가치를  상정했을 때 그 독특한 개성도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이 책은 팁을 찔러 주는 게 그치지 않고, 책을 읽는 독자의 속셈을 슬슬 찔러 가며 공감 유도와 가벼운 훈계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당신 이 책을 꺼내든 목적이랄까, 혹은 그 전에, 살 빼야겠다, 몸매 관리 좀 해야겠다 하고 생각한 게, 다 이러이러한 동기에서 든 거 아니냐 말야.' 저자의 내러티브는 친절과 정중함을 가장하지 않는다. 사회 통념상 '불량하다'는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지 않는, '그 사람 사회성하고 눈치 하나는 좋군.' 정도의 반응이 나오는 선에서 대담하게 독자에게 잽을 던진다.

상황에 맞지 않게 친절하고 아양을 떠는 매너라면 주로 누가 구사하는 것인가? 장사꾼이다. 남에게서 이익을 노리는 자는, 상대의 방심을 일단 끌어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다. 이 저자는 그런 살랑거리는 말투를 취하지 않는다. 왜일까? 자신이 맞는 말을 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탁 터놓고 이야기하면 결국 내 말에 동의할걸' 같은 최종 상황을 머리에 깔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구매 완료 결정을 하지 않은 채 서점의 서가에서 책을 이리저리 넘기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는 독자에게 대담하게도 잽을 툭툭 던지듯 말을 걸고 있는 것이다.

그런 별로 정중하지 않은 말투 속에는, '여름이면 휴양지에서 여자(남자)깨나 꼬시기 싶지? 당신의 그런 심리를 업계는 벌써 훤히 꿰고 이런이런 상품을 개발하여 눈을 현혹하고 있는 거랍니다' 같은, 세태에의 경각 의도도 은근 들어 있다. 이 책은 또한, 이 책의 구매자(고객)이 결코 될 수 없는, 이 바닥의 장사꾼(저자의 라이벌이 될 수 있는)들에 대한 '디스'도 넉넉히 담고 있다. 물론, 경쟁자를 좀 까 줘야 내 장사도 잘되는 이유도 제법 작용할 터이다.

요즘 센터에 가면 체성분 분석기라는 첨단 도구(?)를 많이 구경할 것이다. 그 위에 올라서기만 하면 디지털 정보로 고작 체중 따위만 나오고 마는 게 아니라,  체지방률부터 해서 온갖 수치가 쭈루룩 일순간,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도출된다. '과연 세상 좋아졌구나. 그러나 내 몸은 (그에 반비례하여) 이만큼이나 심각하구나.' 하는 생각에, 당장 대면한 트레이너 앞에 기가 죽게 마련. 벌써 시작도 전에 을의 위치로 꼬리를 내리고 마는 상황이다. 이애 대해 저자는 그 기계라는 것의 성능에 대해 업계의 입장에서 '불편한 진실'을 대거 풀어 놓는다. 특정 업자뿐 아니라, 업계 전체로부터 공적으로 몰릴 수 있을 대담한 처신이다.

확실히 운동 방법, 운동 기구 같은 것도 유행을 탄다. 저자가 가장 눈살을 찌푸리는 건 이런 일시적 흐름을 따라 자신의 체질과 적성, 그리고 필요에 무관하게 마구잡이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운동을 생계의 방편만이 아닌, 자신에 대한 진정한 애정과 결부하여 살아 온 사람이라서인지, 이런 풍토를 하면 혀를 끌끌 차게 되나 모양이다. 저자는 그래서, 운동을 주식 투자에 비유하며, 목적을 먼저 정하고 종목을 정하라고 찔러 준다. 맞는 말이다. 생각 없는 개미들이 대세(라고 착각한 분위기)를 따르다가 쪽박 차는 것처럼, 자기에게 필요도 없고 지속성도 부족한 운동을 하다 시간과 돈을 다 날리는 수가 허다하니 말이다.

사람이 한정된 인생 속에서 매 순간마다 내리는 결정과 결론은, 결국 그 인격 자체의 가치를 결정한다. 운동 역시 '하면 좋고 하다 말아도 그만' 정도로 가볍게 접근하면, 그 자원으로 딴 일을 하는 결과만 못하다는 게 진실이겠다. 무엇이든 안 그런 게 없지만, 운동 역시 '생각 좀 하고 행동에 옮기자'는 게 저자의 주장 중 가장 피부에 와 닿는 한소리였다. 운동이란 놈도,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성격이 꽤 다름을 깨닫게 도와 주는 책이었다.

s****o 2014.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량헬스
"불량헬스" 내용보기
S 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운동을 안한지 정말 오래되었다. 나름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소시적 헬스클럽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기억이있지만, 가정을 가지게되고 아이들의 출산에 따라 운동과는 점점 멀어졌다.(주로 엄마들이 하는 변명이지만.. 나름 육아에 힘쓴 공로도 있으니 한번 쯤 써먹어도 보련다. ㅎㅎ) 그렇게 운동과 담을 쌓은지 몇 년이 훌쩍 넘은
"불량헬스" 내용보기

S 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운동을 안한지 정말 오래되었다. 나름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소시적 헬스클럽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기억이있지만, 가정을 가지게되고 아이들의 출산에 따라 운동과는 점점 멀어졌다.(주로 엄마들이 하는 변명이지만.. 나름 육아에 힘쓴 공로도 있으니 한번 쯤 써먹어도 보련다. ㅎㅎ) 그렇게 운동과 담을 쌓은지 몇 년이 훌쩍 넘은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조금만 여유가 생기면 다시 시작해야지.. 하고 다짐만 하다가 지금까지 내 몸을 방치하게 되었다. 내가 주로 헬스클럽을 찾는 이유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해서였다. 그냥 먹고 자고만 반복하면 살이 빠지는 체질이라(짜증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체질도 있으니.. 이해하시길...ㅜ.ㅜ;) 적당한 체중유지를 위해서 웨이트 트래이닝을 활용해 왔었다. 그런 노력조차 하지않는 요즘은 지나치게 날씬해져버린 내 몸을 보면서 더이상 이렇게 방치하면 언젠가 큰일(?)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찾왔다. 이제는 더이상은 안된다는 위기감을 느끼는 요즘 무작정 헬스클럽으로 달려가기 전 한권이 눈에 들어왔다. [불량헬스]라는 좀 특이한 제목의 책이다.

 

요즘은 누구나 몇 분만 투자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운동과 다이어트 관련 정보를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각종 블로그나 카페의 포스팅을 보고 있노라면 금방이라도 몸짱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책  [불량헬스]는 근거없이 떠돌아 다니는 운동법과 잘못된 상식을 뒤집는 유용한 정보들을 전해준다. 그리고 여름만 다가오면 벼락치기 다이어트로 몸짱의 반열에 올라보려고 무모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심리를 이용해 매출을 올리려는 헬스클럽과 일부 트레이너들에 대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다.

 

피트니스 산업의 특징 하나를 꼽자면, 갑의 위치에 있는 소비자들이 다른 산업에 비해 너무나 무지하다는 것이다. 처음에 필자는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 인터넷과 방송에서 활약하는 정보 전달자들이 무지해서라고 햇악했었다. 더구나 그런 함량 미달의 정보를 사람들은 너무 쉽게 믿어버린다! 물론 방송에 나올 정도면 그래도 믿을 만하겠거니 생각하는 게 시청자의 잘못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넙죽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 소위 유명 트레이너라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와 헛소리를 해대는 것이 아닐까? _ p49

 

이 책은 1장 '다이어트의 진실', 2장 '여성들의 건강과 다이어트', 3장 '헬스클럽 이용 가이드', 4장 '본격 트레이닝 입문', 5장 '남자를 위한 터프한 운동법' 그리고 부록 '스포츠를 말한다'로 크게 여섯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스트레스의 원인인 다이어트로 부터 자유로운 몸이라 1장과 2장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강 건너 불구경한다는 말이 이런걸까? ㅎㅎ 그렇지만 1장에서 전해주는 다이어트와 현재 피트니스 산업의 특징을 읽고 그동안 내가 알고있었던 잘못된 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몸짱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바로 자신에게 있다는 말과 다이어트의 필수요건이 '양심'이라는 말에 격한 공감을 표하고 싶다.

 

내가 가장 관심있게 읽은 부분이 4장과 5장이다. 헬스클럽의 최대 우량주(?)가 스콰트(Squat)와 데드리프트(Dead lift)그리고 스텐딩 밀리터리 프레스(Standing military press)라는데는 전적으로 동감이다. 개인적으로 벤치프레스(Bench press)도 우량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자의 생각은 약간 다른가 보다... 어째든 보여주기식 급조된 몸이 아니라 진정으로 건강하고 파워넘치는 몸을 만들기 위한 조언들은 하나하나 천천히 곱씹어 볼만한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이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트처럼 흔하게 널려있는 헬스클럽의 만행과 트레이너의 자격미달을 침튀기며 역설하고는 정작 중요하다고 소개하는 운동법의 구분동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뭐 말로는 좋은 코치를 찾아서 직접 배우라고 조언하지만... 스쿼트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트레이너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더군다나 인터넷이나 책만보고 따라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럼 어쩌란 말인가...ㅜ.ㅜ; 

 

j*******0 2013.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요현상은 다이어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요요현상은 다이어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용보기
너무 성급하게 다이어트했다가는 요요현상이 생기기 딱 좋다는 말은 여기저기서 들린다. 특히 무작정 굶어서 몸무게를 줄이는 다이어트의 경우, 몸은 음식 섭취를 줄였을 때에 대비해 영양분을 축적해 두도록 바뀌기 때문에, 굶다시피 적게 먹었을 때보다 조금만 더 먹어도 도로 살이 찌기 십상이다.   그런데 너무 급격히 무리해서 몸매를 관리하려 하다가, 요요현상으로 도로아미타불
"요요현상은 다이어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용보기

너무 성급하게 다이어트했다가는 요요현상이 생기기 딱 좋다는 말은 여기저기서 들린다. 특히 무작정 굶어서 몸무게를 줄이는 다이어트의 경우, 몸은 음식 섭취를 줄였을 때에 대비해 영양분을 축적해 두도록 바뀌기 때문에, 굶다시피 적게 먹었을 때보다 조금만 더 먹어도 도로 살이 찌기 십상이다.

 

그런데 너무 급격히 무리해서 몸매를 관리하려 하다가, 요요현상으로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것은 비단 일반적인 의미의 다이어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니, 살이 안 찌는 것 정도로 끝나는 요요현상은 오히려 부작용이 적은 편이라 해야 할지도 모른다. 식스팩 등의 몸매를 만든답시고, 무리하게 헬스를 했다가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비하면 말이다.

<불량헬스>는 무리하게 헬스하면 단기적으로는 멋진 몸매를 대충 만들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게 장기적으로는 독이 되기 십상이라는 것을 낱낱이 알려준다. 무리하게 헬스를 하면, 기껏해야 식욕이 좀 없어지고 건강이 조금 안 좋아지는 정도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지레짐작했다가는, 이 책을 보고는 충격받아 머리를 싸매고 드러누울 지도 모른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면, 무리하게 헬스하는 것이란 상한 음식을 먹는 것 뺨치게 몸에 해로울 일이다. 단순히 한두 마디 던지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어째서 그렇게 되는 것인지 방대한 사례와 증거를 통해 낱낱이 알려준다.

 

이 단계에서 끝났다면, <불량헬스>는 고발서 정도로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거기에서 훨씬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헬스, 진정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헬스란 어떤 것인지, 지도교습하듯 차례차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헬스교본으로서 더없이 훌륭하지만, 몸의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려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유용하고 효과적인 정보를 많이 주고 있다. 게다가 문장도 쉽고 사진도 많이 있어서, 직접 따라해보기도 쉽게 되어 있다.

d****3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