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교육의 중심 대치동에서는 영어를 어떻게 가르치는 지 궁금했어요. 중학교 들어가서 처음 영어를 배웠었는데 첫 시간부터 선생님은 이름모를 문법을 가르쳐주신 게 기억이 나요. 참 힘들었어요. 왜 영문법을 배워야 하는 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영어로부터 멀어진 거 같았고 성인이 된 지금에서도 새해 목표 1위가 영어공부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말하는 지 알고 싶었어요. 진짜 영어 학습은 무엇인지요. 제가 공부할 때는 몰랐던 어떤 것이 있지 않을까하고요. 조금 늦었지만 다시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어요. ![]() 아래 사진은 대치동 영문법 강의 [하]의 목차예요. 총 8개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단원에서 무엇을 배우는 지, 중요 키워드가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서 공부의 방향성을 이해하기 쉬웠어요. 무엇보다 책이 얇아서 좋았어요 :) 보통 영문법 책이라하면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부담스러운 두께를 떠올리는 데요, 총 157페이지예요. 저는 영문법 초보자라서 책을 한번만 읽고 이해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 사이즈라면 거부감없이 반복적으로 책을 공부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책의 장점은 왜 이 문법을 배워야 하는 지 알려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씀드릴게요. 책의 첫 단원이 가정법이예요. 그럼 가정법은 무엇무엇이다, 정의가 나오고 가정법에 대한 예문이 나오고 해설이 달려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가정법의 사전적 정의가 아닌 "법의 종류"가 먼저 나와요. 이렇게 글만 봐서는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는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하 고개를 끄덕이실 거예요. 우리가 보통 하는 말에는 직설법, 명령법, 가정법이 있어요. 직설법일 때 영어의 표현, 명령법일 때 영어의 표현, 그리고 가정법일 때의 경우가 간략히 나눠져 있어서 왜 이 문법이 필요한 지를 알게 돼요. 한국어를 쓸 때, 상황에 맞는 표현이 있듯이, 영어에서도 이런 표현이 필요하다는 걸 이해하게 되는 거죠.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할 수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예문도 어렵지 않고 실생활에 쓸 수 있어서 더 유익한 거 같아요. 책을 보면 다 아는 개념 같아도 뒤돌아서면 항상 잊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곤 했었어요. 그럴때마다 습관처럼 책을 사고 앞에 몇장만 보고는 또 영어공부를 멀리했었죠...이제는 이 책으로 무한반복을 하려 합니다. 이해를 하며 공부하면 더 쉽게 잘 할 수 있겠죠? 올해는 영어문법 마스터를 목표로 꼭 실천할 거예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https://m.blog.naver.com/dpfhehowl/222056245872
|
|
이 책은 15년간 중·고등학생과 재수생을 지도해온 저자 김성일이 어떤 학생이든 영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고자 진행해온 영문법 강의를 지면으로 옮겨놓은 것이다. 대치동 영문법 강의는 상·하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 그런 이유로 책 두께가 얇다. 대부분의 사람이 언어의 문법이라고 하면 공부하는 데 부담감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책 두께도 얇고, 글자 크기도 큰 편이라서 영문법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조금은 덜어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상권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강. 부정사 2강. 동명사 3강. 분사 4강. 동사의 종류 5강. 동사의 시제 6강. 조동사 7강. 태
대치동 영문법 하권은 상권에 이어 8강부터 15강까지로 정리되어 있다.
8강. 가정법 9강. 일치와 화법 10강. 접속사 11강. 관계사 12강. 특수구문 13강. 명사·관사·대명사 14강. 형용사·부사 15강. 전치사
![]()
매 장마다 각각의 문법에 대한 설명이나 자세한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고, 그에 따른 예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8강의 가정법을 살펴보면, 1. 가정법 과거 2. 가정법 과거 완료 3. I wish + 가정법 4. as if (as though) + 가정법 5. 가정법 현재 6. 가정법 미래 7. if를 대신하는 어구들 8. if절을 대신하는 어구들 의 순서로 문법의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예제는 쉬운 예문으로 되어 있어서 해당 문법에 대한 쉬운 이해가 가능하다고 생각되고, 꼭 알아야할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영문법 강의서로 문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저자의 말처럼 영문법을 전체적으로 빠르게 완성하는 데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되며, 잘 모르는 문법 사항이 나올 때마다 이 책의 해당 부분을 찾아보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The man who moves a mountain begins by carrying away small stones. 책 머리에 쓰여 있는 이 문장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으면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중요해지는 영문법. 아무래도 시험을 보기 위해선 영문법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초등학교때 회화 위주의 재미있는 영어를 배우다 중학교에 올라가 문법이라는 딱딱한 부분을 공부하면서 점점 영어의 흥미도도 떨어지고 재미없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험을 보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영어 공부를 더 잘하고 싶다면 영문법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
이 책은 대치동 영문법 강의 (하)권 이라서 8강부터 시작이 된다. (상)권에는 부정사, 동명사, 분사, 동사의 종류, 동사의 시제, 조동사, 태 차례로 되어 있고 (하)권에는 가정법, 일치와 화법, 접속사, 관계사, 특수구문, 명사 관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차례로 되어 있다.
![]()
가정법 단원을 살펴보면, 영문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해당 문법이 만들어진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재 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로 가서 뭔가를 바꿔야만하기 때문에 현재 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동사의 과거형을 쓰게 된 것이며, 이런 이유 때문에 현재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을 표현하는 것을 특별히 [가정법 과거]라고 부르고, [if+주어+동사의 과거형, 주어+조동사의 과거형+동사원형]의 형태로 쓰게 되었다. <12p>
설명과 동시에 파란색 글씨로 문장을 직접 보여줘 이해를 돕는다.
관계대명사 역시 관계사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설명이 먼저 나와 있고 어떤 경우에 사용이 되는지 해당 관계사 다음에는 어떤 것들이 오는지에 대한 설명을 예문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그 외에 흔히 알고 있는 but 이라는 단어의 다른 용법에 대한 설명도 해 주고 있다.
![]()
아직은 배우고 있는 단계인 아이는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 내려갔다. 어떤 영문법은 잘 알고 있기도 했고 어떤 영문법은 아직 배우지 않아 어려워 하기도 했다. 아직까지는 무조건 외워서 시험을 잘 보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영문법을 구성하는 원리를 깨우쳐 문장을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책 크기는 A4용지보다 조금 작은 정도입니다. 상, 하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면 각각의 책이 두꺼울 줄 알았는데 두께가 다른 영문법 책보다 얇아서 뜻밖이었어요.
![]() 암기하지 못하게 하려고 시험 범위를 많이 잡는다는 내용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문법을 완벽하게 알아서 문장을 분석하는 능력을 갖추라는 건데, 저자의 말대로 이런 능력을 갖추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문제죠.
![]() 저자의 이 설명을 읽고 이 책의 내용과 설명 방식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 이 책의 목차입니다. 가정법/일치와 화법/접속사/관계사/특수구문/ 명사, 관사, 대명사/형용사, 부사/전치사 순서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글씨의 크기도 작지 않고, 사용된 색도 많지 않아 보기에 눈이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공부할 책을 고를 때에는 가독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편집도 눈여겨 보았는데, 흰색이 아닌 미색 용지에 글씨 크기, 배치 등이 좋았습니다.
![]() 단원마다 문법적인 설명을 하기에 앞서 그 문법이 만들어진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암기를 강요하는 문법책이 아니라는 점이 참신했어요~
![]()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렇게 빨간 글씨로 '중요'라고 표시되어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니까요. 세부적인 문법에 대한 설명이 구구절절하게 길지 않고 단순명료합니다. 꼭 필요한 설명만 해서 헷갈리지 않게 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단기간 내에 영문법을 빠르게 훑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