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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사쿠라 애장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뒤늦게 들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늦게 구매해서인지 아니면 이 제품 자체가 문제인건지 가장 첫 내지 혹은 가장 마지막 내지에 검정색의 점들 같은 게 있어 신경쓰였습니다. 또한, 책등과 책 뒷 표지에 뭔가 묻어있거나 약간 긁힌 자국 같은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환을 했는데도 비슷한 상품이 와서 반품을 할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반품보다는 재교환이 나을 것 같지만... 또 교환하기는 좀 그래서 그냥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
| 어렸을 적, 당시 인기 만화잡지 밍크에서 카드캡터 체리!(당시에는 체리로 연재되었다. 지수, 청명, 도진 등 작명소 옮겨온 듯한 찰떡 이름이 얼마나 많았던가!) 어린 소녀가 크로우카드의 주인이 되어 카드를 모아가는 여정이 아주 흥미진진했다. 완결을 제대로 못봐서 체리가 카드만 모으던 기억만 있었는데, 이렇게 애장판으로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다. 그런데, 중간에 에피소드가 몇몇 빠진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체리네 아빠가 학부모 수업을 하고 샤오랑이 거기에 감명받아 박수치고 했었던 에피소드를 본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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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배송 중에 박스가 다 뜯어져서 책에 물이 묻어 있어 정말 식겁했습니다. 심지어 비닐을 뚫고 들어갔습니다. 책 표지에도 검은 잉크가 묻어 있었구요.. 많이 속상했지만 책을 보니 기분이 나아졌네요.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다시봐도 재밌어요. 그리고 역시 그림체가 정말 예쁩니다. 내용도 재밌는데 눈도 재밌네요. 추억의 애니를 다시 소장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다 읽고 다른 버전 체리도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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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클램프 작가님들의 카드캡터사쿠라 애장판 세트를 구매 한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와 저의 개인적인감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추억의 카드캡터 사쿠라네요 저한테는 아직도 체리가 더 익숙해요 ㅋㅋ 애니도 찾아보고 하다가 애장판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약간의 하자가 있긴 했는데 (다른분들 말처럼 약간의 점 이런거?) 별로 신경쓰는 타입 아니라서 괜찮았습니다 표지가 좀 더 화려한 일러스트로 이루어져있으면 더 예뻤을거 같은데 그런게 살짝 아쉽긴 하네요 한권 한권 두께도 꽤나 두껍고 소장할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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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체리 세대는 아니지만 고전 애니를 좋아하기 때문에 카드캡터 체리 애니를 보고 만화책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박스판으로 사고 싶었지만 책장의 공간 문제 때문에 번거로워서 박스가 없는 6권 세트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한다. 다만 표지는 학산문화사에서 낸 애장판 표지말고 이전의 카드캡터체리 구판 표지가 훨씬 예쁘다 ㅠㅠ 표지... 정말 이게 최선이었나... 근데 애장판답게 종이 질은 좋아서 소장용으로 간직할 사람에게는 좋은 것 같다! 카드캡터 사쿠라 만화책은 카드캡터 체리 애니와는 달리 크로우 카드를 굉장히 빨리 모은다ㅋㅋ 아무래도 카드캡터 체리는 아동용 애니니까 크로우 카드의 수를 어마어마하게 늘린 것 같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애니보다 만화책이 더 재밌었다. 애들이 보기에는 카드 하나하나 모으고 싸우는 게 재밌을 것 같지만 카드 모으는 패턴이 다 비슷비슷하기에 스토리 진행을 빨리빨리 보고 싶은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꼭 만화책 구매를 추천한다. 특히 만화책으로 보면 에리얼이나 크로우 리드의 비밀 등등 여러 스토리와 관련된 여러 떡밥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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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다녀와서 ㅡㅡ 박스를 늦게 뜯었는데 모서리부분 다 구겨져있더라고요 아진짜 그냥책도아니고 애장판을..... 가족한테라도 확인해달라고할껄 그랬어요 진짜 넘 후회스럽네여 ㅠㅠ 어떻게 애장판 배송을 이렇게 하실수있는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