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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신중하고 철저하게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장비와 교수 학습 자료가 있어도 교육 목표 달성에 실패할 위험성이 크다." p.35 예전에 TV에서 크게 활약했던 강사중에 '이만기' 선생님이 있다. 재치있고, 유익한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을 해서 나도 좋았던 분인데, 이 분이 책을 썼다. 『강의 그거 별거 아냐』라는 책인데, 40년간 스타강사로 쌓은 노하우를 다 담은 책이다. EBS 출신 스타 강사라서 온라인 수업에 집중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단순히 온라인 수업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를 담았다. 이만기 선생님의 교육관이 잘 담겨있다. 철저한 준비와 끊임없는 연습과 늘 긴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꼼꼼한 부분이 이 책에도 반영되어 있다. 강의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습관, 행동, 말 등을 아주 자세하게 예시로 담아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을 담았다. 교사가 하지 말아야 할 부분에서 일부 내가 했던 말이 있어서 반성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할지 1:1로 코칭 받는 기분이 들었다. 가장 큰 장점이 굉장히 구체적이라는 것이다. 강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한 질문에 대처하는 방법, 수업중 실수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수업에 도움되는 책이나 수업자료를 찾을 때 도움되는 사이트 등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서 실용적이다. 두 번째 장점은 소소하지만 실용적인 팁부분이다. 실제 학교에서 교사 생활도 하고, 온라인 방송 강사도 하면서 스타강사로 유명세를 탔던 분이라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녹여서 팁으로 담았다. 놓치기 쉬운 부분, 세심함이 필요한 부분 등 도움되는 것을 짧고 명쾌하게 담아서 도움을 주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홈쇼핑 광고에서 배우라" 파트였다.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부분인데, 저자는 홈쇼핑 광고를 보고 사람들이 무언가를 구입하는 것에서 강력한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강의도 쇼호스트처럼 설득력 있게 말과 행동하고, 논리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광고 문구가 후크가 되는 것처럼 집중시코, 화제도 제시하면서 광고 흐름을 수업에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부분이 신선하면서도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이 책은 교사 또는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는 요즘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해서 무언가를 소개하거나 설명하는 분들이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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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해왔던 온오프라인 모든 강좌가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재편되는 분위기입니다. #언택트 시대에 강의는 원격수업을 하기 위해서 필수가 됐고 여러 강좌 프로그램들이 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류의 대상자로 수강생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네요. #서평전문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2050964877
기존에 해왔던 강사분들외에도 강사를 직업으로 또는 부업으로 생각하고 도전하고 계신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있을텐데요. 어떻게 하면 강의를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일타강사 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욕심아닌 욕심을 가져봄직 하잖아요. EBS, 메가스터디, 유웨이 등에서 늘 #스타강사 로 불리우며 40년간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의 책 #강의그거별거아냐 책을 소개합니다. 강의 즉 수업 자체보다 중요한 강사로써의 다양한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 65가지를 담고 있어 항상 '수업내용은 좋은데 왜 난 스타강사가 못될까?' 라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될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공교육 #사교육 모두 학교나 학원에서 강의 듣게 됩니다. 즉 오프라인 강의가 대부분이고 #인터넷강의 도 있긴 하죠. 하지만 그건 선택적인 것이라서 코로나19로 인해 요즘처럼 온라인 강의 #비대면 강의이 비중이 커졌던 때가 없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원격수업 이 이슈화됐고 #언택트 비대면식 강의는 촬영이나 수강에 필요한 카메라와 웹캠 등의 소요까지 불러일으킨 상태입니다. 부랴부랴 일선 학교에서도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죠. 학교 선생님들이 온라인 강의를 하려니 익숙하지도 않고 또 이게 교실에서 애들 가르치는 것과는 다른 영역이거든요.
강사의 길로 접어든 분들은 무작정 해보자! 하는 생각보다는 철저히 준비해야 망치지 않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그걸 바로잡으면서 틀을 만들겠지만 스타강사, 일타강사를 위해서는 만전을 기해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잘 만든 교안은 정말 여러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100가지를 준비해두면 강의 주제에 맞춰서 추려내어 새로 교안을 만들 필요가 없죠. 실제로 여러 온오프라인 강의 보다보면 특히 좀 다른 #커리큘럼 인데다 같은 강사면 예전의 강의 자료를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런건 때에 따라서는 일장일단이 있다고 봅니다. 하여간에 강사로써 허울적인 겸손은 지양하고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첫 인상을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제3장에서는 강의 진행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방법을 본격적으로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강사도 학생처럼 수업에 집중해야 하며 일방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학생들의 반응을 끌어내서 독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게 좋겠죠. 아무리 비대면, 언택트 시대라고는 해도 오프라인 강의가 완전히 없어질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강의 흐름을 잘 유지하고 통계, 숫자를 통해 신뢰도를 높여 보세요.
어떻게 하면 강의를 잘 할 수 있지? 어떻게 하면 일타강사 스타강사가 될 수 있을까? 결국 이런 스타강사가 되려면 자신 스스로 강의력을 높이는 것밖에 없습니다. 유지하는 건 2차적인 문제죠. 그 외에도 강의 장비를 능수능란까지는 아니라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강사로써의 모습에 신경쓰고 각 학습 플랫폼에 맞게 준비를 잘 하세요. 오랜 시간 동안 강의를 해온 경험자의 65가지 조언들은 강사를 시작하신 분이라고 해도 도움이 될 가이드라고 생각되네요. #서평전문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2050964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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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원 또한 집합금지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뉴노멀 시대에서 강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 강의를 해보고 싶은 나는 어떻게 해야 학생들을 집중 시킬 수 있는지 노하우가 궁금했고 또 지금과 같은 언택트 시대에는 온라인 강의가 필수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나 궁금하던 찰나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강의 그거 별거 아냐 라는 제목에 언택트 시대에 스타강사 되는 법이라는 표지의 내용처럼 1강부터 원격수업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후에 2강부터는 어떻게 강의를 준비 해야하고 강의 진행 중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강의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체적으로 다룬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다루어 좀 놀랐다. 이를 테면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면서 매이크업에 신경을 쓰라는 내용이나 강의자료를 구성하는 방법 또 민감한 부분인 강사로서 학벌에 대한 내용이나 문서로 강의평가를 받아보라 하는 등의 내용이다.
책을 보기 전에는 강의 내용은 어떻게 준비 해야 될까? 말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강의 중 내용 구성은 어떻게 해야 적절할까? 와 같은 내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는데 이 책 내용을 보니 정말 책의 저자가 실제로 강의하면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주변에 강의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사람이 없어 이런 점들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정말 강의의 세삼한 부분까지 노하우를 얻은 느낌이었다. 초보 강사나 나처럼 강사를 준비하는 사람, 사범대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자기계발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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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그거 별거 아냐
이 책은 이만기 선생님이 '현직 교사와 EBS강사, 각종 교사연수 강사 및 입시 설명회 강사' 등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강사를 위한 꿀팁"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일명 일타강사가 되기 위한 방법?!
일타강사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점점 억택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어 가는 요즘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효과적으로 원격수업 강의를 녹화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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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 모두에게 해당할 만한 강의 기법들이 담겨 있지만, 두 수업의 차이에 따라 달리 적용해야할 부분들도 언급해준다. 온 오프라인 수업 모두를 해본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세세하게 들어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 아닐까 싶다.
올 초 터진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레 원격수업을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막막했었다. 이미 기존 선생님들이 올려둔 영상을 활용해야할 지 내가 직접 영상을 녹화해야할 지, 내가 녹화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녹화해야하며, 저작권의 문제가 없는 학습자료는 무엇인지 등등 고려해야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어쩔 수 없이 멘땅에 헤딩하듯 열심히 1학기 과정을 녹화하여 수업을 진행해 왔지만, 책을 읽다보니 무엇이 부족했는 지 좀 더 확실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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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면수업과 달리 온라인 수업으로 녹화를 진행하다보면 교안(시나리오?)이 꼭 있어야 한다고 한다. 솔직히 그동안은 시나리오를 작업하고나서 녹화까지 하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그냥 바로 수업 영상을 촬영하곤 했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말을 버벅댄다거나 나도 모르는 습관적인 단어가 계속 반복 되는 등의 헛점이 많이 생기곤 했다.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완벽해야한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알면서도 힘드니까 타협하고 포기했던 부분들'이 사실은 얼마나 중요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우선 완벽한 대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지도 흐름이라도 작성한 뒤 녹화를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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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은 더더욱 아이들에게 재미를 유발하지 않으면 수업의 집중도가 더욱 떨어진다고 한다. 대면 수업 중 선생님이 바로 앞에 있어도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혼자 원격수업을 하고 있으면 오죽하랴..?!
그나저나 유머러스함과 거리가 너~무 먼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던 중에.. 유머도 학습을 해야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TV나 책 등 다양한 곳에서 유머를 발견해내고 메모하며 그것을 수업에 적용하라는 것이었다. 이런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원래 나는 진지한 사람이니까... 절대 할 수 없어!" 라며 미리부터 단념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학습 자료 와 교수법을 연구하듯이 아이들이 더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유머도 공부하는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 썰렁개그가 될까봐 무섭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알고는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웠던 점들, 시간이 없다 힘들다는 이유로 미뤄두고 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눈여겨보며 이런 차이가 수업의 질의 차이로 연결된다는 걸 더욱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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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강의 그거 별거 아냐 언택트 시대 온/오프라인 스타강사 되는 법이란 소제목으로 시작되는 강의 그거 별거 아냐 강사로서 대리급 정도?되는 내가 맞이한 코로나 시대. 잡힐줄 알았던 코로나가 3개월동안 수입 0원을 만들어내며 언택트 시대의 시작을 뼈아프게 느끼며 살기위한 몸부림이 시작되었다. 언택트시대 공교육은 정부의 지원아래 준비되어져 갔지만 나같은 사각지대의 사교육 강사는 스스로 준비해야만 한다. 그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일단 온라인 강의를 알아봤다. 그리고 조금씩 공부하다 잠잠해진 코로나로 다시 오프라인 강의가 시작되었다. 조금씩 알아가던 온라인 강의를 잊혀갈때쯤 다시 시작된 코로나. 이제 더이상 느긋하게 공부할 수 없음을 깨닫고 알아보던 중 제목보다는 소제목에 눈이 번쩍 뜨이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나는 이만기강사님을 잘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는데 EBS 강사와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 강사도 하시고 교육청 교원 연수원 및 교사 연수 강사, 대입관련 행사 초청 연사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활동하신 강사분이셨다. Megastudy, Uwayedu, IPTV 교육방송 국어 논술 강사, EBS 라디오 국어 듣기 강사, EBS 대학진학가이드, 청소년 상담실 MC도 하시며 이전에 교사로도 지냈으며 그 때 인천광역시 교육감 표창,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한다.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으시며 오랫동안 강의하신 강사분께서 집필하신 책이라고 하니 더더더 기대가 되면서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다. 1장 언택트 시대, 원격 수업에 능해야 하는 이유 "강의를 잘하고 싶다." -> 오프라인 수업과 비슷한듯 다른 원격 수업에서 고려할 사항 2장 강의 준비와 시작은 어떻게? "철저히 준비해서 스타트를 잘 끊으면 좋겠다" -> 강의 전 준비과정 속에서 다뤄야 할 것들 3장 강의 진행은 어떻게? "청중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본방을 잘하고 싶다." -> 강의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고민해봐야할 부분들 4장 강의 마무리는 어떻게? "내 강의가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 -> 아름답게 기억되는 강사 1장에서 비슷한듯 다른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를 비교해주면서 온라인 강의 시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 할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2장부터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강의를 하는 데 있어서 신경써야할 부분들을 알려주는데 공통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알려주면서 온라인 수업이 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은 온라인 팁으로 정리해서 알려준다. 나는 이 초록 박스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경험에서 녹아나는 다양한 팁들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는 책인 거 같다. 이 한권으로 오프라인 수업도 온라인 수업도 다 준비가 가능하다.
공통적인 뼈대는 함께 설명하고 온라인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들은 콕콕 찝어 자신의 경험 또는 아는 사례를 섞어서 알려주니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도 되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그림도 그려진다. 강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강의를 하는 데 있어 전체 과정을 쭉 흝어보며 지금 나의 강의모습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하고 다가올 온라인 강의에 대해 준비도 시켜줘서 강사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글도 갖가지 이론을 갖다붙여 어렵게 쓴 책이 아니라 술술술 읽어지게 마치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쉬운 설명으로 글을 풀어주신다. 특히나 오프라인에서 하던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었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이다. 거기에 대한 부분들도 자세하게 다뤄줘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방법을 잘 습득하였으니 이제 배운 것들을 활용해 잘 준비하여 온오프라인 강사로서 나의 지경을 넓혀봐야 겠다. 이 책은 온라인 강의가 두려운 오프라인 강사들에게 우황청심원같이 긴장을 풀게 해줄 처방약이다. 온라인 강의가 두렵다면 일단 이 책을 읽어보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입혀 준비하길 바란다. 그리고 방법을 알았다면 연습만이 길이다. 양이 질을 만든다. 언택트시대에도 강사로서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화이팅! #자기계발 #강의그거별거아냐 #온라인강의준비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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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텍트 시대 온,오프라인 스타강사 되는 법 강의 그거 별거아냐! 인기 있는 강의는 이유가 있다.이대로만 따라 해보라.당신도 일타강사가 될 수 있다. 저자 이만기가 말하는 이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 강의를 잘 하고 싶다는 마음은 절실하지만 남 앞에만 서면 눈앞이 깜깜하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저자는 이 책에서 원격 수업을 잘 지도하는 법부터 강의시작,오로지 수업만 청중의 뇌리에 남는 강의를 하려면 이런 방법을 강조한다.첫눈에 반하게 만들어야 성공한다.수업의 각본을 짜고 청중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본방을 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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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은 사람들이 내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다.강의력을 높이는 나만의 무기를 이 책에서 전하고 있다.EBS 스타강사 출신,40년 경력 베테랑 강사의 온,오프라인에 모두 통하는 리얼
강의 노하우 65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강의 계획을 세우기부터 강의 수강 완료
하기와 수강자 본인이 강의를 선택하기등 강의 환경 조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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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기자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해보자.칠판은 무반사로 하는 것이 좋다.분필도 굵고 연한 것이 온라인 촬영에 좋다고 말한다.개념을 익히고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보완점을 고쳐야 한다.강의 속도조절과 각 SNS 특성에 맞게 작업해야 한다.원격 수업에서 마이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수자는 핸드
마이크를 드는 자세도 중요하다. ![]()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신선도 100 이
핵심이 되게 해야 한다.강의는 변명이 필요없다.그냥 밀어 붙여야한다.교안은 영화의 시나리오와 같은 것이어서 성공적인 강의를 좌우한다.학생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강사의 파트너도 중요하다.당연하다. 베테랑도 긴장한다.예의상 하는
겸손의 말은 삼가라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딴 생각은 금물이다.
오로지 수업에만
집중하라.강의 중 실수를 했다면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시선 처리는 경력에서 나온다.강의자의 옷입는 방법과 정확한 발음등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하는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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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강사의 팁을 배워보고 싶었다. 책을 읽기전 목록을 먼저 보는데 음성이나 시선 등 궁금한 내용이 있어 더 읽어보고싶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꺼냈는데, '말을 더듬는 언어장애' 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어른들에게는 '야단'을, 또래에게는 '놀림'까지 받았다고 하였다. 보통은 이런 경우에 좌절감을 느끼며 평생을 고통에 살아가는데, 저자는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는 없었다.' 고 말하며 극복할려고 노력한 이야기를 했다. '동네에서 좀 떨어진 언덕위에 올라가 큰소리로 책을 읽거나 아무 이야기나 떠들면서 말 더듬는 버릇을 없애려고 부단히 애썼다.'고 한다. 나도 내성적이라 남들 앞에 나가서 발표해야할때 저자처럼 가슴이 쿵쾅거렸는데, 혼자서 대본을 만들어서 계속 연습했었던게 생각났다. 저자가 말더듬는것이 나아지면서 '심리적인 문제'라고 받아들이며 좋아졌다고 했다. 책을 읽으며 매 장마다 저자의 '강의 TIP'을 볼수있었다. 제일 먼저 '항상 수요자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했다. 인터넷 강의의 장단점을 이야기할때에는 표를 통해 장/단점을 분류해놓았는데, 표를 통해 한눈에 볼수있었다. '나는 연기자'라는 꼭지에서는 '선생님이 나에게만 이야기한다.'라는 인상을 주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나 '주입식 강의' 를 견제하며 '쌍방향 학습'으로 만들려면 철저하게 학생의 입장에서 설명해야된다고 말한다. 그것과 관련하여 몇가지 조언도 바로 첨부되어있었는데, '마음속으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예행연습'을 해야하며, '비대면이라 통제력이 약하므로 목소리의 강약과 높낮이 조절' ,'본인 특유의 강의 스타일', '시선배치의 확실, 카메라 응시'등 다양한 조언을 하였다. 최근 다양한 유튜브, 개인방송으로 연예인들도 카메라 촬영하는것이 방송으로도 나오는데, 카메라촬영과 편집등 스스로 하는 모습이 나왔었다. 저자는 원격수업 교수자를 '프로듀서'이자 '디렉터'이자 '출연자'이며 거기에 '작가'역활까지 해야한다고 말한다. 카메라 앵글을 신경써야 한다고 하며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는데, '피사체를 내려다보며 찍는 하이앵글','피사체를 올려다보며 찍는 로앵글'을 구사하면 좋으나, '눈높이 촬영, 아이레벨 앵글'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판서내용을 위하여 바스트샷이나 웨스트 샷을 잡는것도 얘기하였다. 조명은 크게 필요없으나 무엇을 설치한다면 좋다고 얘기하며, 마이크에대해서도 별도로 어떤 마이크를 사용하는것은 필수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강의를 듣는입장에서도 들었던 생각이 책에서도 나와있는데 ' 절대로 서둘러 끝내거나 시간을 때운다는 인식을 주면 안된다'고 말한다. 복장에대해서도 중요하게 이야기하였는데, 특히 '피해야할 복장'과 왜 피해야하는지 이유도 설명해주어 도움이 되었다. '쌍방향 학습'에대해 이야기했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수업효과를 높일수있는 상황을 사례로 보여주며,학생들의 공감을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강의평가에 대해서도 A/B/C/D로 나누어 다양한 평가문항을 첨부하여 보여주었다. 다양한 TIP과 설명, 첨부자료를 통하여 강의를 준비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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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강의를 준비한다. 어떻게 해야 더 집중시킬 수 있을까?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잘 듣기나 할까? 별의별 생각을 하면서 좀 더 내실 있는 강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이제 오늘 내일의 고민이 아니게 되었다. 강의 그거 별거 아닌 게 아닌데, 이 책에서 어떤 팁을 제공해 줄지 기대가 컸다.
이 책의 저자는 어렸을 적 말더듬이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말로 승부를 걸어야 되는 직업을 갖게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홀로 동네에서 좀 떨어진 언덕 위에 올라가 큰 소리로 책을 읽거나 대상 없이 자기 얘기를 떠들면서 말더듬는 버릇을 없애려고 부단히 애썼다고 한다. 말을 더듬는 것은 결국 심리적인 문제라고 받아들이면서 스타강사의 덤까지 오르며 현재는 입시전문가로 변하여 각종 입시 강연 및 인터뷰,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 출연 등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한다. 저서로는 <두고 보는 수능 국어 절대어휘>, <2017 대학입시 로드맵>, <이만기의 언어영역 절대어휘>, <언어영역이 대학을 결정한다> 등이 있고, 그 밖에도 EBS, 강남인강, 유웨이 에듀 교재 등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장의 주제마다 원격 수업과 강의 노하우, 진행 방법과 마무리, 강의력 등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하고 있다. 각 질문에 대한 설명은 길지 않고 간결하며 마무리에 내용을 정리하고 있어 보기 편했고, 차례를 보고 원하는 내용을 찾아 골라 읽을 수 있어 읽는 이의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교수자의 자신감이 흔들릴 것 같다면? "변명은 절대 금물, 그냥 GO!"
학생들은 교수자가 준비가 미흡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하거나 깜빡 잊었다고 변명할 때마다 실망하고 신뢰도에서 낮은 점수를 주게 된다. 애초에 변명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겠지만 혹시 그런 일이 생겨도 GO라는 마음으로 진행하란다. 신뢰를 잃게 되고 강의가 부실해 보이며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에 절대 변명을 하지 말란다. 설령 무언가 부족하고 준비가 잘 안되었더라도 강의할 때 미리 양해를 구하지 말고, 다만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하라고 조언한다. 가끔 영상을 틀어줘야 할 때 기계적인 문제로 당황할 때가 있다. 미리미리 연습해보고 철저한 준비가 되지 못했던 탓도 있었으나 이때 역시 변명하면서 난처해 하지 말고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실수도 인정하지 않는 교사'이기보다는 혼란한 상황을 빠르게 정리하고 수업에 집중시키는 것으로 교사가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판서 잘하는 교수자가 "찐"이다.
글씨를 또박또박 잘 쓰려고 노력은 하지만 항상 마음에 안 든다.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 문제 풀이에 집중하느라 항상 자리가 부족할 때도 있고, 멀리서 보면 줄도 안 맞고 후회가 밀려온다. 그렇다고 고쳐보려는 노력은 해보지 않았는데, 판서를 위한 글씨 연습을 하란다. 판서의 요령이라고 하면서 '판서의 구조화'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지우개로 지울 때는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지우면 분필 가루도 덜 날리고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하니 적용해 봐야겠다. 내 수업의 경우는 필기 안 해도 좋으니 잘 듣고 이해를 하라고 강조한다. 필기를 하다 보면 필기에 정신 팔려 설명이 잘 안 들어올 때가 있다. 저자도 필기할 시간을 주거나 양이 많으면 미리 써 놓고 설명을 하라고 한다. 어쨌든 나만의 구조화된 틀을 가지고 치밀하게 판서의 위치나 양, 색분필의 사용으로 강조 등을 주어 내실을 기해봐야겠다.
강의의 흐름 어떻게 해야 할까? "홈쇼핑 광고에서 배우라"
'아직도 뱃살 때문에 고생하십니까?' - 주의 환기
'여기 다이어트 식품 다이어트 K가 있습니다. - 화제 제시
'다이어트 K의 놀라운 효능을 보실까요?' - 과제 해명
'지금 곧 구입하세요.' - 행동 촉구
홈쇼핑 광고를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교수자의 말에 설득당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강의를 할 때는 홈쇼핑의 쇼호스트와 같이 설득력 있게 논리를 전개해야 한다. -p 119
온라인 강의 TIP
홈쇼핑 광고는 그야말로 설득의 집합체이다. 가만히 보면 파는 품목에 따라서 쇼호스트의 체형이나 말투, 패션이 다르다. 심지어 게스트도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그런 점을 유심히 보아야 한다.
그만큼 수업 하나하나에 열의를 가지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것이다. 그 밖에도 자기 관련 수업이 아니더라도 일명 유명하다는 강사들의 강의도 많이 들어보고 유머 책이나 여러 분야에 귀를 기울여 보란다. 보고 베끼라는 게 아닌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적용하려는 노력을 하다 보면 자신만의 색깔을 찾지 않을까 싶다.
PPT를 이용할 때 유의점은? "잘 보여야 한다"
PPT를 작성하거나 자료를 만들 때 항상 폰트나 글자 크기에 망설인 적이 있었는데,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도록 자잘한 설명을 친절하게 담고 있다. 또한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도 많기에 자료를 만들 때 이 점도 유념해서 너무 작거나 가는 폰트를 피하라는 얘기, 슬라이드의 크기, 정렬방법이나 글자 크기와 색 등도 알려주고 있어 유용했다.
효율적인 교수자의 25가지 행동 특성은? 정열적인 태도, 학생에게의 관심, 지금은 침울해도 언제나 즐겁고 낙천적인 강의, 쉽게 화내지 않기, 공정하고 객관적일 것, 인내심을 가지고 칭찬을 아끼지 말 것, 수업은 전체 계획 속에서 항상 융통성이 있어야 하며 계획도 즉시 수정될 수 있음, 시범과 설명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하고 야단을 치더라도 조용히 위엄 있게 긍정적으로 칠 것,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평가하도록 자율성을 인정할 것 등이 있었다. 저자는 항상 실천 안되는 몇 가지는 모니터 앞에 붙여놓고 머릿속에 각인되도록 노력한다고 한다. 들으면 다 옳고 좋은 얘기인데 실상 실천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 나도 잘 보이는 곳에 메모를 해 두어야겠다.
교수자는 외모도 가꾸어야 한다. 화려하라는 것이 아니다. 일반인도 틈나는 대로 걷고, 자기 전에 스트레칭과 필요한 자기운동, 음식 조절과 꾸준한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름 건강관리에도 신경 쓰고 옷차림에도 변화를 주면서 자기 관리를 하는구나'로 보이고 싶다.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물론 그 이전에 강의력과 교과지식, 소통 능력이 뒷받침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 외에 교수자의 금기사항 60가지를 언급하는데 특히나 늘 같은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지 말 것, 학생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말 것, 첫인상으로 판단하지 말 것, 다른 학생들과 비교하지 말 것, 시간에 쫓겨 강의를 어중간한 상태에서 급하게 끝내지 말 것, 시간에 늦더라도 구차하게 변명하지 말 것, 시간이 남더라도 함부로 학생들에게 쉬는 시간을 주지 말 것, 절대로 수업 시간에 늦지 말 것, 쓸데없는 잔소리를 많이 하지 말 것, 어디 배울 차례인지 물어보지 말 것, 떠드는 학생을 방치하지 말 것,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말 것, 약속을 지킬 것, 학생 탓으로 돌리지 말 것 등 귀찮다고 나 자신과 적당히 타협했던 것들이 하나둘씩 떠올랐다.
책을 읽기 전 저자가 언급했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와는 달리 교수 방법론을 일목요연하게 체계화하지 않았다. 대강사가 된다고 하는 것이 그렇게 훈련한다고 '척'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가볍게 읽더라도 늘 내용을 상기하며 부담을 가지고 실천하란다. 대강사로 가는 길에 타산지석으로 삼으란다.
책을 읽고 난 후 얻은 것도 많고 주의해야 할 나의 모습들, 그리고 실천하면 좋을 팁들도 많았다. 부담을 가지고 실천해 볼 만한 것들을 교사는 행함으로 말해야 한다는 저자의 조언처럼 하나씩 실전에 나타내 봐야겠다.
* 책과 콩나무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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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본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다. 강의가 별 것 아니라는 말에 설레는 건가 했는데 그 옆에 있는 부제 때문에 설레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언택트 시대', ‘온 오프라인', ‘스타강사' 모두 매력적인 단어인데 그 중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어떻게 강의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을 것 같아 설레었다. 처음 시작인 1장은 만족스러웠다. 11개의 주제 모두 온라인 수업을 할 때의 주의점이기 때문이다. 1장의 내용은 학원 강사, 학교 선생님 할 것 없이 도움되는 부분이다. 단지, 서서 칠판과 함께 아이들을 앞에 앉혀두고 수업을 하는 모습을 기준으로 쓰여있으므로, 학생들이 오지 않아 앉아서 상반신만 촬영하는 수업일 때와는 차이가 있다. 다만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은 나에게 필요했던 부분은 강의가 아니라 수업이고, 일타강사가 아니라 선생님이라는 것이다. 2학기 때부터 확대될지도 모른다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고 그의 대비책으로 이 책을 본 것인데 이 책의 방향은 내가 원했던 것과는 다르다. 이 책은 대상이 딱 정해져있다. ‘일타강사가 되고 싶은 입시반 학원 강사'.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자료수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좋은 이미지를 메이킹하기 위해서 어떻게 단정하게 해야하는지 등. 먼저 길을 걸어와본 입장에서 저자는 자서전을 쓰듯, 후배에게 조언을 하듯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학원강사는 주로 앞에 아이들을 앉혀놓고 수업하고, 그 모습을 촬영하여 온라인으로 찍는 것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한 주제가 끝나면 아래에 작은 박스로 ‘온라인 수업 tip’이라고 적어 부수적인 설명을 돕는 형태이다. 즉, 온라인 수업이 아니라 오프라인 수업을 기반으로하는 학원강사를 위한 책인 것이다. 이 책은 정확한 방향을 정하고 기술했으면 좋겠다. 첫인상인 1장에서는 학교수업에서 주로 활용하는 e학습터, 위두랑 등 많은 것을 설명해두고 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학교수업에서는 멀어지고 일타강사가 되기 위한 저자의 노력을 쓰고 있으므로 방향이 모호해 헷갈리며 읽었다. 학원강사라면 첫 부분에서 갸우뚱하며 읽을 것이고, 학교 선생님이라면 뒷 부분에서 갸우뚱하며 읽을 것이다. 어느 한 타겟을 정하는 것이 옳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립학교 선생님에 이어 ebs강사, 유웨이 스타강사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이력은 참 대단하다. 그 흔적을 톺아보며 그 길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읽어봄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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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는 생활이지만 강사에게는 생존이다."
교수자 세계에서는 학습자를 가르치는 입장은 비슷한 것 같지만 의외로 닮지 않은 구석이 많다. 그 일원인 필자에게 가장 와 닿는 문구를 고르라면 단연코 이 문장을 꼽고 싶다. 생활이든 생존이든, 요즘 세상의 모습을 소리 없이 그러나 가장 강력하게 변화시키는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정면충돌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학교와 학원가를 비롯한 교육 분야 아닌가 싶다. 기존의 대면 수업을 고수해오던 공교육 학교 현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온라인으로 활성화되어 있던 사교육 업체들을 벤치마킹 해야할 처지였고, 학습보다 방역이 더 중요해지면서 교실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기 바빴다. 이렇게 되면 학습자의 관점에서는 누가 더 편의를 제공하는 교수자일지 답은 명확해진다.
표지의 작은 제목처럼 이 책은 스타 강사가 되는 법을 공개하고 있다. 유명 강사 이만기의 40년 강사생활 비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자신감의 표현이자 녹록지 않은 세월의 흔적이다.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쉽게 읽히지만, 가벼이 넘어가기에는 자꾸만 뭔가 목에 걸린다. 최고를 지향하는 강사에게 필요한 요점을 군더더기 없이 콕콕 짚어주기 때문에 작고 가볍고 밝은 색채임에도 그 내용은 묵직하게 다가온다. 교수자로서의 행동강령을 이토록 간결하고 힘있게 서술한 책도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교수자라면 누구나 출중한 강의 실력을 갖추고 싶겠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누구나 다 스타 강사가 될 수도 없고 꼭 그래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기본 그 이상을 갖추어 스타 강사의 반열에 오른 저자 본인의 경험으로 쓰였기 때문에, 이쪽 세계에서는 표준을 제시하는 것과 동등한 역할을 한다. 그 가운데서도 교수자의 금기사항으로 제시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60가지’(210쪽)는 대단히 구체적이고 사실적이다. 학습자의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는 프로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동시에, 평소 수업 중 무심코 행동하던 안 좋은 습관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돌아보게 한다.
때로 우리는 공교육 당국이 사교육을 경쟁자 또는 적대적 협력자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느낌을 받는다. 교육과 자본이 결합한 바람직하지 않은 현실의 끝판왕인 사교육을 거대 공룡처럼 조직화한 공교육이 능가하지 못하고 있음을 우리는 오랜 시간의 경험으로 알고 있다. 공교육이 지향하는 바를 심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당장 눈으로 확인되는 성과가 제시되는 사교육을 마다할 학부모는 과연 얼마나 될까.
교육을 서비스업이라 말하는 젊고 활기찬 스타 강사들과, 평균 연령만큼이나 높아지는 세대 격차와 형식적으로 학생을 대하는 교사들은 비교당하기 좋은 소재이다. 물론 어느 쪽이든 달의 뒷면처럼 어두운 부분은 있겠지만, 적어도 공교육이 사교육에 뒤처지거나 사교육 이상의 것을 제공하여 자연스레 격차를 극복하고픈 것이라면, 교원 숫자를 줄이거나 형식적인 공문 내려보내기로 일관할 게 아니라 이 책처럼 훌륭한 교수자를 위한 현실적 지침과 장비를 보급하고 기대할만한 원격강의가 실현되도록 일선 교원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