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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 가슴 뛰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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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 행복하게 나이 드는 삶의 지혜를 알아야 할 것 같다.저자는 역사학자이자 명상가, 문학박사, 퇴직을 앞두고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역사의 관점에서 노년 문제를 접근하는 동시에 역사인물의 노년기 삶과 사상을 통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저자는 지난 20여 년 요가 명상을 공부하면서 몸과 마음 수행법을 익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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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 행복하게 나이 드는 삶의 지혜를 알아야 할 것 같다.

저자는 역사학자이자 명상가, 문학박사, 퇴직을 앞두고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역사의 관점에서 노년 문제를 접근하는 동시에 역사인물의 노년기 삶과 사상을 통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저자는 지난 20여 년 요가 명상을 공부하면서 몸과 마음 수행법을 익혀 왔기에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삶의 지혜를 나름대로 정리할 수 있었다.

현재 충북연구원 충북학 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요가문화협회 부회장,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 이사,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00세 시대 바람직한 노년상과 정책적 시사점을 펴냈다.

분명한 사실은 백세시대가 성큼 다가왔어도 50 세대 상당수가 그 위기와 기회 가능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냥 삶의 관성에 떠밀려 기존 방식대로 안이하게 살아간다.

이는 꼰대, 식충이, 삼식이 등과 같이 노인을 폄하하는 은어에 잘 나타나 있다.

점점 세대 단절을 가속화되고 노령층의 사회경제적 존재 가치와 위상도 크게 위협을 받고 있는 등 고령화에 따른 어두운 그림자가 점점 깊이 드리우고 있다.

이미 여러 통계는 우리 모두가 가야 할 고령화 사회 노인 문제의 심각성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실제 한국의 노인들은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어 세계 선진국 가운데 제일 가난한 노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의 빈곤 율은 OECD 평균 14.8% 보다 3배가량이나 높다.

나이 들어서도 일을 해야만 하는 고용율 역시 선진국의 평균14.9% 보다 무려 배 이상인 31.3%에 이른다.

60대 이상 가계 대출 비중은 2014년 이후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65세 이상 70%가 늙으신 부모를 부양해야 아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현실이니,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노년이 아니라 가난한 노년의 시대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우리나라 고령층의 질병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89.2%가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3개월 이상 세 종류가 넘는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비율도 61.7%에 이른다.

그래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의사에게 처방을 받아 하루에 먹는 약이 평균 3.9개에 이를 정도로 약물에 의존 하는 노년을 보내고 있다.

2017년도 노인실태조사보고서의 내용이다.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프며 늙어가는 것이다.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최근 5년간 28.6%나 증가하였다.

노인 자살률 역시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아, 2015년 기준으로 인구 10만 명당 58,6명이 자살하였다.

이와 같은 각종 통계는 회색쇼크라 할 정도로 우울한 고령화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

우울한 장수시대,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는 가난하고 병든 노년기가 기다리고 있다.

오래 산다고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암울한 백세시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삶의 질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수명만 늘어난다면, 한국사회에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고통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나이 들어 예전처럼 자식에게 의존할 수도 없다.

2019년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보고서에 의하면 늙으신 부모를 반드시 모시겠다고 답한 자녀의 비율이 23.3%에 불과하다.

이젠 더 이상 노후를 자식에게 기대할 수 없으며, 전적으로 자기 자신이 노년기를 책임져야만 한다.

어두운 고령화 사회에서 살아가는 고령자들은 설상가상으로 노화에 따른 개인적인 고통마저 감내해야 한다.

노화는 2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50대부터 뚜렷이 그 증상이 느껴진다.

노화는 인간 염색체의 유전 정보를 보호하는 텔로미어가 나이를 먹으면서 세포 분열이 반복됨에 따라 점점 그 길이가 짧아지면서 나타나, 암과 같은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노화 증상은 다음과 같다.

 걸음걸이가 점점 불편해진다.

 눈이 점점 침침하고 나빠진다.

 병원을 찾는 횟수가 많아진다.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진다.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는 시간이 많아진다.

 삶의 의욕이 사라지고 무력해지는 자신을 종종 느낀다.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 불안감이 더 커진다.

 전보다 우울한 시간이 많아지거나 짜증을 잘 낸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전보다 고집이 세졌고 말이 많아졌다는 말을 듣는다.

 일상생활에서 점점 재미있는 일이 줄어든다.

 사람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다.

 며칠 전 일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약속이나 물건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노인 대접을 받는 일이 늘어난다.

? TV보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러한 노화 증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증상이 나타나는 나이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인생길에서 만나는 노화의 숲이다.

그 숲에는 노년의 4대 고통으로 알려진 빈곤, 고독, 할 일 없음, 질병 등이 기다리고 있다.

나이 들면서 노화에 따른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수시로 찾아오는 무릎 통증과 깜박이는 기억력은 불안감을 키운다.

상상만 해도 불안할 것 같다.

그래서 노화에 따른 증상과 심리적 불안감에 벗어나고자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손쉬운 일이 아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굳어진 고정관념과 생활습관은 새로운 변화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미국의 교육 개혁가인 호로스만이 습관은 철사 꼬아 만든 쇠줄과 같다고 말한 것처럼, 그동안 살아오면서 만들어진 습관과 라이프 스타일은 손쉽게 바뀌지 않는다.

나이 들어가면서 변화된 자신의 몸과 삶의 환경에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적응하면서 새로운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 삶의 의미를 추구하고 가치 지향적인 삶을 사는 노인들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삶의 질이 훨씬 높다는 연구들이 많다.

세포의 노화를 막는 방법을 연구한 미국 애리조나 의과대학의 앤드루 웨일교수는 우아하고 곱게 늙어가는 장수비법으로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해소, 잦은 스킨십 등을 제시하면서 최고의 비법은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지혜, 깊이, 부드러움과 같은 나이듦의 장점들을 적극적으로 살려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영적인 나이 듦은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그렇지만,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필요하다. 21세기 현대사회는 고도의 산업화, 도시화, 지식정보화가 이루어짐으로 인간의 존재가치가 위협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본적인 인간의 존재가치 상실과 그에 따른 정체성 혼돈은 인류 문명의 위기의식마저 초래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로 상징되는 지식정보화는 인간을 지식정보의 도구로 전략시키고 인간관계를 단절시켜 고립시키고 있다.

위기의 극복은 궁극적으로 생명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재성찰을 통해서 가능하다.

생명 탐구는 곧 영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지금 살아가는 삶이 단지 만족스럽고 즐겁기만 한 것이 아니다. 희망에 찬 열정과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활동과 지지가 있어야 한다.

노년기는 한 마디로 인생의 쇠락기, 사회로부터의 은퇴기, 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 단계이다. 그런 것은 모두 어린 시절부터 학습된 부정적 노년관에서 비롯된다.

그런 노년 인식에서는 노년기에 대한 어떠한 긍정적 이해와 창조성을 찾기 힘들다.

실제 나이 들어 살아가는 모습들은 다양하다.

체념형은 노년기 노쇠함과 질병에 시달리며 죽음만 기다리면서 더 이상 생산적인 생명 활동을 포기한 유형이다.

꼰대형은 집 안팎에서 어른 대접만을 받고자 하는 유형이다.

은둔형은 노년기를 사회경제적 은퇴기를 보고 일선에서 물러나 혼자만의 은둔생활을 하는 부류이다.

이런 유형은 주변인들과의 소통이 단절된 채 혼자만의 은일한 생활을 추구하지만, 결과적으로 가족들을 힘들게 한다.

쾌락형은 우리 주변에서 인생은 뭐 있어 또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외치며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아가는 나이 드신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때로는 행복해 보이고 때로는 노년기를 참으로 멋지게 살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유형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삶의 유희, 욕망의 실현에 불과하다.

바람직한 삶이 추구하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는 궁극적으로 행복이다.

행복은 만족, 열정, 의미 등이 복합된 개념이다.

따라서 바람직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아실현을 통해 보다 높은 초월의 세계를 지향해야 한다.

인생 후반기에 결실을 거두는 삶의 과실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한 평생 살아온 자기 인생의 열매를 맺는다.

이와 같은 후반기의 삶은 의롭고 곧게 살면서 만물을 살리는 이타적 삶이다.

무엇보다 나이 들어가면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이 얘기는 나이와 관련된 책에는 전부 들어가 있는 내용이다.

배움에는 생물학적인 나이는 무의미하다.

바람직하게 나이 들어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 배움이라고 한 것은 아주 오래 된 미래 가치이다.

공자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둔 이후 70세에 대자유인의 경지인 종심에 이른 것도 끓임없는 배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조선의 지식인들 역시 배움을 최고의 미덕으로 알았다.

그들은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노환을 오히려 배움의 기회로 삼았으며, 나이 들어 깨우치는 진리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퇴계 이황이다.

이황은 죽기 4년 전인 66세에 오랜 지병과 노환으로 몸이 불편하였는데 매일 자연을 거닐며 사색하거나, 책이 가득한 방의 책상 앞에 앉아 고요히 명상을 하거나 책을 보면서 이치를 터득하는 일상을 보냈다.

때로는 배움의 즐거움에 밥 먹는 것을 잊을 정도였다고 한다.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도 이미 2천 년 전에 노년기에 맞서는 최고의 무기는 바로 학문을 익히는 미덕을 널리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런 사람들은 멋있는 것 같다.

나이 60-70대를 인생의 제 3기로 설정한 월리엄 새들러 역시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배움에 있다고 하였다.

자기 몸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고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서 뇌를 늘 젊게 해야 한다.

자기 몸의 컨트롤 타워인 뇌를 잘 관리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나이 듦을 위해 꼭 필요하다.

치매 같은 인지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도 필수이다.

뇌를 젊게 하려면 매일 새롭고 건강한 생각을 하고 다른 감정을 느껴봄으로써 감각 기능을 되살려 뇌를 활성화시킨다.

아무리 좋은 행동과 습관이어도 반복하다 보면 뇌가 게을러진다.

게으른 사람은 뇌가 약하다는 말이 있다.

부지런히 뇌 운동을 해야 건강하다.

 뇌 운동은 크게 학습을 통한 뇌 운동, 정서적 뇌 운동, 신체적 뇌 운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학습을 통한 뇌 운동은 게임, 퍼즐, 독서, 암기, 잠언 낭송, 문제풀이, 사경, 명문장 필사하기 등과 같은 직접적인 두뇌 활동을 통해 뇌를 단련시키는 방법이다.

이들 학습은 나이 들면 하지 않는다.

대부분 기억력이 나빠서, 도는 머리가 안 좋아서 등의 이유를 댄다.

정서적 뇌 운동은 긍정적이고 유연한 감정과 마음을 갖는 것으로 영화 보기, 음악 감상, 여행, 그림 그리기, 허브향 맡기, 익숙하지 않은 냄새 맡거나 소리 듣기 등이 좋다.

특히 좋아 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나 수다가 효과적이다.

난 정치나 시사적인 얘기를 하는 건 좋지만 감정적인 얘기를 하면 멀어지는데말이다.

신체적 뇌 운동은 보통 걷기나 스트레칭이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뇌 운동을 통해 뇌를 활성화하면 뇌의 노화를 억제하고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새로운 백년을 맞이하기 위한 인생 설계는 앞서 강조한 바와 같이 긍정적인 프레임이 기본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백년을 위한 첫 출발점 역시 긍정 마인드이다.

오늘 새벽에 내 방 창문을 열었는데 빨간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내 방에서 일출이 보인다는 건 처음 안 것 같다.

멀리 보이는 산정상위에는 안개가 자욱했다.

안개가 자욱해도 빨간 태양이 보인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인생도 그 태양처럼 떠올랐다가 지게 되어 있다.

지는 태양은 어떤지 미리 알고 싶어서 지혜가 깊은 저자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 봤다.

역시나 끓임없이 뭔가를 배우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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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 가슴 뛰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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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인생 3막   나이듦의 인생 설계를 안내하다하루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떨어지고, 몸과 마음도 예전 같지 않고,우울하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자주 드는데요,,40대를 넘어가면서 저도 이제 인생의 후반부에 접어드는 걸까요.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그렇게 불편함과 단점만이 있는 것은 아닐텐데..이번에 만난 [나이듦, 가슴 뛰는 내일] 책을 읽어가면서 나이듦의 의미와 노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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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인생 3막

   나이듦의 인생 설계를 안내하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떨어지고, 몸과 마음도 예전 같지 않고,

우울하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자주 드는데요,,

40대를 넘어가면서 저도 이제 인생의 후반부에 접어드는 걸까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그렇게 불편함과 단점만이 있는 것은 아닐텐데..

이번에 만난 [나이듦, 가슴 뛰는 내일] 책을 읽어가면서 나이듦의 의미와 노년의

여러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곧 다가올 나의 인생 후반을

좀 더 여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놀라운 과학기술의 발달로 2030년이 되면 평균 수명이 87세로 세계 최고에 이를 전망이며,

제3인생기에 속한 60~70대는 인생의 황금기로, 계절에 비유하면 가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이가 어느 시점에 있든 인생 후반기 여물어가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생 설계가 필요합니다. 평생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위기이자 기회가 되고,

살아오면서 축적된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 축적된 지혜는 최고의 자산이 되어

나이듦이 위기가 아닌, 책 제목과 같이 나이듦이 가슴 뛰는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노화 증상은 나타나는 나이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제 저도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아이고'란 말이 자연스레 나오고, 깜박하는 기억들이

종종 생겨나면서 '아,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건가..'하는 불안감도 생기더라고요.

좀 더 건강하면서도 행복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나이 들어가는 법을 아는 것은 지혜의 걸작으로써 위대한 삶의 예술 가운데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에 속한다"라는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의 말에 완전 공감했습니다.

잘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지난날들보다 오히려 더 힘든 일이겠죠,,

그래도 시간만 보낼 순 없으니, 다가올 우리의 인생 3막을 위한 삶의 재구성. 알아볼까요~

우아하고 곱게 늙어가는 장수 최고의 비법은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지혜, 깊이,

부드러움과 같은 나이듦의 장점들을 적극적으로 살려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 들어가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 포인트네요~

나이 들면서 겪게 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나이 탓을 하게 되면, 온통 불평불만뿐인데,

반대로 나이듦을 바라보는 관점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노년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성호 이익과 다산 정약용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차이점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천 년 전 키케로는 그의 나이 62세에 쓴 책에서 노년의 강점을 꼽고 있는데,

노년기도 젊은 시절 못지않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인생기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 중 저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하루하루 늙어간다'가 제일 멋졌어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노년기의 시간을 좀 더 지혜롭게 되찾아보면 어떨까요~

나에게 주어질 앞으로의 시간을 즐겁게 만들기를 원한다면 이번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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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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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 가슴뛰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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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저는 책 한권들고 집근처 카페로 나왔어요. 카페에서 제가 좋아하는 커피한잔과 책을 읽는 이시간이 넘 행복하네요~ 밖에는 비가 내리고 카페에는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온전히 나를 위한 이시간이 넘 소중합니다.이 소소한 행복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나이듦, 가슴뛰는 내일' 책을 읽고 있어요~ 나이듦, 가슴뛰는 내일~ 제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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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저는 책 한권들고 집근처 카페로 나왔어요. 카페에서 제가 좋아하는 커피한잔과 책을 읽는 이시간이 넘 행복하네요~ 밖에는 비가 내리고 카페에는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온전히 나를 위한 이시간이 넘 소중합니다.

이 소소한 행복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나이듦, 가슴뛰는 내일' 책을 읽고 있어요~ 나이듦, 가슴뛰는 내일~ 제목만 봐도 넘 멋지지 않나요?

                                     
                                

이책은 오팔세대 신중년층의 제3인생기, 인생3막을 의해 쓴 글이라고 해요..저는 오팔세대는 아니지만 나이드는 과정은 같기에 좀더 일찍 노년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나이 50살을 넘기면 삶의 질과 수명은 전적으로 본인 하기에 따라 극과 극으로 달라진다고 해요.

"나이듦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자신을 어떻게 돌보냐에 따라 우울과 고독에 빠져 슬프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나 자유롭고 즐겁게 나이들어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고 즐겁게 나이들길 원하지 않을까요? 백세시대에 사는 우리, 앞으로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한번쯤 고민하고 인생 후반기를 설계해야 할 것같아요.

                                     
                                

                                     
                                

성숙하게 나이들어가려면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요? 실제 나이 들어 살아가는 모습들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해요.

체념형

노년기를 노쇠함과 질병에 시달리며 죽음을 기다리면서 더 이상 생산적인 생명 활동을 포기한 유형

'이 나이에 뭘 해'하면서 모든 가능성을 포기한 채

'늙음'이라는 감옥에 자신을 가둔 채 죽지 못해 살 뿐이다.

꼰대형

집 안팎에서 어른 대접만을 받고자 하는 유형

인정욕구에만 사로잡힌 채 대우만 받으려 하고 아랫사람을 가르치려 하고 이른바 '똥고집'을 부린다

남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다. 점점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않고 결국 자기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는 외로운 늙은이가 되어 간다.

은둔형

사회경제적 은퇴기로 보고 일선에서 물러나 혼자만의 은둔생활을 하는 부류이다. 주변인들과의 소통이 단절된채 혼자만의 은일한 생활을 추구하지만, 결과적으로 가족들을 힘들게 한다. 점점 고립되고 결국 외로움 속에서 인생을 끝내야 한다.

쾌락형

'인생 뭐 있어' 또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외치며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살아간다. 외형적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것 같지만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삶의 유희, 욕망의 실현에 불과하다.

나의 노년은 체념형, 꼰대형, 은둔형, 쾌락형 중 어떤 형태로 나이들어갈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되었네요. 어찌보면 쾌락형이 가장 행복해보이고 멋지게 살아가는것처럼 보이는데, 이또한 객관적으로 인정받을수 있는 사회적 활동과 지지가 없다면 바람직한 노년의 형태는 아니라고 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람직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건강, 자아실현, 사회활동, 인간관계의 4가지 영역과 신체적 건강, 심리적안정, 정신적 평온, 자기돌봄, 자존, 노년초월, 기부, 봉사, 참여, 사랑, 감사, 배려 12개의 미덕이 있어요.

이것을 삶으로 실천할수 있는 바람직한 태도와 습관에 대한 해답은 제3부에 담겨 있어요. 목차의 제목만 살펴봐도 알수 있어요.

                                     
                                

인생3막을 열어갈 삶의 태도들,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습관들을 보니 지금부터라도 실천해서 잘 나이들어가고 싶으네요.

오늘이 내생애 가장 빛나는 하루, 나이듦을 즐긴다

나이 들어가는 현재의 모습을 부정하기 보다는 받아들이면서 나이듦의 미학을 즐기면서 살아야 할것 같아요.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함으로써 행복해지는 법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나이듦을 잘 활용하는 방법만 알면, 나이 들어가는 시간 속에는 크나큰 즐거움이 들어 있다. 황혼에 점차 가까워지는 시간들은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달콤한 순간 중

하나이다.

- 세네카 -

인생 후반기를 촛불이 꺼져가듯 생명이 꺼져가는 우울한 나이듦이 아니라,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아하면서도 지혜로운 삶을 여미는 가슴 뛰는 나이듦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후반기 50년은 이전 생애와는 다른 가치관과 삶의 목표, 생활태도을 가져야 하고, 가슴 뛰는 내일을 위한 삶의 지혜와 태도 12가지와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습관들은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또 읽는 내내, 삶의 지혜와 힘이 되는 문구때문에 마음의 위안도 받고 동기부여도 되었답니다.

책에 무수히 남겨진 삶의 지혜들, 잘기억하고 실천해야 겠어요. 이책은 지금 나이가 어느 시점에 있든 인생후반기 여물어가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제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했던 글과 시, 그중에 시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잘 말해주는 잠언시입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즐겨라.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방문하고

새롭고 신나는 곳을 찾아가라.

인생이란 즐거움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순간들의

연속이다.

인생은 결코 생존의 게임만은 아니다.

내일을 위해 아껴두었던 무언가를 오늘 사용하도록 하라.

당신의 사전에서 언젠가, 앞으로 곧,

돈이 좀 생기면 같은 표현을 없애버려라.

시간을 내서 '해야 할 일들'목록을 만들라.

굳이 돈을 써야 할 필요가 없는 일들을 먼저 하도록 하라.

그 친구는 요즘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하지 말라.

그 친구에게 바로 연락해 알아보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당신이 얼마나 그들을

고마워하고 사랑하는지 자주 말하라.

당신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을

보태줄 수 있는 일을 미루지 말라.

매일, 매시간, 매 순간이 특별하다.

h*****5 202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이듦, 가슴 뛰는 내일
"나이듦, 가슴 뛰는 내일" 내용보기
나이듦,가슴뛰는 내일 100세 시대 행복하게 나이드는 삶의 지혜를 저자 김양식 님은 이글에서 그 지혜를 말하고 있다.그의 많은 저서들 중에 이 책은 제 3의 인생기에 속한 60~70대 들에게 1부에서 5부에 걸쳐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습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이듦의 위기와 기회는 무엇일까? 그의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주고 노화 증상에서 발목잡는 삶을 조명하고 있다.인생 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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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가슴뛰는 내일 100세 시대 행복하게 나이드는 삶의 지혜를 저자 김양식 님은 이글에서 그 지혜를 말하고 있다.그의 많은 저서들 중에 이 책은 제 3의 인생기에 속한 60~70대 들에게 1부에서 5부에 걸쳐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습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이듦의 위기와 기회는 무엇일까? 그의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주고 노화 증상에서 발목잡는 삶을 조명하고 있다.인생 3막을 위한 그의 삶의 재구성을 들어보자.다양한 연구 결과의 사례들을 보여주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보여준다.
 

젊은 노년층의 탄생은 왜 시작되었고 효과적인 삶의 방식은 무엇일까? 저자는 도표를 통해 설명하고 노년기를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설명한다.플라톤과 소크라테스,다산 정약용을 대비시키면서 동,서양의 노화를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보여준다.아노미 현상과 노인의 위기는 식민지 시대를 거처 분단시대,독재시대를 거치면서 중노년층의 삶은 평탄하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었다.존경받는 노인은 생각지도 못했고 그렇게 시절을 흘러 왔다.
 

 

행복하게 나이드는 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문항의 조합으로 구성했다.나이는 과연 숫자에 불과하다고 해도 될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영성을 이야기 하면서 종교적인 풀이를 이어간다.노년기의자아초월은 가능한가! 프롬의 초월욕구를 설명하고 노년기의 자아초월의 즐거움을 말하고 있다.노년기의 모습을 나누는 체념형,꼰대형,은둔형,쾌락형등을 보여주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노년을 준비하자고 한다.바람직한 나이듦의 삶의 태도는 무엇일까? 저자는 명쾌한 해답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자연과 대화를 나누는 방법과 독서를 늘리는 법등 나와 너와 우리라는 개념의 정립,자기돌봄의 지혜와 기술과 자신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노년이 필요하다.근력을 키우고 뇌의 활동을 꾸준히 하는 노력을 책에서 말하고 있다. 좋은 습관을 길러준다는 것도 중요하다.저자는 이 책에서 가슴 뛰는 내일을 위한 삶의 지혜와 태도를 12가지로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습관 12가지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노년 초월의 궁극적인 목표를 제시하는 이 책은 제 3의 인생기에 적합한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꼭맞는 좋은 책이다.

s********k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이듦, 가슴뛰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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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나이듦에 대해 서글픔과 함께 어쩔 수 없음이 안타까워 미칠것만 같은 때도 있음을 고백하고 싶다.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나이듦과 죽음이라는 두 단어는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운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100세 시대에 50대는 아직 어린애와 같다고 생각하면 지금부터라도 해보고싶은 것들, 해야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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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나이듦에 대해 서글픔과 함께 어쩔 수 없음이 안타까워 미칠것만 같은 때도

있음을 고백하고 싶다.
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나이듦과 죽음이라는 두 단어는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운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100세 시대에 50대는 아직 어린애와 같다고 생각하면 지금부터라도 해보고싶은 것들,

해야만 하는 것들을 착실하게 이뤄나가 보는것도 삶을 즐기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 "나이듦, 가슴뛰는 내일"은 나이들었다고 뒷방 늙은이처럼 삶을 살아가는 것은

이제 옛적 이야기라는 사실을 실감하고 100세 시대의 젊은 노년층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금부터의 삶의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고 바꿀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동시에 삶에

대한 스스로의 변화를 바람직한 나이듦의 태도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인생 전체가 가슴뛰는 나날이자 삶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청소년이나 청춘의 시기 역시 무한한 꿈과 가능성을 품고 있기에 가슴 뛰는 삶을

살수 있고 그런가 하면 젊은 노년 역시 나이듦에 대한 변화있는 삶을 통해 가슴뛰는

실체를 느껴보자고 하니 정말 멋진 생각이자 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사람의 삶의 어찌 말처럼 가슴뛰는 일만이 존재할 것이며 즐겁고 행복한 일만이
있을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다만 마음과 생각만이라도 그렇게 가지고 사는것과 아닌것은 정말 천차만별의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조금만 깊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듯 하다.

나이듦, 삶에 대한 관조가 필요한 시기인만큼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명확한 존재감을

확인해야 한다.
그런 후에야 자연과 밀접한 대화를 나누고 독서를 통해 함께라는 화두를 잡고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뇌의 활동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잘만든 습관은 젊은 노년부터 죽음을 마주하는

그날까지 우리를 이끌어 줄 튼튼한 동아줄이 될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가져야 할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하며 젊은 노년을 초월하는 삶의 이정표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어 인생 2막이 아닌 제3의 인생 적령기를 충실하게 보내며 가슴 뛰는

삶의 향기를 품어 내보자

 

 

n********1 202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