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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부모라면 누구나 빠지는 딜레마, 자녀를 학원을 보낼 것인가? 말 것인가? 사실 대부분은 자녀를 학원에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고민은 아이가 학원을 다니는데도 왜 성적은 제자리걸음인지, 대학을 갈 수나 있을 것인지 불안불안하다. 어떤 학원이 좋은지 정보를 수집하고 여차하면 과외라도 시켜야한다는 심정으로 좋은 과외선생님을 찾아다니기에 이른다. 이렇게 자녀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에너지를 쏟는 만큼 자녀와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는 건 정작 얼마나 될까? 공부를 해야 하는 장본인과는 의사소통이 안 되는 상황에서 문제 해결, 즉 성적 향상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 건 아닌지 근본부터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점검을 위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이름은 밝히지 않고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회사에서 10년 째 근무하고 있다는 유경준씨가 쓴 책,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10년간 초등생, 중학생을 위한 학습 및 입시 관련 마케팅 업무를 해왔으며 100만명 이상의 학부모를 만나왔다. 그동안 학부모들을 만나며 가장 많이 받아온 질문이 바로 “왜 우리 아이는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요?”였다고 한다. 그 답은 바로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유인데 이 답으로만 책을 낸 것은 아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학원의 현실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성적을 올릴 수 있을 지에 대해 썼다고 밝혔다.
그래서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학원, 안 보낼 수 있을까 2장.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 3장. 학원 다니며 성적 올리는 비법 마지막 “이럴 땐 어떻게 하죠?”에서 엄마들의 질문을 Q&A로 다루었고 각 장의 중간중간에 학생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엄마도 모르는 아이 마음’이라는 코너로 7가지 에피소드를 넣었다. 그리고 요점정리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참고서처럼 간단 정리까지 해 두었다.
1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학원을 안 보내는 게 이상한 상황인 현실을 확인하면서 학원들의 공격적 마케팅을 밝힌다.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자양분 삼아 다니지 않을 수 없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아무리 학원이 유혹하고 흔들어도 지켜야 할 것은 지키자고 강조한다. 먼저 가정 경제를 흔들 정도로 사교육비의 비중을 키우지 말자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우리나라 사교육비 지출규모는 OECD국가 중 최고이며 이는 가계부채의 원인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전 국민에게 해당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대표적으로 강남쪽으로 이사하는 것을 꼽았다. 학군이 좋고 학원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은 아무리 맹모삼천지교라 해도 경제적 여건에 무리가 된다면 주객전도인 것이다. 셋째,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의 관계를 꼽는다. 친구들의 성적과 비교하고, 학원 문제로 마찰을 일으키면서 부모 자녀사이의 관계만 나빠진다면, 아이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1장의 마지막에 “선생님의 조언”
“효율적인 공부를 돕는 법”은 아래와 같다.
① 목표를 정해주세요. ② 놀게 좀 해주세요. ③ 공부하는 이유에 대한 대화를 나누세요. ④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2장에서 저자는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를 이렇게 분석하고 있다. 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른다. ② 잘못된 공부 습관 때문이다. ③ 모든 과목의 기초인 국어를 소홀히 하고 있다.
이에 “선생님의 조언”은 아래와 같다.
아이들이 이런 문제가 있다면 엄마들은 어떨까 자신이 낳은 아이이니 제일 잘 안다고 하지만 실은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간섭과 잔소리로 아이를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 저자는 아이의 문제를 다룬 부분보다 엄마들의 문제에 분량을 더 많이 할애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봐도 자녀의 성적 문제가 단순히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아서라기보다 진짜 문제는 부모에게 더 있음을 알 수 있다.
3장은 “학원 다니며 성적 올리는 비법”으로 엄마의 역할을 강조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찾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기다려주라 고 말한다. 공부의 기초공사가 될 수 있는 6가지 힘을 키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을 고른 학부모는 어쩌면 그 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내 아이의 성향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나?’ 아이의 관심사를 가지고 얼마나 대화를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하겠다. ‘학원정보를 알아보려 애쓰는 만큼 아이를 알기 위해 애쓰고 있는가?’ 더 이상 쓰면 리뷰 쓰는 주제에 잔소리라고 할까봐 저자의 에필로그로 마무리한다.
공부는 ‘본인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엄마도 있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공부를 하는 주체는 분명 아이입니다. 다만 그 공부에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는 분명히 엄마의 책임도 뒤따릅니다. 엄마의 선택으로 인해 본인과 맞지 않는 학원을 다니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주변에 분명 많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명확한 지도를 해야 합니다. 아이가 본인과 다른 의견을 말한다고 해서 무시해서도 안 됩니다. 아이의 선택 역시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이가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부모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이가 살아가면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또록 옆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자 의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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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만난 100만 학부모의 한결같은 질문!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항상 연말연초가 되면 학원 리뉴얼을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관심분야라서 아이가 가고 싶어해서(친구따라 강남가는거겠죠~^^) 때로는 게임하고 노는 것보다 배우는데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6개월, 1년이 지나다보면 결과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학원이 한 두 군데 쌓이다보면 교육비지출도 쌓이니까요~ 정말 도움이 되었는가... 성적이 향상되었는가... 눈에 띄는 변화가 없다면 학원 전기세나 내주고 있었나하는 자괴감이 생겨버리죠~ 그래서 또 학원조합을 다시 짜보고 새로운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정말 학원 안보내고 공부할 순 없는걸까요? 필요하다면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 할까요? 우리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제목만 봐서는 바로 고민해결될 것 같지 않나요? 오래전 붕어빵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줄넘기도 과외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에서 사교육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학교에서 시험을 안본다고 학원에 안다닐까요? 아니요, 더 다녀요.. 성적을 모르니 더 이것저것 시도하게되죠~원인은 불안증 때문이지요~ 이것이 학원에서 파고드는 전략이기도 하구요~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아이와 깊이 대화해보고 목표를 설정하라고. 공부하는 이유가 있어야 공부의지가 생기겠죠. 의지없이 친구따라 학원을 가서는 결과가 좋을리없고 애써 돈들여 공부시켰는데 결과가 없으면 화가 생기고 자녀와의 불화만 낳을 뿐이라는거죠~ 학원만 다닌다고 목표만 설정한다고 끝난건 아니죠 꿈을 꾸라는 자기계발책을 읽고 느낀건 꿈을 꾸라는 말은 참 멋진 말이지만 말그대로 꿈만 꿔서는 공상에 지나지않죠 구체적인 꿈을 꾸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죽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거에요. 이 과정이 죽도록 힘든거죠..ㅡㅡ; 이 과정을 지치지않고 꾸준히 하려면 습관이 중요해요. 아이에 맞는 수준, 아이의 공부 성향을 잘 파악해서 도움을 주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칭찬에 인색한 부모가 되지 않기로해요~ 체크리스트를 통해 판단에 도움을 받아보구요~ 전 성적이 오르기 어려운 상황이네요..ㅡㅜ 공부의지가 아직? 열심히 하지만 구체적인 꿈과 목표가 없는 상태라 쉽게 지칠 가능성이 있네요.. 습관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66일이라네요. 이 말을 듣고 학부모라면 번쩍 이런 생각이 들겠죠? 66일 = 2달 = 방학기간!!ㅋ 겨울방학 시작됐는데 공부습관 만들기 딱 맞는 시간같죠? 아이 교육의 최대 적은 옆집엄마라고 주변에 흔들리지말고 아이의 말에 귀길울여 보세요. 비교하지말고 아이의 꿈, 아이의 성향, 아이의 수준을 잘 파악해서 아이에게 맞는 공부습관을 만들어 주어야겠어요. 다행히 아이가 아직 어리니 공부습관, 공부력 키우기에 신경써야겠어요~ 공부를 이끌어가는 힘 사고력, 집중력, 정확력, 복습력, 수업력, 계획력 다이어트도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이 기본만 지키면 성공하죠~그 기본을 지키는게 어렵다는게 문제이듯이 공부도 학원, 인강, 과외, 독학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기본은 끈기있게 이끌어갈 수 있는 공부력이 중요하지요. dream 꿈을 꾸고 있다면 dream come true 꿈의 실현을 위해 차근차근 공부력을 키워나가봐요~ 결국 기본을 지키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아이의 꿈을 기다려주기. 결국 이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일지도 모릅니다. 모든 교육의 시작은 가정이고 부모와의 대화이죠~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꿈을 찾아 스스로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믿고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부모교육에서 늘 듣는 이야기지만 정말 어려운 부단한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네요. 시대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빅데이터와 AI등 지금도 기계에게 일자리는 내주고 있는데 10년후 20년후 어떤 꿈이 어떤 직업이 좋을지 어찌알겠어요. 인간이 할수있는 유니크한 일을 하려면 사고력, 창의력 아니겠어요? 꿈을 실현하기 위한 내공을 착실히 만들어가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 부모의 초심을 잊지말고 아이와의 대화부터 천천히 시작해봐요~ 학원에 끌려다니지 않고 제대로 도움을 받으려면 공부의지부터 불태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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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우리아이는왜학원을다녀도성적이오르지않을까? 요즘 교육서를 많이 읽고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중학생 큰아이를 상대해보니 어릴때부터 습관이 중요하더라구요. 습관들이기를 가볍게 여기다 고학년이 되어서 너무 힘들어해서 극복하기 힘들었고,여전히 힘이드네요. 그래서 초등 저학년 아이의 공부습관을 잡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쓰고있는 요즘이다보니 정신없이 살았네요ㅎ 스스로에게 쓰담쓰담 격려를^^ 많이 도움 되었던 교육서도 있고 뻔하디 뻔한 교육서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뻔한 말이라도 다시금 새겨 들으려 노력했어요. 요즘 공부가 머니? 란 프로를 열심히 보는 이유이기도하죠. 대부분 아는 내용들이 오고가지만 방심 하지않으려 열심히 보게되는데 기승전 독서가 답이더라구요^^ 여튼 닥치는대로 급하게 교육서를 많이 본듯해 머리 아프기도하지만 도움이 많이 되어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얼마전까지 읽던 교육서들은 거의 예전 교육서들이예요. 예전 교육법으로 바뀌어가는 요즘 추세를 따라 옛날 교육서를 많이 읽었답니다. 기본에 집중하고, 습관을 들이기를 강조하며 부모의 역할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그럼에도 요즘 #교육서를 꼭 읽어야하는 이유는 요즘 트렌드 또한 놓치면 안되기 때문이겠죠. 과거와 현재를 잘 접목시킨 교육서같아 만나본 #우리아이는왜학원을다녀도성적이오르지않을까? 입니다. 정말이지 저도 학원에 보내고 싶지가 않아요ㅜㅜ 장시간 학교에서 공부하고 하교 하자마자 또 학원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볼때면 짠~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라는 제목에 끌린듯해요. 똑똑한 학원 사용법과 조력자로써의 부모의 역할을 알려주는 #현실교육서 입니다. 이미 잘알고있는 엄마들은 진짜 정보를 쉽게 넘겨주지는 않기에 믿고 따를 선배는 교육서인듯하여 믿고 따르게 되네요. 그동안 이미 읽었던 긍저,목표 같은 내용들도있고 , 여러 아이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알아가기좋은 내용도있어 좋았어요. 특히 아이를 잘 구슬리는 방법에 대해 많이 배울수있어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아닌 우리 엄마가 달라져야함을 잊지말고 오늘도 교육서 를 뒤적입니다.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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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니 아주 공감이 됩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고민이죠. 성적 오르라고 학원에 보냈는데 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을 아이가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학원에 출석만 하는 아이들을 보고 흔히 '학원에 전기 요금 보태주러 간다'라고 하는데요.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리 아이가 이렇지는 않은지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책은 제목처럼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점을 여러 각도에서 상세하게 분석해주기 때문에 책장이 금방 넘어가네요. 학교 공부와 학원 공부, 과외 등 다양한 아이의 공부 방법들을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콕 집어 이렇게 하라고 제시해주는 책은 아니지만 부모의 불안을 덜어주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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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학원, 안 보낼 수 있을까 2.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 3. 학원 다니며 성적 올리는 비법 4.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책에서는 우리나라 학원 마케팅의 실상을 알려주며 엄마가 흔들리지 않을 것을 당부하네요. 물론, 학원에 가서 성적이 오르기도 하지만 학원에 보낸다고 무조건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대형 학원은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지만 아이들 1 대 1 케어가 불가능하고, 동네 학원은 1 대 1 케어는 해주지만 수준별 수업이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고려해 아이에게 맞는 학원을 선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원을 결정할 때 엄마가 마음대로 스케줄을 정해 여러 학원을 돌리는 것이 아이에게 어떨지 생각해보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함께 학원을 정해야겠지요.
학원에 가지 않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인강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인강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기 때문에 저도 관심 있게 알아보는 중입니다. 하지만 인강의 단점도 있죠. 인강을 듣기 전에 예습도 필요하고, 아이가 같은 시간에 꾸준히 집중하며 인강을 들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저도 예전에 인강을 들어봐서 이런 문제점을 잘 알고 있기에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아무리 학교 공부와 관련 없이 성공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해도 아직은 대학을 나와 직장을 구하는 것이 더 쉬운 세상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공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 책은 엄마의 조급함을 덜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네요. 학원을 활용하는 방법부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방법까지 엄마가 알아야 할 상식들이 가득합니다. 아이가 학원에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준비가 됐는지 알아보는 체크리스트도 들어있어 유용하네요. 이왕 학원에 보내려면 효과를 봐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의 정보력과 노력도 필요하고, 아이에게 맞지 않는 학원은 과감하게 그만두는 결단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표지에 나와있듯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웃는 똑똑한 학원 사용법'이라는 문구에 딱 맞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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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불로월천 ? 2분 전
학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직업과 관련하여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제목의 책이다 약간의 이유는 알고 있으나 사교육쪽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유도 궁금했다. 사교육을 오랜기간 해온 작가이기에 그의 관점에서의 이유도 궁금했다 매우 공감하는 이유였다 그리고 위의 이유때문에 아이들만 고생하고 엄마들끼리 경쟁아닌 경쟁을 하는것같다 엄마도 모르는 아이의마음을 선생님과 상담대화식으로 사례를 적어 놓았다 많은 엄마들이 이해가 되면 좋겠다 원인분석 뿐아니라 해결책도 제시되어있다 효율적인공부를 돕는 방법 1.목표를 정해주세요 2.놀게좀해주세요 3.공부하는 이유에대해 대화하세요 4.칭찬을 아끼지마세요 해결책으로 공부습관 만들기도 제시되어있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것도 공부에서 부모의 역할에서도 매우 중요한것같다 최종적으로 공부를 이끌어가는6력을 키우는 방법도 제시되었다 원인분석만 제시되어있을줄알았는데 대책도 같이 제시가되어 책을 덮을때 개운한 느낌이 있었다 학부모님들이 읽기에 좋은 책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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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만난 100만 학부모의 한결같은 질문!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유경준 지음 /BmK
아이와 엄마가 함께 웃는 똑똑한 학원 사용법
학생을 둔 부모라면 늘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책 내용이 궁금하고 제목을 본 순간 딱 이 책 꼭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든 책입니다.
진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늘 고민하고 고민하던 때 딱 내가 원하는 질문의 답을 알려줄 책을 만나 너무 좋았고 설레였습니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소단원에 따른 내용을 서술 한 후,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요점을 정리해 준 후, 아이마음과 선생님의 조언을 알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팁을 바로 알려주어 책을 읽음과 동시에 질문에 대한 해결도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있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살펴보면 어려운 문장도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도 없어 읽다보면 아! 그렇구나! 그랬었구나! 감탄사를 내 뱉으면 읽게 되는 책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새롭게 알게된 내용도 있지만. 알고 있는 내용을 실천하는 일이 더 어려운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 알려주는 팁들은 그리 거창하지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맞는 학원을 보내고 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거리다보면 아이의 성적은 올라간다라고 애기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아이가 부모님이 원하는 학원에서 공부하거나. 친구따라 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으니, 학원을 선택하기 전. 아이랑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가 학원 다니며 어려워하거나 힘든 점을 학원 강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면 아이와 부모님이 웃을 수 있게 됩니다.
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에게 학원 선택권을 주는 것은 아이의 공부법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와 부모 사이의 의견을 좁힐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맞는 학원을 선택했다면. 이제 아이들의 공부력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학원을 다녀온 후. 계획에 따라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면 아이의 성적은 쑥쑥 올라간답니다.
학원에 돈 만 가져다 준다 생각하고 학원에 대해 불평불만만 했었는데 아이들이 학원온 후.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익히도록 계획을 짜서 집중력 있게 복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우리 아이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 동안 아이와 학원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었는데 아이랑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아이의 솔직한 심정도 알게 되었구요. 심기일전해서 아이에게 맞는 학원부터 다시 찾아볼까 합니다. 아이도 학원다니며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으니. 저도 아이들 믿고 아이가 학원다녀오면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어요.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 꼭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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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부모라면 한번쯤 가져보았을 이 질문을 대놓고 제목으로 들고나온 이 책은 사교육을 피할수 없다면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초등학생 학부모인 나는 아직 우리아이가 "성적표"란걸 받아온 적이 없을 뿐 아니라 현재 공부관련 학원은 "영어"하나만 보내고 있기에 사실 이런 의문은 가져본 적이 아직은 없다. 요즘 사회에서는 사교육 하나쯤 안시키는 부모가 없을 정도로 사교육은 정말 "당연시"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단순히 학원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현명하고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 꼼냥이 다니는 영어학원을 선택할 때에도 세군데정도 상담을 받아보았다. 나는 아이를 학원으로 내모는 학부모는 '아직' 아니며 ㅎㅎ 영어에 재미를 느끼며 다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기에 종종 "셔틀타고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니? 힘들면 언제든 말해" "학원숙제가 힘들지 않니? 학원이 지겹고 힘들면 언제든 말해" 라고 말한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그런가 나는 사교육에 그렇게 목을 메는 스타일은 아니다. 다행히도 ㅋㅋ 학원의 유혹에도 지켜야 하는 것들 1. 가정경제(너무도 당연한 말이지. 빚내서 보낼 수는 없으니~) 2. 우리가족의 보금자리(맹모삼천지교... 나도 생각을 안해 본 건 아니지만, 결국 보금자리를 지키지로 했었지..^^;;) 3. 아이와의 관계: 부모와 자녀사이에 "강요"라는 것이 등장하는 순간 뒤틀림이 발생한다. 평소 아이에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자. 아이와 같은 상황을 엄마는 먼저 경험했기에 좋은 멘토가 되어줄 수 있다. 아이를 위해 엄마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아이의 행동도 변화될 수 있다. (공감백퍼...!) ♥ 학원을 선택하는 기준 : 우리 아이의 현재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 (욕심부리지 말자!) ♥ 학교는 ? 지금 학교에서 듣는 수업이 앞으로 아이의 꿈을 이루는데 중요한 자산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학교공부를 뒷전으로 하지 말자!) 아이도 살면서 뛰어넘기 힘든 장벽을 만날 때가 있다. 이 때,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원동력이 자존감이다. 아이가 실수 한번에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란다면 아이가 실패도 느낄 수 있도록 조금은 놓아주자. 이를 통해 자존감이 형성된다. 옆에서 아이가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줘야 한다. 학원다니면서 성적을 올리는 방법? 1. 엄마의 역할 : 아이와 신뢰관계 유지, 귀기울여 들어주기, 맞장구쳐주기, 질문이 이어지는 대화하기(하브루타) 2. 자신의 장점을 찾고 좋아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기 (단점을 보완하는 것 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성공에 훨씬 유리) 3.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4. 꿈이 있어야 목표의식이 있다. 5. 6력 만들기 : 사고력 -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집중력 - 전두엽 발달시켜야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 정확력 - 해설보기 금지, 문제 끝까지 읽기 복습력 - 골든타임 '24시간 이내' 수업력 - 노트필기, 이해우선, 교과서 중요 계획력 - 할수 있는 만큼. 실천가능성 높아야 (현실적) 출처 입력 사교육을 안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조금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사교육을 시켜야만 한다면, 시키기로 결정을 했다면..? 엄마(부모)와의 좋은 관계가 우선되어야겠다. 강요에 의한 사교육이어서는 절대 안되고, 사교육의 결과물에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아이에게 맞지 않는다 생각되면 과감히 중단 또는 변경할 수 있는 판단력 및 결단력도 필요하다 하겠다. 아이가 난관에 부딪혔을 땐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지켜보면서 도움을 주자.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고, 아이에게 고민거리는 없는지, 친구관계 등 학교에서의 문제는 없는지... 무조건 성적에만 포커스두지 말고 넓게 바라보자. 찬찬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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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유경준 지음
제목만 보아도 왠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으세요. 책 제목만 보고 저자 강연회를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저자 강연회를 가서 듣게 되었는데 다음에도 책을 보고 강연회를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고민이죠.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ㅠㅠ 그것은 아이가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는 학원을 다니기만 한다고 합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맞아요. 아이는 엄마를 위해서 공부하고 엄마 때문에 학원을 가고 그래서 학원을 다니가만 합니다. 학원 성적도 안 오르고 학교 성적은 물론 좋은 결과가 있지는 않겠지요.
아이에게 우수한 성적을 받아오라고 한 적도 없고 매일 꾸준히 학습을 하기를 바랐는데 말이죠. 어떤 맘들은 집에서 해보라고 하시겠지만 집에서 4학년까지 학습지도 꾸준히 지금까지 하고 문제집 사서 풀다가 도저히 이러다 학습 효과가 떨어질 것 같아 학원을 보낸 것인데 이도 저도 아니면 공부를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이에게 항상 긍정적이 말을 해주고 그것은 아이도 어느 정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잘못되면 부모의 책임이라는데 점점 마음이 힘들어지는데 그 찰나 사춘기까지 와서 정말 정말 부모란 게 이런 걸까 하네요. '공부해라' 소리 한 번도 한 적도 없다고 말씀해주시는 부모님 보면 아이가 대체로 잘 하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찾는다는 문구를 보면서 아이가 잘 한다기보다 자주 하는 핸드폰 게임이나 유튜브를 시켜야 하는 걸까요. 아이는 요리에 관심을 보이는데 유명 셰프처럼 마음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나 봐요.
저자와 만나고 지방 가는 기차 안에서 책을 읽었는데 내가 무엇을 잘 못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네 부모님들은 어떻게 키우셨을까요. 부모가 이렇게 힘든 것인 줄 새삼 느낍니다. 중간중간 테스트하는 부분에서 항상 점수도 저조하고 학원에 전기값을 준다는 이야기만 들었지만 우리 아이가 그 전기값을 주는 아이가 될 줄 몰랐네요.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학원을 너무 믿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엄마가 다 해주어야 안되고 이미 고학년이라 습관을 잡아주기 힘들지만 엄마라서 다시 한번 도전해야겠죠. 저와 같은 고민이시라면 읽어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에게 학원이 정답이 아닌 다르게 접근을 해야겠더라고요. 이제는 초등 고학년이라 무슨 수라도 써야겠더라고요. #우리아이는왜학원을다녀도성적이오르지않을까?, #유경준, #BMK, #학원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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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만난 100만 학부모의 한결같은 질문!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유경준 지음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아이와는 엄마표로 영어와 수학을 조금씩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딸아이가 좋아하는 미술만 사교육을 받고 있지만 고학년이 되면 나도 남들처럼 사교육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고민해야 한다. 사교육을 완전히 부정하고 불신하는 것이 아니기에 몇 년 후를 생각하며 미리 사교육에 대해 알고 싶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마음으로 책을 읽는다. 저자 유경준은 지난 10년간 초등 및 중학생을 위한 학습 및 입시 관련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여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 실전 경험이 풍부하다. 그런 상담 경험이 이 책에 담고 있다. 책 읽는 내내 내가 직접 상담을 받는 듯 엄마의 마음을 너무나도 속시원히 알리면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학원이라는 사교육을 제대로 활용한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사교육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많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 제대로 알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원, 성적이 올릴 수 학원 선택과 공부 방법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할 것이다. 저자는 먼저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다. 학원법에 의해 10시 이후의 교습 시간 규제에 적용이 되지 않는 체육 사교육을 위해 '달밤에 체조하는 현상'을 알려주고 있다. 10시 전에 영어, 수학 학원 보내고 10시 이후에 체육 사교육을 시키는 어휴~~ 이만큼 사교육 공화국에 살고 있는 우리이다. 저자는 왜 학원에 다닐까요? 질문으로 학원에 대한 부모님의 마음을 알려준다. 첫 번째 원인이 불안감이다. 남들이 다 다니는 학원 내 아이만 다니지 않으면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남들 따라 학원에 보내다 보니 내 아이와 맞지 않는데도 억지로 보내게 된다. "단순히 불안한 마음에 학원에서 시작하는 선행학습은 독이 든 성배와 같습니다. 아이가 선행학습을 시작해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실력인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한번 아이를 파악해 보세요."P32 가장 중요한 게 엄마가 우리 아이이 실력을 제대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공부의 이유를 찾고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학원을 다니는 이유'입니다. 분명 아이를 위해서 학원에 보낸 것입니다. 엄마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아이가 혹시 지금 사교육 때문에 많이 지쳐 있진 않은지 살펴봐주세요. 그러면 정답을 한결 쉽게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P167 아아의 행복을 우선 두어야 한다. 이 점은 절대 잊지 말아야겠다. 아아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엄마와의 신뢰를 쌓아 아이가 자신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학원도 아이의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방법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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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라는 책이 Bmk출판사에서 나왔다. 책 제목부터가 부모라면 마음에 확 와닿는 책이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는 학교 다녀와서 숙제하고, 학원은 예체능 정도 다녔던 기억이다. 그리고 고등가서 학원을 필요에 의해 다니거나 풍족한 친구들은 과외를 했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이 달라진 것은 많은 아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너무 공부에 시달리며, 대학을 위해 달려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어디까지가 정답인지도 모르는 끝없는 선행을 하여야 하기에 더 불안하고, 긴 시간을 달려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부모의 마음 속 생각을 정리해주려고 나온 책인 듯 하다. 솔직히 학원을 보내고 투자 시간과 돈 만큼 잘 나온다면 화도 안나련만, 투자와 성과는 꼭 비례하는 경우는 드므니 말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이책은 학원, 안 보낼 수 있을까? 라는 문제를 제일 먼저 던진다. 우리나라의 사교육 시장은 어마어마하다. 그런데 가끔은 자신의 가정 경제까지 휘청거릴 정도로 쏟아붓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학원은 어찌되었던 아이를 위하는 곳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곳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학원은 어떤곳이며, 어떤 생각으로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학원을 다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성적이오를수있는지데 대해 알려준다. 대형학원의 경우는 체계적이고 커리큘럼이 좋지만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스카웃되어 자리 이동이 빈번하며, 아이가 한번 진도를 놓치면 따라가기가 힘들다고 한다. 또한 동네 학원은 학생의 수가 적어 꼼꼼히 봐줄수는 있지만, 학생의 수준차이가 크게 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학원의 선택은 아이의 상황에 맞추어 보내는 것이 맞는 듯 하다.
학원선택 어려운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 부모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고 재촉하지 않고 아이를 기다려 주어야 한다고 한다. 이 말은 뻔한 이야기라 생각되어지지만 부모로서 참 하기 힘든 일인 듯 하다. 그리고 공부를 이끌어 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것은 <학원 다니며 성적 올리는 비법>으로 스스로 대답하는 힘(사고력), 공부의 기초 자산(집중력), 실수 방지(정확력), 기억의 골든 타임(복습력), 선생님이 가르쳐준대로(수업력), 어떻게 갈지(계획력)이 길러져야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밖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여러 이유와 엄마의 착각, 아이의 유형 등 부모로서 읽어보면 좋은 여러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 책은 학원 사용법에 다루고만 있지않고 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며 칭찬과 같은 아이를 힘나게 해주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려준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아이를 공부로 인해 부모 자식관계가 망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무조건 학원을 보내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아이의 선택에 맡기고 그 결정 또한 믿어주는 것도 부모가 해줘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공부로 인해 아이와 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부모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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