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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림이 멋져서 그림만 넘겨봐도 좋았어요. 그리고 짧은 묵상들을 읽는데 마음의 울림이 커서 많은 감동이 되었어요. 한번에 다 읽기보다 두고 두고 조금씩 읽어나가는게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기독교 서적들은 다 읽은 후에 지인들과 나눠 읽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소장욕구가 생기더라구요.ㅎㅎ 선물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책을 읽으며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여러번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
![]() 어렵다 느껴지는 책들을 이해할 때에는 저자의 해석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에는 그 충격을 넘어 기쁨의 노래로 새겨진다. 내 감정적인 고백이지 않을까, 그 감정에 조금은 멀리해볼지라도 언제나 그 은혜가 더 컸음을 다시 노래하고 있다. 그렇게 하나님은 내 마음에 수많은 노래들을 채우고계신다. 그것을 다시금 알게해주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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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에 머리맡에서 아이들을 위해 한장씩 읽어주기 좋아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내용을 다시 한번 묵상케 하는 글들. 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따듯해 지는데... 그걸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더없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종이를 다른 종류, 좀 더 따뜻한 느낌, 종이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였음 좋았겠다 싶어요. 맨들맨들한 종이가 차갑게 느껴져서 그 점이 아쉬워요. |